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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케미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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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케미 역사 야간케미가 걸어온 길 2003.~2007.12월 까지
특급 아르(신훈) 추천 0 조회 827 06.06.20 19:2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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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2.17 14:58

    첫댓글 모곡수로가 기억이 안나는데요.. ㅡ_ㅡ;.. 어디였지?????? 음.. 몰것네..

  • 05.02.17 20:45

    거짜게서 내 차 뿌라지불고,. 대무리 차 빵꾸 나불고... 맛좋은 쐬주 맛없게 먹어불고... 우야뜬 모곡리는 다시는 안갈란다...ㅎㅎㅎ

  • 05.02.18 11:27

    ㅋㅋㅋㅋㅋㅋㅋ 모곡수로 입질 하던디유!ㅎㅎㅎㅎ 그래도 안가실라는가?

  • 05.02.18 11:41

    흥...!!! 이전엔 오백원짜리 크기의 비늘도 걸어내는걸 봤지만서도... ㅎㅎㅎ... 그래도 안갈끼라이께네요...ㅋㅋㅋ

  • 05.02.18 15:14

    야 내이름도 있긴 있네... ㅋㅋㅋ 우리 회장님은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고.. 前 총무님도... 무월조사들...

  • 05.02.18 22:14

    흠.....팔락늪에서 내가 일등한기 안나왔네....사진도 있는디.....^^ 물론 버들치 선배님이 양보하셔서 그렇지만.....

  • 05.02.19 13:07

    앞으론 요기에 특별히 출조에 참석해 주신분과 작은 선물일지라도 찬조 해주신 분들을 함께 올렷으면! 도~올 생각입니다,

  • 작성자 05.02.19 18:24

    안그래도 그럴생각인데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못했습니다 ..생각나는대로 수정예정입니다 ..관심 고맙습니다

  • 05.02.19 21:29

    총무의 권한으로 1등한 사람들은 요번 해에는 상이 없다... 알겠지용...

  • 작성자 05.02.21 14:13

    방장의 권한이 우선인거 알제?? 내 권한으로 준다...일등 상품 ㅋㅋㅋ

  • 05.08.21 14:50

    아르야...육향선배님, 오셨거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5.08.21 19:48

    즉각 수정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05.11.09 10:38

    납회때 빠진 사람 음쮸? 아르 없을때 왔다간 분들이 게셔서리....

  • 05.11.09 16:25

    찬조품이 빠졌다요...월든이 새우찌 5개... 얼뜨니...고마버! 누구 줄꼬? ^^*

  • 06.05.25 08:30

    25회 남산호명지 찬조품. 망목선배님, 뚜벅이 선배님,디기류, 겨울붕어의 삼겹살.

  • 작성자 06.06.20 00:50

    26회 용소지 참가자와 계측대상 좀 알려주세요

  • 06.06.20 08:47

    27회 정출은 저두 참가 할꼬에요...!

  • 06.06.20 15:56

    26회 정출 2등은 접니다 적어주세요.....24.5센치

  • 06.06.20 16:18

    29맞다. 첨으로 친구가 일떵했는디 그걸 지가 계측하고도 기억몬하다니....

  • 07.12.12 14:08

    오홋.....드뎌 올렸군....박사지에 내 사진도 있구....고맙구로...

  • 07.12.12 15:32

    모곡수로에선 내가1등 잡어 베스35를 했는데...........

  • 07.12.13 08:57

    역사를 한눈에 볼수 있어서 좋군...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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