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2) 시행사방문해서 어제 결정된 내용을 전했습니다.
회장님비롯해서 열명이 동석해서 우리의 처지에대해서 충분히 설명했고,
일정부분은 시행사 나재우과장도 공감을 했습니다.
우리의 할일은 더 많은 분들이 모일수 있도록 힘쓰야하겠고,
우리의 요구사항이 관철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아무 힘없어보이는 빗방울도 계속 콘크리트를 때리면 자국을 내듯이,
시작은 미약해보이지만 우리가 힘을모으면 아마 크게 웃을날도 분명히 오리라고 생각합니다.
ㅡ김용신(굿모닝공인)-
첫댓글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 같이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