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영역인 전태수 암벽클럽 등산학교에 등록을하고
설레임과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상견례를 다녀왔습니다
얼마만의 두근거림이었던지요 클럽의대장님과 선배님들의 따뜻한 배려로 서먹함도 잠시
동기생들과의 즐거운 만남 앞으로 기대되는 의미있는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