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조상이 미신적인 야만인으로 생각되어지나요?
글쓴이: 임원주 (스토리텔링 작가, 저서: 허왕후 스토리텔링, 글 쓴 날짜: 2022. 7. 24.)
<들어가는 말>
안녕하세요?
한국인이 고대의 그리스 로마 역사는 친근하게 느끼면서, 삼한의 역사는 잘 알지 못하고 낯설게 느낀다면?
심지어 그리스 로마 신화는 역사적 사실처럼 느끼면서, 삼한의 역사적 사실은 신화처럼 느낀다면, 왜 그럴까요?
왜냐하면 삼한의 역사는 일본식민사관으로 철저하게 지워졌고, 초중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에 나오지 않아서 배우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한국인의 조상이 미신적인 야만인으로 생각되어지는 것은 일본식민사관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다는 증거입니다.
한국인의 조상이 미신적으로 생각되어지는 한국인을 안타까워하여, 평생동안 삼한의 역사를 연구하고 복원한 사람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조국현 대구세계문화엑스포 이사장(이하 존칭 생략)은 삼한시대 유적지인 '도마의 숨결'에서 태어났습니다.
조국현은 공군 소령으로 1988년 1월 31일 전역하고, 1988년 8월 13일 첫번째 세미나를 대구에서 하였습니다.
그 후 30여 년간 100여 회 이상 세미나를 하였고, 삼한의 소도(蘇塗) 5곳을 발견하였습니다.
조국현은 삼한의 감문국 천군(제사장) 조슈아로부터 전승되는 붓글씨를 시전지와 함께 계승하고 있습니다.
조국현은 도마박물관 자료실에서 한국사 교과서에 들어가야 하는 내용을, 다음과 같이 시전지에 붓글씨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조국현이 시전지에 붓글씨로 기록하는 내용은, 전체적인 내용을 함축한 하이라이트와 같습니다.
1. 한국사 교과서 고대문화사의 심화학습 내용
가. 한국사 교과서의 삼한역사 심화학습 내용입니다.
삼한(三韓, 마한, 진한, 변한)은 대한민국(大韓民國)의 뿌리입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누구나 꼭 알아야하는 내용입니다.
나. 삼한시대는 천군(天君, 제사장)이 있었는데, 고등학교 국사 교과서에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습니다.
'한편, 삼한에는 정치적 지배자 외에 제사장인 천군이 있었다. 그리고 신성 지역으로 소도가 있었는데, 이 곳에서 천군은 농경과 종교에 대한
의례를 주관하였다. 천군이 주관하는 소도는 군장의 세력이 미치지 못하는 곳으로, 죄인이라도 이 곳에 숨으면 잡아가지 못하였다. 이러한 제사장의
존재에서 고대 신앙의 변화와 제정의 분리를 엿볼 수 있다.'
(국사, 국사편찬위원회, 교육과학기술부, 두산동아, 2010, p40)
다. 한글 이전에 한국에 히브리어가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레위지파 제사장들이 한국에 와서 소도(蘇塗, 도피성)를 다스리는 천군이 되었고, 무역을 하면서 히브리어를 사용하였습니다.
천군이 사용하던 옻칠한 붓과 토기에 그려진 히브리어 알파벳이 국립김해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라. 삼한시대 감문국(김천시) 군장(君長, 정치인)의 이름은 지백호(智伯虎)였고, 천군의 이름은 조슈아(여호수아)였습니다.
마. 감문국 천군 조슈아가 예수님의 12제자 중 한 사람인 사도 도마(Apostle Thomas, AD 2-72)를 한국에 초청하여 가이드
하였습니다.
천군이 사도 도마를 초청한 이유는, 변한의 철을 수출하는데 강철로 만들어 수출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바. 도마는 김해시 봉황동유적지에서 성찬식을 하였는데, 도마행전 51장에 기록이 있습니다.
사. 도마는 인도 공주였던 허왕후와 한국의 김수로왕을 중매 하였습니다.
허왕후는 인도에서 대엽종 녹차를 가져왔고, 김수로왕은 조지아라는 나라에서 머루(포도의 일종)를 가져왔습니다.
2. 시전지(옛날 편지지)의 전승(傳承)을 위한 글
가. 시전지는 옛날 편지지인데, 목판에 그림을 새겨서 만드는 까다로운 작업 때문에 전승이 어렵습니다.
현재는 조국현이 세계에서 유일하게 남은 시전지 제작 기능 보유자입니다.
나. 목판은, 조선시대 사대부들이 사용하던 시전지(詩箋紙)의 목판과,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창작 목판인 서한지화(書翰紙畵, 편지 그림) 목판이
있습니다.
다. 시전지 목판은, 붓으로 편지를 쓸때에 필요한 선(線)과 사군자 그림을 새긴 목판 등이 있는데, 선조들의 품격과 가치있는 삶을 느낄 수
있습니다.
라. 창작 목판으로는, 한반도 지도를 두 사람이 얼싸안고 있는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이 있는데, 고조선과 삼한을 상징하며 서로 사랑하는
모습입니다.
마. 시전지는 한지에 붓으로 기록하여 전하는 편지여서, 목판 그림으로 옛날 문살 무늬가 잘 어울립니다.
바. 조국현의 붓글씨는 삼한시대 감문국 천군 조슈아로부터 전승되어 왔는데, 조국현은 조슈아가 살던 '도마의 숨결'(유적지, 경북 김천시
봉산면 신리 521)에서 태어났습니다.
사. 조국현은 도마박물관 자료실(대구광역시 동구 방촌동 강촌종합상가 2층)에서 시전지를 만들고, 삼한의 역사를 시전지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 참고: 다음의 블로그 10번의 글(도마박물관 자료실 소개)과 10번의 사진 60장을 보십시오.
blog.naver.com/story4006
3. 삼한시대의 민속종교는 유태교, 삼국시대의 기독교
가. 삼한시대의 민속종교는 유태교였고, 삼국시대의 민속종교는 기독교였으나, 이 역사적 사실은 일본식민사관 때문에 지워진 고대역사였습니다.
나. 일본식민사관에서는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을 만들었고, 일제강점기에 고서적 21종 20여 만권을 불태웠고, 약 20여 만권을
일본으로 가져갔습니다.
다. 일본식민사관에서는 '한국에는 고대 기록이 없고 믿을 수 없는 신화뿐이다, 고대 유물이 없다, 한국인의 조상은 미신적인 야만인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라. 특히 신라에 불교가 공인 되기(AD 527, 이차돈의 순교) 전의 민속종교(유태교, 기독교)를 미신(무속: 샤머니즘)으로 일본식민사관이
왜곡 하였습니다.
마. 한국사 교과서에 한국고대문화사가 백지 상태여서 한국인이 일본식민사관을 벗어나는 것은, 천동설을 믿는 사람이 지동설을 아는 것처럼
어렵습니다.
그러나 과학의 발달로 천동설이 사라지고 결국은 지동설이 보편화 되는 것처럼, 한국인은 일본식민사관에서 벗어나 삼한의 역사적 사실을 아는
지식이 보편화 될 것입니다.
한국인의 잠재의식 속에 있는 일본식민사관을 극복하려면 코페르니쿠스적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고, 초중고 한국사 교과서에 삼한의 고대문화사가
들어가야합니다.
※ 참고: 다음의 블로그 6번 글(제목: 일본식민사관과 한국인의 뿌리 찾기)과 6번 사진 60장을 보십시오.
blog.naver.com/story4006
바. 국립대구박물관 고대문화실에는 금호강에서 출토된 청동기가 위성사진을 배경으로 전시되어 있는데, 삼한시대 유태교 유물과 삼국시대 기독교
유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위의 블로그 2번)
사. 세계의 고대 건축물들은 이탈리아의 로마에 가장 많이 있고 세계의 고대 유물은 대한민국에 가장 많이 있는데, 경주시 황남대총 1기에서만
출토된 유물이 58,441점입니다.
4. 대한민국에서 '사도 도마 성지순례'에 초청
가. 사도 도마 성지순례(한국 고대기독교 역사 탐방)
조국현은 1988년부터 지금까지 1,000여 회 이상 대한민국에서 사도 도마 성지순례를 가이드 하였습니다.
기독교 성지순례는 성지(聖地)순례와 성지(聖址)순례가 있습니다.
성지(聖地, 땅 지, 넓은 지역)순례는 예수님과 12제자의 성지순례인데, 한국에 왔었던 사도 도마 성지(聖地)순례가 대한민국에 있습니다.
성지(聖址, 터 지, 좁은 터)순례는 순교자의 성지순례인데, 손양원 목사 순교기념관이 전남 여수시 율촌면 산돌길 70-62에 있습니다.
나. 대구는 제2의 예루살렘
여호와 이레의 동산이라는 제목의 '제2의 예루살렘 대구' 비석을 전재규 대신대학교 명예총장이 세워서, 대구 중구 청라언덕에 있습니다.
※ 참고: '대구는 제2의 예루살렘'이라는 제목의 책(전재규 지음, 기독교역사문화연구소, 도서출판 NEWLOOKS, 2012)이 출판
되었습니다.
전재규 장로는 의사이며 계명대학교 의과대학장 역임, 사단법인 대한민국역사문화운동본부 총재입니다.
전재규 총재가 청라언덕에 근대기독교의 건물 3채를 박물관으로 만들었고, 3.1 운동길도 만들었기 때문에, 대구 중구청의 근대로의 여행인
골목투어가 시작 되었습니다.
삼한시대 압독국의 미리(美里, 대구공항의 터)에 법궤가 있었고, 사도 도마가 치성화(雉省火)라는 제철소를 세웠습니다.
※ 참고: '삼색길 관광에 초대합니다'라는 제목의 가이드북(조국현 지음, 대구세계문화엑스포, 대능기획, 2017)이 출판 되었고, 금호강
동촌유원지에서 오리배를 타고 가이드북에 있는 노래를 부릅니다.
대구공항의 터 인근에 210기의 불로동고분군이 있습니다.
제2의 시온산은 팔공산 케이블카를 타고 도착하는 정상의 바위이며, 이곳에서 천군(레위지파 제사장)이 이스라엘의 시온산을 바라보며 400년간
하나님께 예배 드렸습니다.
달성(공원)의 첫번째 층을 목책과 조개로 사도 도마가 쌓았습니다.
※ 참고: '달성과 도마커피'라는 제목의 책(임원주 지음, 대구세계문화엑스포, 대능기획, 2017)이 출판 되었습니다.
다. 감문국(김천시): 감문국 이야기나라, 도마의 숨결
김천시에서 199억 원으로 '감문국 이야기나라' 사적지를 경북 김천시 개령면 동부리 49번지에 발굴 복원 하였습니다.
※ 참고: '감문국 이야기나라 강강수월래'라는 제목의 가이드북(임원주 지음, 강강수월래 보존회, 동양인쇄, 2022)이 출판 되었습니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도마의 숨결' (유적지)을 정명남 역사발굴관광자원화연구소장이 발굴 복원 하였습니다.
도마의 숨결은 삼한시대 추풍령휴게소였고, 감문국 천군(제사장 조슈아, 조슈아는 대물림 이름)이 만든 소도의 솟대와 도마가 만든 돌절구통이
있습니다.
※ 참고: '감문국'이라는 제목의 가이드북(조국현 지음, 대구세계문화엑스포, 대능기획, 2019)이 출판 되었습니다.
천군 조슈아의 무덤은 문당동 1호 목관묘이고, BC 3세기의 청동검, 옥 목걸이 등이 출토 되었습니다.
감문국은 AD 231년 신라에 멸망한 나라였기 때문에, 한반도에 AD 372년 들어온 불교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라. 조문국(의성군): 조문국사적지, 영주시 도마석상
삼한시대 조문국(召文國, 지명으로 읽을 때는 조문국, 역사로 읽을 때는 소문국)사적지와 조문국박물관이 경북 의성군 금성면에 있습니다.
※ 참고: '소문국'이라는 제목의 가이드북(조국현 지음, 대구세계문화엑스포, 대능기획, 2019)이 출판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 사도 도마가 한국에 왔었고, 이를 기념한 도마석상이 경북 영주시 평은면 강동리 산 87-3에 있습니다.
도마석상 우측 상단에 히브리어 알파벳 타우, 멤(도마)이 음각으로 새겨져 있고, 왼손 위에 십자가를 물고 있는 비둘기가 양각으로 조각되어
있습니다.
마. 사로국(경주시): 천마총, 황남대총은 기독교 유적지
천마총이 있는 경주 대릉원은 신라에 불교가 공인(AD 527)되기 전의 유적지이며, 국립경주박물관에서 금관 등의 찬란한 유물을 볼 수
있습니다.
황남대총에서 출토된 보물 제624호 로만글라스는 1세기 예수님의 제자 사도 도마가 한국에 가지고 온 성찬의 축사잔입니다.
AD 4~6 세기 고분에서 출토된 많은 유물은 한국 고대기독교 유물인데, 일본식민사관 때문에 경주에 가는 대부분의 관광객이 불교 유물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신라에 불교가 공인되기 전까지 시대의 국립경주박물관 유물에는 불교 유물이 한 점도 없습니다.
바. 금관가야(김해시): 1세기 가야국은 기독교국가였다.
사도 도마가 김수로왕에게 AD 42년 3월 3일 세례를 주었고, 12일 후인 15일(부활절날) 김수로왕이 가야국의 왕위에 올랐습니다.
※ 참고: '1세기 가야는 기독교 국가였다'라는 제목의 가이드북(조국현 지음, 도마박물관, 디자인그룹칸, 2008)이 출판 되었습니다.
김수로왕과 허왕후는 10남 2녀를 낳았는데, 딸 1명이 신라 석탈해왕의 며느리가 되었고, 마침 경주 계림에서 김알지가 아기로 발견되어 길렀기
때문에 신라에 기독교가 전파 되었습니다.
국립김해박물관에는 불상이나 불교 유물이 한 점도 없습니다.
사. 사도 도마(Apostle Thomas)의 일생
AD 2년, 이스라엘의 갈릴리 호수 티베리아 출생
AD 28-30, 예수님의 12제자 (Apostle 사도)
AD 30-33, 에데사(터키의 우르파)에서 전도 및 설교
AD 34-40, 북 인도 탁실라에서 군다포러스 왕궁 건축
AD 42-48, 한국(가야국)에서 전도, 낙동강 지역에 26개 제철소 세워서 강철 만들기, 허왕후 중매
AD 50-51, 예루살렘 회의 참석, 홍해 입구 소코트라 섬
AD 52-72, 남 인도에서 전도, 코친지역에 7개 교회
AD 72, 남 인도 첸나이에서 순교
5. '한국인의 성경' 만들기 모임에 초대
가. '한국인의 성경' 만들기 세미나가 2021. 9. 4. 도마의 숨결(강사 조국현)에서 있었습니다.
신구약 중간기(말라기 - 마태복음)는 삼한시대(BC 400 - AD 1)와 일치하는데, 조국현이 신구약 중간기 자료를 완성 하였습니다.
나. 한국의 고서적에 고대기독교의 용어가 있습니다.
한국 고대기독교는 풍교(風敎), 성도(聖徒)는 풍류도(風流徒), 하느님은 상제(上帝), 예수님은 야소(耶蘇), 초막절은 추석(秋夕), 성찬은
계음(契飮), 침례(세례)는 계욕(契浴), 교회는 신궁(神宮), 성령충만은 신(神)난다.
다. 이경운 박사가 '한국인의 성경' 설명란에 들어가는 자료를 완성 하였는데, 구약성경 내용과 한국의 풍속이 1,000여 개 이상 같습니다.
'한국인의 성경'에 들어가는 성경의 본문은 대한성서공회나 여러 출판사에 저작권료를 지불하고 사용할 계획입니다.
'한국인의 성경'에 들어가는 자료가 완성되었으나, 기독교 단체들의 대표들이 모여서 저작권에 합의한 후 출판하려합니다.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의 이정표가 될 수 있는 성경이 되도록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라. 신약성경의 유다서를 도마(Thomas)가 썼는데, 도마는 쌍둥이라는 별명이고 유다는 본명으로 동일인(同一人, 같은 사람)입니다.
자세한 관련내용이 윤사무엘 목사의 성경강해 시리즈 유다서 편에 있습니다.
윤사무엘 박사는 경북고등학교 졸업, 하바드대학교에서 고대근동학을 전공한 세계적인 고고학자입니다.
마. 사도 도마는 '의심 많은 도마'가 아니라 '인류를 대표하여 부활하신 예수님의 영체를 확인 잘한 제자'입니다.
사도 도마의 고백(요 20:28)으로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이 확인 되었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구절인데, 킹제임스 신약성경 요한1서 5장 7-8절에 있고, 한국대학생선교회 사영리 영접 기도문에
적용되어 있습니다.
바. 한국대학생선교회(C.C.C) 사영리 영접 기도문:
'주 예수님, 나는 주님을 믿고 싶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내 죗값을 담당하시니 감사합니다.
지금 나는 내 마음의 문을 열고 예수님을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으로 영접합니다.
나의 죄를 용서하시고 영생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나를 다스려 주시고, 나를 주님이 원하시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위의 영접 기도문 중 예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은 사도 도마(Apostle Thomas)의 고백과 같습니다.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요한복음 20장 28절)
사. 다음은 삼위(대문자)일체가 분명하게 기록된 킹제임스 신약성경 요한1서 5장 7-8절입니다.
(7절) 왜냐하면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분은 셋이시니, 아버지, 말씀, 성신이시라. 이 세 분은 한 분이시라.
For there are three that bear record in heaven, the Father, the Word, and the
Holy Ghost: and these three are one.
(8절) 땅에서 증거하는 것은 셋이니 영과 물과 피라. 이 셋은 하나이라.
And there are three that bear witness in earth, the spirit, and the water, and
the blood: and these three agree in one.
6. 역사적 사실을 시전지에 기록한 사례
제목: 신라 27대 선덕여왕과 창녕 조 씨 시조 조계룡은 부부
BC 400년, 이스라엘 레위지파 제사장이 천군이 되었다. 한국사 교과서의 삼한시대 천군(天君)은 제사장
AD 42년, 천군이 예수님의 제자 도마를 가이드, 변한의 철을 강철로 만드는 기술자 사도 도마
천군의 후손이 창녕 비화가야(非火伽耶)의 왕, 창녕 화왕산(火王山)은 제철소 본부
AD 555년, 창녕이 신라에 합병, 조 씨가 김씨로 신라의 진골로 편입, 진흥왕 창녕 척경비
571년, 조계룡은 김인평 이름으로 출생, 경주 김씨 선원세보에 김인평과 선덕여왕은 부부
579년, 신라 진평왕 즉위, 덕만, 천명, 선화공주 출생, 삼국사기에 덕만공주가 맏이, 신궁(神宮)은 교회
덕만공주와 가야 왕손 조계룡 혼인, 부부가 진골 자녀 5남 2녀 출산
603년, 천명공주 김춘추 출산, 김춘추, 김유신, 선덕여왕은 삼국통일의 주역
610년, 진평왕의 연인 승만부인 태자 출생, 조계룡은 태자태사(太子太師)
628년, 태자 사망, 덕만공주가 왕 후보, 선덕여왕은 성골이어서 왕이된 한국 최초의 여왕
631년, 조계룡은 부마(駙馬, 왕의 사위)도위 벼슬, 음갈문왕(飮葛文王) 작위, 음(飮) 한자는 당시 조로 발음
조계룡(김인평, 金仁平)은 창녕 조(曺) 씨의 시조, 천군의 후손 조계룡의 집에서 부르는 이름은 조슈아
632년, 진평왕 승하, 53년간 재위(在位, 579-632)기간 고구려 백제와 전쟁, 수나라 581~619, 당나라 618~709
632년, 선덕여왕 즉위, 연호 인평(仁平)은 남편 이름, 즉위 초 신하들이 삼서지제 주장, 잘못된 소문
조계룡은 왜구를 물리친 장군, 보국대장군(輔國大將軍) 상주대도독(上柱大都督) 지휘제군사(指揮諸軍事)
647년, 선덕여왕 승하, 15년간 재위, 비담의 난, 삼국사기의 여성왕 비하 기록은 종합적 판단 필요
651년, 조계룡 81세 소천, 경북 안강에 묘, 창녕 조 씨 시조(昌寧 曺 氏 始祖) 신라 태사 부마 도위(新羅 太師 駙馬 都尉)
창성부원군(昌城府院君)
창녕 조 씨 시조 설화는 후손의 지혜, 신라에서 고려로 왕조의 변화. 신라 왕손 숨김 (2021. 8. 10. 조국현 씀)
※ 참고: 위의 글을 조국현이 지어서 붓글씨로 시전지에 기록하였고, 표구 액자로 만들어 도마박물관 자료실에 걸어 두었습니다.
시전지 크기는 사분의 일절지, 종이는 순한지, 시전지 목판은 줄이 대나무 그림, 색은 연한 천연색, 삼한시대 히브리어 알파벳이 기록
되었습니다.
※ 참고: 위 글의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블로그 4번 글(제목: 도마복음과 한국, 붙임: 창녕 조 씨 시조 조계룡과 선덕여왕은 부부)과 4번
사진 30장에 있습니다.
blog.naver.com/story4006
7. 대한민국의 애국가와 이스라엘의 애국가(하티크바)
가. 대한민국의 애국가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 참고: 이스라엘 애국가(하티크바) 악보에 대한민국의 애국가 가사를 넣은 악보가 있습니다.
나. 이스라엘의 애국가(하티크바)
유태인 영혼의 오랜 희망아 지금도 여전히 갈망하는가
동방의 끝에서 삼한 땅에서 시온을 향하여 보던 눈으로
우리의 희망은 끝이 아니야 그 희망 이천년 이어져왔네
𝄆우리의 땅위에 자유의 나라 그 땅엔 시온과 예루살렘 𝄇
※ 참고: 제(임원주)가 하티크바의 '동방의 끝에서(the ends of the east)'를 '동방의 끝에서 삼한 땅에서'로 역사적 사실을
반영하여 가사 일부를 작사 하였습니다.
다. 대한민국 애국가의 하느님은 성경의 하느님
대한민국의 애국가 가사의 하느님은 상제(上帝)인데, 상제는 구약성경의 샤다이(능력의 하나님)를 중국 광동성에서 음역한 것입니다.
한국에 왔었던 이스라엘 레위지파 제사장(천군)들은 상제(샤다이) 이름을 직접 부르기를 꺼려하여, 상제를 천왕(天王)이라 하였고, 팔공산 제일
높은 봉우리를 천왕봉이라 하였습니다.
라. 이스라엘 애국가(하티크바)의 동방의 끝은 대한민국
고조선 남쪽에 있었던 진(辰), 삼한(三韓)은 현재의 대한민국과 위치와 면적이 같았습니다.
구약성경 이사야 49장 12절에 나오는 '시님(Sinim) 땅'은 진(辰)나라였습니다.
이스라엘 레위지파 제사장들이 BC 400년 동방의 끝에 와서 삼한이 되었습니다.
마. 이스라엘과 대한민국은 역사의 짝
달력에 7일이 1주일이 된 것은, 이스라엘 구약성경의 시작인 창세기에서 유래 되었습니다.
구약시대의 끝인 신구약 중간기(BC 400 - AD 1, 말라기 - 마태복음)가 삼한시대였습니다.
신구약 중간기(삼한시대)에는 한국민족이 인류를 대표하여 하나님께 예배(제사) 드렸습니다.
역사는 BC와 AD로 나누어지는데, BC(before christ)는 예수 탄생 이전(기원 전), AD(anno domini)는 예수 탄생
이후(서기) 뜻입니다.
AD 45년 사도 바울이 전도를 시작한 역사가 한국사 교과서 역사부도에 나오는데, 사도 도마는 이보다 3년 전인 AD 42년에 한국에
왔었습니다.
1세기 가야국이 세계 최초 기독교 국가였고, 이를 기념하는 축제가 매년 김해시기독교연합회 주최로 열리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건국일은 1948년 5월 14일이고, 대한민국의 건국일은 1948년 8월15일입니다.
바. 6.25 한국전쟁에 유태인 병사 4천 명이 참전
1950. 6. 25. 한국전쟁에 유태인 병사 4천 명(미국군, 영국군 소속)이 참전 하였습니다.
유태인은 2천여 년 나라 잃은 디아스포라의 슬픔을 알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세계지도에서 지워지지 않도록 많이 참전하였습니다.
낙동강 방어선 전투 때 내무반에 유태인 군종장교와 시나고그(synagogue, 유태교 회당)가 있었습니다.
사. 한국인의 뿌리 찾기에 초대합니다.
조국현은 삼한의 감문국 천군(제사장) 조슈아의 후손이며, 뿌리를 찾았습니다.
조국현은 삼한시대 법궤를 메고 강건너기 행사를 했던 곳이며, 예수님의 제자 사도 도마가 성찬식을 했던 곳인, 대구 동구 방촌동 금호강변
화랑교 옆에서 도마박물관 자료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조국현은 천군 조슈아가 붓글씨를 썼던 것처럼 시전지에 붓글씨를 쓰고, 사도 도마가 성찬식을 했던 것처럼 사도 도마 성지순례객과 성찬식을 하고
있습니다.
<맺는 말>
한국인의 조상이 미신적인(무속, 샤머니즘) 야만인으로 생각되어지면 아직 일본식민사관을 벗어나지 못한 것입니다.
한국인의 조상이 고대의 그리스 로마인처럼 문명인이었고, 삼한시대 한국 땅이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곳이었다고 생각되어지면 일본식민사관을 극복한
것입니다.
※ 참고: 조국현은 이철우 김천지역구 국회의원에게 지구과학 심화학습 자료를 제공하여, 2010년 고등학교 지구과학1 교과서에 추가 되었고,
그 내용을 지금 고등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우고 있습니다.
조국현은 한국사 교과서의 고대문화사 삼한역사 심화학습 자료를 초중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에 넣기 위하여,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경상북도 도청의
교육정책관실, 문화유산과, 관광마케팅과)에게 자료를 보냈습니다.
※ 참고: '한국에 왔었던 사도 도마'라는 제목의 책(조국현 지음, 대구세계문화엑스포, 대능기획, 2020, 경북도청에 보낸 자료)이 출판
되었습니다.
조국현은 한국사 교과서에 들어가야 하는 위의 글을 붓글씨로 시전지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위 글을 전달하는 사람:
대구세계문화엑스포 이사장 조국현
010 4391 4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