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페이스북,다음 아고라)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47467
읽기 귀찮으면 빨간 글씨만 읽어줘
물결표시 집중안될거같아서 수정했어 본문에는 물결표시 있음ㅇㅇ~
대한민국 청소년 부모님께
정의는 존재합니까
저 역시 안녕 못하고,정의는 개뿔 왜냐고요
내일 이게 어떤 파급효과는 올지는 모르겠지만 패이스북친구분들과 아고라에서 보시는 분들께
있는 그대로 객관적인면에서 판단해주세요
37일전 경북경산에서 여중생 집단폭행사건이일어났고, 피해자인 우리애는 11윌7일수능 치는 날
오전11경 공원에서 여고생5명한테 빰때기40대를 올리치고 내리치고 눈, 귀. 얼굴 가리지않고 담배불로 위협
당하면서 반항한번 조차못하고 공포에 질려 개같이 쳐맞았슴니다
그날 다시~오후 5시경 또 불려나가, 우리애와친구1명이 오전보다 더 심하게 눈탱이가 시퍼렇게 맞았슴니다
가해자들은 때리는 걸 즐기면서 (증인있음다.) 9일날, 재차 공원에 불려나가 여고생들한테..
이번에는 우리애 외 4명이 그날따라 비맞으며흰티에 선명한 발자욱. 허벅지에 발자욱을보면서 가슴이 메여 왔왔습니다.
2시간가량 무자비하게 때리고 1주일후 다시공원에 보자하고선 비로써, 집에 돌려보냈죠
여기서 애들이 맞을때 30명이 둘러쌓인채,꼼작은 커녕, 아프다고 소리내면 더 때리고,주의에 그많은 가해자들은
낄낄 웃으며 잘 맞는다고 웃어댓었고, 공포에 질린 얼굴을 즐기며 피해자들은 맞고 있었고,
그때.. 순찰돌던 경찰관들이 조그만 세심한 배려가 있었다면, 가해자들 한테서 구해 주었을텐데,
담배 구석에서 피라 하면서그냥 가버렸습니다
애들은 얼마나 간절한 눈빛을 요구했겠으며,그 상황을 벗어나 집으로 오고 싶었을까 생각하니
가슴이 찢어지는 듯 했습니다. 30명 주의에 둘려싸여 안 보이기도 했겠지만~집단폭행 당한 공원에는 CCTV 2대가 있었습니다..
우리 애들을 둘러싼 여중3학년들 8명. 공교롭게 2년동안 카톡으로, 교실, 교문 장소를 가리지않고, 돈 구해라, 뺏들었었고,
10일 학부형이117신고했다고, 여중3학년들은 카카오스토리에 보복성으로 덜 맞았구나,산채로 껍질벗긴다는 등
공포, 협박의 글을 올리면서 애들을 더 불안에 떨게 만들었으며, 급기야, 정신병원으로 가게되었고.
피해자 학부모심정은 누가 알겠는가,보복성의 글100개도 넘개 1주일전까지 계속되었고, 그리고 가해자끼리 (여중고)
술파티하면서 카카오스토리에 자랑스럽게 사진올림(증거 자료 있음- 형사들에게 넘겨줌)
애들이 더 무서웠던것은 경산에 있는 중, 고일진한테 맞은 우리애들을 학교며 이름을 다 공개해 버렸고,
그것도 부족해, 학부모에게까지 아구창 박쌀낸다는 문자까지 보냈습니다
이제부터 중요~우리애 학교장, 담임 선생님들은 맞은애나 때린애나 똑같이 취급했고,
애들 진단이 합이30주가 나왔었고, 병원입원했지만 가해자, 학교에선 누구하나 우리애들보러오지 않았고
학교에선 심각성을 모린채, 학교 보내란 소리만하고 학부모들 항의에 마지못해, 학교에서는 피해자 학부모도
없는데,5개 가해자 학교 자치위원회 열어 일사천리로 가해자들에게 청소로 대신해 마무리
학부들은 억울함을 호소하기위해 교육청 장학사를 만나려고 했지만,
항상 출장중이고 전화로만 도와드리지 말만 할뿐, 교육장 역시
이제는 인사이동 때문에 무지 바쁘답니다.
도교육청 폭력재단에 찾아가 호소도 해봤지만담당자 답변이 우린 가해자만 도울뿐,
우린 교에 연락할것 밖에 없네요, 말듣고 도교육청나올땐 설움과 복받침이 심해,
도교육청 다리밑에 세시간 가량 목놓아 울뿐
이렇게 나약한 존재일줄은
경찰 사건 접수, 맞은 다음날 10일부터 시시티비를 보여줄 것을 담당 형사한테 요구했고
청소년계형사는 시시티비를 확보했고, 먼저수사한 다음, 피해자 모들이라 해도 보여줄 수 없다 해서 30일 뒤에는
자동 삭제되니 보존 신청하라 해서 19일 학부모 단채로 보존 신청자서를 담당형사한테 제출했다
자꾸만 사건이 미적대니까
학부모들이 재차 시시티비를 보여 달라니까 정확히 사건있은 후15일뒤에 시시티비가 고장나버렸다네,
현장공원 시시티비가 2대인데,하나는 경산경찰서 하나는 경산시청 것인데.
경찰서 시시티비는 복구불능 되었고경산시청것은 패기처분
학부모들은 고장난 램카드를 주면 시시티비를 복구시킨다, 수차례 애기했지만 묵살시키고패기 처분해버렸다
왜 그랬을까 가해자 학부모 중 경찰관이 2명 있었서 요즘 세상이 어떤 곳인데 믿었다
지금도25일 경산경찰서장은 사과의 말로 청소년계에서 강력반형사팀으로 수사진행을 강도 있게진행 우습죠
청소년계에서는 가해자4명으로 마무리할려고 했는데, 강력반으로 기니까 가해자15명으로늘어나고,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시시티비가 고장났다고 했으면 피해자 학부모들은 그냥 넘어갔을텐데,
강력한 항의 후, 시시티비가 왜갑자기 패기처분 되는지
시장님은 피해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라지시까지 했는데, 담당자들은 시시티비업체가 패기처분 할려고 하면
말렸어야 하는데,묵간 했을까요,경찰서담당자, 시청담당자, 복구불능,패기처분 (녹음확보)
더 골때리는건 학교, 교육청, 도청, 피해자학생들 보고 전학가랍니다 전학
빰대기40대 이상. 개끌리다면서, 쳐맞고,담배불 협박, 머리채 비오는날 잡히고, 발길로이리차이고, 또 뭐가 부족해,
맞은 우리 애들이 전학을 왜 가야합니까 우리애들 미래를 왜 어른들 쉬쉬하는데,
우리애들이 희생이 되어야하고, 우리가 피해야 합니까
장난그만하죠 청소년보호하자고 비싼 돈 들여서 만든 시시티비 고장나면 고치야지
사건이 발생하면 축소 은폐 잘하십니다 비싼 세금가지고 담당자들은 현장에 와보지도 않으면서~
이렇게 하는데도 참아야죠 덩신같이 시시티비 동영상 보면 다 해결 될껄 큰일했슴니다 패기처분하신다고
전국에 수 많은 청소년 학부모님들 이걸보고 넘어가야 나라가 조용한거 맞죠~ 저는 정치 모릅니다
우리애가 받은 평생 고통과 안고 가야할 수많은 짐들, 부모는 상처 안 받을 줄 알죠
총이라도 있으면 쏘고 싶은 심정입니다~그치만 맞은 건 맞은 거고 오바 좀 할게요,
대한민국 청소년 학부모를 대신해 다 할수 없지만, 제가 조금 이나마 희생해,끝까지 한번 가 볼랍니다
등어리 칼이 맞는 한이 있더라도 모든 증거를 지인3명에게 복사해, 맛 가는걸 대비해
더 황당한 것은~~~~지방언론 전 믿고 또 믿었슴니다~~~
제가 찾아간 곳, 모두 경찰서, 시청, 모든게 넘 친해요~시간만 무지 허비
정말 정의를 위해 싸우시는 분 많겠지만, 사건아주 축소 잘시켜 줍니다 돈 안 받고
시간이 지나면 사건은 어떻게 되겠지만 우리 애들 상처는 쉽게 잊혀지지가 않겠네요.
37일 지난 지금, 가해자들은 잘도 돌아다니는데, 상처 받고 불안해 고통받는 우리 애들은 전학 가랍니다~
그래서 시시티비패기 시켰나요? 끝까지 한번 가봅시다
어차피 전 샷다 내리고 덤비고 있으니까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고요~좋은 정보나 많이 부탁드립니다
피해자 부모님의 댓글
검찰에 넘어가긴 갔지만 가해자들은 40일동안 술쳐먹고 활기치고 잘도 돌아다니는데 피해자들은 정신병원
숨어 있어야 되고세상 참으로 잘도 돌아갑니다 학교 가해자 피해자 스물명 가까이 대는데 교장 눈하나
깜짝안하고 자기볼일 다보고 교감 부장담임 멀보호 해죠 보호해준게 2년동안 돈뺏뜨는데 멀 햇는지
경찰에 신고 되고 정신병원에 입원해 있을때 당신네들은 멀보호했단 말입니까 기껏 공제보험 치료비
준다고 가해자부모들한테등본 받아오라고 우린 그딴 치료비5명 천만원정도 나와도 구걸안합니다
교육청 다를 싸잡아 말하지는 않치만 장학사한테 그만큼 사건 심각성 7개학교에 30명 정도가 연류 되어
있고 피해자들 병원있다고 해도 당신네들은 우리 애들에게 한마디 위로에말했읍니까 그리고 제 얼굴한번
봤슴니까 허구한날 출장 귀하신몸 이젠 인사이동이라면서 교육장 장학사님들 고맙슴니다 제가 갈때까지
가게 해죠서~도교육청 최상관기관 제애기 한시간동안 왜들었고 결론은 가해자들을 위해서 그리고 해줄
건 학교 전화만~그럴것 같으면 당신네들한테 샷다문 내리고 왜 달려왔는데 가해자 부모들 고맙게도
두사람 경찰들이 있어죠서 더더욱고맙고 가해자 각 학교7군데 빨리 자치위원회 열어 청소로 마무리
한다고 고생했슴니다~어른들이 이르는데 우리애들이 숨쉴곳 어디 있슴니까~누구 한명이라도 우리애들
찾아와 손 한번 잡아준 인간들 이씀 나와보세요 뒤에서 제보고 오바한다 말하지말고 지새끼들 비오는 날
30명 주의에 둘려싸여 담배불 위협에 머리채 잡혀가며 발로 배 허벅지 싸대기 40대씩 쳐맞은 본 심정을
안다고~제처럼 강변 목놓아 일주일 도안 울어봤냐고 내새끼하나 못지키는 이 심정 어떻게 아는데~
덤으로 시시티비 패기처분도 시켜주시고 시시티비있음30명 잡아 놓고 시작하는데 복구불능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우리애라써 끝까지 가는게 아니꼬압으로 미래의 힘업고 빽업는 부모들 위해서라도
말없이 항상당하는 애들 위해서라도 이 싸움 언제까지 갈지 모르겠지만 가해자부모들은 니새끼들
보호잘하고 그리고 어른들우린 어른들이자나 우린 최소의 양심을 가지고 애들한테 이렇게 하면
쪽팔리자나 정말1 · 4시간 전
우리애 재단이사장님 당신은 이일을 알고나 있슴니까~그 높은 이사장님 당신의 그 권위 당신네 2학교에서
15명 가해자 피해자가 되었는데~뒷짐지고 생까기는 제가 너무 멀리와씀니다
다음 아고라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47467
첫댓글 안녕하세요 저는 KBS굿모닝대한민국 방정희작가입니다.
혹시 피해자분을 알고계신다면 아래로 연락부탁드립니다
bjh356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