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들이 가장많이 가는 거리중 하나가 윌리암스 거리예요. 맨하탄이랑 다르게 작고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한국에 있는 홍대거리랑 느낌이 비슷합니다. 윌리암스 거리는 현제, 많은 작가들이 활동하는 지역으로, 여러가지 문화가 접목된 옷가게, 음식점들을 손쉽게 만날수있습니다.
+유명한 빈티지샵+
+beacon's closet - 여기는 브루클린에서 가장큰 빈티지샵이예요. 많은 옷과 싼가격이 매력적인공간이고, window display도 unique해서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이 가게에서 가장큰 매력은 개인옷을 가게에 팔수있다는거예요. 옷판 적립금으로 다른 옷을 사도 되고, 현찰로 받아도됩니다. www.beaconscloset.com
+Artist & Fleas - 작가들이 직접만든 작품들을 가지고 나와 파는곳. 토요일과 일요이만 엽니다. N. 6th street between Bedford & Berry.
윌리암스 거리는 맨하탄 처럼 큰 상점은 없지만 아기자기한 상점들과 좌판이 많아 구경할것이 많습니다. 흔히 아티스트의 거리라고 불리는곳에 놀러가서 진짜 뉴요커가 된 기분을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