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화(金善化) 문학관련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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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 충남 신도안(현, 계룡시) 출생. 방송대 국어국문과 졸업.
호는 지송(遲松) : 은사이신 옛 초등학교 때 문예부 선생님으로부터 월간문학 등단 기념으로 “늦게 시작했지만 소나무처럼 낙락장송 하여라.” 하는 뜻으로 하사받음.
문학 장르 면에서, 특히 수필에서 원고지 5~7매 가량의 단(短)수필에 대해 깊이 연구하며 문예지 등에 오랜 연재를 해오고 있음.
1999년 《월간문학》 7월호 신인공모에 수필 ‘흔적’ 당선.
2006년 《월간문학》 신인공모에 청소년소설 <태국소년 툭툭이> 당선.
2006년 시집 《눈뜨고 꿈을 꾸다》로 대한문학상 본상 수상하며 시 데뷔.
2010년 9월 : 충남 대전시 유성구 세동마을에 <내 고향 상시동> 시비 세워짐.
2022년 3월 : 서산시 운산면 여미리 ‘유기방 가옥’에 김선화의 <유기방 가옥 및 수선화가 있는 풍경이야기> 수필비 세워짐.
* 저서
수필집 : 《둥지 밖의 새》 《눈으로 보는 소리》 《소낙비》(국내 최초 단(短)수필단행본) 《포옹》 《아버지의 성(城)》 《나무속의 나무》 《피사체 너머에는》(단(短)수필) 《정점(頂點》 《우회(迂迴의 미(美)》 《솔개》 수필선집 《공진(共振)》(선우명수필선48) 《모퉁이엔 바람이 산다》(단수필집) 등 12권. 시집 : 《눈뜨고 꿈을 꾸다》 《꽃불》 《빗장》 《인연의 눈금》 등 4권. 청소년소설 : 《솔수펑이 사람들》(장편), 《바람의 집》(중․단편) 등 2권. 동화집 : 《호두도둑 내 친구》가 있음. *연재 :수필세계 <김선화의 단(短)수필> 10년째 연재 중
수상 : 제18회 한국문협작가상, 제27회 한국수필문학상, 제4회 대표에세이문학상, 제26회 전국성호문학상, 제3회 대한문학상(詩부문) 등.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우수문학도서 선정(2007). 경기문화재단 우수문학창작지원금 3회 수혜. 한국장애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 1회 수혜.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창작지원금 2회 수혜
기타 경력 : 한국출판문화진흥원 우수문학도서(세종도서) 2014년 심의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수문학도서(문학나눔) 2020년 심의위원 2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수문학도서(문학나눔) 2021년 심의위원 1회
한국출판문화진흥원 우수문학도서(세종도서) 2022년 심의위원 1회
한국출판문화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2023년 심의위원 1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수문학도서(문학나눔) 2023년 심의위원 1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창작산실 발간지원 2024년 심의위원
소속 : 한국문인협회, 국제펜 한국본부, 한국수필가협회, 수필문우회, 대표에세이 회원.
2004년~2008년까지 서울구로백화점 문화센터 수필강사 역임.
현재, 군포중앙도서관 14년째 문학 강의. 월간 《한국수필》 편집장 역임.
주소: 경기도 의왕시 오전로 208, 매화아파트 101동 1114호/ 연락처010-2716-3365
첫댓글 약력만으로 풀어내도 멋짐쁌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