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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공감 포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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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행복일기 숨쉬는 순간마다 감사한 마음갖기 ( 최근 수정한 글 :11월 7일 )
유시내(유현숙) 추천 0 조회 860 15.06.21 20:22 댓글 8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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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15 15:17

    모임에서 얻어지는 공감대~
    더불어 살 수 있는 만남들이
    좋아보이네~~^^

  • 작성자 15.11.16 00:18

    고마워유~~~^^

  • 15.11.17 08:43

    나도 주변에 건강문제로 고심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우리도 건강에 더욱 더 각별한 신경을 써야할 것 같다.
    여러모임을 열심히 다니면서 시낭송과 다른 행사들로 항상 바쁘게 사는 시내가 최고야 ㅎ

  • 작성자 15.11.17 23:21

    고마우이~~ 그리생각해주니~~~^^

  • 15.12.07 10:03

    자신의 맡은 일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친구의 정성에 뭉클.
    나 또한 이런 글을 읽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새로운 보금자리 축하하고 , 새롭게 맡은 일을 다시 할 수 있는 친구의 열정과 능력.
    무지 부러워요 . 건강 잘 챙기고 ... 우리 언제 만나볼 수 있을까 ? ^^

  • 작성자 15.12.07 12:41

    와 반가워요~~잘 지내고 있겠지요~~
    난 준비 되어 있는 것 같은데 ~~
    친구가 앞장서 주세요~~^^

  • 15.12.11 17:11

    풀꽃의 흔적을 여기서 보니 정말 반갑다 ㅎ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겠지?

  • 15.12.19 22:59

    아~~!!
    풀꽃 친구..
    정말 반가운 친구 ~보고싶은데..

  • 15.12.11 17:10

    그래도 현숙이가 감사일기를 계속해서 쓰고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ㅎ
    내가 지난 11월 17일 쓰고, 12월 11일인 오늘까지 못 썼으니
    정말 할 말이 없는데 ~~ㅎ
    현숙이는 이제 하남 사람이 되었네? 근데 미사리가 하남인 모양이구나?
    나는, 강동구에 포함되지 않나 싶었는데, 하남이구나.
    전직지원 상담교육에 이어 중장년 취업 아카데미를 또 시작했구나.
    2막인생을 위해서 줄기차게 노력하는 현숙이는 정말 이뻐요 ㅎ
    국회에서의 행사, 잘 끝난 것을 축하함다

  • 작성자 15.12.11 18:57

    고마우이 ~~~
    감사일기가 삶을 더욱 풍성히 만드는 것 같아~~
    방장 맡았으니 마무리 잘 해야겠지 ~~~ 고마워요~~~^^

  • 15.12.19 23:01

    큰 사고 아니길 천만 다행이네..
    바지런한 친구님..늘 건강 하길..

  • 작성자 15.12.24 21:55

    나이먹을 수록 조심조심 주변 살피며~~
    애니박 친구도 건강 잘 챙기세요~~~^^

  • 16.01.07 08:46

    관계가 힘이 들 때 사랑을 선택하라 - 정답이고, 좋은 말이네.
    현숙이는 년말을 바쁘면서 보람있게 잘 보냈구나?
    언제나 촌음을 아껴서 열심히 노력하는 현숙이 - 우리 모두의 본보기인거 맞아 ㅎ
    새해에는 현숙이 소망대로 독서량이 많아 지기를 ~~

  • 작성자 16.01.09 22:47

    카페지기 덕분에 감사일기 쓰게되고 방장이라는 크고 보람된 일을 하게 되어 넘 감사한 한해였습니다~~~
    2막 친구들 고맙고 좋은 추억으로 우리모두에 삶이 풍성해지길 원합니다~~~감사해요~~~~^^

  • 16.01.09 01:13

    시내양. 여러가지 하는일 많아
    진짜 바쁘게 이쁘게 잘 살아가고 잇구나. 감사
    언제나 자극을 주는 친구. .감사
    더욱 바지런 열시미 열정적으로 살아갈.
    영원 소녀 시내양 . .
    감사 감사 감사노래 함께 부르며 살아갑시당

  • 작성자 16.01.09 22:51

    고마워 예쁘게 봐주어서~~
    2막 친구들 덕분에 아름다운 추억들 만들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항상 앞장서 두루 챙겨주는 멋진 헤레나님 내년에도 복된 날 들로 채워가길 원합니다~~~^^
    사랑해요~~~ㅎㅎㅎㅎㅎ

  • 16.02.12 12:37

    부지런한 시내가 병신년 새해에 감사일기 업그레이드를 못하는 걸 보면
    2월 15일 남미 여행 앞두고 바쁘긴 엄청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모양 ㅎ

  • 작성자 16.02.15 04:40

    금년도 계속 되는 건가요~~
    난 이제 끝나는가 했는데~~~~~
    알았슴 계속 가야지요~~~^^

  • 16.02.22 11:08

    @유시내 감사일기는 끝이 있을 수가 없지 ㅎ
    우리가 생을 마감하는 그 날까지 감사는 계속되어야 하니,
    영원히, 영원히 감사일기는 계속 ~~ ㅎ

  • 16.04.04 07:15

    대단한 친구여 ~~
    누구보다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으로
    자신의 삶을 멋진 감사함으로 재탄생 시킨 멋진 여인아 ~~
    미소가 아름다운 여인 , 보는이로 하여금 미소 짓게 만드는 그 마력 ? ^^

    1달 반의 긴 여정 마치고 건강하게 돌아온 친구여~
    다시 그 열정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다니 ...
    그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4.06 03:57

    고마우이 예쁘게 봐 주어서~~
    시차로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지네~~
    풀꽃 닮으려나~~
    저녁은 정신이 혼미해~~얼마지나면 괞찮아 지겠지~~여튼 방가방가~~~~~^^

  • 남미여행에서 돌아와서 다시 또 바쁜 일상을 계속하고 있구나?
    언제나 바쁘게 움직이면서 날마다 최대한 지혜롭게 시간을 활용하는 시내 친구가 최고임당 ㅎ
    4월 한달 내내 감사일기를 못 쓴 나는 급 반성 모드로 ㅎ

  • 작성자 16.05.02 08:09

    맡겨준 책임감 때문에 계속해서 쓰게 됩니다~~
    감사해요~~^^

  • 16.05.09 22:49

    책임감도 아주 강한 시내양,, 그대 열정 언제나 귀감이 됩니다,,
    다시 휠 받아 나도 쓰야지 최대한 자주,,,, 굿나잇 고마운 친구야

  • 작성자 16.05.20 07:15

    답글이 늦었네~~
    그려 나는 자네때문에 힘을 얻지요~~~~
    감사일기가 우리에겐 소중한 보물이지~~
    언제나 봉사로 우리에게 귀감되는 친구가 있어 항상 고마운 마음 입니다~~~^^

  • 요즘 시내가 일주일에 세번씩 블로그 수업을 받는구나?
    나는 약 3년 전에 블로그 강의를 할 정도로 블로그에 강했는데
    블로그를 안하다 보니 거의 다 잊어 버렸다 ㅎ
    매일 매일을 엄청 바쁘게 보내는 시내 - 항상 존경합니당 ㅎ

  • 작성자 16.05.20 07:19

    예술성이 있는사람이 길치, 수치, 컴퓨터에 약하다고 하는데 나도 거기에 속하는 것 같아~~
    그래도 불편하니 하는데 까지는 해보려구 ~~ 늘 앞장서서 우리들을 인도해주는 지기님 고마워요~~^^

  • 나는 5월 17일에 감사일기를 쓴 후, 6월 8일 오늘에야 다시 들여다보고 있으니,
    이 게으름을 어찌할꼬? ㅎ
    그래도 매사에 부지런하고 이쁜 시내가 열심히 업데이트를 하여 감사일기 도반이 되어 주니
    이것 또한 참으로 감사한 일이네 ㅎ

  • 작성자 16.06.08 21:05

    행복 전도사에 비하면 아직 미미합니다~~
    감사일기를 쓰면서 내가 행복하고 더불어 행복하니 이보다 좋을 수는 없겠지~~^^

  • 연극수업, 시 퍼포먼스, 탱고, 우크렐라, 화음정 공연 -
    미국서 귀국하자 말자 다시 또 바쁘게 돌아가는 시내의 일정
    그대를 2막인생 '시간 활용의 대가'로 임명합니당 ㅎ

  • 작성자 16.07.13 23:03

    고마운데 요즘 체력이 좀 ~~~그런것 같습니다~~
    모두 시간 잘 선용하며 잘~~~~ 살자구요~~^^

  • 옛 직장 문학 동우회의 이백과 두보 한시 강의?
    나도 나중에 몸과 마음이 한가해지면 그런 공부나 하고 싶은데,
    그때가 언제쯤 될까? ㅎ

  • 작성자 16.07.27 16:33

    마음먹기에 달린 것 아닌가요~~~^^

  • 나는 7월 27일에 마지막으로 쓰고, 오늘 8월 30일에야 감사일기를 썼는데,
    시내는 일주일 단위로 꾸준히 써오고 있어서 참 좋네 ㅎ
    방장의 책임이 있으니 어쨌든 빼먹지 않고 감사일기를 쓰게 되니,
    방장이 참 좋긴 좋지? ㅎ
    그래도 나랑 시내와 둘이서라도 꾸준히 감사일기를 쓰고 있으니, 참 다행이다

  • 작성자 16.09.02 15:11

    감사해요~~~~^^

  • 시내야, 수정을 계속하니 너도 글 쓸때 잘 안써지지?
    칸도 넘어가고 했으니, 너도 나처럼 새 글로 쓰셔 ㅎ

  • 작성자 16.10.10 22:34

    아직은 괘이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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