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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과 조경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귀농귀촌정보나눔 스크랩 " 전성시대 전원주택 판도가 바뀌고있다"
greenman 추천 0 조회 678 09.09.25 13:3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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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25 15:22

    첫댓글 잘보고갑니다....

  • 09.09.25 16:50

    잘봤습니다~

  • 09.09.25 19:50

    옳으신 말씀입니다. 노년에 큰집 유지 할려면 허리 휠것 같습니다.... 작고 아담한 그러나 춥고 덥지않은 집.... 작은 텃밭있는곳에서 머물고 싶네요.

  • 09.09.25 20:35

    이런 건축물을 제공하는 업체중 신뢰할만한데를 알고 계시면 소개도 부탁 드립니다.

  • 09.09.25 20:42

    나이가 들수록 단순하고 소박하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09.09.25 22:27

    잘 보았읍니다.

  • 09.09.26 00:04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09.09.26 14:37

    라미네이트 통나무는 115밀리 이상은 되어야겠죠.

  • 09.10.01 13:51

    내 생각에 제일 멍청이가 늙어서 큰집 가지고 사는 사람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전원생활은 실내를 위주로 한 것이 아니라 실외 활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니까 잘 생각해야죠.

  • 09.10.06 19:55

    나이들면 식구가 점점 늘쟎아요.. 딸 아들의 배우자가 생길것이고 손주들도 생길텐데 주말에 한번씩 놀러오더라도 쉴곳이 필요할것같은데... 요즘 젊은이들 일부러 주말농장을 만들어서 다니는데 이왕이면 내집에서 임도보고 뽕도따면 좋지않을까요

  • 09.10.07 20:23

    저도 그린님 올리신 글을 보면서 여러가지로 공감합니다. 저흰 가장 싼 자재로 엉성하게 지어진 조립식 주택을 구입했지만 대만족입니다. 잘 지어진 집이라면 좋겠지만 순천지인님 말씀대로 전원생활은 좋은 집의 소유가 아니라 자연을 얼마나 즐기느냐가 관건이기 때문입니다.꽃 가꾸고 채소 가꾸느라 그야말로 청소할 새도 없을만큼 바쁜데 너른 집이라면 감당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스무평이라도 가족모임을 할때 17가족이 충분히 씁니다. 다만 화장실은 두개여야겠더군요.

  • 09.11.11 13:57

    저도 내년에 전원주택을 지을예정임다. 노후에 단둘이 생활하기엔 아담한게 좋겠지요. 근데, 위에서 언급하셨듯이 가족이 불어나고, 친지나 지인들이 전원생활을 만끽하고자 방문한다면 문제가 쬐금 있을것 같네요. 그래서 전 2층을 내부, 외부에 다 통할수 있게 독립적인 공간으로 설계하였답니다. 같이 더불어 전원을 느낄수 있다면 더욱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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