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초등학교 동창회가 활성화되는 이유는 남녀공학이기때문이다.
그 어린시절 추억을 찾아 연어의 회귀본능 처럼 사람들은 고향을 찾기마련이다.그고향가운데 초등학교 동창회는 우리가 첫발을 내딛는 교문이기에 그럴것이다.연장선에서 만약에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동창회를한다면
아니 더 직설적으로 남 녀공학이 아니면 이렇게 관심을 끌까,더 정확히
흥행에성공할까. 나는 아니다라고 자신있게말하고싶다.
태인중학교와 태인여중이 동창회 활성화된다고 듣는사람보았는가.물론
동창회와달리 동문회는 총동문회 명분으로 잘모일것이다.
반면에 태인고 상과 남녀 공학은 재미있게모이는것으로 알고있다.
남녀 공학이기때문이다.,
우리는 이런 행복한 환경에 놓여져있다.
이제 10월11일(예정) 동창회 정기총회 초대회장과 임원을 고민하며
찾아보자.축복속에 추대해서일단만들어보자.
권영덕은 오봉초 동창회장이고,조도형은 태인초 동창회총무이다.
역활을 분담하며,최적의 후보를 우리 고민하며 10월11일 이전에 찾아
보자.내자신 개인적으로 지난번 이야기한것처럼 8월중으로 추천하겠다.
최적의 우리 동창회장 후보를 .......
한번 이야기해보자 꼬리말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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