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5 걸을레오의 '플랫킹'이란 이름으로..
첫 플래킹 다녀 왔습니다..
ㅎㅎ
참기자 분들이 많지는 않았지만..
나름 의미있는 '플랫킹' 이었습니다..
앞으로도 '플랫킹' 이름 많이 사용 해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경기도 여주를 약15km 플랫킹 하고 왔습니다..
여주 신륵사를 시작으로 여주보를 건너 다시 순환 왕복 하는 코스로..
걷기에도 너무 좋은 날씨 였습니다..
중간에 편의점에서 들려 햄버거 먹는 것은..
플랫킹 만의 매력이 아니겠습니까?
사실, 트레킹이나 등산은 편의점이 거의 없죠..
그렇다보니 가방의 짐도 무겁지요..
플랫킹은 가방의 짐을 최소화 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걷다보면 슈퍼, 편의점, 카페, 커피숍 등이 있다는것..
ㅎㅎㅎ
아직은 낯설은 단어, 그 이름은 플랫킹..
회원 여러분들도 플랫킹에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플랫킹만의 매력을 느껴 보시길 응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