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드회원님들의 요청으로 본 산악회에서 2017년 1윌부터 매주 (토요일) 정기산행때
산림청... 한국의 산하... 블래야크 세 기관 선정 기준하여 100대 명산을 계획하고져 하니.. .
세 기관 선정기준이 약간 차이가 나는 관계로 산림청과 한국의 산하 사이엔 18개 산
♣ 100대 명산 1. 가리산 1,051m 강원 홍천 두촌면, 화촌면 2. 가리왕산 1,561m 강원 정선 북면, 평창 진부면 3. 가야산 1,430m 경남 합천, 거창, 경북 성주 [국립공원] 4. 가지산 1,240m 경남 밀양, 울산 울주, 경북 청도 [도립공원] 5. 감악산 675m 경기 파주 적성면, 양주 남면 6. 강천산 584m 전북 순창 북흥면, 전남 담양 용면 [군립공원] 7. 계룡산 845m 충남 공주 반포 계룡면, 논산 [국립공원] 8. 계방산 1,577m 강원 홍천 내면, 평창 진부면 9. 공작산 887m 강원 홍천 화촌면 10.관악산 629m 서울 관악, 경기 시흥, 과천, 안양 11.구병산 876m 충북 보은 내속리 외속리 마로면 12.금 산 701m 경남 남해, 이동면 삼동면 13.금수산 1,016m 충북 제천 수산면, 단양 적성면 14.금오산 977m 경북 구미, 김천 남면, 칠곡 북삼면 [도립공원] 15.금정산 802m 부산 북구, 동래구, 경남 양산 동면 16.깃대봉 368m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 17.남 산 494m 경북 경주 18.내연산 710m 경북 포항, 영덕 남정면 [시립공원] 19.내장산 763m 전북 정읍, 순창 복흥면, 전남 장성 [국립공원] 20.대둔산 878m 충남 금산, 논산, 전북 완주 [도립공원] 21.대암산 1,304m 강원 양구 동면, 해안면, 인제 서화면[양구군] 22.대야산 931m 충북 괴산 청천면, 경북 문경 가은읍 23.덕숭산 495m 충남 예산 덕산면 [도립공원] 24.덕유산 1,614m 전북 무주, 장수, 경남 거창, 함양 [국립공원] 25.덕항산 1,071m 강원 삼척시 하장면.신기면 26.도락산 964m 충북 단양 단양읍, 대강면 27.도봉산 740m 서울 도봉, 경기 의정부, 양주 장흥면 28.두륜산 700m 전남 해남 삼산 현산 북평 옥천면 [도립공원] 29.두타산 1,353m 강원 동해시, 삼척 미로면, 하장면 30.마니산 469m 인천 강화 화도면 31.마이산 685m 전북 진안 진안읍, 마령면 [도립공원] 32.명성산 923m 경기 포천 이동면, 강원 철원 갈말읍 33.명지산 1,267m 경기 가평 북면, 하면 [군립공원] 34.모악산 794m 전북 김제 금산면, 완주 구이면 [도립공원] 35.무등산 1,187m 광주, 전남 담양 남면, 화순 이서면 [도립공원] 36.무학산 761m 경남 마산 37.미륵산 461m 경남 통영 봉평동, 산양읍 38.민주지산 1,242m 충북 영동 용화면, 경북 김천, 전북 무주 39.방장산 743m 전북 정읍 고창, 전남 장성 40.방태산 1,436m 강원 인제 41.백덕산 1,350m 강원 평창 방림면, 평창읍, 영월 수주면 42.백암산 741m 전남 장성 북하면, 전북 정읍 입암면, 순창 복흥면 43.백운산 904m 경기 포천 이동면, 강원 화천 사내면 44.백운산 1,218m 전남 광양 옥룡면 진산면 45.백운산 883m 강원 정선 신동읍, 평창 미탄면 46.변 산 508m 전북 부안 47.북한산 837m 서울 도봉, 은평, 경기 고양 [국립공원] 48.비슬산 1,084m 대구 달성, 옥포 유가 가창면, 청도 각북면 49.사량도 지리산 398m 경남 통영 사량면 돈지리 50.삼악산 645m 강원 춘천 서면 51.서대산 904m 충남 금산 추부면, 군북면 충북 옥천 군서면 52.선운산 336m 전북 고창 [도립공원] 53.설악산 1,708m 강원 속초, 인제, 양양 [국립공원] 54.성인봉 984m 경북 울릉도 55.소백산 1,439m 충북 단양, 경북 영주 [국립공원] 56.소요산 559m 경기 동두천, 포천 청산면 57.속리산 1,057m 충북 보은 내속리면, 경북 상주 화북면 [국립공원] 58.신불산 1,209m 울산 울주 상북면, 삼남면 59.연화산 528m 경남 고성 개천면 [도립공원] 60.오대산 1,563m 강원 홍천, 평창 진부면, 도암면 [국립공원] 61.오봉산 779m 강원 춘천 북산면, 화천 간동면 62.용문산 1,157m 경기 양평 용문면 63.용화산 878m 강원 춘천 사북면, 화천 간동면 64.운문산 1,188m 경북 청도 운문면, 경남 밀양 산내면, 울산 울주 65.운악산 936m 경기 가평 하면, 포천 내촌면 66.운장산 1,126m 전북 진안 주천 부귀 정천면, 완주 동상면 67.월악산 1,094m 충북 제천 한수면, 덕산면 [국립공원] 68.월출산 809m 전남 영암 군서 학산면, 강진 성전면 [국립공원] 69.유명산 862m 경기 가평 설악면, 양평 옥천면 70.응봉산 999m 강원 삼척 가곡면, 경북 울진 북면 71.장안산 1,237m 전북 장수 [군립공원] 72.재약산 1189m 경남 말양시 단장면 73.적상산 1,034m 전북 무주 적상면 74.점봉산 1,424m 강원 인제, 인제읍, 기린면, 양양 양양읍 75.조계산 884m 전남 순천 승주 송광면, 주암면 [도립공원] 76.주왕산 721m 경북 청송 부동면 [국립공원] 77.주흘산 1,106m 경북 문경 문경읍 78.지리산 1,915m 전남 구례,전북 남원,경남 함양,산청,하동 [국립공원] 79.천관산 723m 전남 장흥 관산읍, 대덕읍 [도립공원] 80.천마산 812m 경기 남양주 화도읍,가곡리,호평동,묵현리 [시립공원] 81.천성산 812m 경남 양산 하북면, 웅상면 82.천태산 715m 충북 영동, 충남 금산 83.청량산 870m 경북 봉화 재산면 명호면 [도립공원] 84.추월산 731m 전남 담양 용면, 전북 순창 북흥면 85.축령산 879m 경기 남양주 수동면, 가평군 상면 86.치악산 1,288m 강원 원주, 횡성 우천 [국립공원] 87.칠갑산 561m 충남 청양 대치 정산 적곡면 [도립공원] 88.태백산 1,567m 강원 태백, 경북 봉화 석포면 [도립공원] 89.태화산 1,027m 강원 영월 90.팔공산 1,193m 대구시 동구, 경산, 영천, 신녕, 군위 [도립공원] 91.팔봉산 302m 강원 홍천 서면 92.팔영산 609m 전남 고흥 정암면 [도립공원] 93.한라산 1,950m 제주도 [국립공원] 94.화악산,중봉 1,468m 경기 가평 북면, 강원 화천 사내면 95.화왕산 757m 경남 창녕군 창녕읍 [도립공원] 96.황매산 1,108m 경남 합천군 가회면, 대병면 [도립공원] 97.황석산 1,190m 경남, 함양 98.황악산 1,111m 경북 김천 대항면, 충북 영동 매곡면, 상촌면 99.황장산 1,077m 경북 문경 100.희양산 998m 충북 괴산 연풍면, 경북 문경 가은
♣ 한국의 100 명산 선정 사유
1 가리산 (加里山) 1,051m 강원 춘천시, 홍천군 참나무 중심의 울창한 산림과 부드러운 산줄기 등 우리나라 산의 전형적인 모습을 갖추고 있으며, 홍천강의 발원지 및 소양강의 수원(水源)을 이루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야생화가 많이 서식하여 자연학습관찰에도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음. '98년 강원도에서 자연휴양림으로 지정. 활엽수 극상림이 분포해 있으며, 전국적인 산나물 자생지로 유명. 특히 백두대간의 중심으로 주목군락지가 있어 산림유전자원보호림과 자연휴양림으로 지정되는 등 경관·생태적으로 가치가 큰 점에서 선정. 산의 이름은 그 모습이 큰 가리(벼나 나무를 쌓은 더미)같다고 하여 유래. 특히 '95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국보 팔만대장경과 해인사가 있는 등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점을 고려하여 선정 `가야국'이 있었던 곳으로 전해지며, `택리지'에서는 가야산의 기암괴봉을 불꽃에 비유하여 석화성(石火星)이라 하였음. 산위에서의 조망이 좋고, 특히 용문폭포와 홍류동 계곡 등이 유명. '79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음. 수량이 풍부한 폭포와 아름다운 소(沼)가 많고, 천연기념물 224호인 얼음골과 도의국사 사리탑인 `8각운당형부도(보물 제369호)'가 보존되어 있는 석남사(石南寺)가 소재하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영남알프스:영남지방의 해발 1,000m가 넘는 고헌산, 가지산, 운문산, 천황산, 간월산, 신불산, 취서산 등을 총칭 밀양강의 지류인 산내천과 무적천의 발원지이며, 심심계곡·석남사골·쇠점골 등 계곡과 쌍폭·구연폭포·구룡소폭포·호박소 등이 유명 임진강·개성 송악산 등의 조망이 좋은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정상에는 글자가 모두 마멸되어 판독이 불가능한 비뜰대왕비(파주군 향토유적 제8호)가 있는데, `설인귀(薛人貴)'설과 `진흥왕 순수비'설이 나뉘어 속전되고 있음. 임꺽정이 관군의 추격을 피하기 위해 숨어 지냈다는 장군봉 아래 임꺽정 굴이 있음. 강천계곡 등 경관이 수려하고 조망이 좋은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산 이름도 강천사(剛泉寺)에서 유래. 삼국시대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금성산성(金城山城)이 유명 조선시대에는 3악 중 중악(中岳)으로 불리운 산으로서 국립공원으로 지정(1968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계룡산이라는 이름이 유래되었으며, `정감록(鄭鑑錄)'에 언급된 십승지지(十勝之地)중 하나임. 신라 성덕왕 2년(724년) 회의화상이 창건한 동학사(東鶴寺)와 백제 구이신왕(420년)때 고구려의 아도화상에 의하여 창건된 갑사(甲寺)가 있음. 산약초·야생화 등이 많이 서식하고, 희귀수목인 주목·철쭉나무 등이 군락을 이루고 있어 생태계 보호지역으로 지정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우리나라에서 자동차로 오를 수 있는 고개 중 가장 높은 운두령이 있으며 내린천(內麟川)으로 흐르는 계방천의 발원지임 보물 제745호인 월인석보 제17권과 18권이 보존되어 있는 수타사(壽陀寺)와 수타사에서 노천리에 이르는 20리계곡인 수타계곡이 특히 유명 경관이 수려하며, 도심지 가까이 위치한 도시자연공원(1968년 지정)으로 수도권 주민들의 휴식처인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신라시대 의상이 창건하고 조선 태조가 중수(1392년)한 연주암과 약사여래입상이 유명. 서원계곡(書院溪谷) 등 경관이 수려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정상에서의 조망이 좋음. 예로부터 보은지방에서는 속리산 천황봉은 지아비 산, 구병산은 지어미 산, 금적산은 아들 산이라 하여 이들을 `삼산(三山)'이라 일컬어왔음. 바다와 섬, 일출을 조망할 수 있으며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1974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조선 태조가 기도했다는 이씨기단을 비롯하여, 사자암, 촉대봉, 향로봉 등 38경이 유명하며, 정상에는 우리나라 3대 기도처의 하나인 보리암이 소재 울창한 소나무 숲과 맑고 깨끗한 계류 등 경관이 뛰어난 점을 고려하여 선정. 정상에서 소백산의 웅장한 산줄기와 충주호를 조망할 수 있음. 문화유산이 많고 도립공원으로 지정(1970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정상부근에는 자연암벽을 이용해 축성한 길이 2㎞의 금오산성이 있음. 해운사, 약사암 등의 고찰과 금오산마애보살입상(보물 제490호), 선봉사대각국사비(보물 제251호), 석조석가여래좌상(보물 제245호) 등이 유명 도심지 가까이 위치한 시민들의 휴식처인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호국사찰 범어사와 우리나라 5대 산성의 하나인 금정산성이 있음. 낙동강 지류와 수영강의 분수계(分水界)를 이루고, 금강공원 및 성지곡공원 등이 있음 섬 전체가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1965년)되어 있으며,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1981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깃대봉은 독립문, 석화굴 등 해안경관과 조화를 이뤄 홍도의 수려한 경관을 이루고 있음. 경주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는 등 신라시대 역사 유물·유적의 보고인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동쪽에는 남산산성 등이 있음 청하골 계곡 등 경관이 수려하고 군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원진국사사리탑(보물 제430호)과 원진국사비(보물 제252호)가 보존된 보경사(寶鏡寺) 등이 있음 국립공원으로 지정(1971년)되어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산줄기가 말발굽처럼 둘러쳐져 마치 철옹성 같은 특이지형을 이룸. 내장사(內藏寺) 부속암자인 원적암 일대에 있는 비자림(천연기념물 제153호)이 특히 유명. 도립공원으로 지정(1980년)된 점 등을 감안하여 선정. 임금바위·장군봉·동심바위·신선바위 등이 있음. 임금바위와 입석대를 잇는 금강구름다리와 태고사(太古寺)가 유명. 천연보호구역(천연기념물 제246호)으로 지정(1973년) 관리되는 등 우리나라 최대 희귀생물자원의 보고인 점 등을 감안하여 선정. 큰 용늪과 작은용늪의 고층습지가 있음. 그 주위가 마치 화채(punch) 그릇(bowl)같아 펀치볼로 불리우며 해안분지(亥安盆地)가 유명. 속리산 국립공원구역에 포함되어 있는 점 등을 감안하여 선정. 도립공원으로 지정(1973년)되어 있는 점 등을 감안하여 선정. 보물 제355호인 마애불과 덕산온천이 유명 금강과 낙동강의 수원(水源)이고 국립공원으로 지정(1975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자연휴양림, 신라 흥덕왕5년(830년) 무염국사가 창건한 백련사(白蓮社) 등이 유명. 25 덕항산 (德項山 1,071m) 강원 삼척시, 태백시 갈매굴, 제암풍혈, 양터목세굴, 덕발세굴, 큰재세굴 등 석회동굴이 많이 소재하고, 대이동굴 군립공원(1996년 지정) 구역내인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동양최대의 동굴인 환선굴(幻仙窟 : 천연기념물 제178호)이 유명. 단양8경인 하선암, 중선암과 사인암 등이 산재해 있는 바위산으로 경관이 수려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쌍룡폭포·옥렴대·명경대 등 웅장한 바위가 있는 중선암(中仙岩), 경천벽, 와룡암, 일사대, 명경담 등이 있는 상선암(上仙岩)이 특히 유명. 만장봉, 선인봉, 원도봉계곡, 용어천계곡, 송추계곡 등 경관이 수려하고 국립공원으로 지정(1983년)되어 있으며, 수도권 시민의 휴식처인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다도해를 조망하기에 적합하고 도립공원으로 지정(1972년)된 점 등을 감안하여 선정. 유자(柚子), 차(茶)의 산지로 알려져 있음. 보물 제320호인 삼층석탑을 비롯하여 많은 문화재를 보존하고 있는 대흥사(大興寺)가 있음. 삼화사(三和寺), 관음암(觀音庵), 두타산성(頭陀山城)이 있음. 바위에 50여개의 크고 작은 구멍이 패여 산이름이 붙여졌으며, 예로부터 기우제를 지내는 등 토속신앙의 기도처인 쉰움산(五十井山)이 유명. 또한 많은 보물을 보존하고 있는 정수사(淨水寺) 및 전등사(傳燈寺)등이 있으며, 성화를 채화하는 장소이기도 함 섬진강과 금강(錦江) 발원지이고 도립공원(1979년)으로 지정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산의 형상이 마치 말의 귀를 닮았다 하여 마이산으로 불려짐. 암마이산 남쪽 절벽 밑에 있는 80여개의 크고 작은 돌탑이 있는 탑사(塔寺)와 금당사(金塘寺)가 유명. 산세가 가파르고 곳곳에 바위가 어우러져 경관이 아름다운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전설에 의하면 왕건(王建)에게 쫓기던 궁예(弓裔)가 피살되었던 곳으로 유명. 경기도의 최고봉인 화악산(1,468m)과 가평천을 사이에 하고 있으며, 강씨봉, 귀목봉, 청계산, 우목봉 등 산세가 웅장하고 군립공원으로 지정된 점 등을 감안하여 선정. 명지산 일대의 산과 계곡들은 경기도내에서는 첫째가는 심산유곡으로 알려져 있음. 국보 제62호인 미륵전을 비롯하여 대적광전(보물 제467호)·혜덕왕사응탑비(보물 제24호)·5층석탑(보물 제27호)등 많은 문화재가 있는 금산사(金山寺)가 있음. 특히 미륵전에 있는 높이 11.82m나 되는 미륵불이 유명. 도시민의 휴식처이며, 도립공원으로 지정(1972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예전부터 양조업이 성할 정도로 수질이 좋음. 서원골 입구에 최치원의 제자들이 세운 관해정(觀海亭)이 있고 부근 원각사, 백운사 등이 유명.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아름다운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등 경관이 아름다운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석조여래상(경남유형문화재 43호)과 고려중기의 작품인 지장보살상과 시왕상 등이 보존되어 있는 용화사(龍華寺)가 있음. 도솔선사(兜率禪師)가 창건한 도솔암, 관음사(觀音寺), 봉수대터 등이 유명. 국내 최대 원시림 계곡인 물한계곡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원시림 등이 잘 보존된 손꼽히는 생태관광지인 물한계곡(勿閑溪谷)이 특히 유명. 정상 남쪽 50m쯤 아래에는 삼두마애불상이 있음. 충북, 전북, 경북의 경계인 삼도봉과 연접. 전북과 전남을 양분하는 산으로서 산세가 웅장하고 자연휴양림인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정상에서 멀리 서해바다와 동쪽으로 무등산이 보임. 한국에서 가장 큰 자연림이라고 할 정도로 나무들이 울창하고, 희귀식물과 희귀어종이 많은 생태적 특성 등을 고려하여 선정. 자연휴양림이 있으며, 높이 10m의 이폭포와 3m의 저폭포가 있는 적가리골 및 방동약수, 개인약수 등이 유명. 산세가 웅장하고 골이 깊은 등 경관이 좋으며, 평창강(平昌江)과 주천강(酒泉江)의 수계인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경내에 있는 보물 제613호로 지정된 징효대사보인탑이 유명. 천연기념물인 비자나무와 굴거리나무가 집단분포하고 있으며, 내장산국립공원구역에 포함되어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소요대사부도, 대웅전, 극락보전, 사천왕문을 포함하여 청류암의 관음전, 경관이 아름다운 쌍계루 등 수많은 문화유산들을 보존하고 있는 백양사(白羊寺)가 유명. 광덕산, 국망봉, 박달봉 등과 같은 높은 봉우리들과 무리를 이뤄 계곡·단애(斷崖) 등 독특한 경관을 가지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경관이 수려하고 억새풀과 철쭉 군락, 온·한대 900종의 식물이 서식하는 등 경관·생태적 특징을 고려하여 선정. 생태계보존지역으로 지정되어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흰구름이 늘 끼어 있는데서 산 이름이 유래. 남한강으로 흐르는 동강 및 천연기념물 제260호로 지정(1979년)된 백룡동굴(白龍洞窟)이 유명. 국립공원으로 지정(1968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직소폭포, 가마소, 봉래구곡, 채석강, 적벽강 및 내소사, 개암사 등 사찰과 호랑가시나무, 꽝꽝나무 등 희귀동·식물이 서식 도시민들의 휴식처이며 국립공원으로 지정(1983년)되어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도선국사가 창건한 도선사(道詵寺), 태고사(太古寺), 화계사(華溪寺), 문수사(文殊寺), 진관사(津寬寺) 등 수많은 고찰이 있음. 조망이 좋고 군립공원으로 지정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고려말 공민왕 7년(1358년) 진보법사가 창건한 소재사(消災寺) 등이 유명. 기암괴석의 경관이 아름답고, 의암호와 북한강을 굽어보는 조망이 좋은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흥국사(興國寺), 금선사(金仙寺), 상원사(上院寺) 등 7개 사찰이 있음. 곳곳에 기암괴석과 바위 절벽이 있어 중부의 금강이라고 일컬을 정도로 경관이 아름다우며, 산정에서의 조망이 좋은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천연기념물 제184호인 동백나무 숲이 있는 등 생태적 가치가 크고 도립공원으로 지정(1979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수령 5백년의 동백나무 3천여 그루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 선운사 동백 숲이 유명.
산줄기·계곡들이 어우러져 한국을 대표하는 산악미의 극치를 이루고 있으며, 국립공원(1970년 지정) 및 유네스코의 생물권 보존지역으로 지정(1982년)되어 관리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계조암(繼祖菴), 오세암(五歲庵), 흔들바위, 토왕성폭포, 대승폭포 등이 특히 유명. 울릉도 모든 하천의 수원을 이루고, 식생이 특이한 원시림이 잘 보전되어 있는 점 등을 감안하여 선정. 천연기념물 제189호로 지정(1967년)된 원시림에 유명. 나리동의 울릉국화·섬백리향의 군락은 천연기념물 제52호(1962년)로 지정되어 있음. 1,000m이상은 고원지대와 같은 초원을 이루고 있으며, 국망천과 낙동강 상류로 들어가는 죽계천이 시작되고 국립공원으로 지정(1987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한국산 에델바이스인 솜다리가 군락을 이루고 있음. 희방사(喜方寺), 구인사, 소수서원(紹修書院 : 사적 제55호), 부석사(浮石寺), 온달성, 국립천문대 소백산 천체관측소 등이 유명. 등산인의 선호도가 높아 '81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된 점을 고려하여 선정. 신라 무열왕 1년(654년)에 원효대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는 자재암이 있음. 망개나무, 미선나무 등 1,000여 종이 넘는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국립공원으로 지정(1970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천연기념물 제207호인 망개나무가 유명. 능선에는 광활한 억새와 바위절벽, 완만한 지대가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작천계곡, 파래소폭포 등이 있고 군립공원인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도립공원으로 지정(1983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유서 깊은 옥천사(玉泉寺)와 연대암·백련암·청연암 등이 유명. 경관이 수려하여 국립공원으로 지정(1975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월정사(月精寺), 적멸보궁(寂滅寶宮), 상원사(上院寺)가 있음. 골짜기마다 사찰, 암자 등 많은 불교유적이 산재해 있는 등 우리나라 최고의 불교 성지로 유명. 신라때 아도화상이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는 청평사(淸平寺)와 구성폭포가 유명. 청평사 경내에 있는 보물 제164호인 회전문이 유명. 특히 신라 선덕여왕때 창건한 용문사와 높이 62m, 둘레 14m에 달하는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30호)가 있는 등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점을 고려하여 선정. 조선을 개국한 이태조가 등극하면서 `용문산'이라 바꿔 부르게 되었다는 전설이 있음. 산림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경관이 아름다우며 조망이 좋은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해바위(景岩) 등 천태만상의 기암괴석이 계곡과 어우러져 경관이 수려하고 군립공원으로 지정(1983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제317호 석조여래좌상 등 각종 문화유적이 있는 운문사가 있음. 석남사 경내에 있는 4백년의 수령을 자랑하는 처진 소나무(반송 : 천연기념물 제180호)가 유명. 무우폭포, 큰골내치기암벽, 노채애기소 등 운악8경이 유명 물이 맑고 암벽과 숲으로 둘러싸여 경관이 아름답고 자연휴양림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송계 8경과 용하 9곡이 있고 국립공원으로 지정(1984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덕주사의 마애불 및 덕주산성 등이 유명 국립공원으로 지정(1988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구정봉 밑 용암사터 근처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국보 제144호인 마애여래좌상이 유명. 경관이 아름다운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마라가미 스님에게 법흥왕이 하사한 사찰인 현등사가 유명. 자연휴양림이 있음. 산림이 울창하고 천연노천온천인 덕구온천과 용소골의 폭포와 소가 많은 등 경관이 아름다운 점을 고려하여 선정. 산 이름을 응봉이라 한 뒤 근처에 부모의 묘자리를 쓰자 집안이 번성하였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음. 정상에서 멀리 백암산·통고산·함백산·태백산을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 군립공원(1986년)으로 지정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우리나라에서 가장 넓은 억새밭인 사자평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신라 진덕여왕때 창건하고 서산대사가 의병을 모집한 곳인 표충사가 유명. 덕유산 국립공원구역인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귀경길에 이 곳을 지나다가 산의 형세가 요새로서 적지임을 알고 왕에게 건의하여 축성된 적상산성(사적 제146호)과 안국사 등이 유명. 산림유전자원보호림으로 관리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특히 제1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보전되어야 할 숲으로 선정.
불교 사적지가 많으며, 도립공원으로 지정(1979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많은 국보를 보유한 송광사와 곱향나무(천연기념물 제88호)가 유명. 국립공원으로 지정(1976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주왕굴을 중심으로 남아있는 자하성의 잔해는 주왕과 고려군의 싸움의 전설이 깃들여 있는 곳으로 유명. 여궁폭포와 파랑폭포 등 경관이 아름답고, 월악산 국립공원구역인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조선조 문경현의 진산으로 문경 1, 2, 3관문이 있음. 노고단(1,507m), 반야봉(1,751m) 등 동서로 100여리의 거대한 산악군을 이뤄 `지리산 12동천'을 형성하는 등 경관이 뛰어나고 우리나라 최대의 자연생태계 보고이며 국립공원 제1호로 지정(1967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화엄사, 천은사, 연곡사, 쌍계사 등이 유명. 특히 불모산, 가마봉, 향봉, 옥녀봉 등 산 정상부의 바위산이 기암괴석을 형성하고 조망이 좋은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현지에서는 지리산이라고도 불리워지고 있음. 다도해의 섬을 조망할 수 있으며 기묘한 바위 능선이 특히 유명. 조망이 좋고 도립공원으로 지정(1998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어느 지점에서나 정상을 볼수 있는 특이한 산세와 식물상이 풍부하여 식물관찰 산행지로 이름나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특히 산정상부에 드넓은 초원과 산지습지가 발달하여 끈끈이주걱 등 희귀식물과 수서곤충이 서식하는 등 생태적 가치가 높은 점을 고려하여 선정. 수령이 약 500년 된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223호), 3층석탑(보물 제533호), 원각국사비(보물 제534호) 등이 유명. 예로부터 소금강으로 꼽힐 만큼 산세가 수려하고, 도립공원으로 지정(1982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원효대사가 창건한 유리보전, 신라시대의외청량사, 최치원의 유적지인 고운대와 독서당,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을 피해 은신한 오마대(五馬臺)와 청량산성, 김생이 글씨를 공부하던 김생굴, 퇴계 이황이 수도하며 성리학을 집대성한 오산당(청량정사) 등 역사적 유적지로 유명. 전라북도 순창을 경계로 한 산록에 있는 용추사가 유명. 산 정상에서 북으로는 운악산, 명지산, 화악산이 보이고, 동남쪽으로 청평호가 보이는 등 조망이 뛰어난 점을 고려하여 선정. 남이바위, 수리바위 축령백림 등이 유명. 자연휴양림이 있음. 1천여 미터의 고봉들이 연이어 있어 경관이 아름다우며 곳곳에 산성과 사찰, 사적지들이 널리 산재해 있고 국립공원으로 지정(1984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사계절별로 봄 진달래와 철쭉, 여름 구룡사의 울창한 숲과 깨끗한 물, 가을의 단풍, 겨울 설경이 유명. 신라 문성왕 때 보조(普照) 승려가 창건한 장곡사(長谷寺)에 있는 철조약사여래좌상(보물 제174호) 등이 유명. 산 정상에는 고산 식물이 자생하고 겨울 흰 눈으로 덮인 주목군락의 설경 등 경관이 뛰어나며 도립공원으로 지정(1989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망경사, 백단사 등이 유명. 고씨동굴(高氏洞窟 : 천연기념물 제219호) 등이 소재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대도시 근교에서는 가장 높은 산으로 도시민에게 휴식처를 제공하고 도립공원으로 지정(1980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홍천강과 연접하여 경관이 아름다운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어 있음. 도립공원으로 지정(1998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신선대, 강산폭포 및 자연휴양림이 있음. 정상에서 대마도까지 보일 정도로 조망이 좋음. 산마루에는 분화구인 백록담이 있고 1,800여종의 식물과 울창한 자연림 등 고산식물의 보고이며 국립공원으로 지정(1970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시계가 거의1백㎞에 달하는 등 조망이 좋은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화왕산성, 목마산성 등이 있고 군립공원인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정상에 화산활동으로 생긴 분화구 못(용지)이 3개 있음. 송현동 고분군 및 석불좌상, 대웅전 등 4점의 보물이 있는 관룡사 등이 유명. 세송이 매화꽃이 물에 잠긴 것 같다고 하여 수중매라는 별칭으로도 불림. 산 아래의 황매평전에는 목장지대와 고산 철쭉 자생지가 있으며, 통일신라시대의 고찰인 염암사지(사적131호)가 유명 황석산성 등 역사적 유적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죽음을 당하고 부녀자들은 천길 절벽에서 몸을 날려 지금껏 황석산 북쪽 바위 벼랑이 핏빛이라는 전설이 있는 황석산성이 있음. 산 동쪽으로 흘러내리는 계곡은 곳곳에 폭포와 소를 이뤄 계곡미가 아름다운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봄철에는 진달래, 벚꽃, 산목련이 유명. 조선시대 봉산 표지석이 있는 등 경관 및 산림문화적 측면을 고려하여 선정 바위 낭떠러지들이 하얗게 드러나 있어 주변의 산에서뿐만 아니라 먼 산에서도 쉽게 알아볼 수 있으며 기암괴석과 풍부한 수량이 어우러진 백운곡 등 경관이 수려하고 마애본좌상 등 역사유적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
|
첫댓글 제가 30번째 정상 인증을 했는 데 재미있으니 어차피 가는 산
목표를 정하고 산행을 하는 것도 자기 충천의 좋은 방법입니다
도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