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연주하는 날이라.. 서둘어 집에 들어 왔습니다.</P>
<P>녹음의 음량을 좀 키워 볼려구 녹음 시스템을 붙들고 녹음을 해 봤습니다.</P>
<P>제대로 공부를 해야 겠지만.. 우선 마구리로 볼륨을 올려서 올려 봅니다.</P>
<P>테너를 잡았더니.. ㅋ ㅋ 진동이 큰 부분에서는 붕붕거리는 군요..</P>
<P>매일 조금씩 좋아지기를 바랍니다.</P>
<P>일만곡 채울려면 서둘러야 합니다. 헉헉~~!! 으쌰 으쌰~~!!</P>
<P> </P>
<P>모니터좀 잘 해주시고, 화끈한 지적을 기대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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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amaha YTS-82Z UL WOF 오토링크 하드러버 7* (리페이싱/이응주) 리고티 리드 2.5호 헤리슨 핑크골드 일제 리가춰</P>
<P><a href="javascript:checkVirus('grpid%3D1A8Fy%26fldid%3DFwi4%26dataid%3D2%26fileid%3D1%26regdt%3D20090212191537')"><img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icon.hanmail.net/editor/p_mp3_s.gif" border="0" alt="첨부파일" class="vam"/> 나그대에게 모두 드리리-02.mp3</a></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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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아는 곡이네요. 제가 아는 곡이 많지 않은데.... 소리나 기교 이전에, 다른 분들 곡은 여유가 넘치는 것 같은데, 전 꼭 녹음하면 박자에 쫓겨다니는 느낌이 듭니다. 너무 반주기에 의존하는게 문제일지도 모르겠어요. 저도 당분간은 MR하고 악보를 가지고 연습해볼까 합니다. 그리고 지기님 1만곡 채우려면 한곡씩 하셔서 되겠어요 그리고 파리줄 좋아요 23,100, 275, 475, 62S 까지는 다 써봤는데... 소리들이 너무 이쁘게 나서 영 취향이 아닌지라, 그 위로는 업그레이드를 안해봤네요. ^^*
어제는 사진 찍으러 다닌다고 못들어 왔었네요....지금 잠깐 짬을 내어 병원서 들어보는데 정확한 모느터링은 불가능하지만 기본적인 전체 음량 레벨을 보면 반주 OK, 연주파트가 약간 오버, 1.0 정도 줄이시면 될거 같습니다. (입력 볼륨 레벨) 초대 음량 때 클리핑이 있습니다. 음향 테스트용 연주라는 것, 인정합니당~~~~~ㅎㅎ.(요번 한 번은 봐주겠다는 말쌈~~~ㅋㅋ) 윗 곡은 절대로 안봐줌~~~ㅋ
내가 시간이 좀 나면 .. 제대로 테스트를 해 가면서 연구하면 딱 인뎅.. 술도 먹어야겠고. 연주도 하고, 연습하고.. 바쁘다 바빠.... 정한 진단 고맙고.. 녹음에도 수천가지의 톤이 있는것인데.. 아직 톤을못찾아서 헤메고 있으니.. 좀 기다려 보송.. 꽉 찬 톤을 만들어 볼테니께..
첫댓글 이거 너무 큰거 아닌가...?? 코멘트 바람..
아니요.... 반주는 좋구요 색소폰 소리는 아주 쪼끔만 줄이시면 될것 같아요.....
넵.. 잘 알겠습니다. 제대로 알고 해야하는데.. 음량을 귀로 대강 맞추고 있으니 좀 한심하지만 메뉴얼 다..읽을 때 까지는 이렇게 해야겠습니다.
전 색소폰나라에 댓글과 추천도 꽝 했어요~~~^^
해룡
와... 고마웡.. 열심히 하자
두번째
대부분 연주에서 알토는 조금만 이상해도 표가 나는 데 테너는 잘 표시가 나지 않더라구요
제가 듣기에
지기님의 테너 연주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다른 사람인 줄 알고
앞으로 테너 하세요
에고,, 테너 한참 좋아하다가.. 알토를 보충하려고 테너 안 잡은지가 6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마우스피스가 제대로된것이 걸릴때 까지 안하려고 하다가.. 오늘은 음량 테스트 하느라.. 테너 하나 해 봤습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테너도 간간히 연주하겠습니다.
저는 82Z UL 밖에 못 불어 봤으니까.. 그리고 셀마 마크 6 를 2000만원 짜리까지 불어 봤는데.. 아무 차이가 없습니다.
멋지십니다..... 굿이네요.........너른바위님 하구 스탈이 비슷~~~~~
너른바위님과 닮았다면 엄청난 칭찬아닙니까..이거..
짝짝짝
악기전체적인 음정은 괜찮은거 같은데 밴딩하실때 음을 잡는 위치에서 너무 데크레센도 되다보니 조금 낮게 들리는 감이 없지않아 있네요.....곡해석 및 연주감성은 훌륭하십니다..굿
안녕하세요 노을님.. 자주 오세요.. 그리고 연주좀 올려 주시구.. 이곡은 6개월 만에 처음 연주한 테너입니다. 음량 테스트 해 볼려구 연주한거라..걍.. 나팔입니다.
어제는 사진 찍으러 다닌다고 못들어 왔었네요....지금 잠깐 짬을 내어 병원서 들어보는데 정확한 모느터링은 불가능하지만 기본적인 전체 음량 레벨을 보면 반주 OK, 연주파트가 약간 오버, 1.0 정도 줄이시면 될거 같습니다. (입력 볼륨 레벨) 초대 음량 때 클리핑이 있습니다. 음향 테스트용 연주라는 것, 인정합니당~~~~~ㅎㅎ.(요번 한 번은 봐주겠다는 말쌈~~~ㅋㅋ) 윗 곡은 절대로 안봐줌~~~ㅋ
내가 시간이 좀 나면 .. 제대로 테스트를 해 가면서 연구하면 딱
인뎅.. 술도 먹어야겠고. 연주도 하고, 연습하고.. 
바쁘다 바빠.... 정
한 진단 고맙고.. 녹음에도 수천가지의 톤이 있는것인데.. 아직 톤을못찾아서 헤메고 있으니.. 좀 기다려 보송.. 꽉 찬 톤을 만들어 볼테니께..
테너의 묵직한 매력을 발산 하십니다
넘 좋은데요
고맙습니다..^^
테너도 하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최근 6개월 동안은 하지 않았지만.. 지금 연주는 테너 테스트 용으로 녹음해 본 것입니다. 저는 원래 알토잡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만, 알토를 충실히 하면 테너는 대강 되는것 같습니다.
완죤~~프로님이십니다.감히 말씀 드리자면 깔끔 하네요.군더덕이 없이 너무 감미롭습니다. 즐감^^...
과찬의 말씀이시구요..
테너를 잘 불지 않아서.. 부족한것 투성이고
특히 이 연주는 한참전 완젼 초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