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를 부릴 수 있는 영권 있는 자가 되려면

[권시혁]

천사를 부릴 수 있는 영권 있는 자가 되려면

https://www.youtube.com/watch?v=v5ScQLcjaQQ 정보배

https://cafe.daum.net/rnjstlgur/DiIa/2 권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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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간에는 “천사를 부릴 수 있는 영권 있는 자가 되려면” 이란 제목으로 함께 말씀의 은혜를 나누기를 원합니다. 천사를 부릴 수 있는 영권이 있는 자가 어떻게 되느냐? 일평생에 한 번도 이런 설교도 안 들어보고 살 사람도 있겠죠. 예 어떻게 하면 내 마음을 잘 훈련을 시켜서 화가 안나. 화가 나는데도 화가 안 나는 것처럼 한 번 두 번 세 번 이렇게 손가락 꼽는 사람 있겠죠. 참느라고 여러분 일부러 참아 가지고는요 혈기 분노가 안 나간 거예요. 그대로 있는 건데 내가 참고 있을 뿐이에요. 속으로는 혈기 분노가 가득해 있어요. 이건 똑같아요. 혈기 분노가 안 나와야 되는 거죠. 01:15

할렐루야 어느 순간부터 안 나와. 예 혈기 분노를 내게 하는 악한 영들이 나를 지배하고 있다가 그것들이 떠났거든. 그러니까 아무리 화가 날 그런 상황에 대해서도 침착해져. 오히려 상대방이 긍휼이 여겨져. 할렐루야 그리 돼야 되는 거죠.

그러니까 우리가 가짜 훈련을 많이 받아요. 가짜 훈련은 마음 다스리는 법. 성품을 바꾸는 법. 예 상담을 배우고, 막 열심히 해봐 안 돼, 악한 영이 안 나가 있는데, 뭐 뭘 훈련을 받는다. 그때는 좀 괜찮겠지. 하도 자기를 그냥 말에 막 복종시키려고 하니까 훈련 끝나보세요. 마찬가지지.

우리는 훈련받는 장소에 있으나 없으나 항상 똑같으려면 우리의 속이 악한 영이 비워져야 되고 성령으로 채워질 줄로 믿습니다. 악한 영을 비우는 법을 안 가르쳐줬어요. 02:08

성령을 채우는 법은 가르쳐줘. 이 악한 영을 비웠어야 되는데 이걸 비우지를 못한 거죠. 그러기 때문에 이 속에 악한 영이 많이 있으니까 하나님 우리에게 영권을 줄라 할지라도 악한 영이 써버리니까 영권을 주면 헛군대 쓰게 되고 자기 영광 구하다가 멸망으로 가는 자가 너무 많다 말이에요.

주의 이름은 선지한 노릇 예언하고 쥐의 이름으로 귀신 쫓아내고 쥐의 이름으로 능력행하다가 불법을 행한 자는 지옥에 들어가. 아니야. 많으니까 가는데 안 주는 거 아니에요. 이 제대로 길을 우리가 찾아서 가기만 한다면, 하나님이 아니해 주실 것이 어디 있겠냐 말이죠. 제대로 길을 못 가서 그런 거죠.

우리는 날마다 제대로 길을 갈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날마다 제 길을 갔을 때 제대로 길을 갔을 때 오냐, 너에게는 줘도 되겠다. 할렐루야 그럴 날이 온다 말이에요. 그런 날이에요. 03:03

그때까지 주님은요, 우리를 지켜봐. 아브라함의 창세기 12장에 불러서 22장에 더 이상 시험 하지 않겠다. 딱 결정해 버린 것처럼 고 때가 온다 그 말이죠. 그래서 우리는 여기서 훈련을 잘 받고 주님 앞에 변함없는 사람으로 딱 설 수 있어야 될 줄로 믿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진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영권을 가진 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거죠. 이 영권이라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니고요. 영권이라는 것은 귀신을 제어할 수 있는 능력이 영권이에요. 영적인 권세 그래서 우리가 이 영권을 우리가 좀 크게 영권 있는 자가 돼서 더 큰 영권을 가진 자가 되기 위해서 가지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고 문제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자! 영권을 사용할 수 있는 두 파트가 있는데, 한 파트는 선한 천사에게 할 수 있고요. 04:02

두 번째는 악한 천사에게 할 수 있어요. 사탄 마귀를 오늘 대적하라. 약4:7절에 마귀를 대적하라. 악한 천사들에 대하여 우리가 권세를 사용하는 거죠. 그런데 성경에는 히1:14절 말씀에 의하면 “천사들을 하나님께서 우리를 섬기도록 우리의 시중 들도록 파송했대요.” 그래서 우리가 악한 영도 나가라 예수 이름으로 떠나가라 이렇게 하라고 했잖아요. 귀신을 쫓아내라고 그랬으니까. 귀신을 쫓아내고 마귀를 대적해서 떠나가 라고 얘기를 해야 되는데 마귀가 그의 말을 듣게 하려면 내가 영적 권 권세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옛날에는 영적 권세에 대해 잘 몰랐기 때문에 영적 계급을 몰랐어요. 계급이 악한 마귀가 계급이 중령이고 내가 소위면 내가 나가라면서 나갈 수 있는 게 아니라니까요. 내가 나가라고 해서 나갈 수 있는 게 아니라. 나가라 하면 다 나간 줄 알았어. 천만의 만만의 말씀이라 말이에요. 05:00

마17장 예수님의 열두 제자 가운데 9명의 제자가 간질병 걸린 아들을 둔 아버지로부터 아들을 딱 속한 귀신을 쫓아내려다 못 쫓아냈어요. 나가는 게 아니라니까. 왜 그렇습니까? 제자들이 소위하고 있는 천사보다 더 큰, 센 놈이었거든. 군세가 그러니까 나가겠습니까? 영적 세계는 다 이 군대 조직과 똑같은 건데 안 당하는 거죠. 그 우리가 영적 권세를 그래서 우리가 넓혀 가야 되는 거예요. 왜냐하면, 우리의 삶에 한 80%를 악한 연기 다 조종하고 있거든.

다 내가 실수해도 그런 것도 있겠지만, 배후에 이런 영들이 조정하고 있거든. 그게 이런 영들을 다스리지 못한다면은 우리는 평생 가난의 굴레에서 못 벗어나고 질병의 굴레에서 못 벗어나는 거예요. 05:57

30년 신앙생활에도 영적 나이 한 살을 먹지 못하고 간다. 그 말이에요. 어떤 목회자가 그러더니, 자기가 10년 정도 하면은 성도가 변할 줄 알았대요 10년 정도. 그래 10년을 그래 3년은 참았대. 3년은 3년 몇 년이여 3년 6년 10년 참았대. 근데 10년이 되도록 똑같더래. 여전히 기도 안 하는 사람 기도 안 하고, 봉사 안하는 사람 봉사 안 하고 여전히 똑같더라는 거예요.

왜 그런 줄 아세요. 속에 있는 악한 영을 내보낸 일을 한 적이 없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안 변하는 거야. 왜 영이 폭발한데 형이 혈기 분노를 내고 영이 시기 질투를 하는데 그래서 내 자리를 빼앗았다느니 뭐 했다느니 여전도회 보면 얼마나 싸움이 많은지 몰라요. 우리 교회는 그런 사이 별로 없어요. 할렐루야 참 감사해 교회가 적어서도 좋은 거예요. 06:55

그죠 너무 많으면 시기 질투가 많아 가지고 이년이 저년이 막 하면서 내 자리를 어떻게 꿰찰려고 들어와서 목사에게 잘 보이려고 알랑방귀를 뀌고 자빠졌네, 그러고 막 사실을 얘기하는 거예요. 내가 큰 귀에 내가 안 있어 본 게 아니에요. 목사 에게 잘 보인다고 천국에서 주님이 잘 봐주겠어요. 택도 없는 소리.

그런데 어쨌든 사람의 악한 영을 뽑는 거 다시 말해 한마디로 회개가 중요한 거예요. 회개가 회개에서 이 악한 영이 약해지고, 십자가 세우기 축사를 통해서 이 영을 빼냈어야. 그래야 그다음에 성품도 바뀌고 안 바뀌려 해도 바뀌는 거야. 할렐루야!

어떤 사람이 1000번을 딱 했더니, 그냥 성품이 혈기 분노가 팍 줄어버렸대. 그냥 내가 이럴 사람이 아닌데. 이렇게 변했다는 거예요. 우울증이 팍 나갔어요. 할렐루야! 옛날엔 죽고 싶다. 죽고 싶다는데 아니에요. 기도 더 많이 해야지 할렐루야 하늘나라가 더 소망되니까. 07:53

더 기도해서 자녀를 위해서 기도해서 내가 천국에 보좌까진 못 간다 할지라도 좌우지간 주님께 가까이 가야지. 이런 마음이 생겼다는 거예요. 그래서 악한 영도 천사고 선한 천사도 천사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이 히1:14절에 의하면 뭐냐 오늘 원문을 보면 이렇게 돼 있어요. 히1:14절에 “모든 천사들은 구원을 상속하도록 작정되고 있는 이들 때문에 섬기라고, 시중들라고 파송 받고 있다는 거예요.

공적 임무를 지금 수행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구원을 상속받은 작전에 구원받은 성도들에게 섬기라고 이걸 보냈기 때문에 우리가 또한 천사들을 부릴 수도 있는 거예요. 이 말에 의하면 사탄을 대적하라 약4:7절만 있는데, 히1:14절 선한 천사들에게 명령할 수 있는, 물론 동역자라고 생각해야 돼요. 함부로 해서는 안 됩니다. 08:52

천국에 가서는 다르겠지만, 여기 있을 때는 결정되지 않았잖아요. 천국이 완전히 그래서 우리가 동역자처럼 생각해서 동역을 잘 천사하도록 해야 되는 거죠. 그리고 우리는 두 양쪽에 어떤 명령을 내렸을 때 명령이 집행된다면 영권이 있는 자예요. 그래서 우리는 양쪽에 있는 영들을 다스려야 되는데 그러면 이 양쪽에 있는 영들에게 명령했을 때 명령이 들어 먹히게 명령이 실행되게끔 하려면 내가 권세가 있어야 되죠.

내가 그래야만, 내가 높은 계급이 있어야 명령할 때 명령을 들을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우리가 신앙생활하는 하나의 목적 가운데 하나의 영적 계급을 높이는 것이 우리의 신앙생활의 목적 중의 하나인 거예요. 09:41

저와 여러분은 1년 지나면 계급 하나 팍 올라가 할렐루야, 소위 했다가 밥풀떼기 두 개 중위 1년 지났더니, 대위 할렐루야 어휴 그다음에 봤더니, 소령 무궁화 하나 한번 올라가야 돼. 예 그렇게 올려가려면 어떻게 할 거냐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이 천사를 부릴 수가 있는데, 이 천사를 부리는 것은 악한 영을 내어 쫓는 데 쓰는 것이고. 선한 천사는 나가라고 했을 때 안 나갔을 때의 영적 무기를 쓸 수도 있지만 천사를 부려서 뽑아내 명령할 수 있잖아. 내가 권세가 있으면 군대에 가면은 소대가 있어 소대 그건 소위나 중위가 소대장이 되는데 소위 하나가 네 개 분대를 이렇게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한 군대가 10명 중에 40명 정도를 소대장이 이렇게 다스립니다. 10:36

군대 가면 소대장이 근데 소대장은 40명을 다 쓰지만 대대장은 네 개의 중대가 모여서 대대를 이루게 되거든요. 그러니까 4*4 160명이죠. 대대장이면 160명이 네 개를 합치면 연대가 되는 거예요. 160 곱하기 사 하면 얼마죠 640 그 정도 돼요. 그리고 연대가 또 네 개를 모이면은 뭐야? 사단이 되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 사단이 또 더 모이게 되면은 군단이 되는 거죠. 뭐 이렇게 올라가는 거예요. 그런데 내 계급이 높을수록 명령할 수 있는, 명령할 때 실행하는 그 천사가 많아지겠죠. 그래서 제가 이 지난 한주 동안에 걸쳐서 쭉 말씀을 살펴봤는데 성도들이 천사들이 있는데요. 그중에 일곱 가지 천사가 있어요. 11:27

그 분류를 해보면은 뭐 천국에 가면 예배 천사. 기록 천사 건축 천사, 경비 천사 소식 전달 천사 그다음에 전투천사 치유 천사 막 이런 천사들 계급이 있어요. 계급이 있는 아니 이거 종류가 있는데, 이 중에서 우리가 실제적으로 우리의 삶에 부릴 수 있는 천사는 천국에는 예배 천사를 부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소식 전달 천사를 부릴 수 있는 것 아니에요.

영적 싸움을 우리에게 하도록 주님이 명령했어요. 왜 젖과 꿀이 가난한 땅에 일곱 족속이 있어야, 쫓아내야 되는데 그죠. 쫓아내는 것은 군대 가서 쫓아내야 되잖아요. 그래서 하늘의 군대 천사를 보내 준 것이 전투 천사의 할렐루야 그래서 우리가 싸우려고 하면 하나님이 군대 천사를 자꾸 붙여주는 거예요. 어떤 사람은 귀신 괜히 건드려서 저놈이 나한테 해코지하면 어떡해? 그러고 안 할라 그래 그러면 어쩔 수 없어. 그렇게 살다가 그냥 얻어 터지다가 그냥 멍하니 여기 한번 들고 여기 한번 들고 그냥 손 한번 잘라지고 그러다 가면 돼요. 12:26

어쨌든 천국에 갈 때는 손 하나 안 잘라질 거니까 그렇게 가면 되고 우리가 기왕 예수 믿고 이 땅이 살아가는데 주님이 주신다고 약속한 것을 누려보고 가야 되지 않겠어요. 할렐루야 기왕이면 하나님이 깃발 훈장을 막 달아줘야지. 훈장을 너 이번 진급 대상에 이번에 몇 명이냐. 예 소위가 이번에 한 20명이 있습니다.

그러면은 누구를 할 것이냐 보고를 하라 그러면은 착착 척척 보고할 거 아니에요. 그러면 대상에서 오 너 마음에 든다. 딱 이렇게 찝어서 진급을 시켜줄 게 아니겠습니까? 대상에 포함돼야 되는 거죠. 할렐루야 그래서 우리가 누릴 수 있고 우리가 부릴 수 있고 우리가 명령할 수 있는 천사가 있는데, 딱 두 종류밖에 없더라. 하나는 전투하는 악한 영은 싸우는 전투 천사와 그다음에 우리의 병을 치료하는 치유천사 이 두 가지 종류는 우리가 부릴 수가 있어요. 근데 우리가 계급이 낮으면 부릴 수 있는 천사의 수가 적겠죠. 계급도 낮겠죠. 13:26

우리가 계급이 높을수록 부릴 수 있는 천사도 많아지고 계급도 높아요. 그러니까 저와 여러분들은 그걸 많이 넓혀가야 되는 거예요. 자 그러면 전투 천사는 어떨 때 쓰느냐 악한 영을 내어 쫓을 때 쓰는 거예요. 뽑아버리고 그것들을 뽑아버리고 내어 쫓고 결박하고 그다음에 거기다가 펄펄 끓는 이 귀신의 종류가요 귀신의 바퀴벌레나 이런 구더기처럼 보일 때도 있거든요. 그때는 펄펄 끓는 보혈 부어라.

나와 동역하는 천사들은 팔팔 끓는 보혈을 보어라 그러면 구더기 가요 스물스물해서 녹아 버려요. 할렐루야 영의 세계는 안 되는 게 없어요. 무슨 명령을 하든 간에 놀라운 세계 놀라운 색이에요.

그래서 천사들을 우리가 부릴 수가 있는 거죠. 그럴 때 악한 천사들은 결박하고 내어 쫓을 때 전투 천사를 시켜서 할 수가 있다는 거예요. 14:23

그리고 우리가 병이 들었을 때 우리 병은 육체에 들잖아요. 그게 전투 천사는 악한 영을 상대한다고 한다면, 치유 천사는 우리의 고장 난 몸을 상대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의 고장난 몸을 치료하려고 하나님께서 치유 천사를 보내는 거예요.

왜 치유 천사는 우리 몸속에도 들어가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치유 천사는 큰 천사로부터 시작해서 작은 천사까지 아주 새미한, 아주 작은 천사도 있어요. 우리 몸 속에 파고 들어가서 치유하고 나와요.

그런데 전투 천사는 전투해야 하므로 완전히 무장하고 옵니다. 천국에서 올 때. 머리 탁 투구 쓰고 예 갑옷 가슴이 흉배 딱 붙이고 각반 딱 차고 말이죠. 이 방패 딱 들고 뒤에 칼 하나 딱 차고 그런데 이 높을수록 칼의 크기가 달라요. 15:12

거기가 샵 여러분 게임 안 해보셨죠. 점수를 먹으면 칼이 막 커져 그래서 한 번만 해도 확 씨옹 해갖고 날라가. 근데 이제 에너지 20 이런 것은 살살거리고 있어요. 그렇지만 저 20 에너지를 갖고 있어도 에이해서 또 20을 먹어 그러면 40이 돼. 그러면 에이 그러면 또 80이 돼 에이 그럼 160 돼 그렇게 올라가는 거요. 15:40

처음부터 하면 큰 칼 주어지면 그거 안 돼. 그래서 그냥 20이라도 감사하고 시작해야 돼요. 할 일이야 20일 있더라도 해 봐야 돼요. 해 봐야 돼. 칼을 써야 칼을 잘 쓰지요. 연장을 잘 쓰지요.

그래서 이 전투 천사는 결국에 악한 영을 상대한다고 한다면, 치유 천사들은 우리의 고장난 병든 우리의 몸을 상대하기 때문에 아주 작은 덩어리지만 전투 천사는 완전무장을 한 큰 천사들이 옵니다. 숫자가 좀 적지만, 영권 있는 사람이면 더 많이 오겠지만,

그래서 큰 천사들이 와서 결국에 결박하고 쇠사슬로 결박하고 음부로 끌고 가고 막 이렇게 일을 한다. 이렇게 알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 전투 천사들 오게 되면 나중에 전투 천사가 계급이 높잖아요. 말 타고 와요.

나중에 보세요. 전투 천사를 부릴 때 말 타고 온다면 별 이상이 되는 거예요. 말 타고 와요. 여러분은 못 봐서 그렇지만 야! 사람 보통 아니다. 말 타고 오는 거야. 말 타고 멋있어요. 16:41

전투 천사는 멋있어요. 그렇게 온다는 것을 우선 아시고요. 그래서 우리가 이 천사들을 부리는데 어떻게 부리느냐 천사라 그래서 막 하나님의 종이지 내 종은 아니야. 사실은 하나님이 나를 섬기라고 붙여준 거지 그렇죠.

그러니까 우리가 천사를 생각할 때는 동역자라고 생각을 하세요. 뭐라고요. 동역자라고 생각해요. 성경에는 정확히 동역자라고 나와요. 자 요한계시록 22장 열어봅니다. 동역자라고 생각해야 되지 내 종이 아니오. 천사들은 주님의 종이라 하나님의 종이지 내 종은 아니에요.

그런데 나에게 섬기라고 붙여줬기 때문에 내가 명령해서 쓸 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함부로 할 수 있는 존재는 아니다. 말이에요. 아시겠죠. 17:26

계22:8-9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 이를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비하려고 엎드렸더니, 그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내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두루마리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동료 종이니 원문에는 동료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하나님께 경배하라.

너도 하나님께 종이고 나도 종이다. 동료 종이다. 그 말이에요. 그래서 천사들에게는 말해도 함부로 장난치듯이 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그냥 평서형으로 하는 게 좋죠.

이왕이면 우리 그때는 때로는 강력하게 명령할 수도 있어요. 왜냐하면, 나보다 계급이 낮은 천사가 오기 때문에 내가 명령할 수 있어요. 돕는 천사가 와도 아시겠죠. 치유 천사나 전투 천사가 와도 명령할 수 있으나 함부로 할 건 아니다. 18:18

예 나를 나와 동역하는 천사들은 저 속에 있는 악한 영을 잡아 뜯어. 이렇게 하지만 또는 잡아 뜯습니다. 이렇게 할 수도 있다는 거예요. 아시겠죠. 음부로 데려갑니다. 이렇게 할 수도 있고 [음부로 데려가]라고 말할 수 있는 거예요. 왜냐하면, 내 밑에 계급의 천사가 오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가 명령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때로는 그냥 함부로 하는 건 아니다. 뭐 장난처럼 하는 게 아니다. 그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뭐 하늘에 있는 전투 천사들은 이곳에 내려옵니다. 지금, 이 예배당에 있는 악한 영들을 예수의 피로 결박해서 음부로 끌어갑니다. 이렇게 하면은 그대로 명령을 진행하는 거죠. 그래서 이 천사들은 우리가 말하는 것에 준행한다는 사실을 우선 알아야 돼요. 19:10

그러면 이렇게 해서 처음에는 에너지가 20도 안 돼요. 어떤 사람 십밖에 없는 사람도 있어요.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그러나 나중에 이 장교가 별이 되기만 하면 에너지가 4000 막 이렇게 올라가는 거요. 8000 이렇게 올라가는 거예요. 중령 대 그다음에 별 두 개 되면 팔천으로 올라 이렇게 계속 올라가는 거죠. 엄청나게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그러면 그렇게 올라가게 하려면 어떻게 하느냐 세 가지만 주의하면 됩니다. 세 가지를 잘 지키면 여러분의 영적 계급이 10년 뒤에는 확실히 달라져 있을 거예요. 처음에는 잘 몰라 이게. 그러나 가면 갈수록 이 계급으로 올라가니까

첫째, 어떤 사람이냐 하면 주님의 마음에 드는 자가 되십시오. 뭐라고요. 주님의 마음에 드는 사람이 돼야 돼요.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진급시키려고 진급 대상자에 달게 해놨어요. 그런데 이 사람은 맨날 주인을 씹고 있었어요. 그러면 이 사람이 진급 대상에 누락되죠. 하나님은 모르는 게 없으니까 그래 하나님을 거역하고 하나님을 반대하고 늘 불순종하고 불충성한 사람은 진급 대상에서 빠지는 거예요.

20:09

그래서 주님의 마음에 들어야 돼요. 주님 마음에 들면 주님의 명령이라면 내 목숨이라도 바치겠나이다. 할렐루야. 그 마음을 딱 가지고 있어야 돼요.

제가 2000년 6월 22일 날 회개 시작해서 2022년 6월 20일 악한 영의 공격으로 죽을 뻔했어요. 그럼 죽으면 죽는 거지 뭐. 영광스럽지 뭐. 영광스럽지 뭐. 그놈들은 내가 안 할 줄 알았을 거야. 아마 뒤로는. 전 더 강하게 할 겁니다. 할렐루야 더 강하게 할 거예요. 저는 죽으면 죽는 거지 뭐. 영광이고 내 뒤를 따라올 사람이 준비돼 있어요. 할렐루야 20:54

여기에 다 나올 거예요. 나중에 온라인으로도 나올 거고, 할렐루야. 그게 관계없어 죽으면 죽는 거지 뭐. 주님을 위해서 죽는 것처럼 영광스러운 죽음이 어딨 있소. 영광스럽지 뭐. 내가 내 마음을 주님께 바칩니다. 나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이 명령하시면 어떤 명령도 나는 진행할 것입니다. 나는 주님 위해서 죽는 것이 내 인생 최고의 기쁨입니다. 할렐루야.

이렇게 주님 마음에 들어야 돼. 수많은 사람인데 누구를 진급시켜 주겠어요. 주님이 맨날 거역적이고 맨날 반역하고 맨날 해체라고 그런 사람 진급시켜 주겠냐고? 안 시켜줘요. 그래서 영적 세계는 빈익빈 부익부인 거예요. 할렐루야 여러분들은 부익부 쪽에 날마다 붙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있는 것도 까먹고 안 하려고 하면 더 없애버려 하나님이. 저는 그랬어요. 21:49

지금도 아주 소망이 부풀어서 할렐루야. 주님은 주님을 사랑하는 자. 주님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려 하는 자를 주님이 찾고 있거든. 뭐 육신 고깃덩어리가 뭐 얼마나 나갑니까? 그러나 우리의 믿음을 조합해 드리자는 거죠. 우리의 마음을 전파해 드리지. 주님의 마음에 들도록 하세요.

그래서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밖에 없습니다. 생각하고 그런 사람은 죄를 짓지 않아야 돼요. 부수적으로 죄를 짓지 않아야 돼요. 죄를 늘 죄지으면서 주님 사랑한다면, 주님이 안 믿어요. 죄를 미워해야 돼. 죄를 회개하면 점점 악한 영에 가서 좀 더 죄를 안 짓게 됩니다.

그래서 깨끗해야 돼. 그래서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에 의해 주님이 보실 때는 점점 악한 영이 빠져나가고 죄를 짓지 않는 사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그래서 회개하는 사람이 결국에 계급도 올라갑니다. 22:46

할렐루야. 회개 안 한 사람 안 올라가요. 잘. 그래서 주님의 마음에 들 수 있도록 죄짓지 말고 부정적으로는 죄짓지 말고 적극적으로 회개하고 주 앞에 충성하고 자신의 마음을 조합해 드리겠고 내 목숨을 바치겠습니다. 라는 자세로 살아가게 될 때 주님은 다른 사람은 10년에 한 살 먹어도 1년에 두 살도 주셔요. 할렐루야.

영적 계급을 팍 올려줘 버려 그냥. 소위에서 중위 되는 것은 별문제 없습니다마는 중령에서 별 하나 달려면은요, 중령의 10% 이 년 기도해도 중령에 20프로 3년 기도해도 중령에 30% 이렇게 올라가요. 한꺼번에 올라가는 게 아닙니다. 높을수록 계급 진급이 늦어요. 그런데 얼마나 그가 주님을 사랑하느냐? 이걸 주님이 보신다니까요? 23:32

나는 주님밖에 없습니다. 난리를 위하여 이런 마음으로 가. 나는 주님밖에 없어 이상해. 그런 마음으로 주님이 날 나를 들어서 쓰신다면 내 한 몸 바쳐서 주님을 위해 사는 것이 나의 기쁨입니다. 할렐루야. 왜 이런 마음을 갖게 될 때 주님은 그런 자의 계급을 높여주신다. 이게 첫 번째 조건이에요.

두 번째 조건은? 잘 훈련받아서 전투 실력을 현장에서 길러라. 이거예요. 잘 훈련받아서 전투 실력을 현장에서 길러라. 이게 무슨 말이냐, 이론만 듣고. 이론 듣는 것도 중요해요. 일반 사병이 아닌 장교가 되려면 장교 훈련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전쟁 할 것인가? 사병을 어떻게 다스리는가 훈련을 받아요. 장교는 다 그 훈련을 받아야 소위 계급장을 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은 병장이에요. 24:27

병장 기껏해 봐야 하사. 하사 되는 거예요. 그래서 훈련을 잘 받아야 돼요. 그러니까 훈련을 시켜줄 사람이 대한민국에 많지 않아요. 왜 영적 세계를 모릅니까. 자기도 훈련받은 적도 없고 훈련시킬 줄도 몰라. 이 금요 기도회는요 얼마나 강한 훈련인지 몰라요. 헬렐루야. 이게 제대로 된 훈련이에요.

지금 훈련을 잘 받아야 돼요. 영의 세계는 어떤 거. 귀신은 어떤 것이고. 천사는 어떤 것이고. 어떻게 귀신을 때려잡는 것이고. 어떻게 보혈을 쓰며 어떻게 불을 쓰고 어떻게 칼은 쓰고, 어떨 때 천사가 강해지고, 어떻게 약해지고, 어떨 때 떨어져 나가고 어떨 때 음부로 가고 이런 걸 다 알아야지요.

그리고 그냥 명령을 해야죠. 얼토당토 않는 것을 예를 들어서 미가엘아 일로 와서 이 귀신을 쫓아내라 미가엘이 말 듣겠어요. 안 듣겠어요. 25:24

미가엘은 영적 세계에서 별이 6개요. 피조물 중에 최고 꼭대기가 별 6개입니다. 예수님은 별 7개요. 영적 계급으로 봤을 때. 그런데 이제 이병이나 상병된 사람이 미가엘아 와서 이 귀신 쫓아내라. 미가엘이 와서 네. 그러겠습니까? 아나, 니나해라. 그러는 거지 안 들어요. 영적 세계는 계급으로 통한다니까.

인간이든 천사든 간에 안 들어요. 그래서 훈련을 잘 받고 하나씩 실행을 해보는 거지요. 내가 회개하고 십자가 세우기하고 회개하고 십자가 세우고. 이거 참 중요한 거예요. 자가 축사 회개하고 십자가 세우고 회개하시고, 저는 회개하고 십자가 세우기하고 십자가 세우기 할 때 막 기쁨이 나와요. 여러분 안 그러나요? 저는 요즘엔 그래요. 요즘엔 그래. 회개하고 제사 이제 회개하고 십자가 세우고 24기 있잖아요. 26:17

나와 내 부모와 조상들이 제사 지내 불러들인 영이 있지 않습니까? 그 영과 십자가 세운다. 영안 알려지게 하는 영과 십자가 세운다. 기쁨이 나와 할렐루야. 영안 안 되게 한 놈이 인제 도망가게 도망가겠구나. 막 기분이 그러니까 기분이 좋아 나는 막. 십자가 세울 때 워낙 나는 막 기분이 좋아요. 요즘에는 아주. 옛날에는 안 그랬거든. 누가 이놈을 만들어 가지고 힘들게 그냥 이 몇 번 해야 되냐? 막 이랬는데 누가 만들어? 제가 만들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제가 만들어. 제가 만든 게 어딨어요. 다 주님이 다 생각을 주시고 지혜를 준 거지. 주님이 하신 거지. 진짜요. 나는 아주 방방한 사람이라 아주 평범한 사람이에요. 27:06

그런데 그걸 하니까 너무 기쁨이 좋아. 와 주님이 오늘 또 몇 마리의 영들을 또 밖에서 뜯어냈겠구나. 천사들이 와서 뜯어냈겠구나. 아이고 주여 안에 눈덩이하고 똑같애. 악한 영은 계속 달라붙었어요. 그래서 바깥쪽부터 떨어져 나가는 거라. 이렇게 계속 떨어져 나가는 게 너무 기분이 좋아요.

그래서 십자가 세우기하고 큰 영들은 여러분들이 영권이 안 되니까. 계급이 낮으니까. 주의 종들한테 영권 있는 분들한테 도움을 받아서 축사 자격을 받고 할 일이야. 그렇게 해서 계속 내보내면 우리가 어느 날 깨끗해지고, 그럴수록 하나님께서 주님을 기뻐해서 너를 내가 들어 쓰겠노라 하면 그 사람이 주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십자가 세우기가 여러분들이 평신도가 할 수 있는 최고의 행복은 귀신을 쫓는 실습은 십자가 세우기하는 거라고. 그러니까 어떤 그분한테 십자가 세계를 가르쳐 줬더니, 십자가 세우기를 위해서 손자를 위해서 십자가 세우기를 하는데 1000번을 해버리더라고. 28:06

하나를 가지고 1000번을 해버려. 기적이 나와버려. 그냥 기적이. 1000번을 세워버려. 십자가 세우기를. 나는 십자가 세우기하면 20번 정도 하거든요. 보통 더 많이 할 수 있지만 20번 정도 하는데 어떤 문제를 놓고 이 원리를 가르쳐주면 더 열심히 한 대. 그런 사람이 있어요. 아유 주님은 그런 사람 계급 팍팍 올려줘요. 천번을 해버린다니까 그냥. 야 내가 깜짝 놀랐어요. 원리를 가르쳐 주니까.

이것이 내가 지금까지 찾고 구하였던 바로 지름길이다. 그걸 아는 거예요. 아는 거. 그래 가지고 막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달라지는 거예요. 기적이 나와 버린 거예요. 십자가 세우기 할 때마다 악한 영들이 팍팍팍팍 약해져서 떠나가니까. 그래서 우리가 훈련받고 직접 해봐야 된다. 29:01

이론만 가지면 전쟁 터지면 도망가 안 돼. 날마다 해 봐야 돼. 해 봐야 돼. 진짜 가세요. 우리 날마다 여러분 날마다 사고 나중에 영권이 되면 가족들과 함께 회개 기도문으로 회개한 다음에 명령하세요. 집안의 가정들이 할 수 있어요. 회개하고 하셔야 돼요. 반드시 회계기도문으로 회개하고.

회개하지 않으면은 악한 영이 틈타버려 안 돼. 그래서 반드시 회개를 한 다음에 회개기금을 다 읽고 난 다음에. 그다음에 집안의 가장들이 이미 명령하세요. 없으면은 없어도 돼. 사람 참여 안 해도 나 혼자라도 회개 기도만 하고 명령하세요. 그러면은 영권이 계속 올라가요.

왜냐하면 그럴수록 어떨 때는 그렇게 하면 아이가 얻어터질 때도 있거든요. 그렇게 하다 보면 짜식이 건드린다고. 막 자기보다 계급이 높은 귀신이 쪼금씩 막 건든다고 그래. 어떻게 오더라고. 29:51

막 그래 가지고 막 어떨 때 어려움을 줘. 죽으면 죽으리라 할렐루야. 주님을 위해서 죽으면 죽으리라. 네가 아무리 건드려도 내 속의 성령은 나를 버리지 않을 거니까. 내가 주님을 버리지 않은 한 주님은 안 버린다고 그랬어요. 네가 나를 얼마만큼 어렵게 한다할지라도 너는 절대 나에게 손댈 수 없어 할렐루야.

딱 이 믿음을 가지세요. 요일5:18절 악한 자가 우리를 만지지도 못한다. 나는 말씀을 믿는다. 자기하고 나가야 돼요. 영적 계급이 높았다. 할지라도 그러면은 주님께서 내 자식이 얻어터지고 있는데, 가만히 있겠어요. 야야 친구는 그냥 싸움하려고 힘이 있어서 그냥 왔어. 내 아들한테 총 하나 딱 줬어. 할렐루야. 팍 쏴버려 할렐루야 어떤 놈이 건드리겠어. 이 신호도 팍 쏴버렸는데 그냥. 영적 무기를 막 안겨주는 거예요. 30:46

그래서 오 그랬더니, 잘해. 너 계급 올려라. 진급 대상자 있어. 너 20명 가운데 그래 너 이거 해. 그럼 계급 올려주는 거 아니에요. 할렐루야. 30년 신앙생활에서도 이런 일을 하는 사람 하지 않는 사람은 평생을 말단으로 계속 있는데, 주님을 위해서 기도하고, 회개하고 명령하고 십자가 세우고 있는데, 하면은 하나님이 계급 올려줘. 그리고 할렐루야. 올려주는 거예요.

그래서 날마다 이게 현장 속에서 이렇게 훈련받으면서 현장 속에서 실습을 해보라 이거죠. 실습을 해보라. 남에게 처음에 명령하기 어려우면은 십자가 세우기 내가 할 수 있잖아요. 나도 할 수 있고 내 아들에게 들어있는 무슨 무슨 영과 십자가 세운다. 아들의 인형이 떠나가도록 할 수 있잖아요. 우리 가족 그다음에 부부. 이건 다 할 수 있으니까. 요것을 그렇게 하시기 바랍니다. 이게 두 번째예요. 31:43

세 번째 영이 강해지는 계급을 올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세 번째는 영이 강하게 만들어야 돼요. 영이 약하면 안 돼. 영이 강하게 만들어야 돼. 첫 번째는 뭐라 했습니까? 대답이 없으시네. 주인의 마음에 들게 하라 할렐루야 주인의 마음에 들게 하고 두 번째는 훈련을 잘 받아서 현장 속에서 실습하는 것 세 번째는 뭐냐면 영을 강하게 만들어야 돼요. 영을 강하게 만드는 것은 기도하는 거예요. 기도하는 거. 이 기도와 금식 외에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다. 제자들이 기도를 안 했거든. 영이 강해지지 않은 거라. 귀신 다 알아본 거예요. 영이 강해져야 돼요.

그러면 영이 강해져야 돼요. 그러면 영이 강해지려면 기도 시간을 많이 늘려야 돼요. 기도 시간을, 기도 시간을 많이 늘려야 되는데 기도 시간을 많이 늘리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자 강하게 하는 것은 방언 기도를 사용하는 거예요. 나중에 이 방언 기도에 대해서 내가 다 얘기해 드릴게요.

방언 기도 아주 중요합니다. 특히 대적하는 방언 기도 대적하는 방언 기도는 그냥 알라키바카이엘라스 할라니 수사바카이알 이렇게 하면 안 돼. 그런 것은 그냥 내 영의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하는 거예요. 아카바피 파이에르다 추수 알라 4위프 파 라지칼 컴프카 리세코콰 이렇게 정확하게 딱딱 떨어지게 끊어지게 명령하듯이 해야 돼요. 그런데 처음에는 부드럽게 할 수도 있죠. 그래서 찬양도 하지 않아요. 33:24

길리소우 라스 버킷 라세이아카 오야이알라스 알레이 씨 이렇게 방언 찬양도 나오잖아요. 이렇게 방언 찬양을 하면은 내용이 풀어지면서 주님과의 친밀도가 아주 가까워하죠. 방언 찬양이 그런 것이고요.

대적하는 방언 기도를 해야 돼. 와카바카 타이어는 끊어서 이렇게 해야 되는 거 나중에 제가 방언 기도에 대해서도 얘기해 드릴게요. 그래서 이 방언으로 늘 기도하게 되면 영이 강해져요. 그래서 영이 강해질수록 무기를 잘 사용할 수 있어요.

강해 지지만 영적 무기를 들려줘도 놓쳐버려요. 그냥 칼을 들러줘도 놓쳐버려. 아니 못써요. 팍 찔러버렸죠. 그냥 눈을 그냥, 눈구멍을 잡고 죄송합니다. 34:18

뱀의 눈구멍을 그냥. 우리 어머니 쓴 표현인데 지금 우리 어머니가 너무 제게 영향을 많이 미쳐 가지고 예 찔러 버려야죠. 여러분들이 글쎄요 우리가요 그것을 내가 칼을 쓰는데도 이렇게 하시면 돼요. 칼을 쓰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하나님 이 속에 지금 회개했다고 이 사람이 회개해. 그러니까 누가 귀신을 쫓아달라고 하면은 먼저 회개를 시켜야 돼요. 회개를 먼저 하겠어? 아니면 금식까지 시키고. 그다음에 와서 이제 처리하게 되는데

하나님 이 형제가, 이 자매가 이 집사님이, 회개했습니다. 하나님 그러나 스스로는 아직 힘이 없으니, 저를 통하여 악한 영을 내보내길 원합니다. 주님 이 시간에 제 손이 주님의 칼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가슴에다 손을 탁 대고 이 속에 있는 악한 영들은 성령의 칼을 받아라. 할렐루야. 쑥 찌르는데 이거 팍 찔러. 또 뭐 이렇게 할 수도 있죠. 35:19

하나님 이 악한 영들이 속에 많이 있어서 태워야겠습니다. 주님 제 손에 불을 다스리는 천사를 통하여 불을 넣어 주시옵소서 할렐루야. 제 손이 불이 되게 하여 주시고 불을 넣어 주시옵소서. 그리고 손을 대는 거죠. 이 속에 있는 악한 영은 성령의 불을 받아라. 성령이 불로 태워져. 삿삿이 태워져. 이렇게 명령하는 거죠.

그렇게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께 구하는 기도. 그런데 인제 천사를 쓸 때는 불을 다스리는 천사는 이 속에 불을 넣어서 태울지어다. 이렇게 말할 수도 있겠죠. 그래서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지만 어쨌든 우리가 영이 강해지려면 방언 기도가 아주 중요하다. 영을 훈련하는 것이니까. 영이 강해져야 되는 거니까. 왜 악한 영도 영적 존재잖아요. 그러니까 영을 다스리려면 그렇게 해야 된다. 36:14

그래서 우리가 이 세 가지만 잘하게 된다면, 우리는 이 영적 세계에서 귀신을 점점 제압할 수 있어요. 영권이 강해지면 내 가족들이 믿음이 혹시 없고 기도를 안 해도 이길 수가 있어요. 그 속에 영들을 제압할 수 있어요.

그러면은 어느 순간부터 신앙 방해 영들이 떠나게 되고, 귀에 있는 신앙 방해를 결박하고 쫓아버리고 이렇게 하면 어느 날 말씀을 듣고 자식들이 부모의 신앙보다 더 올라간 사람이 나오는 거야. 할렐루야.

기도 내가 기도가 부족한 거예요. 자식이 잘못된 길을 간 게 아니라 내가 악한 영을 많이 물려줬기 때문에 그런 거 아니에요. 자식이 죄를 지금 얼마나 많이 짓겠어요. 내가 많은 영을 물려줘서 그래. 내가 회개 많이 하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하나님 내가 회개합니다. 대신 회개합니다. 부모도 대신 회개하면 자식 것도 대신 회개합니다. 37:09

그리고 그다음에 불을 넣고 칼을 쓰고 때로는 예수의 피로 결박 또는 예수의 이름으로 결박해서 음부로 보내고. 이런 식으로 하게 된다면, 우리는 점점 영권이 올라가게 될 겁니다. 할렐루야.

처음에는 20 에너지 20 40 밖에 안 되죠. 어느 순간 10년 하면 4000 되는 거예요. 8000 되는 겁니다. 할렐루야. 그때는 말 한마디도 그냥 끝내는 거예요. 떨어져 있어도 관계없어요.

천사는 시공간이 팍팍 왔다 갔다하니까. 그래서 우리가 기왕이면 우리가 하나님 자녀로 이 땅에 태어났으면 악한 영들을 이 땅에 소멸시켜 주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도록 기도하라고 주기도문에 얘기하지 않습니까?

주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이 땅에 임하여 할렐루야. 귀신을 쫓아내야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거예요. 여기에 지금 가난 일곱 줄을 쫓아내야 하는 나라가 임하는 거니까.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거니까. 주님이 기뻐하십니다. 날마다 회개하시고 주님의 마음에 들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38:10

열심히 잘 훈련받고 영적 세계를 알아서 헛된 말을 하지 말고 명령할 때 귀신이 웃어버리는 말 하지 말고, 정확히 정곡을 찌르는 말을 딱 감당하고, 작더라도 실패하더라도 주님이 나를 지켜주시고 내 생명이 주님께 속해 있다. 생사화복의 주권은 주님께 있다. 하고 그냥 계속 차근차근해 나가며 영이 강해지도록 방언 많이 하시고 기도 많이 하셔서, 여러분들 영권이 늘어나게 되는 복된 성도가 되길 축원합니다.

구룩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나서 영적인 나이가 적고 또한 우리의 영권이 적더라도 주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자신을 내어드리는 마음을 보시는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그런 자들이 훈련받고 말씀을 사모하고 실습하고 실행에 옮길 때 주님께서 그런 자들을 더욱 강하게 해줄 주로 믿습니다. 39:07

내 영이 약해지지 않도록 기도 많이 하게 하시고 방언으로 대적하는 기도를 많이 해서 아버지 영적 세계 권위 있는 자가 되게 해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할렐루야.

이제부터는 과제를 줬어요. 이 과제를 10년만 잘 수행하시면 여러분의 가족들은 다 영적인 세계 권위자가 될 수 있어요. 오늘 말씀만 탁 그대로 이 말씀을 어떤 사람은 제가 십자가 생각에 몇 번을 했다고요. 1,000번을 해버리더라니까. 탁 새겨놓고

우리 권사님은요, 주기도문 플러스는 주기도문 딱 하니까요? 화장실에 탁 붙여 날마다 아침에 탁 읽는다는 거예요. 한 번 뭘 가르쳐주면 더 잘 활용하는 사람도 많더라고요. 여러분들은 그런 쪽에 속하기를 축원합니다. 자 오늘도 잠깐 그래도 회개를 해야 되니까. 오늘은 불교의 죄를 좀 회개하고 잠깐 축사하는 시간을 좀 갖도록 하겠습니다. 40:07

제 2부 부처. 불교의 죄를 회개합니다.

부처 불교 불교는 자기를 늘 비우잖아요. 생각을 비워버리니까 악한 영이 들어와서 헛된 망상을 심어주고 헛된 꿈 그리고 안 움직이고 맨날 있다 보니까 게으르고 나태하고 그리고 부처 쪽은요, 재물을 많이 바쳐요. 절도 많이 하죠.

그러니까 머리에도 텅텅 비어서 머리가 잘 안 돌아가고요. 그다음에 재물을 많이 바쳐. 우리는 주일날 헌금 얼마 안 바치면 그들은 한 번씩 하면 엄청나게 바쳐요. 재물을 많이 바쳐요. 그래서 절을 세워주고 탑을 세워주고 부처 상을 갖다 기부하고 막 그래요.

엄청난 돈을 들여서 연등을 달 때도 하나가 얼마짜리고 죽으면은 천도제 막 들인데요. 몇백만 원 몇천만 원이 왔다 갔다 해요. 그래도 기쁨으로 그들 합니다. 그러니까요? 부처가 많이 섬긴 사람이 가난하게 삽니다. 공통적 특징이에요. 41:05

게으르고 그래서 일 안에서 내만 책임 안 지고 얼싸 덜싸 돌아다니고. 그리고 떠돌이가 많아요. 떠돌이 떠돌이가 많아. 책임 안지는 사람이 집에 있다고 하면 틀림없이 조상 중에 부처를 섬기는 중이 있었어요.

그 사람이 딱 들어오게 되면 그다음에 일 안 해요. 그런 것들이 있다. 그래서 부처의 영들은 우리를 가난하게 하는 가장 가장 중요한 죄 중의 우상숭배 죄다. 그래서 요가 하면은 열정도 식어지고 열정도 그래서 요 부처의 영을 좀 회개할 수 있게 되길 바라 기도하고, 우리 한번 회개하고 잠깐 기도하면서 시간 갖겠습니다.

A	B	C	D
망상에 빠지게 하는 영	게으르게 하는 영	재물 복 받지 목하게 하는 영	도전하지 못하게 하는 영.
헛된 꿈 좇게 하는 영	나태하게 하는 영	재물 누리지 못하게 하는 영	의미를 잃어버리게 하는 영
현실감 없게 하는 영	열정 갖지 못하게 하는 영	가난하게 하는 영	무시받게 하는영
집중력을 흩뜨리게 하는 영	일핮지 않게 하는 영	모아지지 못하게 하는 영	좌절하게 하는 영
꿈을 이루지 못하게 하는 영	떠돌아 다니게 하는 영	거지의 영	나아가지 못하게 하는 영
허무맹랑하게 하는 영	집안 책임 안 지게 하는 영	행복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 영	자신을 부풀리게 하는 영

거룩하고 자비로우신 아버지 하나님 우리 조상 중에 부처와 불교를 섬겼거나 절을 지어 바쳤거나 불상을 지어 바치고 또 부처에게 연등 앞에서 연등 달고 기왓장 올리고 죽은 사람 천도제 지냈어. 악한 영을 받아들여서 무책임하고 떠돌이 생활하고 재물이 들어오지 못하는 그러한 저주 가운데 있었다면 오늘 회개를 통해 이 악한 영이 점점 떨어져 나가게 도와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자 그래서 지금부터 회개하도록 합니다. 친가 외가 시가 대신에 남자는 친가 외가 처가라고 하면 되겠고 여자는 친가 외가 시가라고 하면 되겠어요. 아시겠죠. 42:38

예, 예 친가 외가 처가에 일 이 삼 4대. 그러니까 일 이 삼 4대. 이렇게 하시면 되겠습니다. 기본이니까. 자 전능하신 하나님 시작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친가 외가 시가에 일 이 삼 사대. 뒤 할아버지 할머니가 하나님을 만을 섬기며 의지할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무지하여 무식하여 우리의 생명이 근원이신 하나님 모른 채 하나님이 아닌 부처와 불상을 조상 대대로 의지하고 섬겨왔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고 미워하시고 진노하시는 이 우상숭배한 죄악을 제가 대신하여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잠깐이요. 여기를 이렇게 바꿉시다. 그다음 장면에 하나님 나와 내 부모와 조상들이 이렇게 바꿔요. 여기에 지금 밑줄 치는 것을 뭐라고요. 나와 내 부모와 조상들이 하면 다 들어가니까 한 번에 하는 거니까 일이삼4대만 제한하면 너무 적잖아요. 43:31

다 함부로 해서 나와 내 부모와 조상들이 하나님 시작. 하나님 나와 내 부모와 조상들이 부처를 믿고 불교를 받아들인 죄와 절에 가서 불공을 드리며 불상 앞에 수없이 절한 죄를 용서 주시옵소서. 어리석게도 인간이자 피조물인 석가모니를 열애 선서 아라한 정각자 세간해 명행족 무상사 조어장부 천인사 세존으로 부르며 1000년 이상 신으로 높이고 숭배했습니다.

4월 초파일은 석가탄신을 기념하여 축하하였습니다. 또 부처상에게 횟수의 의미를 부여하여 3배 7배 108배 500배 3000배 일만 배까지 절했습니다. 절을 다하면 마지막에 소원을 빌며 고두레로 마쳤습니다. 44:15

하나님 나와 내 부모와 조상들이 사람이 죽으면 불교 예법에 대한 따라 반혼제를 드렸고 절에 돈을 주고 죽은 사람이나 조상을 위해 불공을 드리면, 죽은 사람의 생전에 지은 죄가 감해져서 죽은 영혼이 평안히 더 좋은 대세로 올라간다고 하는 우매한 말에 미혹되어 7일마다 7번씩 불공을 드리는 49제 등 천도제를 지냈습니다. 그리하여 죽은 사람의 몸에 붙어 있는 악한 영들을 받아들였습니다. 이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나와 내 부모와 조상들이 소원 성취를 위해 절에 가서 가족들의 이름으로 돈을 주고 촛불을 켜놓기도 하고 기왓장을 얹고 연등을 달아놓고 소원을 빌었습니다. 방생도 했습니다. 산에 갔을 때 여행 다닐 때 자기의 발로 절에 들어가서 그곳에 있는 것들을 눈으로 보고 불교 영역 안으로 들어가서 받아들였습니다. 또 절에 들어가 절하고 주는 밥도 뭐 먹었습니다. 45:10

중에게 호감을 가지고 중이 말한 윤회설 등 불교 사상을 마음에 믿고 받아들였으며 중이 말한 대로 지켰습니다. 목탁 소리 듣고 염불을 외우고 염불을 들었습니다. 무지하여 모르고 그랬습니다. 이 큰 죄악을 깊이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나와 내 부모와 조상들이 이 나라와 좋은 산과 방방곡곡에 사찰을 짓고 부처상과 불탑을 세웠습니다. 또 절과 중에게 시주하여 많은 물질을 우상을 숭배하는 데 사용했습니다.

부적의 효용이 있다고 믿어 중에게 부적을 사서 집에 붙였습니다. 중의 말을 믿고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염주를 목이나 손목에 걸고 다니며 달마도사 연등 동자승 목탁 등 불구를 만들고 그것을 사거나 집에 두는 등 우상을 섬기는 죄를 지었습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45:58

하나님 나와 내 부모와 조상들이 절에 들어가서 중이 되어 삼의일발하고 경전을 독송하고 탁발하고 명상하고 염주를 세며 염불하고 참선했습니다. 새벽 세 시만 되면 목탁 치며 절 주변을 돌며 도량석한 죄를 지었고 또 설법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에게 불교 교리를 가르치고 미혹하여 우상 숭배하게 하는 등 영적 간음죄를 짓게 하였습니다.

나와 내 부모와 조상들이 지었던 이 죄악들을 이 시간 낱낱이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나와 내 부모와 조상들이 사교에 빠져 지은 죄를 회개합니다. 원불교 천리교 천도교 대순진리교 증산교 동학 등 사교와 이단에 미혹되어 많은 죄를 지었습니다. 이 모든 죄를 대신하여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46:52

이 죄를 이렇게 회개 한 다음에 집에 있을 때 혼자 있을 때는 나와 내 부모 부모와 조상들이 부처를 섬겨 불러들인 무지하게 하는 영과 십자가 세운다. 무지하게 하는 영과 십자가. 무지하게 이렇게 10번 하시고 끝나면 나와 내 조상 부모와 조상들이 부처를 섬겨 불러들인 무능케 하는 영과 십자가 세운다. 이렇게 해 가지고 개인적으로 이렇게 하시면 되겠고요.

이 시간에는 내가 했던 거 그다음에 내 부모가 했던 거 부처와 관련된 거. 이것을 회개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이게 가장 중요한 게 뭐냐면은요, 내가 하고 내 부모가 한 것을 통해서 자꾸 그런 영들을 불러와요.

그러니 내가 부처를 섬겨서 가난하게 하는 영이 들어왔잖아요. 내가 부처를 섬겼어. 우리 조상에 부처였으니까 가난한게 들어와. 왜냐하면, 많은 것을 물질을 저기다 바쳐버리니까. 하나님이 물질을 안 주는 거예요. 왜 거기다 우상에 바칠 거니까 죄를 회개해야 되는 거예요. 47:47

그래서 우리가 죄를 회개하게 되는데 회개하지 않고 있으면 가난하게 하는 영은 더 가난하게 하는 영을 또 불러들여 계속 그러니까 더 가난해져요. 이 가난은요, 이길 수 없어요. 우리는 무슨 은수저 금수저 아는데 그게 아니요. 배후에는 이 부처의 영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가난하게 특별히 자기는 이 어떤 사람은 그래요. 나는 부처 불교의 죄를 많이 회개했는데 물질이 잘 안 들어와요. 그런 사람이 있어요. 그런 사람은 속죄 예물을 내셔야 돼요.

하나님 앞에 너무나 인색했고 악한 영들에게는 많은 물질을 드렸는데 하나님께는 인색하면 하나님 복 안 주더라고요. 귀신이 안 나가요. 안 나가서 아는 거예요. 잘 안 나가. 그래서 하나님께 속죄합니다. 내가 우상에 많은 재물을 바쳤습니다. 48:38

그리고 정성껏 뭐 크게 하든 작게 하든 정성껏 하나님께 속죄물을 바치면 쉽게 나가요 쉽게. 그래서 이 시간에 회개하는데 하나님 내가 7분 동안 회개합니다. 이것이 내 집의 가난과 무능함이 책임 안 지게 하는 열정이 식어지게 하는 그런 영들을 내가 받아들였습니다.

하나님 이 모든 죄를 용서해 달라고 예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하는 시간을 7분 동안 주여 한번 부르고 통성으로 기도해서 우리가 이 부처의 영들을 좀 파생된 영들을 제거하는 시간을 갖고 주여! 한번 부르고 통성으로 기도합니다.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59:57

주여, 오 아버지 하나님, 자비로우신 우리 주님 앞에 저희들이 기도합니다. 조상들이 부처를 섬기면 후손들이 복 받는다고 부처의 코나 귀를 갈아서 마시면 귀친한다는 헛된 망상에 빠져서 우리가 헛된 삶을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인생이 허망하고, 인생이 재미 없고 아버지 경직된 꿈에 살면서 일평생 집안 책임을 안지고 돌아다니며 헛된 사람을 만나 일평생 살다 죽을 뻔 했는데 하나님을 만나 이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나와 내 조상들이 몰라서 수천년 동안 부처를 받아들여서 절에 다니며 4월 초팔일에 연등 달고 기왓장을 올린 죄를 대신 고백합니다.

하나님 그래야 자식이 잘 된다. 자식이 복 받는다. 이 얘기에 속아서 많은 재물을 바침으로 귀신이 즐거워하는 일만을 담당했습니다. 하나님 이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내가 그래서 가난하게 살아왔나이다. 하나님 아버지 왜 이렇게 가난하게 살아야 하는지 우리는 알지 못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그러나 우리나라에 새마을 운동이 일어나고 부처 불교를 잘 섬기지 아니하고 예수 믿는 사람이 많아지더니 전 세계 10위에 드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우상을 섬기지 않고 하나님을 섬기게 되었고.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 줄로 믿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이여 우리가 잘못된 사상과 생각 속에 살아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가난하게 생활하고 어렵게 생활했는지 모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잘못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어리석게 살아왔습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오!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사랑하는 성도들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저와 우리 조상들의 선택으로 말미암아 어리석게 살아왔습니다. 하나님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5113.

[라인선]

감사합니다

[석준기]

영권 있는자 로 살기 다짐하며~~감사합니다.석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