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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번개 이빨 번개 후기~^^
마광 추천 0 조회 956 12.11.26 11:05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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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26 11:10

    첫댓글 즐거운 시간 보내셨군요! 참여 못해서 아쉽네요... 다음엔 제가 번개한번 하도록 하겠습니다~~^^

  • 12.11.26 18:56

    이작가,이박사님,세작은 빼구요^^ㅎㅎ

  • 12.11.26 18:59

    ㅋㅋㅋ 그럴까요?

  • 12.11.26 11:50

    좋아보여요! 1,2차에 남은 회비로 엔젤펀드까지^^굿이에요 굿굿굿
    저도 언젠간 꼭 참여하고 싶네요!

  • 12.11.26 11:50

    이런 모임들이 모이다보면 한달후 정권교체 이뤄지겠죠?~~~~^^

  • 12.11.26 11:51

    이런땐 저도 서울시민이 되고싶다능~.~ 다음에 번개일자 좀더 일찍 알려주시면 ,, 저도 담엔!

  • 12.11.26 12:04

    담엔 저도 참석 할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7.12 16:50

    글도 한번 쓰면 길게 잘하네~~~

  • 12.11.26 15:17

    ㅎㅎ 뽀샤시 하셨다는데 저만 다 보이는거예여?
    즐거운 만남이셨네요. 소중한 인연 되세요.

  • 12.11.26 15:32

    ㅜㅜ 또한번 번개시 아산에서 올라갈꺼라고요..꺼이꺼이꺼이~~

  • 12.11.26 15:53

    즐거운 기운이 느껴지네요.. 담에 또 추진?? ㅎ

  • 좋네요^^ ㅎㅎㅎㅎ 담엔 저도 가고 싶습니다~

  • 12.11.26 18:22

    헐~~ 내사진 삭제해 주세요. 아~~ 놔 사진찍는거 같아서 조심한다구 했는데 ...쩝
    길고 긴 댓글을 달려고 했었으나 사진 한장으로 마음 싹 식었어염 ㅠㅠ

    제가 이번 번개에서 느낀것은 참 다들 아는게 넘 많으시구나. 나도 공부 더해야겠다 ^^

  • 12.11.26 19:00

    게시물 수정 및 삭제를 일체 금합니다! ㅋ

  • 12.11.26 19:03

    어머 오랑캐다,,, 아군인줄 알았더니..ㅋ

  • 12.11.26 18:50

    ㅎㅎ이제 회원들끼리 신나게 놀구 즐기는 일이 많이 일어나겠네요. 우릴 왕따 시키지 말라...

  • 12.11.26 20:37

    내 사진어떻하지........ㅜ_ㅡ..................................
    너무 반가웠습니다 재미있었구요 또 뵈어요

  • 12.11.27 07:09

    즐거운 시간 가지셨네여ㅎ
    담엔 저두ㅎㅎ

  • 작성자 12.11.27 09:50

    아~~~ 죄송합니다. 사진 삭제합니다. 조금이라도 불편해 하셨다면 제 잘못입니다. 사과드립니다. ㅠ.ㅠ
    토크콘서트가 12/15일(예정)이니 20일 남은 상황에서 그 전에 모임 한번 갖는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다른지역 분들도 참석 가능 하시게끔 일주일 정도 공지기간을 갖고 정모형식으로 진행해보는게 좋을 듯 해요. 저는 너무 급벙을 했습니다. 카페지기님 그래 주실거죠? ~^^

  • 12.11.27 11:35

    번개를 일주일 전에 공지하라.... 그건 번개가 아니잖아욧!!! ㅋㅋㅋㅋ

  • 12.11.27 09:52

    아~ 그날 막차로 추정되는 버스를 부랴부랴 타고 한강 방향으로 가려했는데, 반대로 가는 버스를 탔어요!
    그리고선 그런대로 택시타고 가려했는데.....도저히 택시가 안잡히던데~
    사자님이랑 총각님 무사히 택시 잡으셨어요?
    그길에 서울역에는 택시잡기 쉬울거라 생각하고 계속 걸었는데.....
    거치는 지하보도마다 알고는 있었지만 사회문제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하여튼 결국에는 남영동까지 걸어가다 일반 승용차로 준택시 영업하시는 분의 도움으로 귀가했습니다.
    그날의 번개도 좋았지만 한밤의 서울 나들이에 대한 의미도 컸네요!
    참 그리고 아래 저 사진은.....알바생의 무성의함의 표시? ㅋㅋㅋ~
    다음에 또 뵈어요!!

  • 12.11.27 11:54

    푸하하 용감하게 버스를 타시는 뒷모습이 뭔가 불안하더니만 그런일이 있으셨군여.
    저도 택시를 못잡아서 무조건 동대문 방향의 버스를 타고 동대문에 내렸습니다.
    오래간만에 apm에서 매장을 운영하는 친구가 생각나서 커피우유 사가지고 갔으나 안보이네요. 직원이 요새 안나온다구..?
    아차 얼마전에 둘째 낳았군요;;
    머리속에 지우개가 생겼나봐요. 축하문자까지 보냈었는데.. 동대문도 택시타기 어려운거는 마찬가지 였지만 20분만에 겨우 탑승완료. 총총
    반가웠습니다. 쓰리 다이아몬드 ㅋ

  • 12.11.27 15:06

    우하항~~즐거운 시간이셨겠어요~ 훈훈하고 보기 좋아요 ^^*

  • 12.11.27 16:50

    ㅎㅎ 전 걸어간지라 ㅡ.ㅡ;;;

  • 12.11.27 18:11

    저도 걍 첨부터 샛길로 걸어갈껄 그랬어요, ^^ 올바른 선택

  • 아 정말 좋으셨겠다! 전 이미 사진을 다봤습니다~^^ 번개 또 해주세요!

  • 12.11.28 10:43

    저는 아마도 버스 150번을 잘 탔을거구요 돈암동에 잘 도착을 했으니 집에 잘와있었다라는 말씀을 드려봄니다ㅎㅎ. 마광(마왕^^)님의 젊음의 패기로 함께 함께하셨던 분들을 아름다운 세계로 잘 영도를 해주셨음에 깊은 감사를 다시한번 드리고, 그날 함께하셨던 좋은날님 진홍의해적님 뚜루뚜님 그리고 사장님(원래 사자님 귤 감솨해여)이라고 임의로 호칭을 개작해드린것에 대해 하해와 같은 아량으로 잘 이해를 해주셨을거라는 말씀을 드리며 다시 뵐수있기를 학수고대하겠슴니다^^마광님의 후기를 올리신 노고에 존경의 마음 금할 수가 없슴니다~

  • 작성자 12.11.28 12:33

    아니 총각님!!! 이 무슨 손발이 오글거리는 글입니까? 제가 좋아서 번개 한거며 후기 쓰는 건데 말씀이 과분하셔요~ 그리고! 총각님은 버스를 타고 집에 들어가시지 않았습니다.ㅋㅋㅋㅋ^^ 다음번에 또 뵈어요~

  • 12.11.28 19:11

    번개때 분위기가 그대로 댓글에 녹아있네요~

  • 12.11.28 17:30

    ㅎㅎ 마광님 그런거죠? 저도 길을 건넜다는 기억이 없기는 합니다 (부끄부끄합니다ㅡㅡ;) 가까운 곳에 계시니 종종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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