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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명품구두 정보 스크랩 [해외패션] 프랑스 > 프랑스의 명품브랜드 빈티지(VINTAGE)마켓
구두과학 추천 0 조회 656 10.03.07 12:10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국기 프랑스 > 프랑스의 명품브랜드 빈티지(VINTAGE)마켓

2009-10-14

권희경 (france79)

 

   프랑스의 명품브랜드 빈티지(VINTAGE)마켓

    



조사 배경

역사가 오래된 명품 브랜드들의 명성과 가치는 어느 나라에서나 빛을 잃지 않으며 많은 이들이 소유하기를 원한다. 프랑스도 프랑스 브랜드 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의 럭셔리 브랜드들을 선호하는 경향이 짙은데 요즘 같은 불경기에 각광받고 있는 중고명품 시장이 있어 조사해보고자 하였다.

조사 목적
국내 명품시장과 달리 프랑스의 명품시장의 현황은 어떠한지를 알아보고, 우리가 평소 흔히 접하기 쉽지 않은 브랜드 물품과 그 브랜드의 역사와 디자인에 대해 살펴보기로 한다. 그리고 한국 브랜드의 발전과 미래를 위한 롤모델로 생각해보아도 좋겠다.

조사 방법
우선 인터넷과 현지 조사를 통해 프랑스의 명품브랜드 시장에 대해 알아보고, 중고명품을 판매하는 상점들이 있는 거리를 취재하였으며, 그 중에서 남다른 역사와 명성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 몇 개를 선정해 다시 조사하였다.

활용 가능성
국내 명품시장과 비교해 장단점을 파악하고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다. 또한 국내브랜드의 발굴과 장인정신에 집중해 세계적인 한국브랜드를 만드는데 촉진제 역할을 했으면 한다. 그리고 브랜드들의 클래식 라인과 모델을 통해 복고와 전통, 나아가서는 새로운 디자인 개발에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라본다.

조사하면서 느낀점이나 제언사항
어떤 소품이든 최고의 재료를 가지고 정성을 들여 만든 것은 그야말로 ‘작품’이 된다. 역사와 명성은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인내와 노력의 시간들로 쌓아지는 탑과 같다. 당장의 이익을 쫓을 것이 아니라 ‘작품’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임한다면 그 부가가치 또한 자연스럽게 이어질 것이다.


 

▶ 1. 프랑스 중고명품 시장
■ 빈티지 마켓의 현황
 
1) 각광받는 중고물품들
 
수많은 벼룩시장과 재래시장을 비롯해 프랑스는 중고물품의 활성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나라 중에서도 손꼽히는 곳이다. 명품에 있어서도 예외가 아닌데, 최근 불경기로 인해 빈티지 시장은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중고 명품의 온라인 매매를 중개해주고 수수료를 받는 사이트들의 매출은 해마다 늘어나고, 대기업에서도 새로운 사업아이템으로 각광받는다. 구매의사가 있는 사람들이 많아지다보니 판매자도 합리적인 가격에 물품을 현금화할 수 있다. 특히 프랑스는 타국가들에 비해 명품브랜드에 대한 가치를 최고로 여기며 이를 '전통과 유산'이라는 개념으로 인식하고 있다.
특히 자국브랜드를 선호하고 중고품도 비교적 높은 가격에 책정된다. 시간과 역사가 오히려 부가가치를 창출한다고 믿는다.
전 세계에서 프랑스의 명품시장은 매우 크고 LVMH그룹, PPR그룹, 리치몬트그룹, 로레알그룹, 프라다그룹 등 다섯 개로 나뉘어진다. 다양한 마케팅과 기술력으로 다국가 시장에 진출해 있다. 국내기업들이 본받을 만한 경영방식과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브랜드의 성장가능성이 크다보니 중고품 시장의 발전도 자연히 따라올 것이다. 금융투자가들이 눈독을 들이는 유럽브랜드들의 가치는 가히 최고라 할 만 하다.
 
2) 성업중인 온라인, 오프라인 부띠끄들
 
최근 매출이 급성장한 온라인/오프라인 매장이 많은데 그 중 몇 군데의 사이트 현황을 살펴보도록 하자.
 
# Instant Luxe
 
럭셔리 브랜드들의 온라인 판매를 하는 이 사이트는 고품격의 브랜드들의 중고품을 다룬다. 시계류, 액세서리류, 프레타 포르테 제품 등 클래식 제품들을 비롯해 다양한 상품이 있다.
구매자는 진품 상품과 고퀄리티를 보장받을 수 있고, 파트너 전문가와 스페셜리스트가 상품 감정을 한다. 또한 판매자는 결제과정을 용이하게 할 수 있고 안전한 시스템을 통해 판매할 수 있다.
2010년 기준으로 50 억 유로로 평가되는 국제시장으로 새물건과 중고품이 있는 온라인 공간이다. 이는 온라인 시장 사업의 1.6% 에 해당하는 숫자다. 30만 유로까지 성장한 초기 회사는 2009년 5월에 사이트를 오픈했다. 럭셔리 물품의 중고 판매-구매 사이트로 보석류, 가방, 의류 등 프랑스 브랜드와 해외브랜드들을 주로 취급한다.
새제품 가격에서 30-70% 할인된 가격으로 천 개 이상의 물품이 업로드되어 있다. 배송시 진품 보증서를 동봉하며 경매사이트도 추가로 운영하고 있다.
 
▲ 온라인 판매 사이트의 첫페이지
 
 
▲ 고급소재인 밍크로 만든 베이지숄   ▲ 블랙퍼가 트리밍된 숏기장의 볼레로
 
 
▲ 크리스챤 디올의 샌들로 가죽트리밍이 멋스럽다.   ▲ 미우미우의 꽃장식 우드소재 뮬로 색상이 산뜻해 여름에 잘 어울린다.
 
   
▲ 까르띠에의 클래식 워치   ▲ 시계전문 명품브랜드 롤렉스의 남성용워치   ▲ 까르띠에의 뱀피 여성용 워치
 
   
▲ 시간이 지나도 유행을 타지 않는 까르띠에 워치   ▲ 시계분야에서도 결코 뒤지지 않는 에르메스워치   ▲ 재거 르쿨트르의 1930년대 워치
 
 
▲ 샤넬의 대표적인 금장 2.55백은 꾸준한 인기가 있고 계속 출시된다.   ▲ 깜봉라인의 스몰 토드백으로 많은 셀러브리티들의 사랑을 받는 라인이다.
 
 
▲ 트레블라인의 가벼운 숄더 겸 토드   ▲ 샤넬의 대표적인 소재인 트위드 숄더
 
 
▲ 내부가 넉넉한 염소가죽의 스킨색 숄더   ▲ 샤넬의 유광 크로커다일 토드백
 
 
▲ 염소가죽의 컬러풀한 색감의 크로스백   ▲ 한때 많은 사랑을 받았던 구형디자인의 샤넬 크로스백으로 술장식이 멋스럽다.
 
 
▲ 깔끔한 화이트컬러의 토드백으로 레어 아이템이다.   ▲ 초코바 형태의 샤넬백도 색상별로 꾸준한 인기를 가지고 있다.
 
 
▲ 겨울시즌을 위한 스웨이드와 양털 소재의 가벼운 클러치   ▲ 샤넬의 대표백인 램스킨 마뜨라세 체인 금장 숄더백
 
 
▲ 디올의 간편한 Cadillac 핸드백   ▲ 크리스챤디올의 로고를 체인으로 활용한 클러치 겸 새들백
 
 
▲ 다소 투박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백   ▲ 많은 사랑을 받았던 디올의 미니숄더
 
 
▲ 링장식과 체인이 포인트인 디올의 가죽 토드백   ▲ 펜디의 반짝이는 펄감이 느껴지는 화려한 클러치
 
 
▲ 천연악어가죽의 미니토드 겸 숄더백   ▲ 구찌 가죽 캔버스 토드백
 
 
▲ 구찌의 클래식한 정장 핸드백으로 금장의 토드가 럭셔리한 느낌   ▲ 삼선시리즈는 지금도 출시되는 인기아이템. 구찌 미니숄더백
 
 
▲ 실용적인 구찌로고 캔버스 카멜 숄더백   ▲ 에르메스의 레드컬러 금장 크로커다일 볼링백
 
 
▲ 유광 블랙 크로커다일 에르메스 숄더백으로 금장 H로고가 포인트   ▲ 심플한 에르메스의 정장 화이트 숄더백으로 구형디자인이다.
 
 
▲ 버킨보다 키가 큰 오타꾸루와 백   ▲ 오타꾸루와 골드컬러는 롱런아이템
 
 
▲ 32 사이즈 소가죽 에르메스 켈리백   ▲ 가든파티 시리즈중 캔버스에 가죽이 트리밍 된 미니토드백
 
 
▲ 오스트리치 타조가죽 오렌지컬러 에르메스 카바나 백   ▲ 오타꾸루와 28 사이즈. 에르메스 가죽제품은 컬러감이 뛰어나다.
 
 
▲ 28사이즈 벌킨으로 캔버스와 가죽이 조화로운 은장미니백   ▲ 복스가죽과 컬러감이 살아있는 은장 벌킨 35사이즈
 
 
▲ 블랙 멀티 오드라. 루이비통 멀티라인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다.   ▲ 루이비통 다미에 시리즈 중 학생들에게 유용한 크로스백
 
 
▲ 옐로우 베르니가죽 톰슨 스트릿 루이비통 숄더백   ▲ 베르니 라인의 백팩으로 테두리에 카우하이드가 트리밍 된 제품
 
 
▲ 모라비토의 새틴 클러치에 큐빅장식이 품격있는 장소에 적합한 백   ▲ 모라비토 핑크색 오스트리치 토드 겸 숄더백
 
 
▲ 모라비토 브라운 오스트리치 토드백   ▲ 입생로랑 마조렐 백으로 Y로고와 골드색이 럭셔리한 분위기를 낸다.
 
 
▲ 입생로랑의 디자인이 묻어나는 실용적인 숄더백   ▲ 입생로랑 새틴 클러치로 커다란 큐빅장식들이 고급스럽다.
 
 
▲ 보르도색 가죽과 로고프린트가 어우러진 디올의 다용도백   ▲ 모라비토 브라운 크로커다일 다용도백
 
 
▲ 돌체 앤 가바나의 데님 소재 반지갑   ▲ 베르사체 메두사문양 남성용반지갑
 
 
▲ 루이비통 모노그램 미니다이어리   ▲ 아이포드 나노 입생로랑 파우치
 
 
▲ 디올의 화이트 가우쵸 새들백   ▲ 에르메스로고가 심플한 가죽파우치
 
 
▲ 오렌지색이 상큼한 남성용 워치   ▲ 포르쉐 디자인의 세련된 워치
 
   
▲ 까르띠에의 시계줄을 연상시키는금장 목걸이   ▲ O.J. Perrin의 진주 다이아 반지   ▲ 태그 호이어의 아쿠아그래프 500
 
   
▲ 로제 듀비스의 아쿠아마레 워치   ▲ 쇼메의 거미줄모양 다이아반지   ▲ 까르띠에 아스트라갈 다이아반지
 
   
▲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쇼메의 반지   ▲ 쇼메의 클래스 원 링   ▲ 피아제의 심장을 의미하는 반지
 
   
▲ 1960년대 출시된 티아라형태의 다이아반지   ▲ 푸아레의 고드롱 GM 사이즈 링   ▲ 포멜라또의 아이스버그 링으로 색이 오묘하다.
 
   
▲ 모부쌍(Mauboussin)의 진주모 링   ▲ 쇼메(Chaumet)의 쁘띠크로스 링   ▲ 포멜라또의 루나 링
 
   
▲ 샤넬의 베네치아 링   ▲ 쇼메의 쉼표 반지   ▲ 쇼파드의 백금 귀걸이
 
   
▲ 쇼메의 크로스 귀걸이   ▲ 까르띠에 러브 귀걸이   ▲ 피아제의 백금 귀걸이
 
   
▲ 반클리프&아펠 귀걸이   ▲ 불가리 사파이어 귀걸이   ▲ 부첼라티 터키석귀걸이
 
   
▲ 부쉐론의 소바쥬 이어링   ▲ 부쉐론 커프스 귀걸이   ▲ 부쉐론 사슬 팔찌
 
   
▲ 까르띠에 더블씨 팔찌   ▲ 쇼까르띠에 러브 팔찌   ▲ 불가리의 사선 팔찌
 
   
▲ 부쉐론의 새 브로치   ▲ 부쉐론 깃털 브로치   ▲ 쇼파드의 넥타이목걸이
 
 
▲ 쇼메의 크로노그라프 클래스원 XL   ▲ 에르메스의 클리퍼 크로노 레이디
 
 
▲ 롤렉스 코스모그라프 데이토나   ▲ 까르띠에 쿠가르 워치
 
   
▲ 반클리프&아펠 꽃목걸이   ▲ 딘반의 수갑형태 목걸이   ▲ 까르띠에 롱네크리스
 
   
▲ 부쉐론 소바쥬 네크리스   ▲ 입생로랑 Y 네크리스   ▲ 까르띠에 하트 펜던트
 
 
   Catherine-B
  
 
# Catherine-B
 
파리 생제르망 데 프레 거리의 한 가운데에 위치한 이 매장은 샤넬과 에르메스의 빈티지 물건만을 다루는 유일한 상점이다. 에르메스 캐시미어 숄과 보석, 켈리와 벌킨백, 샤넬 의류와 악세사리, 2.55백이나 마드모아젤 백들처럼 프랑스 오뜨꾸뛰르의 역사와 삶을 보여주는 아이템들이 가득하다. 에르메스의 1500 개가 넘는 다양한 스카프와 정보, 컬렉션을 가지고 있다. 1994년 생제르망 데 프레에 자리잡은 '꺄뜨린드 베'는 다양한 상품모델을 늘 유지하고 모든 물품은 진품을 보증한다.
 
▲ 꺄뜨린느 베의 3개 매장의 모습과 샤넬, 에르메스의 다양한 아이템들
 
 
▲ 최고급 럭셔리 아이템인 에르메스 유광 크로커다일 은장 벌킨백   ▲ 클러치로도 사용가능한 통가죽 지갑
 
 
▲ 샤넬의 코사지 데님 플랫 슈즈   ▲ 까멜리아 문양의 샤넬 트위드 롱부츠
 
 
▲ 트리밍 스티치의 샤넬 트위드 자켓   ▲ 다양한 장식이 달린 샤넬의 반지
 
 
▲ 종이 매달린 있는 십자가 샤넬브로치   ▲ 까멜리아에 큐빅이 박힌 샤넬목걸이
 
 
▲ 인기상품인 J12 샤넬워치   ▲ 진주와 핑크색 큐빅의 샤넬 이어링
 
 
▲ 꾸준한 사랑을 받는 샤넬의 프리미어 워치   ▲ 스크래치에 강한 에나멜 샤넬 미니 토드백
 
 
▲ 에르메스 오렌지색 타조가죽 토드백   ▲ 크로커문양의 패브릭 샤넬 숄더백
 
 
▲ 소재와 크기가 실용적인 빅숄더백   ▲ 클래식한 샤넬의 금장 크로스백
 
 
▲ 에르메스의 리본 슬리브리스   ▲ 까멜리아가 커다란 샤넬 포인트 반지
 
 
▲ 에르메스의 금장장식 벨트   ▲ 에르메스의 가죽밴드형 워치
 
 
▲ 갈고리모양의 에르메스 금장팔찌   ▲ 에르메스 상징인 말그림이 프린트된 실크 스카프
 
 
▲ 새틴과 벨벳 소재에 화려한 진주가 굽에 장식된 샤넬의 럭셔리 샌들   ▲ 미니 파우치가 내장된 클래식 라인의 샤넬 금장 숄더백
 
 
▲ 실버 마트라세 샤넬 워치   ▲ 큐빅과 진주가 사랑스러운 팔찌
 
 
▲ 코코샤넬과 숫자5를 상징하는 참장식이 달린 브로치   ▲ 유광 크로커다일의 브라운 에르메스 벌킨백
 
 
▲ 프룬색의 실용적인 에르메스 숄더백   ▲ 트위드소재의 마트라세 샤넬 숄더
 
 
▲ 카데나장식이 달린 에르메스 팔찌   ▲ 램스킨 마트라세 금장 핑크숄더백
 
 
▲ 투톤으로 된 에르메스 은장 켈리백   ▲ 에르메스 스카프디자인의 폴리백
 
 
▲ 무광 크로커다일 블랙 은장 벌킨백   ▲ 카키색 금장 에르메스 켈리백
 
 
여자들의 로망인 샤넬과 에르메스의 수많은 화려한 럭셔리 아이템들이 매장에 빼곡하다. 이 매장은 여러 나라 언론에 이미 소개된 바 있다.
 
# Boutique Lux55
 
럭스55는 귀금속과 악세서리, 전문 디자이너들의 물품을 다루고 있다. 목걸이, 팔찌, 반지, 귀걸이들은 여자들의 패션을 여성스럽게 가꾸어 준다. 자켓, 바지, 코트, 스웨터, 가방, 신발, 보석류 등 진품이 보장된 샤넬, 발렌티노, 프라다, 디올, 에르메스, 구찌, 루이비통, 버버리, 세르지오 로씨 등의 브랜드를 취급한다.
 
 
# Boutique-egoiste
 
베르 샤쐬르의 우아한 분위기의 동네에 위치한 이 매장은 남녀의 럭셔리 패션을 완성하는 다양한 브랜드의 물품을 취급한다. 온라인 사이트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새제품과 중고품 모두를 만나볼 수 있다.
 
 
 
▲ 파리지엔 패션을 완성하는 롱런아이템들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 디올의 멀티 새들백과 각종 악세사리들
 
 
▲ 장신구와 스카프, 악어백이 한자리에.   ▲ 에르메스 넥타이와 가죽구두가 남성패션을 돋보이게 한다.
 
 
▲ 새틴과 스웨이드 소재의 슬링백과 가보시힐   ▲ 고급스럽고 따뜻한 소재인 스웨이드는 겨울 슈즈에 많이 사용된다.
 
 

 

 

▲ 가지런히 정돈된 매장의 분위기   ▲ 많은 의류도 구비하고 있는 부띠끄
 
 
▲ 어깨에 퍼가 트리밍 된 구찌점퍼   ▲ 크리스챤 디올의 럭셔리한 밍크자켓
 
 
▲ 탈의실이 구비된 이용하기 편한 매장   ▲ 샤넬의빅숄더백은 크기에비해 실용적인 에브리데이아이템
 
 
▲ 가격대별로 다양한 브랜드가방들   ▲ 퍼와 가죽은 럭셔리아이템의 대표소재
 
 
▲ 프라다의 고급스러운 숄더백   ▲ 끌로에, 구찌, 루이비통 등의 가방들
 
   
▲ 화려한 장신구의 마네킹   ▲ 다양한 소재 슬링백들   ▲ 샹들리에가 멋진 내부
 
   
▲ 럭셔리한 분위기의 실내   ▲ 은은한 조명아래 물품들   ▲ 부츠,의류,가방 아이템
 
   
▲ 대표상품 테이블 진열   ▲ 사슬장식의 구찌숄더백   ▲ 버버리 등 다양한 벨트
 
 
   Chercheminippes
 
# Chercheminippes
 
의류와 악세서리 등 잘 알려진 브랜드 제품과 최신 상품을 구비해 놓고 있다. 깨끗하게 수선한 제품들과 완벽한 상태의 물품만 취급하며 계절상품도 마련되어 있고, 판매 물건을 맡길 때 물건에 대한 정보와 상태를 평가해주는 전문가가 있다. 새제품 가격의 50%를 넘지 않는 한도 내에서 판매자는 받고 싶은 물건의 가격을 제시할 수 있다.
 
▲ 쉑슈미니프는 6개의 판매 공간을 가지고 있다. 생 제르망 데 프레의 쉑슈 미디 거리에 모두 위치해 있다.
 
▲ 강렬한 레드의 세련됨이 묻어나는 디피 의류와 골드펄 빅백이 멋스럽다.
 
▲ 체크 패턴이 유행인 요즘, 이 매장에서도 의류를 만나볼 수 있다. 메이크업 박스 새제품도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 남성 패션을 만들어주는 캐주얼 핫 아이템들
 
  • 8월 말 ~ 9월말 : 남녀 간절기 의류와 악세서리, 어린이 겨울 용품 등 판매
  • 10월 ~ 12월 말 : 겨울 용품 판매
  • 1월 ~ 2월 : 봄 간절기 남녀 의류 판매
  • 3월 ~ 4월 : 남녀 여름 용품과 어린이 봄 상품 판매
  • 4월 : 어린이 여름용품 판매
  • 5월 ~ 6월 : 여름 해변용품 판매
  •  
     
    여성, 기성복, 개인디자이너 제품
    Espace Femme, Pret a porter, Createurs
      데코와 실내 인테리어
    Espace Decoration et Univers de la Maison
    102, rue du Cherche-midi - 75006 - PARIS
    - Tel.: 01 45 44 97 96
    Ouvert du lundi au samedi, de 11h a 19h.
      109, rue du Cherche-midi - 75006 - PARIS
    - Tel.: 01 42 22 45 23
    Ouvert du lundi au samedi, de 11h a 19h.
     
    여성꾸뛰르와 일본디자이너 제품
    Espace Femme Couturiers et Createurs Japonais
      패션 악세서리들
    Espace Accessoires de mode
    114, rue du Cherche-midi - 75006 - PARIS
    - Tel.: 01 42 84 37 26
    Ouvert du lundi au samedi, de 11h a 19h.
      124, rue du Cherche-midi - 75006 - PARIS
    - Tel.: 01 45 49 20 22
    Ouvert du lundi au samedi, de 11h a 19h.
     
    남성 용품 매장
    Espace Homme
      판매물품 맡기는 곳
    Les depots
    111, rue du Cherche-midi - 75006 - PARIS
    - Tel.: 01 42 22 53 76
    Ouvert du lundi au samedi, de 11h a 19h.
      110, rue du Cherche-midi (angle rue Saint-Jean Baptiste de la Salle) - 75006 - PARIS
    - Tel.: 01 45 44 97 61
    Ouvert du lundi au samedi, de 10h30 a 17h.
     
    어린이 용품 매장
    Espace Enfant
      결제 관련 에이전시
    Le centre de paiement
    110, rue du Cherche-midi - 75006 - PARIS
    - Tel.: 01 42 22 33 89
    Ouvert du lundi au samedi, de 11h a 19h.
      109, rue du Cherche-midi - 75006 - PARIS
    - Tel.: 01 42 22 45 23
    Les horaires d'ouverture des paiements: du lundi au samedi, de 10h30 a 18h30.
     
    # 24h00
     
    이 사이트는 새로운 미디어 시장에서 전자상거래와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한 공간이다. 2006년 9월에 설립된 이 회사는 개인판매와 특별판매가 이루어지며 2500만 명의 멤버가 커뮤니티를 조성해 매달 2백만 이상의 방문자를 기록하고 있다. 다양한 초대와 기획, 포로모션, 특별판매, 할인, 한정 시리즈 등이 있으며 다양한 정보와 쇼핑팁을 얻을 수 있다. 럭셔리 빈티지 부띠끄 이외에도 다양한 판매공간과 브랜드 갤러리를 마련해놓고 있다.
     
     
    전문적인 전자상거래를 이용하고 가장 빠르고 정확한 배송을 위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패션과 데코, 미용, 스포츠, 와인, 요리, 문화, 웰빙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룬다.
    주로 유럽브랜드를 취급하지만 미국이나 기타 국가에서 수입해오기도 한다. 브랜드 업체에서 출시한 가격의 50-80%의 할인율을 보이며, 구매 후 만족하지 않으면 15일 이내에 환불할 수 있다.
     
    ▲ 샤넬의 아이템들
     
    ▲ 다양하고 실용적인 기본 아이템 의류들
     
    ▲ 샤넬의 대표적인 클래식한 디자인들
     
    ▲ 투톤 슈즈와 트레블라인 가방 그리고 샤넬로고의 벨트들
     
    ▲ 샤넬의 악세서리는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다양한 소재가 쓰인다.
     
    ▲ 끌로에 제품들
     
    ▲ 크리스챤 디올의 제품들
     
    ▲ 돌체 앤 가바나
     
    ▲ 펜디의 제품들크리스챤 디올의 제품들
     
    ▲ 에르메스 제품들
     
    ▲ 랑방 제품들
     
    ▲ 루이비통의 제품들
     
    ▲ 마크 제이콥스의 제품들
     
    ▲ 프라다의 제품들
     
    ▲ 로샤스의 제품들
     
    ▲ 입생 로랑의 제품들
     
    # Vintage-boutique
     
    샤넬과 에르메스의 제품들을 비롯한 깔끔하고 예쁜 상품만 있는 매장이다.
     
    ▲ 넓지 않은 공간이지만 여성들이 선호하는 아이템으로 가득해 실속 있는 쇼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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