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처한 위기... 현실...
인구감소 !
지방도시와 농촌에는 어린아이 보기가 하늘에 별따기...
문평초등학교로 통합이 되어 지금은 전라남도 Wee 센터가 되어있었습니다...
나에 뿌리가 없어졌다는 느낌...
다시 돌아올수 있을까요...?
문평남초등학교....!
출처: 문평 이야기.고막원 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아이펠마르공주
첫댓글 아이펠마르공주님 반갑습니다....아쉬움이 많습니다만 현실이 그러하니 서글프지만 어쩔수 없지 않습니까..........................?
쓸쓸하내요? 우리들의 추억이 살아져 가는것같이 아쉽습니다......,
오잉 안녕 친구
첫댓글 아이펠마르공주님 반갑습니다....아쉬움이 많습니다만 현실이 그러하니 서글프지만 어쩔수 없지 않습니까..........................?
쓸쓸하내요? 우리들의 추억이 살아져 가는것같이 아쉽습니다......,
오잉 안녕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