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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걷고 | 외동읍-봉서산-백일산- ★삼태봉 - 관문성- 기령- 동대산- 호계역 1 - Daum 카페
1분 후
우측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내려간다.
1분 후
우측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
3분 (내림 오름) 후
성곽으로 올라서면
점점 멀어지는 삼태봉
좌측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내려간다.
♠ 좌측 7시 방향길이 뚜렸한데
표식이 없어
어디로 가는지는??
"관문성터 0.9km" →
6분 후
사거리 갈림길에서
좌측 9시 방향으로
(넓은길) 을 간다.
자꾸 멀어지는 삼태봉
2분 후
"기령고개" 도로가 보이고
멀리
"동대산, 무룡산" 이 보인다.
1분 후
좌측 갈림길에서
직진 →
"삼태봉" 만이 표시되는
이정표
2분 후
좌측 갈림길에서
우측 직진 →
"삼태봉 3.0km" 지점
직진 성벽을 지나가면
"관문성ㅣ關門城"
2분 후
좌측 갈림길에서
직진 →
잠시후
우측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
관문성 關門城 >
마우나오션리조트 등산로
넓은 주차장을 빠져 나가면
맞은편에는
"양남 눈썰매장"
도로표지판이 보이는
우측 "농소" 방향으로 간다.
2분 후
"양남" 갈림길
직진 →
3분 후
좌측으로 건너
인도를 따라가면 안전하다.
"이화초등학교" 이정표
1분 후
좌측 갈림길에서
계속 내려간다.
2분 후
"旗嶺(기령)"
뒤에서 바라보고
一帶東嶽愁萬古 人間空歎旗嶺阡
(일대동악수만고 인간공탄기령천)
기박산성 의병제
♠ 기령공원과 내려온 방향
"동대산" 으로 이어지는 임도
동대산 등산로 종합안내판
"신흥재" 방향으로 가는데
♠ 임도는 계속 왼편에서 따라온다.
10분 후
"약수 임도입구 1.1km" 갈림길
직진 →
"마동재 1.6km" →
3분 후
정자가 있는
"평해사, 청룡암 2.2km" 갈림길
좌측 직진 →
"신흥재/ 444m"
동대산 맨발숲길 안내판
서시 - 윤동주
임도를 가로질러
"마동재 1km" 방향으로
올라간다.
2분 후
쉼터를 지나고
1분 후
식탁을 지나 오른다.
4분 후
우측에 보이는 임도
"마동재 1.0km"
"무룡(정자)고개 12.7km"
방향으로
그냥 임도를 따라 내려간다.
20분 (임도따라) 후
"신흥재" 와 높이가 같은
"마동재/ 444m"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
아래쪽
"매곡공단 1.5km"
"연지암 1.5km" 갈림길
좌측으로 →
"동대산 1.6km" →
▶ 이후 만나는 갈림길들은
직진하면 된다.
8분 후
의자쉼터를 지나고
3분 후
평상을 지나고
7분 후
우측 갈림길에서
직진 계단을 오른다.
♠ 우- "홍골" 방향 우회로
2분 후
"홈골 2.9km" 갈림길
정면으로
▶ "동대산" 을 다녀온다. ◀
"동대산" 표식은 없는
이정표
잠시후
넓은 헬기장
"큰재 정상/ 447m"
뒷면에는
"동대산/ 447m"
지적삼각점
"東獄亭(동옥정)"
오늘 시야는 희미한데
흐릿한
"문수산, 남암산"
"국수봉, 치술령"
임도에 있는 화장실
전망없는 전망데크
"소구부리재 (큰재,장재)"
조금 더 가보면
"동대산숲길 1.8km
(대안임도삼거리)" 갈림길
여기까지만 확인하고
☞ ☞ 다시 "동대산" 으로
뒤돌아 간다.
▶▶ 다시 돌아온 갈림길
"홈골 2.9km" 방향으로
내려간다.
2분 후
우회로와 합류하여
거칠고 가파른 등로를
이리저리 돌며 내려간다.
2분 후
진행하는 동안
이런 쉼터들이 있다.
9분 후
의자쉼터, 표지목
♠ 왼편에 보이는 체육시설
5분 후
"수성마을 0.5km" 갈림길
좌측으로 →
● 밑에서 만나게 된다. ●
"홍골저수지 0.5km" →
여긴 또 "홍골" 이네!!
2분 후
우측 갈림길에서
계속 직진으로 내려간다.
♠ 우측에는 봉우리가 있다.
1분 후
하천길에 합류하고
잠시후
정자쉼터 목교를 건너간다.
2분 후
"무제산 (동대산 정상)" 길이
합류하고
"홈골못 0.38km" →
홈골못 산림유역관리사업
♠ 뒤돌아 본 내려온 방향
1분 후
좌측 하천을 건너
"홈골못" 을 돌아간다.
선녀와 나뭇꾼
산신령과 사슴
건너편 전망데크
내려갈 유아 체험장
♠ 뒤돌아 본 "홈골못"
홈골 수변공원
2분 후
"동대산" 길이 합류하고
나는 "동대산임도" 에서
내려왔다.
잠시후
"화장실, 에어건" 이 있고
왼편에는 "호봉사" 이다.
조금 내려오면
"호계IC"
굴다리를 통과하여
좌측으로 가서
"호계천" 을 따라 내려가면
"호계역" 으로
좀 더 빠르게 갈 수 있다.
"호계역" 까지 경로
20분 후
다시 돌아온 "호계역"
열차를 기다리며
멀리 통신탑이 있는
"무룡산" 을 조망하며
조만간 걸어보리라!
■ 모화는 신라시대 때부터 서라벌의 관문 역할을 한 마을이다.
털 모(毛)자에 불 화(火)자를 쓰며, 도성 전체가 불국토나 마차가지라
서라벌에 들어가려던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머리를 깍고 그 머리털을 태운 곳이라 해서 붙은 이름이다.
지금은 머리털 대신 소고기를 굽는 모화숯불단지가 유명하다. ■
◆ 초행길에 경로와 시간 가늠하기가 어려웠는데
"백일산" 에서 부터는
등로가 예상보다 그리 험하지 않았고
목적했던 "동대산" 까지 진행 할 수 있어서
나름 힘들어도 뿌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