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학을 위한 기초 통계 자료 1. 고등학교 현황(2008년 04월 01일 기준)1) 가. 학교 및 학생 수 1) 본 통계자료는 2008년 9월 3일(수)에 발표한 <2008년 교육기본통계조사 결과 발표> 및 교육통계시스템의 자 료에 근거하고 있음. 2) 일반계고등학교에는 자사고, 외국어고, 과학고 등 특목고를 포함한 수치임 3) 특수학급 431학급 포함 4) 자사고 통계자료는 2008년 08월 08일 기준임(교육과학기술부 <학교 정보>에서 자료를 추출하였음) 5) 특수학급 280학급 포함 6) 특수학급 711학급 포함 -22- 학년도 전체 일반계 전문계 2008 2,190 1,493(68.2%) 697(31.8%) 2007 2,159 1,457(67.5%) 702(32.5%) 2006 2,144 1,437(67.0%) 707(33.0%) 2005 2,095 1,382(66.0%) 713(34.0%) 2004 2,080 1,351(65.0%) 729(35.0%) 2003 2,031 1,297(63.9%) 734(36.1%) 2002 1,995 1,254(62.9%) 741(37.1%) 2001 1,969 1,210(61.5%) 759(38.5%) 2000 1,957 1,193(61.0%) 764(39.0%) 1990 1,683 1,096(65.1%) 587(35.9%) 1980 1,353 748(55.3%) 605(44.7%) 1970 889 408(45.9%) 481(54.1%) 나. 학교 수 추이 - 최근 들어 학교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 2000년부터 일반계 고등학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전문계 고등학교 는 감소하고 있다. - 전문계 고등학교가 직업교육이라는 본래의 목적에서 벗어나 대학 진학을 위한 방편으로 인식되고 있는 현실에서는 어쩔 수 없는 현상으로, 앞으로 도 이런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 전체 일반계 고등학교 중에서 과학고나 외국어고, 자사고가 차지하는 비 중이 3.82%(1,493학교 중 57개 학교)에 불과하고, 학생수로 보더라도 3.01%(40,388명 중 1,214명)에 불과한데 대부분의 대학들이 이들을 우선하 는 전형을 개발하려고하는 것은 분명하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된다. - 물론 이들 학교에 재학하는 학생들이 다른 일반계 고등학교에 비하여 성 적 격차가 벌어질 수는 있지만, 교육사회학적으로 봤을 때 그들이 그들만 의 능력으로 그런 결과를 얻는지는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23- 2. 전국의 대학 수 및 학생수(2008년 04월 01일 기준)7) 구분 대학수 학생수(명) 계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일반대학 174(118)) 1,943,437 9) 461,387 589,142 442,538 448,358 국립 23 388,767 84,686 124,560 87,209 91,820 공립 2 22,908 4,864 7,140 5,358 5,500 사립 149(11) 1,531,762 371,837 457,442 349,971 351,038 교육대학 (국립) 10 24,116 5,601 5,736 6,194 6,585 산업대학 13 161,87610) 43,772 43,635 37,769 36,614 국립 5 81,379 21,061 21,548 19,933 18,751 사립 8 80,497 22,711 22,087 17,836 17,863 소계 197(11) 2,129,429 510,760 638,513 486,501 491,557 전문대학 147 771,854 375,812 349,187 43,961 2,894 국립 2 4,229 917 2,840 472 - 공립 8 22,473 11,275 10,646 507 45 사립 137 745,152 363,620 335,71 42,982 2,849 총계 334 2,901,283 886,572 987,700 530,462 494,451 □ 진학률(2008년 04월 01일 기준) ○ 전체 통계 구 분 고등학교 → 고등교육 진학률(%)11) 졸업자(명) 진학자(명) 전체 83.8 581,921 487,507 일반계고 87.9 423,513 372,102 전문계고 72.9 158,408 115,407 7) 본 통계자료는 2008년 9월 3일(수)에 발표한 <2008년 교육기본통계조사 결과 발표> 및 교육통계시스템의 자 료에 근거하고 있음. 8) 분교수로서 전체수에 불포함 9) 5학년 : 1,962명(국립 : 492명, 공립 : 46명, 사립 : 1,424명), 6학년 : 50명(국립 : 0명, 공립 : 0명, 사립 : 50명) 10) 5학년(국립) : 86명 11) 전체 진학자에는 전문대학, 대학, 산업대학, 교육대학, 방송통신대학, 기술대학, 각종학교가 포함됨(2005년도 부터 국외대학 진학자 조사함) 진학률=(당해년도 졸업자중 진학자/당해년도 졸업자)ⅹ100 -24- ○ 연도별 진학률 추이 학년도 전체 일반계 전문계 2008 83.8 87.9 72.9 2007 82.8 87.1 71.5 2006 82.1 87.5 68.6 2005 82.1 88.3 67.6 2000 68.0 83.9 42.0 1990 33.2 47.2 8.3 1980 27.2 39.2 11.4 1970 26.9 40.2 9.6 □ 4년제 대학 모집 인원(2009학년도 모집인원 기준) ○ 전체 모집인원 모집시기 대학수 일반전형 특별전형 합계(%) 수시 1학기 81 5,189 6,649 11,838(3.1%) 수시 2학기 188 98,851 103,820 202,671(53.6 %) 정시 198 148,810 14,827 163,637(43.3 %) 합계(%) 198 252,850(66.9%) 125,296(33.1%) 378,146(100%) ○ 주요 4년제 대학 모집정원 비교 구분 서울대 SKY12) 14개 대학 서울 (41개 대학) 경기/인천 (39개 대학) 소계 (80개 대학) 인원 2,894 10,275 37,300 67,746 48,860 116,606 비율 4년제 0.77% 2.72% 9.86% 17.92% 12.92% 30.84% 전체13) 0.48% 1.71% 6.22% 11.29% 8.14% 19.43% 구분 천안권 소재 대학 및 서울 소재 대학 분교 교육대 (서울/경인교대 제외) 지방 국립대 소계 합계 인원 28,714 3,746 29,399 61,859 178,465 비율 4년제 7.59% 0.99% 7.77% 16.36% 47.19% 전체 4.79% 0.62% 4.90% 10.31% 29.74% 12) 고려대 세종캠퍼스와 연세대 원주 캠퍼스 인원은 제외 -25- - 14개 대학14) :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성균관 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홍익대 - 서울소재 대학15) : 감리교신대, 건국대(서울), 경기대(서울), 경희대(서울), 고려대(서울), 광운대, 국민대, 그리스도대, 덕성여대, 동국대(서울), 동덕여 대, 명지대(서울), 삼육대, 상명대(서울), 서강대, 서경대, 서울교대, 서울기 독대, 서울대, 서울산업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성공회대, 성균관대, 성 신여대, 세종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서울), 이화여대, 장로회신대, 중앙대(서울), 총신대, 추계예대, 한국성서대, 한국외대(서울), 한국체대, 한 성대, 한양대(서울), 한영신대, 홍익대(서울) - 경기/인천 소재대학 : 가천의과대, 가톨릭대, 강남대, 경기대(수원), 경원 대, 경인교대(인천/안양), 경희대(국제), 단국대(천안), 대진대, 루터대, 명 지대(용인), 서울신대, 서울장신대, 성결대, 수원가톨릭대, 수원대, 신경대, 아세아연합신대, 아주대, 안양대, 용인대, 을지대(성남), 인천가톨릭대, 인 천대, 인하대, 중앙대(안성), 중앙승가대, 칼빈대, 평택대, 포천중문의과대, 한경대, 한국산업기술대, 한국외대(용인), 한국항공대, 한북대, 한세대, 한 신대, 한양대(안산), 협성대 - 천안권 소재 대학 및 서울 소재 대학 지방 분교 : 건국대(충주), 고려대 (세종), 나사렛대, 단국대(천안), 동국대(경주), 백석대, 상명대(천안), 서남 대(아산), 성민대, 순천향대, 연세대(원주), 한국기술교육대, 호서대, 홍익대 (조치원) - 교육대 : 공주교대, 광주교대, 대구교대, 부산교대, 전주교대, 진주교대, 청주교대, 춘천교대(서울교대와 경인교대는 서울 및 경기/인천 소재 대학에 포함) - 지방 국립대16) : 강원대(춘천), 경북대(대구), 경상대, 부산대, 인천대, 전 남대(광주), 전북대, 충남대, 충북대, 한국교원대 13) 전체 수험생을 600,000명이라고 가정한 자료 14) 14개 대학의 명단은 여러 차례의 강연과 상담을 통하여 수험생들의 선호도가 높다고 판단한 대학으로 필자가 임의로 정한 것임을 밝혀둔다. 따라서 이 대학들은 대학의 순위와는 하등 관계가 없음을 분명히 밝혀둔다. 14 개 대학의 지방 캠퍼스 인원은 제외하였다. 15) 서울 소재 41개 대학의 지방 캠퍼스 인원은 제외하였다. 16) 여기에 포함된 지방 국립대는 모든 국립대가 아니라, 여러 차례의 강연과 상담을 통하여 수험생들의 선호도 가 높다고 판단한 대학으로 필자가 임의로 정한 것임을 밝혀둔다. 따라서 이 대학들은 대학의 순위와는 하등 관계가 없음을 분명히 밝혀둔다. 또한 지방 국립대의 제2캠퍼스(예를 들면 강원대(삼척), 전남대(여수) 등)은 제외하였다. -26- □ 전문대학 모집인원(2009학년도 기준-정원내 전형만 해당) ○ 전체 모집인원 모집시기 대학수 일반전형 특별전형 합계(%) 수시 1학기 126 9.608 11,138 20.746 수시 2학기 147 74,125 85,795 159,920 정시 148 37,876 14,826 52,702 합계(%) 148 121,609 111,759 233,368 ○ 수도권 전문대 모집인원 구분 서울(10개 대학) 경기(33개 대학) 인천(4개 대학) 계(47개 대학) 인원 17,160 61,590 9,117 87,867 비율 전문대 7.35% 26.39% 3.91% 37.65% 전체17) 2.86% 10.27% 1.52% 14.65% - 서울 소재 전문대 : 동양공전, 명지전문대, 배화여대, 서울여자간호대, 서 일대, 숭의여대, 인덕대, 적십자간호대, 한양여대 - 경기 소재 전문대 : 경기공대, 경문대, 경민대, 경복대, 계원조형예술대, 김포대, 농협대, 대림대, 동남보건대, 동서울대, 동아방송예술대, 동원대, 두원공대, 부천대, 서울예술대, 서정대, 수원과학대, 수원여자대, 신구대, 신흥대, 안산1대, 안산공과대, 안양과학대, 여주대, 오산대, 용인송담대, 웅 지세무대, 유한대, 장안대, 청강문화산업대, 한국관광대, 한국재활복지대, 한국철도대 - 인천 소재 전문대 : 경인여대, 인천전문대, 인하공전, 재능대 17) 전체 수험생을 600,000명이라고 가정한 자료 -27- □ 4년제 + 전문대 정원 자료(수도권) 구분 서울 경기/인천 계 4년제 대학 41개 대학 67,746명 39개 대학 48,860명 80개 대학 116,606명 전문대학 10개 대학 17,160명 37개 대학 70,707명 47개 대학 87,867명 합계 84,906명 119,567명 204,473명 정원대비 (4년제+전문대 : 611,514명) 13.88% 19.55% 33.44% 전체 수험생 대비(600,000명 이라고 가정) 14.15% 19.93% 34.08% □ 2009학년도 수능 원서접수 결과 학년도 합계 재학생 재수생 검정 등 2009학년도 588,282 448,446(76.2%) 127,089(21.6%) 12,747(2.2%) 2008학년도 584,934 446,597(76.3%) 126,729(21.7%) 11,608(2.0%) 증감 + 3,348 + 1,849 + 360 + 1,139 - 연초에 수능 점수지표의 변경으로 인하여 재수생이 대거 늘어날 것이라는 예측은 막상 원서접수 결과를 통해서 보면 지나친 우려였던 것으로 파악이 되었다. - 그러나 재수생이 소폭 증가하였다고 해서 재학생들은 안심해서는 안 된다. - 2008학년도에 수능을 등급만 제공해서 손해를 봤다고 인식했던 상위권 수험 생들 중에서 정시모집에 지원조차 하지 않고 재수하는 경우가 많았다. - 일부 상위권 대학들이 수시모집에서 논술과 수능 성적이 당락을 좌우하는 금년의 전형방법을 고수한다면, 앞으로도 재수생이 줄어들지는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