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선암오토캠핑장에서 가족들을 위해 현지에서 공수한 토종닭 (마리에 12000원 와 비싸다)
코스트코 통 삼겹살 (1차시도때 사용하고 남은것)로 맛있는 바비큐에 또 도전했습니다.
처음보다는 익숙한 몸과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이번엔 공간도 넉넉하고 시간도 넉넉해서 편한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럽은 소금, 설탕, 후추 1:1:1 비률로 했습니다. (맛은 쪼금 짜더라구요^^)
온도 조절을 실패해서 토종닭 살들이 많이 터졌습니다. 온도조절 중요하더라구요^^
우리 식구들 모두 풍족하게 먹고 이웃도 나누어 줬습니다.
마지막으로 코스트코에서 구매한 소세지도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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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 먹고싶다...다빈님 이번 정모시 공동준비를 하먼 좋겠는데요...
하하 죄송합니다. 이번엔 아쉽지만 참석을 못할것 같습니다. 다음기회에 꼭 준비하겠습니다.^^
침만 질~~질 흘리게허구..어쩔꺼야?..딴데서 모셔가기전에..특급대우해줄께 얼릉와..요리사님 조수루 이쁜처자 짝지어줄께 얼릉오셤..
전 절대로 샤크님 배신 하는일 없습니다. ㅎㅎㅎ 이쁜처자 아 고민인데용^^
아~~그림에 괴기들....쩝.......
아저씨~~~~닳이 불쌍해요..ㅎㅎ맥주 싸우나 하는줄 알고 홀랑벗고 않은 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