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맡김 영성체험 Re:Re:두려움의 근원 / 신영성(뉴에이지) - 글모음 무화.보조 추천 0 조회 412 20.06.16 16:49 댓글 35 ■ 내맡김 영성 ■< 후속 > 21. 내맡김의 영성과 新靈性(뉴에이지)는 완죤히 X ! moowee추천 0조회 97410.04.23 23:18댓글 70 1) 제가 경험한 "ㅇㅇ도" 제가 몸에 병이 들어 산으로 들어와 살기 시작한 지 얼마되지 않았을 때, 외국에서 교포사목하던 타교구의 친구 신부가 일시 귀국 후 위암을 진단받게 되어 그 교구의 다른 친구 신부와 오랜만에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었다. 오랜만에 만나게된 그 친구 신부는 저에게 "ㅇㅇ도가 건강에 좋으니 ㅇㅇ도를 배워보라"고 권유했었다. 저는 그 "ㅇㅇ도"가 어떤 것인가 궁굼해 하던 중, 약 2년 전, 제가 사는 마을에서 ㅇㅇ도 관계자들이 주최한 "ㅇㅇㅇ 자연건강학교"에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되었다. 참가 인원이 12명이었는데, 2~3명 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이 모두 천주교신자였다 그것은 이 건강학교를 이곳에 유치하게 했던 신자 분(재속회)이 20여년 전부터 이 건강학교의 최고 책임자와 아주 잘 아는 사이였기 때문이라고 했다. 2박 3일 동안 경험해본 결과, "아, 이것이 바로 요즘 우리 교회에서 조심시키는 '뉴에이지(신영성)'이구나!" 라고 경험할 수 있었다. 그 ㅇㅇㅇ 자연건강학교의 총책임자 ㅇㅇㅇ선생은 말하기를, "오랜 동안 계룡산에서 도를 닦아왔는데, 이제 때가 되어 자신의 가르침을 펼 때가 와서, 'ㅇㅇㅇ 자연건강학교'를 처음으로 이곳에 열게 되었다"고 했다. "자, 다함께 명상을 하겠습니다. 모두 눈을 감으시고 파아란 하늘을 마음으로 그려보시길 바랍니다. 저 넓고 조용하고 편안한 하늘은 하느님의 품입니다. 하나님의 품입니다. 부처님의 품입니다---- " ----- ----- ㅇㅇㅇ선생과 또 다른 한 ㅇㅇㅇ선생은 천주교 신자란다. 그러면서, 강의 중 "명상"을 많이 강조하면서, "하느님, 하나님, 부처님"의 호칭을 매 번 동시에 사용하였고, 마지막 날에는 어느 목사님까지 대동했는데 제가 그 목사님께 "목사님은 주일 예배도 못하시고 이곳에 오셨네요"하고 인사를 건내니, 목사님은 저에게 "저희는 모든 종교(유,불,선)를 아우릅니다"라고 하며, 그날이 주일임에도 불구하고 천주교신자라는 ㅇㅇㅇ선생과 목사님은 미사나 예배없이 다른 건강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그곳으로 떠났다. 그리고, "우리 프로그램에 자주 참여하시는 분들 중에 수녀님들이 많습니다"라고 강조! 그리고, 그 선생 중의 한 사람은 저와 대화 중 화가 나서 "교황은 xxx" 라고까지! 그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신자 분들은 그것이 "뉴에이지"인 줄을 전혀 모르신다. 그것을 유치했던 재속회원까지도---. 그 재속회원은 교황님께 상스러운 욕까지 했던 그 선생을 아들처럼 무척 아끼며, 그 선생은 천주교 신자처럼 다른 수녀님들과도 매우 친밀히 지낸다. 요즘, ㅇㅇㅇ선생이 운영하는 사이트(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가관(?)이다. 2) 신영성(뉴에이지) 우주에는 하나의 힘, 하나의 법칙이 있단다. 지구에 중력의 법칙이 있어 모든 물체가 땅으로 떨어지듯이, 우주에 "유인력"이 있고 그것의 지배를 받는단다. 유인력은 마치 자석과 같아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을 다 끌어올 수 있단다. "행복, 명예, 돈, 집, 여성, 남성 - - - 등 모든 것을!" 모든 것에는 동일한 진동수(주파수)가 있어서, 원하는 것의 주파수에 자신의 주파수를 계속 맞추는 연습과 노력을 하면, 마침내 그 주파수와 동일한 상태가 된다다. 그 주파수를 맞추는 도구가 바로 "생각"이며, 그 생각을 확실히 이미지화(시각화) 시키면그것이 곧 현실화 된단다. "생각"은 모든 것을 창조할 수 있단다. "명상"을 통해 원하는 것을 자꾸 상상으로 그리면 생각을 통하여 우리의 모든 삶을 새롭게 "창조"할 수 있단다. 생각을 집중시켜 창조를 이루기 위해서는 "항상 좋은 감정"을 가져야 한단다. 그래서, 자신의 처지에 늘 감사하는 마음을 지니는 것이 중요하며,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즐기며 기쁘게 임해야 한단다. 하여튼, 인간은 무한한 힘을 지닌 신과 같은 존재이며, 스스로의 능력을 믿고 원하는 모든 것을 창조하는 "창조자"이란다? 3) 내맡김의 영성 "신영성(뉴에이지)"은 하느님이 필요 없다. 이 세상의 원하는 모든 것을 얻으면 그것이 곧 "행복"이다. 스스로 기쁘고 즐겁게 사는 것이 삶의 목표이다. "생각"이 곧 하느님이다. 자기가 생각을 집중하여 모든 것을 스스로 하기만 하면 된다. 자기가 원하는 대로, "자신의 뜻대로 사는 삶"이다. 인간이 중심이 되는 삶이다. "인간의 능력"을 중심으로, 아니 믿음으로 사는 삶! 그것은 "교만의 극치"이다. 교만의 끝은 멸망뿐이다. 구약성경의 "바벨탑의 사건"이 그것을 잘 증명해 준다. "내맡김의 영성"은 하느님 중심적인 삶(영성)이다. "어떻게 사는 것이 하느님을 기쁘고 즐겁게 해 드리는 삶일까?"가 삶의 목표이다. 창조주 하느님께서 원하는 대로, "하느님의 뜻"대로 사는 삶이다. 하느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하느님께 내맡기는 것"이다.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리면, 나의 뜻이 하느님의 것이 되어 주님께서 나의 모든 삶을 이끌어 주신다. "성령에 이끌리는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갈라2,20) * * * moowee 10.10.23. 16:48 수도자만이 아니라, 사제도 신영성에 빠져 있기도 합니다. 하느님께 온전히 내맡겨 드리면 모든 가르침에 대한 분별력을 주십니다. 한 번, 굳게 결심하시고 기회가 되면 "내맡김의 봉헌"에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moowee 12.07.19. 07:57 과거에는 일반 평신도들의 지적 수준이 낮았다고 교회가 판단했기에 "금서목록" 까지 내걸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만일 금서목록의 서적들을 읽고 잘못된 신앙과 지식에 빠질 사람이라면 아마 금서를 읽지도 못할 낮은 수준의 사람이기가 쉬울 것이며 더나아가 그 사람은 벌써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 삶을 살아온 사람이기가 쉬울 것입니다. 이해욱프란치스코61 16.05.26. 22:01 근데 참 희안해요, 희한! 아마, 이제 여러분도 <뉴에이지> 서적을 읽으면 쉽게 이해되실 겁니다, 재밌고요.^ ^ 그리고 그들이 말하는 참마음, 참자아 등이 바로 우리의 하느님 아버지이심을 알 수 있고 아버지의 존재와 능력을 더욱 확연히 드러내 주고 있다는 점이 참 희안합니당! 아버지께서 이끌어주시면 한 번~~~ 정신, 영적인 세계를 추구하는 사람이 아버지를 모르면 뉴에이지에 빠질 수밖에~~~ moowee 16.10.05. 15:18 오전에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catholicpress>라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안티적? 인 그 사이트에 올려진 글입니다. 그러나, 알 것은 알고 <옳게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내맡긴 영혼은. 또 주님께서 지혜를 주시어 옳게 분별토록 해 주십니다. 2차 바티칸 공의회 전에 우리 교회에서는 反교회적은 서적들을 <금서목록>으로 정하여 읽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못 읽고 못 볼 것 없는 현대사회에서, < 금서목록>은 슬그머니 사라졌습니다, 사라질 수밖에 없었고 못 읽게 막아서 <신앙을 보호하려는 처사>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을 것입니다. ▣ 보조교사방무형의 성전 마리아처럼의 영적 수준은? moowee추천 0조회 39116.02.23 21:53댓글 50 제가 왜 뉴에이지 영성에 관한 동영상을 올려드리는지 아시겠죠!? 하느님을 믿고 따르며 하느님께 내맡긴 삶을 살아가려는 사람들이 뉴에이지 영성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보다 못해서는 아니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 복음이 떠오릅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3,1-3 1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과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다. 3 그러니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다 실행하고 지켜라. 그러나 그들의 행실은 따라 하지 마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윤홍식의 철학힐링 - 상대방의 영성을 읽어내는 지혜(홍익학당 인물감별법) https://youtu.be/9ElqiAJPhoo < 댓글 > moowee 16.02.23. 22:05 저는 마리아처럼의 영적수준을 높이기 위해 지난 6년 동안 4,000명이 넘는 회원을 강퇴시켰습니다. 물론, 이곳의 영성수준보다 훨씬 높은 분들도 많이 자퇴하셨기도 했지만요. 교만이 아닙니다, 마리아처럼은 아직도 많이 부족한 이들의 모임이지만, 그래도 여느 신앙 카페들보다 거룩한 카페라고 자부합니다. 우리 모두 함께 카페에 충실함으로 이곳에서 더욱 하느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사람들로 태어나시길 빕니다. ※ 新靈性(뉴에이지)기성종교인들이 왜 뉴 에이지(New Àge)에 빠져들어가는가(2)? moowee추천 0조회 26618.02.21 11:11댓글 8 뉴 에이지(New Age)에 대해 너무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에 우리 교회엔 <금서목록>이 있었다. 가톨릭 교회의 금서목록 금서목록 Index Librorum Prohibitorum 요약 로마 가톨릭 교회 당국이 로마 가톨릭 신앙이나 도덕에 위험하다는 이유로 금지한 적이 있는 책의 목록. 목록의 출판은 1966년에 중단되었으며, 그 가치가 떨어져 역사문서로 남게 되었다. 공식 검열관이 편찬한 이 금서목록은 로마 가톨릭 교회의 교육 기능의 일부를 수행하는 것으로, 신학적으로 잘못되거나 비도덕적인 책을 읽음으로써 신앙이 오염되거나 도덕적으로 타락되는 일을 막기 위한 것이었다. 그러나 금서목록이 곧 교회가 로마 가톨릭 신자들의 독서를 규제하는 법을 제정했다는 의미는 아니며, 그렇다고 이 목록이 완전한 금서목록도 아니었다. 1966년까지 교회법은 문헌에 관한 2가지의 감독 형태를 지정하고 있었다. 첫째, 신앙과 도덕 문제에 관련된 책은 출판되기 전에 로마 가톨릭 신도들이 검열 도서검열과 관련된 교회 입법의 기원은 명확하지 않으나, 사도 바울로가 개종시킨 새 신도들이 에페소스에서 마술책들을 불살라버렸다는 성서의 기록에서 드러나듯이 (사도 19:19), 책은 일찍부터 특히 문제가 되었다. 496년경의 겔라시우스 칙령은 금서목록과 함께 권장도서까지 싣고 있는데, 이것을 최초의 로마 목록(Roman Index)이라고 한다. 그러나 목록(index)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최초의 금서목록은 1559년에 로마 교리성성(신앙교리성성의 전신)에 의해 출판되었다. 금서목록의 마지막 판은 1948년에 출판된 20판이다. 금서목록제도는 1966년 6월에 폐지되었다.] -출처 다음백과- 그러나! 지피지기 백전불태 知彼知己 百戰不殆 (...) ※ 新靈性(뉴에이지)제3의 눈? moowee추천 0조회 34718.02.21 20:10댓글 64 < 댓글 > moowee 18.02.21. 11:29 비공식적 통계로 유사종교나 신영성 <뉴 에이지>에 빠져들어가는 기성종교인들 중에, 우리 <천주교신자>가 가장 많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어왔습니다. 지금 기성종교(천주교, 개신교, 불교 등)에 매력을 잃은 많은 젊은 이들이 찾는 신체적, 정신적 해방구가 바로 <뉴 에이지>랍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고, 교회 차원에서 발 벗고 나서서 <뉴 에이지에 대한 교육>을 강화해야 할 것입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입니다. 그러면 우리 하덧사 여러분은 <뉴 에이지>에 대해서 얼마나 잘 알고 계신는가요, 궁금합니~Dei~~~ moowee 18.02.21. 12:35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마태 5,20) 하느님을 믿는 신앙인의 의로움이 유사종교나 뉴 에이지 영성가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moowee 18.02.21. 21:15 < 제3의 눈이 열리면 나타나는 11가지 증상>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전능하시고 자비하시고 거룩하신 하느님 아버지를 자신의 주인으로 인정하고, 아버지께 자신의 모~~~든 것을 완죤~~~히 100% 다 내맡겨드리면? 아버지 하느님을 죽도록 뜨겁게 사랑하게 되며! 아버지를 죽도록 뜨겁게 사랑할 수록 아버지께서는 참으로 부족한 우리의 모~~~든 것을 하나하나 차례차례차례, 나날이 조금씩조금씩, 때로는 엄~청 이끌어주십니다, 정말입니다! < 제3의 눈이 열리면 나타나는 11가지 증상>은 아무나 체험할 수 없겠지만, 그 어떤 누구라도, 저학력자도 고학력자도 찢어지게 가난한 자도 부유한 자도,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완전히 100% 다 내맡겨 드리기만 하면 하느님께서는 그들의 모든 것을 다 해주십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하느님께 100% 내맡긴 영혼이 해야 하는 일이라곤 오직, 하느님만 죽도록 뜨겁게 사랑해 드리는 일뿐입니다, 정말입니당!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죽도록 뜨겁게 사랑하는 영혼들의 靈眼을 열어주시어, 뉴에이지 영성가들이 오랜 명상과 철저한 온갖 수행을 해야만 경험할 수 있는 <제3의 눈이 열리면 나타나는 11가지 증상>과 비슷한 체험을 주십니다. 물론 그것은, < 나날이 조금씩조금씩, 때로는 엄청>을 통해서 입니다. 거내영을 통한 저의 체험을 잘 알고 계신, 우리 끊지기 보조교사들께서는 지금 제 이야기를 잘~ 이해하고 계실 겁니다. 아마, 뉴에이지 영성가들과 거내영 100% 봉헌자들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 있다면 그것은? 그들이 <깨달음을 얻기 위해> 그토록 어려운 수행을 한다면, 우리는 단순히 <하느님을 사랑하기 위해> 자신을 온전히 내맡겨 드린다는 점일 것입니다. 또한 그분을 더욱 뜨겁게 사랑하기 위하여 그분을 위한 사랑의 세레나데, 끊임없는 내맡김의 화살기도를 불러드리는 점일 것입니다. moowee 18.02.21 20:49 지리산에 들어가 살면서 구입했던 깨달음에 대한 책들 중의 일부입니다. moowee 18.03.20 21:47 제가 가끔 홍익학당의 강의를 비롯한 < 타종교에 대한 동영상 강의>를 올려드리는 것을, 매우 이상히 여기시는 하덧사들이 계시다는 군요. ㅠㅠ 위무위 18.02.23. 15:30 제가 무종교인 윤홍식 강사님의 강의를 올려드리는 것도 여러분을 <폭넓은 신앙인>이 될 수 있도록 도와드리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이곳에 올려드리는 강의는 제가 선별해서 올려드리는 것입니다. 이 강사님이 아무리 해박하고 내맡김에 대해 많이 이야기한다 하시지만 어떤 강의는 우리의 <거내영>에 비해 수준이 낮은 강의도 있습니다. 잘 시청해 보시고 <분별력>을 높여 폭넒은 신앙인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버지의 완사완영을 위하여! 위무위20.03.24 00:49 < 에피쿠로스학파와 스토아학파의 몇몇 철학자도 바오로와 대담을 나누었는데, > 하느님께 내맡긴 여러분도 그러하셔야 합니다! 다른 종교에 대해서 <무지한 신앙인>은 복음(복된 소식 = 거내영>을 전할 수 없습니다! 이번 토마스 머튼 신부님의 강의에서도 들었듯이, 하느님은 모~~~든 이들의 하느님이시기 때문입니다! < 자기 만족>에 빠져, 나는 거내영으로 하느님을 만났고 하느님을 죽도록 뜨겁게 사랑하는 사람이라 생각해도, 그런 신앙인은 하느님 앞에 섰을 때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 분명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자기만족에 빠져 아버지를 이웃에 전하지 못하는 모든 하내영을 아버지께 맡깁니다! 위무위 20.03.24. 00:58 적어도 세계 <5대 종교>에 대해서 어느 정도 조금은 알아야 <하내영>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의 <뉴 에이지>, 신천지를 비롯한 <유사 종교>등에서도 말입니다! 그들에 대해서 무지하니, 그들의 밥이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뉴 에이지와 사이비 종교들에 잡혀 먹힌 우리 천주교 신자들을 아버지께 맡깁니다! 위무위20.03.28 16:53 하느님을 믿는 여러분의 의로움이 이 뉴 에이지 영성가 윤홍식님의 의로움을 능가하고 계신지요? 과거 이 성전을 다녀간 분들 중에 가끔 어떤 분들은 윤홍식 강사님의 강의를 올려 드리는 것을 아주 이상하게 생각하거나 못 마땅하게 생각하고 이 성전을 떠나간 분들도 계시지요, 종교나 철학에 대해 쥐뿔도 모르면서~ ㅠㅠ 공부해야 합니다, 공부! 사랑하는 아버지, 이 성전의 모든 이들을 아버지께 맡깁니다! 토마스 머튼피정을 마칩니다 / 무종교인의 재미있는 성령체험 이야기 위무위추천 0조회 80420.04.11 16:04댓글 108 사랑하는 식구 여러분! 지난 30일 동안 <토마스 머튼과 함께 하는 사순절 되는대로 피정>에 댓글로 열심히 적극 참여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온 라인 피정>을 통하여 여러분 각자에게 다가 오신 아버지의 이끄심은 각자가 다 다르리라 생각됩니다. 특히 토마스 머튼 신부님의 강의를 통해서 이끌어 주신, 윤홍식 강사님의 강의는 더욱 그러하리라 생각됩니다. 오랜 전부터 이 무형의 성전에서, 이 분의 강의에 대해 함께 공부해 오신 분들께서는 이미 말씀드렸듯이 <분별력>을 통하여 자신의 것으로 잘 소화시켜 자신의 영적성장에 도움을 받으셨으리라 여겨집니다. 이 분(윤홍식) 강사님의 강의는 참으로 폭넓고 깊다고 말씀드렸습니다만, 우리가 한 가지 꼭 유념해야 될 중요한 사항은 그분은 분명 <뉴-에이지 강사>라는 사실입니다. 그분의 강의가 아무리 폭넓고 깊다 하여도 우리가 믿는, 우리 교회에서 가르쳐온 하느님을 "신앙으로 굳게 믿고 고백"하지 않는 이상 그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제가 지리산에 살 때 경험을 아주 오래 전에 말씀드렸지만 뉴-에이지 강사의 특징은 기성 종교의 가르침을 벗어나 <여러 종교를 아우르는 가르침을 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영성, 20세기 이후에 나타난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는 영적인 운동 및 사회활동을 신영성(新靈性, New-Age)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뉴-에이지 강사들이 체험한 하느님 체험과 우리가 체험한 하느님 체험과 그 모습이 아무리 흡사하다 하더라도 그것은 분명 별개의 것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왜? 그들의 하느님은 이미 오래 전부터 성경과 성전(聖傳)과 교회의 가르침에 드러난 명확한 하느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식구 여러분! 이제 주님의 수난과 죽음을 기념하고 묵상하는 사순절이 끝나고 내일 새벽이면 주님 부활의 큰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온 세계가 생각지도 못했던 여러 가지 많고 큰 어려움과 더나아가 생각지도 못했던 가족 친지들의 죽음까지 경험한 모든 이에게 아버지 하느님의 자비와 축복과 은총을 빌어드립니다. 또한 주님의 영광스런 부활을 미리 축하드리며 부활의 기쁨을 사랑하는 여러분과 미리 나누고 싶습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 * ★천상의책Re:{천상의 책 4권96장} / 뉴에이지 사고의 위험성 무화추천 0조회 12618.04.26 16:00댓글 24 자아추구(=자기실현. 자아실현)가 어찌하여 잘못인가? < "하느님의 영광이 아닌 인간의 영광을 구하는 것"이란 하느님은 "사랑" 자체, 즉 완전함 자체이시며, 완전한 이 세상의 근원이신 분인데, 우리 인간이, 이렇게 아름다운 분인 전선 전지 전능하신 하느님의 온전한 사랑의 세계와 그 나라의 법을 버리는 태도를 말합니다. 아담의 타락 이후 인간은 "나 자신"(자아)에 대한 관심과 "나" 자신이 이 세상의 중심이며 주인이라는 사고를 (원죄의 결과로써) 가지게 되었으며 그 분 존재에 조차 관심이 없는 것이 바로 "교만"이며, 그 자체가 바로 인간의 근원적 죄라고.. 성경은 또 "바벨탑" 사화를 통해 경고하고 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겸손한 의탁의 기도를 통해, 하느님의 음성인 성령의 은총의 손을 잡을 수 있게 되고, 마침내 성령의 도우심으로만, 사실 우리 자신의 진짜 주인은 "나"가 아니라 "하느님"이심을 깨닫게 됩니다. 에덴에서의 첫 범죄에 관한 이야기와 바벨의 이야기는 그 내용과 형태에 있어서 현저한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 경우 모두 하느님을 제외시켰다는 점입니다. > [출처] 뉴에이지 사고의 위험성(1) 작성자 도미니꼬 천상의 책 3-86,10 "딸아, 이 통탄할 시대가 나로 하여금 징벌을 내리지 않을 수 없게 한다. 사람들이 교만으로 너무 부풀어올라서 각자가 마음속으로 자기가 신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4-96,3 완전한 멸망의 표를 지니고 있는 것은 오로지 인간의 자아일 뿐이다. 이 자아란 것이 없다면 일체가 안전한 것이다." 5-8,5 그때 세상 도처에서 "교황을 죽이고, 종교를 파괴하고, 교회들을 때려 부수고, 온갖 규정들을 없애 버려라. 그 누구도 우리를 지배해선 안 된다." 라고 하는 수많은 목소리들이 들려왔고, 여기에 옮겨 적을 필요조차 없는 사탄의 숱한 소리들도 들렸다. 11-94,9 그분께서는 나로 하여금 프리메이슨 무리가 인류를 거슬러 꾸미고 있는 악한 음모들을 죄다 알아듣게 해 주셨다. 10 그들은 사탄 나라의 지배를 받고 있는 것 같았으니, 하느님께 신뢰를 두고 이 상황에 요구되는 적절한 조처를 취하려 들지 않고, 악마를 믿으며 확실한 승리도 악마에게서 오리라고 기대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13 "너희는 모두 너희 자신을 믿고 있으니, 너희의 그 교만을 꺾어 모든 선의 창조주이신 하느님의 도움과 개입을 간청하지 않고 행동하면 어떻게 망하고 마는지를 알게 해 주겠다." 수난의 시간들」제12시간 저희는 당신과 함께, 사람들이 밤 시간에 저지르는 모든 죄를, 특히 이른바 프리메이슨에 속한 자들이 성체 안에 계신 당신께 밤중에 저지르는 죄를 보속하고, 시련의 밤에 충실히 남아 있지 못하는 영혼들의 모든 죄도 보속하고 싶습니다. * * * “그렇습니다. 성화 은총은 우리에게 하느님의 모습을 각인시켜, 참여에 의하여 우리 자신이 신이 되게 합니다. 또 성 베드로가 훌륭하게 지적한대로, 우리로 하여금 하느님의 본성에 참여하게 (2베드1,4 참조 - 역주) 합니다.” (성 비오 사제) "그분께서는 그 영광과 능력으로 귀중하고 위대한 약속을 우리에게 내려 주시어, 여러분이 그 약속 덕분에, 욕망으로 이 세상에 빚어진 멸망에서 벗어나 하느님의 본성에 참여하게 하셨습니다."(2베드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