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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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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반등산기술 스크랩 등산화, 등산복, 등산용품 선전및 관리
koreajin 추천 0 조회 59 07.07.30 17:34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1. 자신의 등산 수준을 파악해야 합니다.

시중에 등산용품점에서 추천해 주는 제품들은 대개 고어텍스, 비브람창이 완비된 고가 제품을 추천해 주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제품의 경우 10만원대 중반서부터 고가의 경우에는 50만원을 호가 하는 제품들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등산 수준이 서울 근교 및 6시간 이하의 등반을 위주로 한다면 7 ~ 8만원대의 경등산화로 시작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그 이후에 코스가 난해한 산을 간다거나, 더 장시간 등산해야 할 일이 잦아진다면 그때 고가의 제품을 구매해도 됩니다.
요즈음에는 인터넷으로도 가격은 비싸지 않으면서도 좋은 제품들을 많이 구매할 수 있으니 굳이 다리품을 많이 팔지 않아도 좋은 제품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2. 주로 가는 계절을 고려하세요.

예전에는 사계절용 등산화 하나를 가지고 1년 내내 사용하는 등산객들이 대부분 이었으나, 요즈음에는 사계절용 등산화 + 일반등산화를 기본으로 합니다. 전문 산악인이 아닌 그리고 이제 막 등산을 시작한 분들이라면 우선적으로 천 소재로 된 가벼운 등산화를 구매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 후 자신의 산악 스타일에 적합한 등산화를 찾아 구매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3. 등산화도 길들여 지고 싶다.

가벼운 운동을 목적으로 하는 런닝화의 경우에도 처음 신게 되면 발이 아프기 마련입니다. 하물며 바닥이 두꺼운 등산화의 경우에는 적어도 5회 이상은 산행을 해야 길들일 수 있다고 봐야 합니다. 첫 산행부터 편하게 신고 싶다면, 등산 전 보통 운동을 할 때 신어 준다거나, 공원에서 가벼운 워킹을 통해 길들이는 방법이 있다. 뒤꿈치를 부드럽게 두드려 주어 뒤꿈치의 물집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오랜 시간 산행할 때는 새 신발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등산화 신는 방법

오르막 길에서는 약간 느슨하게, 내리막 길에서는 당겨 매는 것이 기본입니다. 난이도에 따라 등산화 끈을 한바퀴 돌려 매는 법(사진참조)도 알아두는 것이 좋으며, 끈의 끝 부분을 등산화의 구멍으로 빠지지 않도록 고리를 해 두는 것도 편리한 방법입니다. 양말은 반드시 면 소재 보다는 기능성 양말을 신어야 하며, 젖을 것을 대비하여 여벌을 준비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5. 등산 후에는 반드시 손질합시다.

자주 세탁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먼지와 흙을 잘 털어내고, 등산화의 원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구긴 신문지를 등산화안에 넣어두거나, 바람이 잘 통하고 습하지 않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등산 전에 반드시 방수스프레이나, 왁스를 발라주어 눈이 달라붙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여야 합니다. 또한 보관시에는 곰팡이 억제약품이나, 습기 제거제를 같이 넣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바닥의 마모 상태는 수시로 확인하여 교환 및 손질 하도록 합니다.



* 관리

1. 오염 제거법

보이지 않는 먼지까지 제거하려면
신발 손질은 끈을 풀고 깔창을 떼어내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그래야 보이지 않는 부분의 먼지까지 깨끗이 제거할 수 있습니다. 고리 안쪽이나 밑창과 구두 틈 등은 잘 보이지 않지만 의외로 오염도가 심한 부분. 보현제까지 바르면 금상첨화 입니다.

내부먼지는 습기의 원흉
등산화 속에는 양말 부스러기가 의외로 많습니다. 실제로 어떤 등산화라도 긁어내면 상당량의 먼지가 나옵니다. 이런 부스러기는 땀과 습기를 빨아들여 곰팡이나 냄새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꼼꼼히 제거하는 것이 등산화를 오래 신는 포인트 입니다.

닦기+살살빨기
천 제품이라면 물에 빨면 그만이지만, 가죽은 내구성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전용 솔로 먼지를 잘 털어주고, 바닥만 물로 씻습니다. 또 군데군데 묻은 얼룩은 치간 칫솔로 말끔히 제거하도록 합니다. 흐르는 물에 살짝 헹구는 정도는 괜찮습니다.

찌든 때 제거하기
가죽 전용 클리너를 천에 묻혀 얼룩에 부드럽게 펴 바릅니다. 오래 묵은 찌든때도 사라집니다.

2. 바르게 건조하기

보혁제 바르기
가죽을 보호하는 가죽 전용 영양 크림을 골고루 발라주는 것도 가죽을 오래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이 때 가죽에 크림을 충분히 먹일려면, 천을 사용하지 말고 손가락으로 직접 바르는 것이 포인트. 체온으로 크림이 적당하게 데워져서 한결 잘 스며듭니다.

건조시키기
건조를 돕고, 건조 정도를 알려주는 재료로 가장 보편적인 것이 신문지 입니다. 장기간 등산화를 신지 않을 경우에도 신문지를 넣어서 보관하면 신발 속에 습기가 차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방수 스프레이 뿌리기
등산화는 그늘진 곳에서 말리는 것이 기본입니다. 신발이 완전히 건조한 다음에는 가죽의 방수 기능을 향상시키는 방수 전용 스프레이를 골고루 뿌리는 것이 좋습니다. 보혁제를 바른 다음 뿌리면 효과가 두배 입니다.

tip. 가죽은 액상 방수 스프레이를 뿌리든, 방수 크림을 바르든 큰 상관이 없지만 스웨이드 소재의 등산화에는 액상 방수 스프레이를 뿌립니다. 스웨이드 천에 방수액이 스며들어야 하기 때문이랍니다.


3. 냄새 제거하기

깔창 빨기
등산화 악취의 원흉은 대부분 깔창입니다. 깔창을 꺼내 깨끗하게 빤 뒤 완전히 건조시키고 향이 있는 냄세 탈취제를 뿌려서 냄새의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방법입니다. 등산화를 사용할 때마다 깔창을 빨아야 냄새가 배지 않습니다.

tip. 물에 치약을 풀어서 깔창을 담궈 두기만 해도 금방 냄새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대야에 물을 붓고 치약을 꼭 짭니다. 내용물을 잘 섞은 다음 깔창을 30분 정도 담가 둘면 오래 묵은 냄새도 달아나버릴 정도로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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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옷을 입어야 적당한가

사람은 어떠한 환경에서도 적정한 체온을 유지해야 합니다.
찬공기, 비, 바람은 체온을 떨어뜨려 위험한 상황에 빠뜨리기도 하기 때문에 추위와 비, 바람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고 적정한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용도와 목적에 적합한 옷을 준비해야 난처한 상황을 피할 수 있습니다. 얇은 옷을 여러겹 착용할 때 체온을 가장 적당하게 유지할 수 있으며, 특히 기상의 변화가 심한 산행시에는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집니다.

1. 등산의류의 선택

- 적합한 기능성을 가지고 있는가.(방풍, 방수, 투습, 보온, 활동성등)
- 한계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가.
- 보관, 휴대가 간편하여 배낭의 무게를 최소화 할 수 있는가.

2. LAYERING SYSTEM

등산의류는 알맞게 갖춰 입을 때 신체의 상태를 가장 쾌적하게 유지시켜 줍니다. 등산시 접할 수 있는 각각의 상황에서 단계별로 인체를 보호해줄 수 있어야 하며 보온성,활동성, 방풍, 방수, 투습성을 3단계로 나누어 착용하는 3 Layering System을 권장합니다.

1) 1st Layer
기본적으로 땀이 빨리 마를수 있고 쾌적성을 보장해주는 내의류 또는 Inner류. Coolmax(쿨맥스), Micro Fleece(얇은 플리스) 소재를 사용한 제품

2) 2nd Layer
1st Layer에서 배출된 땀이 빨리 마를 수 있도록 투습 기능을 기본으로 하며, 보온과 활동성을 보장해주는 남방, 스웨터, 플리스의류. 플리스(400~500g), Thermastat(하절기 Coolmax ) 등 보온, 투습이 우수한 소재를 사용한 제품. 1st Layer 위에 착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춘·추절에는 Outer로도 착용이 가능한 제품들입니다. 또한, 플리스 제품의 경우 Outer와 zipper로 연결하여 한 벌처럼 입을 수 있도록 제작된 것도 있습니다.

3) 3rd Layer
1st, 2nd Layer에서 배출된 땀을 신속하게 배출할 뿐 아니라 외부의 비·바람으로부터 체온을 유지시켜주는 기능을 가진 투습 방수 방풍 자켓류 Gore Tex, Sympatex, Poladom(국산), Hipora(국산) 힐텍스등 투습, 방수, 방풍 기능이 우수한 소재를 사용한 제품. 극한 상황이나 악천후에서 신체를 보호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보장해 주어야 하며, 소재가 가지는 기능성이외에도 입체 패턴으로 제작을 하여 운동성 및 편리성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Gore Tex로 제작된 제품을 많이 사용합니다

고산 산행시(조건 : 기상변화, 눈, 비, 강풍, 추위)

1) 1st Layer
체온유지 및 보온기능성을 가지며 zipper로 목처리를 한 언더웨어 세트가 적합. 경량소재를 사용한 스타일, 본격 등반용 방한기능성 언더웨어.

2) 2nd Layer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난 플리스 티 또는 셔츠 Zipper 처리된 파일 자켓(Malden Polartec 200, 300 series) 거위털 (Goose Down) 보온재가 사용된 compact한 스타일의 베스트, 자켓 자켓의 기장은 안에 입은 파일 자켓의 위를 덮을 정도가 적당.

3) 3rd Layer
투습, 방수기능을 가진 스톰 자켓,팬츠 투습, 방수기능이 없는 제품은 신체의 온도,습도 유지를 저해함. 크기는 적정 신체 size보다 약간 커서 보행 및 운동성이 용이해야 하며, 보온재 내의류를 충분히 입을 수 있어야 함. 착용시 허리을 조여 불필요한 공간을 제거. (체열 손실 방지, 활동성 ) Hood는 충분히 커야하며, hood 착용시 시야를 가리지 않아야 함. 방수 팬츠 의 경우 통풍 및 착용의 용이성을 위해 양쪽에 zipper 처리된 옷이 편리.

춘·추절 산행시 (조건 : 안개, 비, 큰 일교차)

1) 1st Layer
추위를 피할 수 있는 긴팔 내의 또는 폴로 티 기온이 높을 때 착용할 면 또는 Coolmax Tee. Pants 안에 입을 수 있는 타이즈.

2) 2nd Layer
울 /플리스 자켓 다운 자켓 투습성이 뛰어난 Coolmax Tee / Coolmax Shirts. 활동이 편한 파워 스트레치 바지,플리스 바지.

3) 3rd Layer
Hood가 부착된 Jacket (방수 기능이 뛰어난 제품) 방수 우의 바지(신발을 신고서도 착용이 가능하게 밑단처리된 바지가 좋음).

하절기 산행시 (조건 : 먼지가 많고 일교차가 심한 건조지역)

1) 1st Layer
밝은 색상의 가벼운 긴팔 Coolmax Tee. 꼭 끼지 않는 통풍이 잘되는 옷이 적당 (상·하의). 해가 진 뒤에 입을 Tee 와 면바지.

2) 2nd Layer
꼭 끼지 않는 밝은 색상의 면(다크론) 남방 Fleece Jacket (200 series). 수납이 용이하도록 주머니가 있는 조끼.

3) 3rd Layer
무게가 가벼운 방풍용 Jacket. 밝은 색상의 방수 우의(전문 우의나 판쵸도 편리).

원단 소재의 종류와 특징

등산 의류는 용도를 먼저 생각하고 구입해야 하며, 용도에 맞는 소재의 사용 여부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Outdoor의류 특히 등산 의류에서는 제품의 디자인, 패턴, Color 등도 중요하지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Point는 소재가 가지고 있는 기능이며, 소재의 기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디자인과 패턴을 가진 제품인지 감안하여 제품 선택을 해야 합니다. 등산 의류에 주로 사용되는 소재와 각 소재들의 특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1. Cotton (면)
마른 상태에서는 고유의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주지만, 젖으면 보온 기능성을 상실할 뿐 아니라 단위 면적당 수분함유량이 가장 높아 건조에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또한 강도 도 우수하지만, 합성섬유(Nylon, Polyester 등)에 비해 무겁기 때문에 최근에는 면 느낌이 나도록 가공된 Nylon(Supplex), N/C(Nylon과 면의 교직물)로 많이 대체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2. Wool (모)
조직특성상 다른 소재에 비해 월등히 많은 공기층을 함유하여 보온성이 특히 우수합니다. 그러나 수분 흡수율이 높기 때문에 젖으면 무게가 많이 나가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바람에 약하기 때문에 최근에는 산행용으로 많이 사용하지 않고, 플리스나 윈드스토퍼로 대체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3. Polyester (폴리에스터)
Polyester 섬유의 특성상 수분(땀)을 잘 흡수하지 않기 때문에 운동복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그러나 땀이 많이 나면 몸에 감기기 때문에 불쾌한 느낌을 주며, 정전기가 많이 발생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Outdoor Brand들이 잘 사용치 않았으나, 최근 들어 Coolmax 기능을 극대화하고 촉감을 개선한 Item들이 많이 개발되어 등산용 제품으로의 사용이 급속도로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Coolmax의 경우 티셔츠, 남방, 바지등의 제품이 나와 있고, Dacron(면과 Coolmax의 교직물)의 경우 남방, 바지 등의 제품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또한 Coolmax나 비슷한 기능을 가진 소재의 내의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참고사항>Coolmax는 미국 Dupont사에서 개발된 원사로서, 원사의 단면이 UFO(또는 아메바) 형태로 되어 있기때문에 수분을 빨리 흡수할 뿐 아니라, 면에 비해 최고 30배의 건조 속도를 가지고 있어 운동복 및 등산복의 소재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흡습·속건 기능에 있어서는 최고의 소재입니다.

4. Nylon
합성 섬유 중에서 강도가 가장 강한 섬유로서, 무게가 가볍고, 탄력성이 우수하며, 오염에 강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염색성이 우수(반대로 염색견뢰도는 약함) 하여 Polyester와 함께 의류용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단점은 열에 약하고, 수분율 (물기를 흡수하고 있는 정도)이 Polyester 등에 비해 높은 편이며, 대부분의 합성섬유와 마찬 가지로 촉감이 좋지 않은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면 느낌의 촉감이 나는 Nylon(Supplex)이 개발되어 면의 대체품 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Nylon의 장점을 살려 Laminating이나 Coating 등 가공 을 해서 각종 기능 원단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참고사항>
표준수분율 : 일정한 상황하에서 섬유가 수분을 흡수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기준 ( Polyester 0.4, Nylon 4, 면 8, Silk 9, Wool 16 ) 수분율이 작으면 세탁후 건조가 쉽고, 형태안정성이 우수해 보관이 쉽습니다. 그렇지만 정전기가 잘 생기고, 염색이 어려운 단점도 있습니다.
Supplex, Tactel : 미국 Dupont사의 개발품으로, Nylon에 특수 가공을 하여 면 느낌이 나도록 제작된 원사명입니다. 일반적으로 Supplex는 미국, Tactel은 유럽지역에서 많이 사용되며, 또한 Sports Brand는 Tactel, Outdoor Brand(등산)는 Supplex를 많이 사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5. Pile (Fleece)
땀 등의 수분을 잘 흡수하지는 못하지만, 수분의 배출(통기성)이 우수해 다른 소재에 비해 건조가 빠른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무게가 적어 추동절 산행시 최적의 소재입니다. 대개 Polyester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국 Malden사의 Polartec이 유명합니다. 최근에는 국산 플리스의 품질도 많이 좋아져 Casual의류에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Pilling (보푸라기)이 많이 생기며, 바람에 약하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미국 Malden사의 Polartec은 중공사(중앙에 구멍이 있는 실)로 편직되어 다른 제품에 비해 무게가 훨씬 가볍고, 보온성도 우수합니다. 그리고, 같은 중량 대비로 볼륨감도 뛰어나 고가 임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대표적인 기능성 소재입니다.



<참고사항>
Malden Polartec을 사용하는 Brand들은 Malden사에 라이센스 등록을 하여야만 Tag(Malden의 소재 Tag)을 부착할 수 있고, Tag이 부착되어야만 정품으로 인정이 됩니다. Malden사는 Polartec 이외에도 일반 Brand용으로 Polarfleece라는 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Polarfleece는 가격이 조금 싸지만, Polartec에 비해서 품질이나 기능이 떨어지므로 사용 목적에 맞는 소재의 제품을 구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등산복은 트렉스타, 훼르자가 고급제품에 속하구요 ~ 품질도 우수합니다.
저가 일반생활용 등산복은 뒤셀도르프나 코베아 제품이 좋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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