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자료는 세종시 은하수공원을 견학하고 가져온 자료로
여러가지 형태로 변화하고 있는 장묘문화를 볼 수 있었습니다.
화초장 (꽃밭에 유골을 안치) , 우리가 갔을 때 꽃이져서 황량했으나 장미꽃이 피며 매우 아름다울 것으로 상상했다.
수목장의 모습입니다. 나무가 오래 살아있기를 바라고 나무에 달린 고인의 이름이 오래 훼손되지 않는 방법을 연구해야 할 것 같앴습니다.
개별 자연장인데 규모가 너무 작아서 좀 허무한 느낌이었지요.
첫댓글 보석으로 재탄생한 유골을 보고 싶습니다.
좋은 거 옮겨 놓으셨네요. 세월이 흘러 시대가 바뀌었으니 의식수준이나 가치관의 변화에 따라 매장문화 또한 바뀔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수목장이 무난하다 생각합니다. 공부 많이 하고 갑니다.
첫댓글 보석으로 재탄생한 유골을 보고 싶습니다.
좋은 거 옮겨 놓으셨네요. 세월이 흘러 시대가 바뀌었으니 의식수준이나 가치관의 변화에 따라 매장문화 또한 바뀔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수목장이 무난하다 생각합니다. 공부 많이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