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까페를 개설하고 많은 분들께서 회원으로 가입하셨읍니다!!
여러 회원님들의 깊은 관심과 애정에 감사를 표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각 회원님들의 경험담을 듣고 싶어서 이 글을 올립니다.
경력 많으신 선배님의 무용담으로... 경력없는 신입의 취업 내지는 배움의 경험담 등등...
난 어떻게 해서 패터너가 됐다. 난 어떻게 해서 디자이너가 됐다. 난 지금 어떤 위치에 있는데
앞으로 계획은 이렇다 .등등...의 애기를 토론방이나...진로상담실에 글로 올려 주세요!!!
특히 울 허접9단님, 간지님, 피카츄님, 뽀다구님, 괴코주주님...등 글 꼭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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