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병통치약 황칠나무(섭팽이님글)

만병통치약 황칠나무   물이 흐르지 않은곳은  썩지 않도록 고인물이 잘 흐르게 해주는게  정답입니다. 오늘날  먹을거리가 육식화 되어 가므로 우리들의 혈관속에 거개가  고여서 흐름을 방해하고  머물게 하므로  이것을 잘 흐르게 해주면  몸의 병이 낳아지는 것이다.   중국 역사서 책부원구나 ,영파사지는, 이렇게 기록하여 전한다. 입에서 입으로  전해저 황칠나무가 살아진줄 알았다가  살아 있음이 엣날 사람 들에게서 확인되고 20여전 부터 길러지고 우리들에게 다가와  그효능이 입증 되면서  먼저 접한 선견자들 에게서 진가가 확인되고 묘목이 생산된 신비의 황칠나무 이다.   다산 정약용 선생의 형인 정약전이 경상도로 유배후 다시  와도의 신지도인 송곡으로 유배온것.그 후 흑산도로 가서 발견. 지금도 흑산도에 황칠나무가 자생하고 있다. 왠 강진사람이  황칠나무 하며  어설프게 자기 주장을 말한적이 있다.   다산이 완도에 와서 불과 몇십키로미터  강진 도암 유배지  언제 어느때 어디로 유배되어 살아 왔 는지 역사를 공부 하지않고 막연하게 황칠나무 하니  아는체 따지는 그사람   물론 나라고 잘알지 못하지만 그래도 황칠나무에 대해선  조금 안다고 생각한다                                                           이곳 신지의 야산에는 야생 황칠나무가 존재하지 않는다 완도 본도에는 많다  완도에서 많은곳은 보길도와  오봉산 속이다 필자의 산에도 있다 유년 시절부터 나무를 좋아해서 아 '이-나무  하면? 어른들에게 물어보아도 아는 분이 없었다. 그게 황칠나무 인것을 ..........   상황봉 아래 숲에 자라는 황칠나무는 위로만 자라서 유심이 살피지 않으면 알아 볼 수가  없다. 아주 오래전 어떤 나무가 사람키 높이 만큼 모든 중둥이  잘라저 있는가?   산림 공무원에게 물어 보니  해남 사람들이 해마다 이나무 윗순을  잘라 갑디다. 그런 몇년 있으니   해남에 황칠나무가 자생하면서 TV에 나오는 것 이였다.   나무를 잘라서 일년생 움을 잘라가는 시기에  완도 전체의 숲이  수목원에 편입되어 나무가지 하나 라도  잘랐을 경우 처벌 대상임을  발표한 후였으니 ........ 해남에 황칠나무가 해남 대흥사에 ...... 그러나 완도 이곳 만큼은 없다. 완도에서 잘라다가  꺽꽂이로 번식하여  해남 산 이라 한 것 이다.   전지파 흡수에 탁월하며  지방질을 녹이는데  독특한 물질을 가진 황칠나무에 관한 사연들이 결국 은  역사서를 뒤져 문헌이 나오고 입증 확인 되어  알려지므로 각광을 받기 시작한 황칠나무 이다.   열대화가 빨라지는 한반도 기후에 어디든  길러도  겨울 혹한만 아니면 적응하며 살아가는 황칠 나무의 현재 분포도 이다.    두릅나무과  대표적인 느릅나무가 영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면서 태어나면 ,결혼하면 기념식수로 심어 노년이되면 그나무에 그네를 메어  그나무아래 띄우고 쉼터,  요트를 만들면 최고이고 늙으 면  느릅나무 관으로 생을 마감   하는것 입니다.두릅나무 과에 속해 우뚝서 인간 건강 지키미에 일조하는 황칠나무인 것이다 . 특히 두릅나무과의 모두가 항암 약제이며 우리몸에 좋은 치료 물 질을 가진것을 아는사람은 별로 없다.   두릅나무과 오가피 나무가 그렇고 참빛살나무 가....느릅나무가 다그렇다.  황칠나무또한  한종인 것을 ..... 느릅나무는 질기고 물에 들어가도 잘 썩지않으며 여러건강을 이끄는데 우리가 쓰는 도마 또한 느릅나무 도마가 최고인 것이다.   곯은 상처도 느릅나무 껍질을 케어내어  씹어서 붙이면 곱이빠지며 염증이 안 생기고 상처가  낳 는다. 나무가 잘 썩지않아 요트재로 의뜸이며 나무계 단으로서 각광을 받는 영국나무 사용 예이 다. 이렇틋 두릅나무과는 우리 인간들에게 유익한  시물임을 황칠나무가 입증한다. 우리몸에 물 이 잘 흐르게 하여 만병통치약이라는 칭호를 얻은 황칠나무 이다.   질병의 근원이 혈액이 잘 흐르지 않아 모든병이 생기는 것임을 황칠나무는 그 회답을 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