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안보의 교두보, 필리핀

[박균열(평화안보 카페지기)]

중국은 해안을 연한 국토가 전체 국토대비 매우 제한적이다. 중국의 동해안이 대부분이다. 그나마도 한국, 대만 등 주요 부동변수가 자리하고 있어서 남동쪽의 해안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고, 이러한 이유로 상대적으로 열세인 베트남, 필리핀, 브루나이 사이의 앞바다를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국제법적으로도 중국의 영유권 범위내에 있지 않다고 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현재 필리핀이 중국의 독주를 저지하려고 하는 국면이다. 

https://v.daum.net/v/20240427050054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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