해성님의 아름다운 사연을 읽고 감사함을 지면으로 대신합니다.
그냥 해성님이라 부르기도 그렇고 해성큰형님 이라 부르고 싶습니다.
괜찮지요?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서요.
요번 8/27 제 7회 선교활동 공지를 보시면
인천에서 매주 병원선교 하는 걸 올려놨으니
보시고 전주에서 활동하는 내용을 알려주시면 제가
공지 올릴 때 함께 올리겠습니다.
아무도 모르게 활동하시는 것도 주님께서 이뻐하시지만
우리들의 활동을 드러내놓고 하는 것 또한 다른 많은 사람들이
배워서 또 함께 할 수 있기에 주님께선 더 이뻐할 거라 믿습니다.
그러기에 선교단 카페가 필요한 것이구요.
해성형님,
자료 있으시면 전주선교단에 올려주십시오.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 사랑 듬뿍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2006.8.21
카페지기 마음♡문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