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은 바로 누구일까요?
그렇습니다. "빈센트반고흐"입니다 이그림은 반고흐가 직접 그린 자신의 자화상입니다.
자화상은 스스로 그린 자기의 초상화 입니다.
빈센트반고흐의 자화상하나를 더 보아볼까요 ?
이 자화상은 그 어떤 자화상보다 유명하고 뜻이있는 그림입니다.
앞의 자화상과함번 비교해볼까요?
두번째 자화상은 왠지 수축해보입니다. 눈이약간쳐져있고 담배를피고있는모습이
첫번째 자화상에비해 많이 졸리고 피곤한 느낌을가져다줍니다.
그에비해 첫번째 자화상은 눈빛이 뚜렷하고 입술이건장한느낌을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오른쪽귀가 붕대로 둘러싸여있습니다.
실제적으로 오른쪽귀가 잘렸는가 왼쪽귀가 잘렸는가 많은 의문을 갖고있습니다. (보통 자화상은 거울이나 유리를 보고 그리지않습니까)
반고흐가 귀를자른 이유는 사람들에게 자신의그림이 이상하다는 소리를 들었기때문에
그런 잔소리를 듣기 싫어 귀를 잘랐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왜 하필 귀를 잘랐을까요 ?
그럼이제 빈센트반고흐의 유명한 그림들을 한번 살펴보도록해볼까요?
단순하지만 섬세한 붓으로 그린이 작품은 한눈에 빈센트 반고흐가 그린작품이란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인정받지못하고 비웃음만당했던 고독한 화가 빈센트반고흐의 꽃입니다.
유일하게 자신의 삶을 나타낼수 있었던 이 12송이의 해바라기는 죽은후 많은 사랑을 받고있습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별들이 짧은 선이 여러개모여 원을만들고.. 그원들로 별을 표현했다는게 정말 창의적이고
말할 수 없을 만큼 뛰어납니다. 하지만 그 반면 아래 마을은 밤이기에 왠지 서늘한 분위기를 줍니다.
주제를 잘 살펴보면 별들이 춤을 추는것같습니다.외롭고 슬픈것을 이 별들이 기쁘게해주고
즐겁게해주는 느낌이듭니다.
빈센트 반고흐의 이 그림은 정말 마음이 즐겁습니다. 잔잔한물과 개똥벌레같은 별
위의 그림에비하면 조용하고 고요합니다. 물에비친 전등과 빛들은 마치 호수의 오로라같습니다.
고독속에서도 슬픔을 견뎌내고 열심히 글미을 그린 빈센트반고흐는 처음에는 사람들에게
잔소리와 고통을 받았지만 그가 죽고난 후에는 사람들에게 그의 많은작품들이 사랑을받고있습니다.
빈센트반고흐가 살아있다면 이렇게 전해주고싶습니다.
당신은 고독한게아니였다고, 외로운게아니였다고, 당신은 그림과 하나였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