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치유와 회복
일시 : 2008. 07. 12. (토) 16:00 ~21:00
장소 : 새중앙교회 비전센터 3층
주제 : 아버지의 치유와 회복
강사 : 권수영 연세대학교 교수/목사
1부
연세대학교 상담학과 교수 권수영입니다. 치유? 치유라는 것이 한 순간에 확 일어나지 않고 지난 3주전부터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여기 오면 망가져야 한다는데 하였을 것이다. 그 순간부터 치유의 첫 단추가 끼워진 것이다.
아버지의 상이 바뀌고 있다. 그 동안 경험했던 아버지가 살아가야 할 아버지가 다르게 변하고 있다는 것이다. 요즘 인터넷에 떠들썩한 ‘분노하는 아버지, 된 장녀’ 들어보셨나요. ‘불끈 남’은 아버지들이 집에 와서 하는 것 없이 화를 불끈 내는 아버지를 의미한다. 후반기에는 치유의 묘책은 없을까? 되돌아 볼까 합니다. 아버지를 떠오려 볼 것은 옛날 프로이드가 자유현상(눈을 감고 떠오르는 것) 아버지하면 무엇이 떠오르나 고마우신 분 = 교과서 같은 말이다. 하얀 턱수염, 무서움, 엄한 아버지, 왕 같은 아버지, 술 드시는 아버지, 무뚝뚝한 침묵의 아버지, 때론 화를 내시고 회초리 폭력의 아버지가 떠올린다. 교재에 보면 아버지가 우는 시대를 살고 있다고 한다. 여러분 잘 우세요..? 쪽 팔리게 어찌 울어요. 남자는 일평생 3번 운다 태어나서, 부모님 돌아가심, 나라가 망했을 때(할아버지 돌아가심, 죽을 때) 울어야 할 시대이지만 아버지가 제대로 못 운다. 외환위기 시대 아버지의 위상이 달라졌다. 명퇴, 강퇴, 졸퇴 등, 8촌 친척으로부터 수영을 배웠는데 그분이 외환위기시절 명퇴되고 나서 등산에서 낙상하셔서 돌아가심, 형수님 왈 ‘등산시도 양복입고 가심, 왜? 양복 입냐? 편하다고 했다.’ 결국 내 안에 있는 것을 드러내지 못함이다. 심리내적 콤플렉스(Complex) = 엄부 콤플렉스, 조금만 벗어나면 존경을 못 받을 것이라는 두려움, 사람들이 우습게 여길 것이라는 것, 울래도 혼자 울어야 하는 신세,, 극도의 고립 감, 한번 산꼭대기에서 혼자 운다고 생각해보면 어마어마한 고립 감이 들것이다.
어느 심리학자가 Stress(스트레스)를 연구했다. 아이가 태어나서 아이가 일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옛날보다 스트레스가 엄청 올라갔다. 어마어마한 전자파때문에도, 초등 학생들 엄청나다, 어떤 영역에 있든지 스트레스가 높다. 교수도 스트레스 많이 받는다. 철 밥통이 아니다. 모든 영역에서 스트레스 레벨이 올라갔다. 가족 부양의 책임, 아내가 일하시는 분들이 50% 정도가 넘었다. 아내가 직장에서 엄청 힘들기에 내가 가정에서 아내의 일을 같이 해야 하는 이중고를 격 고 있다. 남편(= 남에 편이다), 좋을 땐 내편이었다가 싫어지면 일순간에 남에 편이 된다. 자녀에게도 남에 편이라 생각한다. 엄마랑 한편이지 아버지란 한편이라 생각치 않는다. 아빠가 놀아준다 해도 자식은 아빠에게 ‘아빠 혼자 놀면 안되겠니?’ 한다. 학교에 가서도 친구들과 이야기를 ‘어제 개 때문에 혼났다’ 한다. 아이가 부모와 놀기 재미없어 하니 화가 불끈 난다. 아버지가 집에와도 쳐다보지도 않기에 화나서 소리지르고 손찌검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아버지란 닮아야 겠지만 그러지 말아야겠다 하는 것이다.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란 말이 있다. 친구의 이야기다. ‘아버지가 군인이었는데 2단 옆차기로 날렸던 아버지 내가 아들을 나면 내 아버지처럼 하겠다.’ 했는데 허깅도 하고 여자처럼 여성스럽게 해야겠다해서 어려서 이뻐 죽엇는데 어는 순간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 딸에게도 손을 댔다. 어찌 고치고 회복해야할까? 상담이 왔다. 많은 분들이 이야기가 내가 보고 자라서 그렇다지만 아니다. 상담해보니 어려서 상처가 있는 분은 내안에 있는 가슴속 깊이 감추어진 부끄런 모습이 있었다. 이 친구 초등학교 때 아버지가 발 가 벗겨 문밖으로 내보냈을 때 지나가던 여자친구가 봤다는 것이다 자기의 모든 것을 보였다는 그 부끄러움과 수치심의 자존감이 용납치 못한 것이다. 아이가 더듬으면 왜 화를 내고 욕을 하는가? 이것은 나의 부끄러운 내 모습을 방어하기 위하여 화를 내는 것이다. 더듬어 보면 내가 어려서 말을 더듬어서 친구와 심지어 선생에게도 왕 따를 당했던 것이다. 어찌하면 될까? 나의 어린시절 부끄러움을 말을 못했다. 나의 수치심을 상담자는 같이 아파하고 울어주어야 한다. 아내 앞에서 울어 본적이 있는가? 잘못된 만남을 보았는데 가족영화 인데 보다가 눈물이 나더라고요 울다가 여자가 처다 보다가 내가 더우니, 내가 참다 참다가 아내 손을 잡고 직장에서의 어려움을 말하며 우는 것이다. 반대로 아내가 정말 창피한 이야긴데 내이야기 좀 들어줘 할 때 울어주는 것이다. 이러면 당신은 100점 짜리 아버지다. 안전한 대상이 되시어야 한다. 당신의 자녀와 아내가 울어도 받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라 왜? 슬플 때 울고 기쁠 때 우는가 ? 학자가 증명을 했다. 슬플 땐 오히려 경직이 된다. 크라이 앴더 해피 엔딩(Cray at the Happy ending).. 해피엔딩시에 운다. 아이를 낳고 나서 보다 아이를 가져왔을 때운다. 우는 순간은 조건이 있는데 안정감을 느낄 대 운다. 불상한 아버지는 집에서 우는 것인데 자녀와 아내 앞에서 힘든다고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눈물 콤플렉스다 창피하게 내가 왜 우냐? 언더스탠드(Understanding=이해) 해야 한다. 남의 밑에 있다는 것이 이해다. 머리에 있는 것이 아니다. 머리가 아니라 가슴까지 저 밑 바닦까지 내려가야 하는 것이다. 가족모두가 밑에까지 내려갈 수 있는 가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성서에 보면.. 아내와 자녀에게 밑바닥가지 간 구절은 없을까? 찾아보았는데 요즘 한국의 외로운 아버지 상이 있다. 성격은 가부장적인 이야기인데 피라미드 시대인데 깜짝 놀랄 아버지가 존재 한다. 누가복음 15:11~31절까지 예수님의 비유인데 쉽게 이야기하신 예수님 사람의 비유” 탕자의 비유” 여긴 탕자에게 포커스가 아니라 두 아들 사이의 아버지의 이야기이다. 착한 큰아들 뺀 돌이 둘째, 둘째가 분 깃을 나에게 주업소서(상속) 상속은 죽어야 주는데 상속을 내 놔 하는 싸가지 없는 아들이다. 이것은 어마어마한 도전인 것이다 살아있는 아버지인데 각기 나누어 줬다. 이아버지를 하나님 비유하면 이렇게 힘없는 아버지가 있겠는가? 이 분깃을 홀랑 까먹고 돼지 먹는 쥐엄 열매를 먹었다.. 나중에 아버지의 하인이 되겠다고 갔다. 아들아 잘 왔다. 입을 맞춤 잘못을 말할 틈을 안 주었다. 무었을 잘못했는지 말도 안하고 반지를 끼워주고 죽은 내 아들이 돌아왔다. 잔치를 열었다.. 밭에 나간 큰형이 돌아왔는데 잔치가 버렸는데 큰아들이 화가 나서 잔치에 들어가지 않았다. 아버지가 나가서 권한 데 단순히 권한 게 아니고 싹싹 빌었다 거지가 구걸하듯 했다는 것이다. 너는 항상 나와 있었는데 내 것이 이것이 아니냐? 이 아버지 정말 딱하다 하면 여기서 끝이다. 그러나 착한 큰 아들이 게기였는데 성서에서 말하는 아버지의 정체성을 배울까 후반전에 쉬었다가 이야기 하자.
나눔 1. 현재 내가 아버지로 남편으로 어떤 상태인가?
2. 가정생활은 행복한가?
3. 직장생활은 어떻한가?
2부
상담을 처음 했더니 머라 하는지 알아요 3명 이상의 상담사에게 50시간을 받았나하더라. 상담을 하겠다고요 그런데 외국인이 의아하게 생각한다. 치과의사가 치과를 가본적이 없다면 가능하겠나? 그게 아니라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경험을 통한 상담이 가능하다. 개인상담 평균 20시간을 받아야 인턴이 가능하다. 교육분석(상담) 필요하다. 한국인은 약점이 있다. 모든 사람이 섭섭하게 생각, 스트랭스(strength,강점) 그로우스(Growth,성장점) 즉 내가 성장할 수 있는지를 알 수 있어야 한다 위크니스(weakness,제한점) 와는 다르다. 문화가 바쁘면 바쁠수록 소통이란 말을 지겨울 적으로 쓰지만 이것을 말로만 쓴다는 것이다. 초중고 직무연수교육을 교육청에서 하는데 상담을 아동상담을 300명이 모였는데 강의를 했던 적이 있다. 여러분은 ‘좋은 교사로 생각하나?’손을 안 든다 ‘그럼 어떤 교사가 되길 원하나?’ 물었더니 똑같이 ‘애새끼들 말 너무 안 듣는다.’ 애들이 내가 말하면 딱 듣는 교사가 되었으면 한다. 군사독재 시절과 똑 같은 생각을 한다. UDT(수중폭파) 아이스하키 배트를 가지고 고등학생을 다루는 교사가 있다. 조용히 자기자리에 앉아있어. 고3시절 ‘묻을 때’ 조용히 … 앉자. 그러나 말을 잘 들었지만 그분을 인간대접을 하지 않았다. 언제나 소통과 통제는 다르다… 소통은 마음이 통하는 것인데 우린 통제를 소통으로 착각한다… 손님이 오면 방에 들어가 조용히 있어 그러나 그들은 방에 들어가 미친놈 한다. 권위가 아닌가? 배짱과 아구가 맞는 것이 아니다.. 여러분 애들이 말을 들게 하려면 두들겨 패면 된다. 하나 그러면 그들은 당신의 이름을 모른다..
여러분의 마음을 바닦까지 내려야 한다… 아이가 HOT를 쫓아 다닐 때 애를 머를 자르고 방에다 가뒀다면 그 아이는 자살을 시도했다 면도칼을 그었다.. 통제하면 마음이 확 달라졌다. 내가 저런 아버지하고 사느니 엄마하고 산다… 소통이 필요하다.. 먼저 할 일은 HOT CD를 사가지고 같이 하여야 한다. 인터넷에서 아이가 HOT대빵이었어요 그것은 거기서 인정이지만 가정에서 인정을 못 받은 것이다… 언더스탠딩을 못한 것이다. 너 돌았구나? 생각해봐 머리를 약세서리로 달고 있니? 이것은 아니다.
마무리 합니다. 예전엔 엄마아빠에게 복종은 했었다 그러나 그것이 참다운 소통이었던가? 아까 이야기한탕자의 비유? 첫째 우선순위, 둘째 용서를 경험해야 한다. 용서는 인간의 관계에서 매우 중요하다. 성서에서 돌아가보면 분노했어야 한다. 여러분이 잘못생각하고 있다. 연대에서 기독교를 알려줘야 하는데 재미 존나없다.. 뚜껑열린다. 나가라면 나간다. 연대 10~20명 정도로 많이 안 듣는다. 50% 기독교, 나머지는 기독인이 만나지 않는 호스피스 똥오줌 받는 것 의사회 봉사 가방 싸 들고 네팔 가서 배워오라 한다. 인터뷰 시 아이들은 수직적이고 강압적인 모습, 왜? 예수 믿으라 하는가 노방전도 실타는 것이다.. 이런 것을 기독교를 나쁘게 생각한다. 기독교에 대해 새롭게 생각하는 모습은 왜 보름동안 봉사하고 무조건 고쳐 주더라는 것에 좋아한다. 니 자신을 돌보는 것에 상담을 받게 한다. 그런데 이런게 미친다 5번을 만나고 보고서를 쓴다.. 기독교인 만나서 기독교적이지 않아서 좋았다. 언더스탠딩하기 위해서 좋았다. 공감하고 눈물 흐리며 들어주는 상담사가 좋았다. 강하신 하나님이 이와 같이 약해질 수 있다는 것이 기독교다 전지전능하신 아버지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 아버지가 무엇을 우선순위로 아들을 접했는가? 아들은 아들을 보자 마자 한대 칠 줄 알았는데 죄와 징벌의 아버지로 아들은 생각했을 것이다 성경에 보면 각본을 짜가지고 간 것인데 아버지가 자식을 보는 태도는 죄를 지나 안지나 떠난 아들을 기다렸다는 것이다. 떠난 아이를 기다리는 아버지의 가슴 태우며 기다리는 아버지다. 하나님은 분노하기 보다는 한없이 기다리시는 사랑의 아버지다.. 우선순위가 체면보다 앞서야 한다. 엄부 콤플렉스가 있지만 사랑은 주저 없이 한다. 허그가 괭장이 중요하다. 예전에 미국에서 젊은 여자아이가 허깅하는 데 얼마나 좋았는지 모른다. 전문가가 되려면 내담자와 허깅해선 안 된다. 캔아 이 허그유 ? 언제 안아야 하는가? 허그는 몸에 가지고 있는 피지칼 에너지, 병원에선 꼭 허그를 했다. 허그 즉시 눈물이 난다. 미국교회에서 목회시 장래식 불신자 많이 온다. 동네 사람들 많이 오는데 항상 처음 보는데 유족과 1-2시간 이야기하고 허그를 했다. 이게 괭장이 중요하다. 허그가 아이가 사랑이란 단어를 모르는데 꽉 안아 주는 것이다. 이 아이가 그것이다. 이게 중요한 것이다. 그 당시에 가당치 않은 것이다 유교와 같은 전통이 그 당시 있었다. 띄어가서, 첫번째 관계보다 우선순위가 있다면 이것은 문제다. 사고 날씨 차에 남편이 써 넣었는데 거기에 “차가 아니라 당신이라오”에 감동을 받았을 것이다. 예전엔 정혼을 했다는 것 정혼은 사랑이 없는 줄알지만 이혼율이 얼만지 아세요 0%입니다. 그 당신 이혼이란 단어가 없는 것인가? 그런데 스타팅 포인트가 다르다. 정혼과 연애의 차이는 다르다.. 기독교인은 성혼=하나님이 짝지어 준 것, 이미 결혼이 정해져 있는 것이다. 싸움도 무엇이 BEST인가를 가지고 싸운다. 그로잉에지에서 그로잉한다는 것이다. 결혼의 질고 높다. BEST관계를 서로 양보하고 타협하는 것이다.
상담이 이런일에 무엇을 기여했나? 어떤경우도 양쪽이 100% 잘잘못하지 않고 서로가 잘못한것이다. 얼마나 채워 갈수 있는가가 중요하다. 기독교인 하는 이야기 중에 은혜라 한다. 왔는데 안 때린 것 기븐악티스, 여기엔 아버지의 용서가 있던 것이지요 아버지의 용서가 있는 아이는 다르다. 기독인 아이 중에 하나님의 친밀함을 아는 게 중요하다. 아이가 물건을 훔치었다’ 거울부모 책에서-권수영/딸아이에게 검증 부탁했다. 유치원 때 물건을 훔친 것인데 거기에다 거짓말하면 그야말로 사형이다. 아이가 핑크를 좋아하는 데 핑크 매직을 가져왔는데 담임선생님이 전화 왔는데 부들부들…. 아이에게 호통을 쳐야 다시는 훔치지 않는다. 그러나 다음에 훔치다 깜짝 놀란다.. 처벌이 무서워서 강압적인 양심(프로이드) 내가 원해서(디자이어) 훔치지 않는 것. 아빠가 유치원 가까이에 가서 왜 훔쳤니 차근차근 물었다. 아빠는 이해한다. 너 엄청 좋아하지 않니 그러나 너 지옥에 가서 하면 안 된다.. 하나님도 미워하지 않아 아빠엄마에게 사랑 받는 아이가 다신 훔치지마 아빠도 훔쳤어 아빠도 파란색 좋아했어 그런데 훔치지 않았어… 지금 딸방에 가면 파란색을 도배 했다. 가정에서 용서를 경험한 아이들 세상에 나가서도 중요하다.
눈을 감아보세요 가정에 중심이 무엇인지 생각해봐라? 내 아내와 내 자녀가 나를 통하여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 필요한 거울로 생각해보라,, 내가 죄인 되었을 때 아버지께 돌아오는 것이 필요하다. 가정에서 아내와 자녀에게 돌아오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은혜를 체험하는 기독교 용어로 구원사건 새로운 생명 사건이라 여겨진다 하나님 아버지는 여러분의 가정에 중심에 있으면서 여러분의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 주시길 원하신다. 너는 내 사랑하는 자녀라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러분 가정의 중심에 여러분을 받아줄 분이 계시다는 것이 중요하다 이 시간 이렇게 받아 주시길 원하는 자리로 그 은혜를 체험하기 원합니다.. 손을 들 때 질문이 있어요 하나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저좀 봐주세요 제 가정을 봐주세요 결단하면서 손들어 주세요 하나님 절 봐주세요 저를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는 가정으로 만들어 주시옵소서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붙들어 주시옵소서 세상이 부러워하는 칭찬 받은 가정으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세상 끝날까 지 축복하여주시옵소서.
아름다운 가정을 세워나가고 승리하시고 살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dit by joel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