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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나를 당신께 맡기나이다. 아버지 나를 당신께 맡기나이다.2
다니엘 추천 0 조회 26 24.07.07 17:52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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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7.08 08:58

    첫댓글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주실 것이다.
    이제는 죽음이 없고 슬픔도 울부짖음도 고통도 없을 것이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참 많이도 울어야 했습니다.
    참으로 제 혼육은 늘 울고 있었습니다.

    이제 모든 것의 끝에 와 있습니다.
    죽음도 슬픔도 울부짖음도 고통도 아버지께 내어드려
    온통 아버지의 것인 세상에 있기 때문입니다.

    벼랑 끝에서는 오로지 날아 오르는
    일만 남아 있습니다.
    이미 사랑의 바다위로 날아올랐습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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