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박야영 장소 야영 고수들이 주목한 캠핑 명소 52

[오로지]

 

01. 내리는 눈을 맞으며 겨울밤을 이야기하다 나래뜰

02. 조용한 가을을 만끽하고 싶다면 이곳으로 떠나라 방태산

03. 언제나 동강은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다 두륜산방

04. 청춘 남녀의 사랑이 빚어 낸 아름다운 골짜기 집다리골

05. 흩날리는 낙엽 따라 가을을 느낄 수 있는 곳 중도

06. 잔잔한 물가에서 카약을 타고 즐기는 낚시의 묘미 적벽강

07. 낮에는 산천어와 놀고 밤에는 모닥불을 피울 수 있는 곳 양양솔밭

08. 가을 낙엽이 내게 말을 걸어오다 이안숲속

09. 계곡에서 즐기는 플라이 낚시와 계곡 트래킹의 짜릿함 미천골

10. 고요하고 푸른 물에서 자연을 배우다 사내리

11. 따가운 햇볕은 피하고 여름 캠핑을 만끽하는 곳 서산용현

12. 평화로운 잔디밭에서 배드민턴 한 게임 어때? 장수 방화동 가족휴가촌

13. 맑은 공기와 멋진 풍경이 어우러진 신선의 세계 청태산

14. 시리도록 차갑고 맑은 물에서 즐기는 열목어와의 데이트 용대리

15. 텐트 안에서 즐기는 숲 향기 가득한 바비큐의 맛 청송 자연휴양림

16. 깊고 푸른 계곡과 숲에게 말을 건네다 황정산

17. 맑은 날에는 동해를 볼 수 있는 푸르른 산자락 가리왕산

18. 뼛속까지 시린 계곡물에서 여름을 식히다 치악산 금대리

19. 하늘과 땅이 맞닿은 푸르른 자연으로의 도피 덕산기계곡

20. 개발되지 않은 미지의 공간이라 더욱 고즈넉한 그 곳 덕풍계곡

21. 깎아지른 절벽길을 거쳐 당도한 진정한 오지 계곡 부연동

22. 동화 속에 나오는 듯 아담하고 예쁜 캠핑장 삼봉 자연휴양림

23. 메밀꽃 필 무렵 떠오르는 물안개 가득한 곳 흥정계곡

24. 시골에서만 보던 별들이 수도권 밤하늘을 수놓다 국망봉

25. 던지기가 바쁘게 입질이 오는 낚시의 천국 태백당골

26. 굽이굽이 물길 따라 달려 만나는 청정한 계곡 고선계곡

27. 거칠어서 더 매력적인 수도권 속의 오지탐험 가평 경반분교

28. 타임머신을 타고 그때 그 시절의 고향을 거닐다 살둔마을 생둔수련원

29. 바람이 불지 않는 날에 즐기는 끄리낚시의 메카 지수리

30. 드넓은 강가에서 유유자적 즐기는 낚시의 참맛 홍천밤벌

31. 아카시아 향기 그윽한 장성호의 적벽에서 노닐다 백양사

32. 힘차게 파닥거리는 산천어의 생명력을 느낄 수 있는 곳 갈천

33. 낚시면 낚시 캠핑이면 캠핑, 생각대로 하면 되는 곳 곤지암 야영장

34. 해송이 우거진 자연 앞으로 1보 전진 몽산포

35. 동계 캠핑의 백미 스노캠핑의 진수를 맛보다 양주 해일농장

36. 울창한 소나무 숲에서 자연과 보내는 하룻밤 팔현

37. 서해 바다를 벗 삼아 즐기는 낙조의 아름다움 궁평리 해솔마을

38. 한가로운 봄날 꽃구경과 캠핑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가산산성

39. 눈뜨면 그림 같은 풍경이 내 것이 된다 금관숲

40. 겨울이면 섶다리를 구경할 수 있는 곳 영월 우리들 야영장

41. 물소리 맑고 잔디 고운 곳에 세심정(洗心停)을 짓다 이조은 캠핑장

42.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맑은 물이 흐르는 쉼터 속리산 화양동 야영장

43. 진정한 캠퍼라면 한 번쯤 거쳐 갔을 캠핑의 메카 망상 오토캠핑장

44. 텐트를 나서면 펼쳐질 새하얀 설원을 상상하다 백담 오토캠프촌

45. 카누를 타고 절대 비경을 감상하다 금강

46. 아담하고 깨끗하여 독서 삼매경에 빠지기에 좋은 곳 소백산 삼가 야영장

47. 한여름에도 차가운 비가 내리는 시원한 여름 속으로 의령 벽계 관광지

48. 1급수의 맑은 계곡과 천혜의 절경 속의 휴양지 금원산

49. 사철이 아름다운 자연으로의 초대 덕유산

50. 여름엔 수영장 가을엔 낚시터 전천후 캠핑장의 진수 광덕 그린리조트

51. 푸른 옥처럼 펼쳐진 원시림 청옥산 자연휴양림
52. 시간도 돈도 없다면 당일치기로 다녀온다 도토리명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