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2017년 1월 7일
2017년 첫 여행지는 두바이로 출발이다
이제 너무 긴시간은 무리다 싶어서~
성미도 이번엔 길게 가지 않으려는지 나와 함께 했다
9시 30분 집에서 출발
공항에 도착하니 생각보다 붐비지는 않는다
대한항공 마일리지가 5만점이 넘어 모닝캄 회원이지만 라운지에 한번도 가지않아 이번엔 들려 보았다
몰랐던 촌스런 행동으로 입장해 보니 간단하게 뷔페식으로 식사 해결을 할 수 있는 곳이다
괜히 아침 먹고 왔다 후회했다
겨우 호박죽과 채소 샐러드. 빵을 먹었다
12시 50분 출발 10시간이 걸려 두바이에 도착했다
우리나라와 5시간 차 (늦은시간)
차고 온 시계가 오후 11시 반인데
이곳 공항시간은 오후 6시 반이다
[ DUBAI ]
아랍어(語)로 ‘메뚜기’를 뜻하는 두바이는 과거 아랍 일대 대상들이 모여드는 중계 무역기지였으며,
이로 인해 페르시아 문화와 유럽문화가 혼재 된 독특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1964년 석유가 발견된 이후, 막대한 오일 달러를 앞세워 두바이의 새로운 기적을 이루어낸 도시로
'중동의 뉴욕' 이라 불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2020년 세계엑스포대회 개최지로 선정된 두바이는, 세계적인 테마공원들이 위치한,
지상 최고의 휴양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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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를 만나 호텔로 들어 왔다
한국인이 사장이라는 아시아나 호텔이다
로비에 커다란 소나무를 심어 놓은것이 인상적이다
식당 입구에도 한글로 식당이름이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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