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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7. 3) 영원하신 그리스도 (히 12: 8)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킵바이블, keepbible, 세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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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하신 그리스도
성경말씀: 히13:8 -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도 오늘도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캐나다 여행, 1992년 9월 초, 29년 전에 미국을 거쳐 캐나다 몬트리올을 거쳐 뉴브런스윅, 프레데릭턴 캐나다에서 맞은 첫 도시, 퀘벡 주에 위치, 캐나다 제2의 도시, 불어와 영어 공용 5박 6일의 짧은 여정, 혼자서 돌아다니는 것 흥미가 없음. 불어 사용, 아예 나가다니는 것 포기점심, 걸어서 갈수 있는 곳, 맥도날드, 걸어서 갔다가 베이라는 백화점과 젤러스(이마트)30년 전에는 그렇게 훌륭해 보였는데 지금 보니 너무 형편없음. 걱정이 될 정도다 변했고 변하고 있다. ★★★ 가만히 나를 보니 얼굴 모습이 초췌하다. 늙어간다. 죄 덩어리
영화를 봐도, 걸어 다니는 사람을 봐도 소망이 없다.
킹제임스 성경 DVD를 보면서 다시 한 번 말씀의 확신과 보존의 섭리를 느낀다.
그 말씀 속의 하나님은 누구신가? 히1:10-12 - 10 또, [주]여, 주께서 처음에 땅의 기초를 놓으셨사오며 하늘들은 주의 손이 이루신 작품이니이다. 11 그것들은 멸망하려니와 오직 주께서는 여전히 계시고 그것들은 다 옷같이 낡아지리니
12 주께서 의복같이 그것들을 접으시면 그것들이 바뀌려니와 주께서는 동일하시고 주의 햇수는 끊어지지 아니하리이다, 하시되 주는 동일하시다. 영원하시다. 기독교의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하시다.
히브리서 13:8의 배경
13:8 -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도 오늘도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은 갑자기 튀어나오는 구절이다. 앞뒤로 잘 연결되지 않는다.
11장: 믿음의 사람들의 행적, 모두 이 세상에서 하늘 바라보며 믿음 지키고 살다가 갔다.
쉬었을까? 어려웠을까? 구원은 쉬운데 성화의 삶은 어렵다. 한순간, 일생
12장 1절: 그러므로 증인들이 이렇게 큰 구름을 이루며 또한 우리를 둘러싸고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너무 쉽게 우리를 얽어매는 죄를 우리가 떨쳐 버리고 인내로 우리 앞에 놓인 경주를 달리며 이런 증인들이 우리를 내려다보고 있다. 히브리 사람들아, 힘들어도 믿음을 지켜라.
12장 2절: 우리의 믿음의 창시자요 또 완성자이신 예수님을 바라보자. 그분께서는 자기 앞에 놓인 기쁨으로 인해 십자가를 견디사 그 수치를 멸시하시더니 이제 [하나님]의 왕좌 오른편에 앉으셨느니라.
그리고 궁극적으로 믿음의 창시지요, 완성자(종결자)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을 보자.
앞으로 올 영광을 바라보고 수치를 견디셨다.
12장 5-11절 - 5 또한 자식들에게 하듯 너희에게 말씀하시는 권면을 너희가 잊었도다. 이르시되, 내 아들아, 너는 [주]의 징계를 멸시하지 말며 그분께 책망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6 [주]께서 사랑하는 자를 친히 징계하시고 자신이 받아들이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시느니라, 하셨느니라.
7 너희가 징계를 견디어 내면 [하나님]께서 아들들을 대우하듯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자가 무슨 아들이냐? 8 모든 사람이 징계를 받으므로 너희에게 징계가 없으면 너희가 사생아요 아들이 아니니라.
9 또한 우리에게 있던 우리 육체의 아버지들이 우리를 바로잡아도 우리가 그들을 공경하였거늘 하물며 영들의 [아버지]께 우리가 더욱 복종하고 이로써 살아야 하지 아니하겠느냐?
10 진실로 그들은 며칠 동안 자기들이 기뻐하는 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그분께서는 우리의 유익을 위해 하시나니 이것은 우리가 자신의 거룩함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11 이제 어떤 징계도 그 당시에는 기쁘게 보이지 아니하고 슬프게 보이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중에는 그것으로 말미암아 단련된 자들에게 그것이 의의 화평의 열매를 맺느니라.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징계가 있다. 징계가 있는 것이 정상적이다.
12장 12-17절 - 12 그러므로 늘어진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13 너희 발을 위해 곧은 행로들을 만들지니 이것은 저는 것이 길에서 벗어나지 아니하고 고침을 받게 하려 함이라.
14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과 거룩함을 따르라. 그것들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15 부지런히 살펴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없게 하고 쓴 뿌리가 돋아나 너희를 괴롭게 하거나 그것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더럽게 되지 않도록 할지니
16 이것은 음행하는 자나 혹은 먹을 것 한 조각을 위해 자기의 장자권을 판 에서와 같이 속된 자가 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히12:17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그 뒤에 그가 복을 상속받고자 하였으되 거절당하였으니 그가 눈물을 흘리고 염려하며 뜻을 돌릴 곳을 구하였으나 그것을 찾지 못하였느니라. 힘을 내라.
12장 18-29절 - 18 너희는 만질 수 있는 산과 불이 붙은 산에 이르지 아니하였고 캄캄함과 어둠과 폭풍과
19 나팔 소리와 말씀들의 음성에 이르지도 아니하였느니라. 그 음성을 들은 자들은 더 이상 자기들에게 말씀하지 마시기를 간청하였으니 20 (그들은 주께서 명령하신 것 즉, 짐승 하나라도 그 산에 닿으면 돌로 맞거나 화살로 꿰뚫리리라, 하신 것을 견디지 못하였느니라 21 그 광경이 이같이 무서웠으므로 모세도 이르되, 내가 심히 두렵고 떨린다, 하였느니라.)
22 그러나 너희는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시 곧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과 무수한 천사들의 무리와
23 총회와 하늘에 기록된 처음 난 자들의 교회와 모든 것의 [심판자] 되시는 [하나님]과 완전하게 된 의인들의 영들과
24 새 언약의 중재자이신 예수님과 아벨의 피보다 더 나은 것들을 말하는 피 곧 뿌리는 피에 이르렀느니라.
25 너희는 조심하여 말씀하시는 분을 거역하지 말라. 땅에서 말한 자를 거역한 그들이 피하지 못하였거든 우리가 하늘로부터 말씀하시는 분에게서 돌아선다면 더더욱 피하지 못하리로다.
26 그때에는 그분의 음성이 땅을 흔들었거니와 이제는 그분께서 약속하여 이르시되, 내가 또 땅뿐만 아니라 하늘도 아직 한 번 더 흔드노라, 하셨느니라. 27 또, 아직 한 번 더, 라는 이 말씀은 흔들릴 수 없는 그것들을 남아 있게 하시려고 만드신 것들 중에서 흔들리는 그것들을 제거하심을 표적으로 보여 주나니
28 그러므로 우리가 움직일 수 없는 왕국을 받을진대 은혜를 소유하자. 이 은혜를 힘입어 우리가 공경하는 마음과 하나님께 속한 두려움을 가지고 받으실 만하게 [하나님]을 섬길지니 히12:29 우리 [하나님]은 소멸시키는 불이시니라.
우리의 최종 목적지, 율법이 아니다. 은혜이다. 시내 산이 아니라 시온 산이다.
아벨의 피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피이다.
13장 1-7절 - 1 형제의 사랑을 지속하고 2 나그네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어떤 자들이 알지 못하는 가운데 천사들을 대접하였느니라. 3 결박 중에 있는 자들을 기억하되 그들과 함께 결박당한 것 같이 기억하고 너희 자신도 몸 안에 있은즉 역경 당하는 자들을 기억하라. 4 결혼은 모든 것 가운데 존귀한 것이요 잠자리는 더럽히지 말아야 하거니와 음행을 일삼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리라. 5 너희의 행실을 탐욕이 없게 하고 너희가 가진 것들로 만족하라. 그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고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되, [주]는 나를 돕는 분이시니 사람이 내게 무엇을 행하든지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라, 하노라.
7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일러 주고 너희를 다스리는 자들을 기억하며 그들의 행실의 결말을 깊이 살펴보고 그들의 믿음을 따르라.
우리가 할 일, 형제 사랑, 나그네 대접, 결박 중에 있는 자들 위로, 올바른 결혼 생활,
탐욕이 없는 행실, 만족이 있는 생황: 내가 너를 돕는다. 떠나지 않는다. 말씀을 가르치는 자들을 기억하라.
히브리서 13:8의 목적
그리고 나서 드디어 13장 8절이 나온다. -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도 오늘도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불변하신다. ★★★
세상은 변해도 그분은 불변하므로 인내로 믿음의 경주를 싸우라는 말이다.
인생이 힘든가? 그분은 불변하신다. ★★★
그분의 인품과 계획이 연약해서 자꾸 변하면 그분을 신뢰할 수 없다.
오늘 도와주고 내일 내팽개치면 어떻게 신뢰하는가?
오늘은 선한 자를 사랑하고 내일은 악한 자를 사랑하면 어떻게 신뢰하는가?
오늘은 우리를 사랑하고 내일은 미워하면 어떻게 신뢰하는가?
어제 계획을 세우고는 내일 바꾸면 어떻게 신뢰하는가?
어제의 그분이 오늘과 다르면 어떻게 신뢰하는가?
그분의 말씀이 오늘 다르고 내일 다르면 어떻게 신뢰하는가?
그분의 명령과 교리가 오늘 다르고 내일 다르면 어떻게 신뢰하는가?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 불변하신다. ★★★
어떤 분이신가
1. 창조자 하나님이시다
- (요1:1-3) - 1 처음에 [말씀]이 계셨고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이 [하나님]이셨더라.
2 바로 그분께서 처음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모든 것이 그분에 의해 만들어졌으니 만들어진 것 중에 그분 없이 만들어진 것은 하나도 없었더라.
2. 구원자 하나님이시다
- (딤전1:15 - 이것은 신실한 말이요 온전히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말이니 곧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말이로다. 죄인들 중에 내가 우두머리니라. 2:6 - 그분께서 정하신 때에 증언을 받기 위해 모든 사람을 위한 대속물로 자신을 주셨느니라.)
3. 재림하시는 하나님이시다
- (계22:20) - 이것들을 증언하시는 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속히 오리라, 하시는도다. 아멘. [주] 예수님이여, 과연 그와 같이 오시옵소서.
4.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시다
- (행17:30-31) - 30 [하나님]께서 이같이 무지하던 때를 눈감아 주셨으나 이제는 모든 곳에서 모든 사람에게 회개하라고 명령하시나니 31 이는 그분께서 한 날을 정하사 그 날에 자신이 정하신 그 사람을 통하여 세상을 의로 심판하실 터이기 때문이라. 그분께서 그 사람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심으로써 모든 사람들에게 그 일에 대한 확신을 주셨느니라, 하니라.
영원토록 동일하게 창조자, 구원자, 재림자, 심판자이시다. ★★★
이 땅에서 보여 주신 그분의 인품
1. 죄인들을 받아주신다. 한도 없이 끝도 없이
- (마9:13) - 오직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희생물을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우라. 나는 의로운 자들을 부르러 오지 아니하고 죄인들을 불러 회개하게 하려고 왔노라, 하시니라.
아이러니: 죄인이면 OK, 죄인 아닌 사람은 여기 있을 필요가 없다.
세리들, 창녀들, 병든 자들, 마귀 들린 자들, 없는 자들, 약한 자들 “예수님이 용서하지 못할 죄인은 하나도 없다.”
“죄는 미워하시나 죄인은 사랑하신다.”
그러므로 나의 비참함을 깨달으면 그분께 그냥 나가면 된다.
“주여....”하면 하나님이 다 아신다. 무슨 긴 말이 필요한가?
아이들을 키우면서 느끼는 것: 잘못을 범한다. 작은 것은 야단을 친다.
너무 큰 것은 같이 안고 운다. 사랑하니까. 내 아이니까. ★★★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해 주신다
- (마18:21) - 그때에 베드로가 그분께 나아와 이르되, [주]여, 내 형제가 내게 죄를 지으면 내가 몇 번이나 그를 용서하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리이까? 하매
당신은 죄인인가? 연약한 사람인가? 겸손한 사람인가?(고넬료) ★★★
송명희 시인: 하나님의 사랑을 내가 잊었더니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고 다시 사랑하시네
하나님의 사랑에서 내가 떠나 있을 때
하나님의 사랑이 나를 붙잡으시며 나를 더욱 사랑하시네
나는 그 사랑을 잊어버려도 그는 나를 잊지 않으시고
난 그 사랑을 떠나도 그 사랑은 나를 변함없이 잡으시네.....
징계하시고 사랑하시고, 위로하시고 사랑하시고, 좌절시키시고 사랑하시고 ★★★
언제까지 사랑하시는가? 영원토록
롬8:35, 38-39, 그 이유: 예수님이 동일하기 때문이다. ★★★
2. 종교인들은 끝까지 물고 늘어지고 용서하지 않으신다.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무효가 되게 하는 자들
자기 의로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자 하는 자들
자기 위치를 모르는 자들(교만한 자들)
교회에 와서도 무엇을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 왜 여기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 ★★★
독사의 자식들아, 회칠한 무덤이여, 위선자들아
언제까지 정죄하시는가? 영원토록 예수님이 동일하기 때문이다. ★★★
여기에 속하면 안 된다.
그분을 위해 살자
고전7:31 - 이 세상을 이용하는 자들은 남용하지 않는 자처럼 되라. 이 세상의 외형은 사라지느니라. 이 세상의 패션은 없어진다.
우리의 교육, 재산, 능력을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님을 위해 써야 한다.
우리의 인품이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님을 닮아야 한다.
우리의 목표가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님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는 것이야 한다.
특히 언행이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을 드러내야 한다.
결론
무슨 어려움이 있는가? 결혼 이혼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
불변하신다. 믿고 나아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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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10) 봉인과 보증이신 성령님 (엡 1:13~14)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세대주의)
봉인과 보증이신 성령님
성경말씀: 엡1:13-14 - 13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들은 뒤에 그분을 신뢰하였고 너희가 믿은 뒤에 또한 그분 안에서 약속의 저 거룩하신 [영]으로 봉인되었느니라. 14 이 영께서는 값 주고 사신 그 소유물이 구속을 받을 때까지 우리의 상속 유업의 보증이 되사 그분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시느니라.
짧은 목회 생활을 통해 뼈저리게 느끼는 것: 많은 교회가 신약시대에 구약식 교회를 하고 있다. 구약과 신약의 차이: 성전의 차이, 성막과 성전
고전6:19-20 - 19 도대체 무슨 말이냐? 너희 몸이 너희가 [하나님]에게서 받은바 너희 안에 계신 [성령님]의 전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니 20 주께서 값을 치르고 너희를 사셨느니라. 그런즉 [하나님]의 것인 너희 몸과 너희 영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알아야 한다. 성령님이 우리 안에 계신다. 우리는 우리의 것이 아니다. 값을 치르신 주님의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를 위해 살 수 없다. 몸과 영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 롬8:9 - 그러나 너희 안에 [하나님]의 [영]께서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 안에 있지 아니하고 성령 안에 있나니 이제 어떤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는 그분의 사람이 아니니라.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다.
결론:
모든 그리스도인 안에는 성령님이 있다. 내주하신다.
그러면서 또 무엇을, 어떤 역할을 하시는가? 봉인이 되시고 보증이 되신다. 성령님이 들어오시는 방법
- (13) -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들은 뒤에 그분을 신뢰하였고 너희가 믿은 뒤에 또한 그분 안에서 약속의 저 거룩하신 [영]으로 봉인되었느니라.
1. 진리의 말씀을 듣는다. 씨가 있어야 땅이 열매를 맺듯이 말씀이 씨가 되어야 사람이 살 수 있다.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다(롬10:17) - 그런즉 이와 같이 믿음은 들음에 의해 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오느니라.
말씀이 난무하는 시대, 마음을 쏟지 않고 들으면 마음이 오히려 강퍅해진다.
나이아가라 폭포 소리, 마음이 옥토와 같아야 한다. 구분해서 들을 줄 알아야 한다. 방언과 체험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다.
기도나 찬송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다. 기도와 봉사와 헌금과 찬양과 특송과 주일성수에 앞서 말씀이 있어야 한다.
예수님의 이름은 말씀이다(요1:1) - 처음에 [말씀]이 계셨고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이 [하나님]이셨더라.
기독교는 말씀의 종교이다. 바르게 들어야 산다. 진리의 말씀은 곧 구원의 복음이다. 성경 외에는 절대적 진리가 없다.
구원의 복음은 먼저 유대인에게, 그 뒤에 이방인에게 구원의 필요를 느껴야 한다
- (히2:3).- 3 우리가 이렇게 큰 구원을 소홀히 여기면 어찌 피할 수 있으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께서 말씀하기 시작하신 것이요 그분의 말씀을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것인데 내 힘으로 불가능함을 인식해야 한다. 외부 세상으로부터의 구원자가 있어야 함을 인식해야 한다.
그 구원자가 반드시 피를 흘리고 죽는다. 죽은 뒤에 부활한다. 승천한다. 진리를 들으면 자연스레 그리스도만을 신뢰하게 된다. ★★★
2. 신뢰하는 것이 곧 믿는 것이다
- (엡2:8-9) - 8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믿으려면 선포자가 있어야 한다
- (롬10:13-15) -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14 그런즉 그들이 자기들이 믿지 아니한 분을 어찌 부르리요? 자기들이 듣지 못한 분을 어찌 믿으리요? 선포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 보내어지지 아니하였으면 그들이 어찌 선포하리요? 이것은 기록된바, 화평의 복음을 선포하며 좋은 일들의 반가운 소식을 가져오는 자들의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함과 같으니라.
3.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님으로 봉인이 된다. 구원 요약: 듣고 믿고 봉인된다. 이것이 유일하게 성령님을 받는 방법이다. 주여 삼창, 철야기도, 빈야드 집회, 성령 대폭발 No! ★★★
성령님의 봉인
- (13) -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들은 뒤에 그분을 신뢰하였고 너희가 믿은 뒤에 또한 그분 안에서 약속의 저 거룩하신 [영]으로 봉인되었느니라
1. 이것은 소유주를 보여 준다.
카우보이 민철: M 낙인, 카우보이 도준: D 낙인, 카우보이 진우: J 낙인 풀밭에 간다.
소를 보니 M, D, J, 이렇게 낙인을 보면 주인이 누구인지 안다.
엡1:13은 하나님이 우리를 봉인한다고 하는데 그 봉인이 바로 낙인이다. ★★★
“너는 내 것이다”라고 낙인을 찍는다. 고후1:21-22 - 21 이제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굳게 세우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분은 [하나님]이시니 22 그분께서 또한 우리를 봉인하시고 우리 마음속에 성령을 보증으로 주셨느니라.
하나님께서 봉인을 하신다. 성령님이 봉인이다. ★★★
딤후2:19
주님은 자신의 사람들은 아시는가?
성령님은 보이는가, 안 보이는가?
그러면 성령님의 봉인을 볼 수 있을까? 볼 수 없을까?
구원 받은 이후에 거울을 보면 성령님의 봉인을 볼 수 있을까?
하나님의 이름이 담긴 낙인이 이마에 있는가?
하나님은 아시지만 사람들은 알 수 없다. 그런데 사람들이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딤후2:19 후반부
사람은 우리의 봉인을 보지 못하지만 열매를 통해 알 수 있다
- (갈5:22-23) - :22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부드러움과 선함과 믿음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대적할 법이 없느니라.
2. 봉인은 또한 거래 완료를 보여 준다. 공증, 계약 완료
3. 봉인은 또한 안전과 보호를 뜻한다. 예수님 무덤에 봉인을 했다
- (마27:62) - 이제 그 이튿날 곧 예비일 다음 날에 수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함께 빌라도에게 와서
4. 진실함을 보여 준다. 그래서 추천서 봉투에 사인을 한다. 우리의 입술로 말해도 소용이 없다. 성령님의 봉인이 있어야 진짜이다(롬8:9) - 그러나 너희 안에 [하나님]의 [영]께서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 안에 있지 아니하고 성령 안에 있나니 이제 어떤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는 그분의 사람이 아니니라. ★★★
성령님의 보증
- (14) - 이 영께서는 값 주고 사신 그 소유물이 구속을 받을 때까지 우리의 상속 유업의 보증이 되사 그분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시느니라.
성령님은 또한 소유물이 구속을 받을 때까지 상속 유업의 보증이 되신다. 구속은 몇 단계로 이루어진다.
(1) 죄에서 구속받는다(구원, 과거)
(2) 성화 과정을 통해서 죄에서 구속받는다(성화, 현재)
(3) 몸이 부활되어 죄의 권능에서 완전히 해방된다(영화, 미래). 영화의 과정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이루어진다
- (롬8:18-23) - 18 내가 생각하건대 이 현 시대의 고난들은 앞으로 우리 안에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될 수 없도다.
19 창조물이 간절히 기대하며 기다리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라.
20 창조물이 헛된 것에 복종하게 된 것은 자진해서 된 것이 아니요, 소망 중에 바로 그것을 복종하게 하신 분으로 인한 것이니
21 이는 창조물 자신도 썩음의 속박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스러운 자유에 이를 것이기 때문이라.
22 또 온 창조 세계가 지금까지 함께 신음하며 고통 중에 산고를 치르는 줄을 우리가 아나니
23 그들뿐 아니라 우리 자신 곧 성령의 첫 열매를 소유한 우리까지도 속으로 신음하며 양자 삼으심 즉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림은
영화 때까지 성령님은 보증금이 되신다. “영화롭게 될 때까지 너는 내 것이다”라고 하나님이 성령님을 보증금으로 주고 계약을 완료하셨다. 보증금은 곧 약혼반지와 같다. 결혼할 신부에게 신랑이 보증으로 주는 것이다. 예수님과 교회의 관계: 정혼한 사이, 여기에 보증금 혹은 정혼 반지가 바로 성령님이다. ★★★
그러므로 성령님은 우리가 완전히 구속을 받아 주님의 아내가 되는 것을 보증한다. 이 성령님은 성도들 안에 영원토록 내주한다. ★★★
그러면서 이 사실을 확증해 준다. 구원의 확신이 되신다.
편지 봉투의 예 편지 봉투, 봉인을 한다(테이프나 풀로).
봉인의 목적: 내용물이 수취인에게 전달될 때까지 봉투 안에 온전히 보관되도록 하는 것
보내는 이, 받는 이, 내용물, 봉투, 주소가 있어야 한다.
벧전1:4 - 썩지 않고 더럽지 않으며 사라지지 아니하고 너희를 위해 하늘에 마련된 상속 유업을 받게 하셨나니
우리의 상속 유업은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믿는 자가 내용물이다.
편지 내용: 이 사람은 나 예수 그리스도가 값 주고 산 내 소유물이다. 보내는 이:
이 사람을 값 주고 산 주 예수 그리스도, 소유주, 구속자
지구, 대한민국,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송내동 708-5
받는 이:아버지 하나님, 셋째 하늘
우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완불되었음
봉인: 성령님
결론
당신은 진리의 말씀을 들었는가? ★★★
당신은 예수님만을 구원자로 신뢰하였는가? ★★★
당신은 성령님으로 봉인되었는가? ★★★
당신은 성령님의 열매가 있는가? ★★★
성경을 공부할 때, 병들어 아플 때, 성경을 가르칠 때, 전도할 때, 봉사할 때
학교 공부할 때, 가정생활에서, 사회생활에서
정동수 목사님 프로필
- 학 력 -
인하대학교 기계공학 학사(1982)
캐나다 뉴브런스윅 주립대 기계공학 석사(1984)
미국 매리랜드 주립대 기계공학 박사(1988)
미국 펜사콜라 신학대학원 석사(2001)
목사 안수(2001)
- 경 력 -
현,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1992-현재)현, 사랑침례교회 담임목사
http://www.cbck.org/html/ 사랑침례교회
http://www.keepbible.com/ 킵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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