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토론 뇌를 깨우는 책!
토론수업 이전에 마음을 열게 하고 토론교육의 흥미를 유도하는 방법은
수업을 진행하는 사람으로서 항상 목말라했던 부분이었는데,
이 책은 친숙하면서도 재미있는 놀이형식으로 토론수업 이전의 '토론활동'을 보여줌으로써
선생님들의 고통을 속 시원히 해결해 주었고,
토론교육은 어렵다는 선입견을 깨주었다.
-박경례(서울 홍대부속초등학교 도서관담담 교사)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선정 2015년 세종도서(우수교양도서)
첫댓글 학생들과 함께 수업하면서 이 책의 가치를 느껴 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수업시간에 봤던 교과서인거 같습니다.
아! 감사합니다
천천히 읽어 보려구요,
모두 행복해지는...맘에 듭니다..
읽으면서 많은 도움이 되고있어요. 감사합니다
놀이형식의 수업을 듣고 자랐으면 참 좋았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우리 아이들은 더욱더 즐거운 수업을 하면서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학생들과 함께 수업하면서 이 책의 가치를 느껴 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수업시간에 봤던 교과서인거 같습니다.
아! 감사합니다
천천히 읽어 보려구요,
모두 행복해지는...맘에 듭니다..
읽으면서 많은 도움이 되고있어요. 감사합니다
놀이형식의 수업을 듣고 자랐으면 참 좋았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아이들은 더욱더 즐거운 수업을 하면서 자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