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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 많은 음식으로 질병을 예방한다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mibeak.com.ne.kr%2Fimages%2Fan-09.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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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20평방미터의 공기 다음으로 많이 섭취하는 것이 물과 음식이다.
70세를 기준으로 평생 섭취하는 음식의 량이 자그마치 50톤을 섭취한다고 한다. 이 어마어마한 음식물의 양이 입에서부터 8.5m 거리를 이동하면서 인체 유익한 에너지를 섭취하고 노폐물을 버리게 된다.
물은 생명체의 근원이요 음식이나 양분은 생명체가 성장하는 에너지원이다. 먹지 않고 살 수 없다고 해서 아무 것이나 닥치는 대로 먹을 수만은 없다.
정결하고 깨끗한 물을 마시며 신선하고 산소가 다량 함유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은 건강을 유지하는 최상의 방법이 될 수 있다. 먹는 음식은 각종 양분이나 영양소를 지니고 있으므로 가급적 건강에 유익한 에너지원을 고루 섭취할수록 좋다.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고 장수하려는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다. 그러나 정작 음식을 대할 때면 분멸없이 먹는다.
" 먹고 죽은 귀신은 땟깔도 좋다 "라는 속담이 있는 것만으로도 먹고 살기가 암담했던 과거의 허기쥔 배를 움켜잡던 시절의 속담을 대뇌이며 짐승처럼 먹어대는 경우를 많이 본다. 그러나 많이 먹을수록 빨리 죽는다. 사람의 위장은 수명이 있고 위장에 부담을 주면 췌장의 기능이 떨어지고 신장이나 간에서 소장 대장 등 오장육부의 기능저하를 가져오게 되고 결국 에너지원이 문제가 되어 살이 붓는 듯 찌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다.
정작 자신의 음식 섭생은 원시인처럼 살아남기 식의 폭식을 하면서도 21세기 정보화니 지식산업이니 하고 지껄이는 우스운 세상에 살고 있다. 배가 부르다고 느끼면 과식인데 과식에 의한 과대영양 섭취로부터 자신을 되돌아 보아야 한다. 천천히 적게 먹을수록 장수한다. 터질 듯 위를 채우는 풍만함의 식생활 문화에서 위장의 부담을 덜어주는 소식생활에 귀를 기우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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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가 풍부한 음식은 건강을 찾는 지름길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mibeak.com.ne.kr%2Fimages%2Fan-09.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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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소가 풍부한 음식을 왜 먹어야 하나 ? |
물이나 밥과 같은 음식물은 며칠 굶어도 살수가 있으나 호흡은 수분간이라도 멈추면 생명은 끝나게 된다. 잠시라도 쉴 수 없는 호흡은 식물 또한 예외가 될 수 없다. 우리는 하루의 식사양의 수천 배에 달하는 많은 공기를 마시며 살고 있으므로 신선한 공기를 섭취하거나 호흡방법을 개선하면 건강을 찾을 수 있다.
문제는 현대인들이 폐기능이 점점 제기능을 잃어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각종 유해성 공기나 무분별한 항제의 오남용으로 폐경끼를 하여 정상적인 공기로 가득차야할 폐포에 백혈구 농과 같은 액상으로 막혀 있어 허파로 산소를 공급하는 기능이 현저하게 떨어져 있다응 것이다. 그리하여 조금만 계단을 오르내려도 숨이 차거나 약간의 각종 유해 공기만 들이켜도 천식이나 비염 등 호흡기 질환자가 많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이러한 폐활량이 적은 현대인들에게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음식을 통해 산소를 공급해 주는 생활의 지혜를 살려야 한다. 허파로부터 부족해진 산소량을 음식을 통하여 소화기관에 보내줌으로써 세포분열을 촉진하여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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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산소가 풍부한 녹조류의 식품을 섭취하면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 |
신선한 공기와 물이 건강한 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한 기초가 되는 것처럼 우리가 하루 세끼 먹는 음식 또한 건강을 찾는 중요한 요인 중의 하나이다.
음식물은 인체를 움직이며 삶을 영위하는 에너지원이므로 어떤 종류의 음식을 어떻게 섭취하느냐에 따라 건강이 좌우될 수 있다. 식품은 가급적 소화기계통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산소가 다량 함유된 채소나 야채를 섭취하는 것이 위장에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원을 손 쉽게 만들 수 있다.
그러나 동물성 식품은 산소가 식물성에 비해 부족하고 지방질을 분해 하는데 위장 장애를 초래하거나 산화되는 시간이 길어져 소화기관에 부담을 주므로 건강의 저해 요인이 되기도 한다.
대부분의 식물성 식품은 동물성 식품에 비하여 산소와 수분이 풍부하고 섬유질이 많으므로 소화 기관을 개선하는데 유익한 건강 식품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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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산소를 풍부하게 만드는 요리를 하자 |
식품의 신선도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요리를 하느냐에 따라 인체에 유익할 수도 있고 악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 흔히 우리민족을 국물을 많이 섭취하는 "탕족"이라 예기들 한다. 이것은 유해한 동물성 식품을 끓는 물에 고아서 인체에 유익한 성분으로 전이하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선인들은 지혜를 빌리자면 식생활뿐만 아니라 생활 전반에 슬기로운 생활 과학이 숨겨져 있는 것들은 차츰 예를 들어 보기로 하고 요리 방법에 따른 건강에 유익한 식품의 순서는 다음과 같다.
1. 날것 먹기 : 날 것이나 생식은 산소 함유량이 가장 높고, 영양소가 체내 바로 흡수된다.
2. 데쳐 먹기 : 생식의 맛을 일부 음미하면서도 고유의 양념의 영양을 섭취한다.
3. 익혀 먹기 : 생식의 맛이 사라지긴하나 먹기는 편하고 소화 작용을 도운다.
4. 끓여 먹기 : 위장의 부담을 줄여 주면서 국물에 녹아난 유익한 영양을 섭취한다,
5. 고아 먹기 : 위장의 부담이 가장 적으면서 탕 속의 유용한 영양소를 듬뿍 흡수시킨다.
날것으로 먹을 수 있는 식품들은 건강을 찾는 가장 좋은 식품으로 식물성의 채소류나 과일, 어폐류의 횟감, 동물성의 육회 등은 완벽한 건강 식품이다. 여기에 첨가될 좋은 식단은 발효식품을 첨가하면 금상천하일 것이다.
물 속에서 요리되는 음식은 보약이다. 물은 아무리 끓여도 100도씨를 넘지 않으며 그에 따라 물 속에 용존 산소가 풍부하기 녹아 있기 때문이다. 생것의 성분이일부 파괴되거나 변이되어도 끓는 물 속에서는 인체에 유익한 성분으로 잔류되어 있기 때문이다. 한약을 딿일 때를 생각 해 보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보통 탕재는 두세시간 닳이는데 제대로 유익한 성분을 뽑아내기 위해서는 적어도 5시간 이상을 딿여야 약효의 효험을 제대로 볼 수 있는 이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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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노점상의 음식에서 어묵은 보약이나 핫도그는 쥐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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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허기를 달래기 위해 간간히 손쉬운 음식을 들 경우가 있다. 그러나 자칫 배는 채울지 몰라도 백해무해한 행동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은근하게 끓어 오르는 물에 있는 어묵(오뎅)은 그나마 괜찮지만 돼지기름(쇼팅)에 튀긴 핫도그류는 오히려 들지 않음만 못하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기름이 끓는 온도가 대부분 200도씨 넘기 때문이다. 식용유(면실유)의 끓는 온도가 240도씨라면 음식이 누렇게 변하는 온도가 되려면 적어도 300도씨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즉 기름에 구워내는 모든 음식은 용존산소가 없다. 더구나 모든 영양소는 파괴되어 버린채 체내 축적되는 것이다. 즉 산소가 없기 때문에 세포분열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하여 살이 붓거나 찌는 요인 또는 암세포가 가장 좋아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햄버그를 오랫동안 먹으면 돼지가 되고, 기름에 튀긴 라면을 줄 곳 먹으면 얼굴이 부옇게 부어 오른다. 이러한 것을 보고 살이 쪘다고들 하는데 살이 찌는 이유가 바로 세포분열의 문제가 생길 때 나타나는 현상임을 명심해야 한다. 돼지고기도 삶아 먹으면 보약이 되지만 삽겹살 기름이 지글지글 끓은 상태로 노랗게 변한 것은 쥐약이다.
따라서 다음은 금기해야할 음식이다 즉, 음식의 산소 용존량이 낮아지는 순서이다.
1. 기름에 볶아 먹기 : 낮은 온도에서 살짝 볶아내는 것이 현명하다.
2. 구워 먹기 : 불에 살짝 데쳐 먹을 정도가 좋은데 보통 새까맣게 태워 먹는 경우가 많다.
3. 기름에 튀겨 먹기 : 누렇게 변한 튀김은 삼가야한다. 삼겹살을 누렇게 태우는 것 또한 마찬가지이다.
4. 태워 먹기 순이다 : 태워 먹는 것은 바보짓이고 안 먹음만 못함을 명심해야 한다.
기름으로 요리되는 먹거리는 인체에 유익하지 못하므로 가급적 삼가는 것이 좋고 가장 해로운 음식은 지나치게 태운 것은 독약을 마시는 격이므로 외식 또는 야외 요리시에 고기를 지나치게 태워 먹는 것은 먹지 않는 것만 못함을 명심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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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너무 짠 음식은 질병을 부른다. |
사람이 움직이고 살아가는 모태는 동맥에 산소와 양분을 실어 보내면 세포가 이를 받아서 제 기능을 수행하게 되고 쓰고 남은 것은 정맥으로 요산과 이산화 탄소 노폐물을 회수하여 몸 밖으로 배출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 과정이 잘되면 사람은 늙거나 병드는 일이 없다.
나이가 들수록 체내 노폐물이 축적되어 모세혈관이 막혀 늙고 병들어 가게 되는데, 이요인 중의 하나가 짠 음식 즉 나트륨 섭취의 과다이다.
따라서 병약한 사람일수록 자극적이고 짠 음식을 선호하게 된다. 혈류장애로 입맛이나 냄새를 맛는 감각이 사라져서 그 예전의 맛을 찾을려고 자꾸 짜게 또 짜게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다.
정작 자신의 오감의 질병이 있는 줄은 모르고 과거에 맛있는 음식을 찾으려는 바보같은 짓을 계속해야만 맛있는 음식을 먹을 줄로 착각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짠 음식을 먹으면 질병이 오는 이유는 간단하다. 세포가 쓰고난 찌꺼기를 몸밖으로 빼내는 임무를 하는 정맥은 삼투압 현상에 의해서 이루어 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맥이 삼투현상을 일으킬 수 있는 한계 이상 농도 이상의 짠 음식물을 섭취하면 노폐물의 회수가 어려워지게 되는 것이다. 심지어 역류하는 경유도 생겨 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짠 음식을 섭취하면 할수록 체내 노폐물이 자꾸 축적되고 세포분열이 지연 또는 정지하여 42일간 수명을 다한 세포가 그대로 몸에 달라붙어 쉬고 있기 때문에 신진대사 장애가 찾아오고 그에 따른 질병이 도를 더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하면 심장의 피가 인체의 요소요소에 배 보내지 못하게 되고 혈압이 상승하여 목덜미가 뻣벗해지고 얼굴이 상기 되는 등 갖가지 성인병을 유발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작금의 현실은 이러한 것이 성인에서 점점 나이가 어린 청소년 심지어 유아에게도 나타난다는 사실이다.
음식은 제각기 다른 향내와 체취를 지니고 있다. 그러한 독특한 맛을 향유하고 즐기려는 생활태도로 임하면 절대 짜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들 수가 없는 것이다.
자극적이거나 짠 음식을 즐겨 먹는 사람은 이미 후각장애자 미각 장애자이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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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산소가 신진대사를 정화한다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mibeak.com.ne.kr%2Fimages%2Fan-09.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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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선한 물은 체내의 신진대사를 정화하여 세포 분열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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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은 탕족이다. 물이 나쁘거나 부족하였다면 국물을 즐겨 먹을 수 없었을 것이다. 물은 생명의 근원이며 양분이나 영양소, 체내 노폐물 등을 삼투현상으로 조절하여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주는 생성 물질의 기초가 된다.
생명체에 있어서의 물은 소화기에서 에너지를 생성하여 혈관을 통해 신체 조직의 세포로 이송되어 생명을 유지하게 된다. 따라서 물은 흐르는 황토 흙에서 정화된 물일수록 산소와 미네랄이 풍부한 건강하고 신선한 물이다.
신선한 뮬에는 용존산소의 함유량이 높다. 산소가 풍부한 물을 섭취하면 체내의 세포분열이 왕성해지고 노페물울 몸 밖으로 빠르게 빼낼 수 있다. 그리고 암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산소이니 만큼 몸 속의 수명을 다한 백혈구의 농이나 요산 등의 노폐물을 희석하여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따라서 우리의 음식 섭생도 이제부터 달라져야 한다. 굽고 튀기는 요리에서 국물에 우러낸 그윽한 내음이 물씬 풍기는 미각으로 탈바꿈 시켜야 한다. 그리고 갖은 양념에 제 맛을 잃어가는 미각도 찾아야한다.
유럽이나 중국 등 대부분의 나라들은 석회암 지대이므로 고도의 정수처리를 하지 않으면 먹을 수 없는 물이 대부분이지만 우리는 깊은 산속의 계곡 물은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천혜의 혜택을 받고 있다. 그러나 근자의 환경오염으로 인하여 일부지역에선 마실 수 없는 거이 안타깝다. 그러나 지금부터라도 자연 환경을 되돌릴 수 있는 황토가 사방으로 널려 있으므로 오염원을 줄이고 자연생태계로 복원 또는 환원시켜 가는 노력을 계속한다면 최상의 물을 마음껏 마실 수 있을 것이다.
최근에는 맑은 물을 마시기 위하여 고도 정수처리인 역삼투압 방식을 이용한 정수기 사용자들이 늘고 있는데 이러한 물은 미네랄이 없는 정류수와 같은 것이므로 과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우리가 즐겨 사용하는 수돗물은 침전을 이용한 여과 방식을 택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세제와 같은 유기물은 인체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공기는 풍부하여 부족함은 잊고 살수 있지만 마실 물은 한시라도 없어서는 안된다. 더구나 인체의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물은 음식 중에서 절대로 소흘하게 치부해서는 안되는 것이므로 신선한 물을 섭취하는 것은 건강을 찾는 지름길이다. 아울러 물을 통한 건강 찾기는 일회성으로 끝나지 말고 지속적이고 영속적으로 습관화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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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음식은 입에서부터 8.5m를 거치면서 유익한 영양소를 섭취한다. |
일생 동안 5톤의 음식물을 먹으면서 매일 같이 8.5m의 소화기관을 거친다. 그러나 보통의 사람들은 대부분 소화보다는 식사량에 의해 밀어내기를 한다는 사실이다. 위장이 정상적으로 움직이는 사람은 배고픔을 잘 느끼지 못한다고 한다,
그러나 위징의 움직임이 둔하거나 정체된 사람들은 조금만 윗속이 비워도 배가 고파서 참을 수 없다고 한다. 그것은 배가 고플 때 위장의 움직임이 왕성하다는 신호인 것이다.
식탐자나 과식, 폭식자들이 배고픔을 참지 못한다. 이미 오장육부가 문제되어 스스로의 악순환을 되풀이 하고 있는 것이다. 뱃속에 있는 모든 장기들은 첫째 숨을 쉬면서 횡경막이 오르내리면서 움직이고 두 번째로 위장이 움직일 때 오장육부가 제 기능을 다한다고 한다.
과식, 폭식, 식탐자들이 가장 잘 걸리는 질병이 당뇨에서부터 췌장암이다. 평소 과식에 의한 위장의 움직임을 원할하게 해 주지 않았기에 췌장도 움직임이 둔해지고 간이나 소장, 대장, 신장, 방광 등 생리나 정력까지 문제를 낳게 되는 것이다.
음식이 위에 가득찼다고 대뇌가 느끼는 시간이 식물성 섭생민족은 4-50분, 동물성 섭생민족은 한시간 가량이 지나야 머리가 배부름을 안다고 한다. 우리는 고작 일이십분만에 음식을 톡 털어 넣는 섭생에서는 배부름을 느낄 때는 이미 위장에 음식물이 가득차 꼼짝 달삭도 못하는 지경임을 명심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이 위장암이 제일 많은 이유도 여긴에 있는 듯하다. 제발 위장이 제대로 움직여서 오장육부가 함께 움직일 수 있게 합시다. 음식을 탐하는 원시야만적인 근성을 버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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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가 많은 음식먹기, 너무 짠 음식 먹지않기, 과식과 폭식 하지않기 --> 글을 읽는 지금은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만? 노력 하겠습니다.
네 숨쉬기를 제일 많이 공부하셔야 합니다, 비흡구배. 다음은 먹는 것 공부, 그 다음은 수면 공부, 그 다음은 좋은생각하는 공부 순입니다. 실천 해 보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산소 많은 음식을 드시면 피부도 좋아지고 속이 편해지고 젊어진답니다, 힘들지만 하나 둘씩 고쳐가 보세요.
네 저도 그동안 원시야만적인 과식을 해와서 고치려고 하는데 너무나 어렵습니다. 특히 회식이나 부페에 가면 더 그렇습니다. 부단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글을 통해 한번 더 마음을 다 잡아서 실천을 해야 겠습니다. 제 몸의 현 상태는 바로 제가 만들었습니다.
너무 힘겨운 여정일 수 있습니다, 20년 이상 식탐을 고치려면 20년 동안 고치셔야 하는데 여기선 2년 정도만 잘 다스려 주시면 많이 달라진답니다. 건강지수가 많이 낮습니다, 잘 헤쳐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산소만은 음식 살아숨쉬는 음식 물 자료 감사합니다 멋져요
산소많은 음식 새로운사실알게됐네요 고맙습니다
네 산소가 많은 음식 섭생하시면 혈액순환이 잘 된답니다. 소고기는 먹지 마세요. 지구상에 21억 마리의 소가 사육되는데 환경 오염의 주범이랍니다. 그리고 소고기 드시면 바로 혈관이 막힌답니다,
" 소고기는 바로 혈관이 막힌다" 정말 무섭군요. 소고기의 유혹을 뿌리쳐야겠군요.
건강을 다스리자면 우선 자신을 다스려야한다는 것, 좋은 글 귀담아 갑니다.
네 그렇습니다. 자신의 호흡법부터 먼저 다스리시고 그 다음 먹는 식습관을 다스리시고 그 다음 생각을 다스려야 한답니다.
식탐을 줄여야 겠습니다.
육식을 많이 줄이긴 했습니다만....
산소많은 음식, 생식을 해보고싶었는데.... 감사합니다.
네 그리해 보세요. 산소가 많은 음식 드시면 체내 적혈구 수치가 높아져 간답니다.
좋은생각님의 가르침을 따라 식사량을 줄이고
꼭꼭 씹으 니 음식 달고, 배추가 흔해서 생배추를
먹으니 소화도 잘도고 몸이 거뜬해진 것을 체감하게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네 오십대에 들어서면 현격하게 체력이나 질병이 발생율이 높아지고 노화 또한 빠르게 진행되는 즈음에 오셔서 기분좋은 다스림으로 좋아진다니 축하드립니다. 내 안에서 만들어지고 생기고 늙고 병들어 가는 것이므로 지금부터라도 잘 챙기고 소통하는 아름다운 일상되세요.
과식하지 않도록 천천히 꼭꼭 씹어서 먹어야 겠어요. 명심해서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식탐에서 벗어날수록 건강해지고 잔병치례를 하지 않는답니다. 천천히 꼭꼭 씹어서 드시면 갑상선에서 척추까지 바르게 되어 에스라인도 살고 살도 빠진답니다.
수족냉증이라 그런지 소화력이 안좋아서 항상 천천히 먹게되고, 한여름에도 따뜻한 물을 먹습니다. 소식에 산소함유량이 많은 음식으로 꼭꼭 씹어서 먹어야겠습니다.
섭생을 통한 건강? 쉬울것 같으면서도 환경적 요인을 극복하기 힘든것 같으네요. 천천히 따라해 보면 풍부한 산소함량 음식문화로 바꿀수 있지않을까요?ㅎㅎㅎ
네 우린 너무나 과학적이라는 언론 매체에 중독되어 아닌 것도 마치 맞는 것처럼 혼돈하며 사는 경우가 많답니다. 손으로 음식을 먹을 정도가 되어야 면역기능이 뛰어나고 더욱 건강해 진답니다.
한말씀도 버릴것이 없는 100% 공감이가는 주옥같은 말씀 명심하고 생활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네 일상의 연속적인 일과에서 조금만 실천해도 속이 편해지고 생각까지 아름다워 진답니다. 편히 잘 다스려 주세요.
네, 고맙습니다 !
나의 기운이나 뇌의 사고는 나 밖에 엎그레이드 할 수 밖에 없답니다. 내가 우주의 중심이며 나로 인해 너와 이웃과 지구가 있을 것입니다. 내가 실천하고 다스려 나가는 삶이 우선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생각 선생님 말씀 하나 하나에 심오한 진리가 담겨 있다고 느낄때 마다 속이 편해지고 생각까지도 아름다워 진다는 말씀 절실히 공감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저 자그마한 생활의 이야기 일 뿐이니다. 생각보다는 실천하는 것이 더 건강을 찾아가는 지름길이랍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수족냉증 3차따기 와 불면증 따기을 병행하면서 따기를 실천하는것에 익숙해지고 심신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축하합니다. 서서히 내 몸 오장육부부터 여기저기 야금야금 조직과 세포가 살아나므로 더 감동을 잔뜩 일구면서 더 느껴 보세요. 오감이 더욱 더 살아난답니다.
평소 밀가루를 좋아하는데 특히 튀김 종류는 먹으면 속이 금방 불편해지구요 신선한야채는 좋아하진않지만 먹고나도 속이 편안하구요 몸이원하는 산소가많은 음식잘챙겨먹어야겠네요
특히 고기나 밀가루 또 부페에서 먹고나면 갑자기 잠이쏟아지거나 피곤할때가 많았어요 식곤증 이려니 하였는데 산소가 없는 음식이어서 몸이 거부하는거 였었나 하는 깨달음이?
그런생각이 드네요
네 잘 이해하시네요. 먹어서 병이 내안에서 만들어진답니다. 질병은 걸리는게 아니라 내가 만들어 내는 것이랍니다.
밀가루 음식 참 좋아했는데, 특히 빵, 라면 국수 등등 ....
이제는 모두 절제 하고나니 건강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네 밥이 보약입니다. 소화기간이 망가지면 나쁜 음식이 들어와도 모르게 된답니다. 편히 잘 다스려주세요
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