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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1장 강해, 남왕국 유다의 처참한 상태: 21세기 대한민국 교회의 상태, 이사야서 1-66장 강해(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이사야서 01(The book of Isaiah) 1장
1장: 남왕국 유다의 처참한 상태:
21세기 대한민국 교회의 상태, 총 31절
1장은 이해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다.
당시 상황 1차적으로 남왕국 유다의 상황이다.
2차적으로 대한민국의 실정에 대입해 보라. 우리는 어떤가?
아모쓰의 아들(1:1 - 유다 왕 웃시야와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 시대에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관하여 본 환상 계시라2:1 등), 대언자 아모스(Amos)가 아니라 아모쓰(Amoz)
이사야는 결혼하였다. 그의 아내는 여대언자라 불림(8:3), 남편이 대언자 혹은 그녀도 대언자
성경에는 그의 두 아들이 나온다: 스알야숩(7:3), 마헬살랄하스바스(8:1)
이사야의 시대(1)
1. 웃시야, 요담, 아하스, 히스기야: 이스라엘의 멸망, 유다의 쇠퇴기
솔로몬 이후 왕국 분열: 북왕국 10지파, 남왕국 유다와 베냐민(다윗 왕조, 제사장 나라)
2. 웃시야는 아사랴라고 불림,- 아마샤의 아들, 52년 통치, 좋은 왕이지만 스스로 제사장 노릇을 하려다가 나병 환자가 됨
3. 요담: 선한 왕, 22년 통치, 이때에 아시리아가 새로운 별로 떠오르기 시작함
4. 아하스, 악한 왕, 거의 아시리아의 속국이 됨, 주의 집 폐쇄
5. 히스기야: 선한 왕, 42년 통치, 백성을 하나님께로 돌림
6. 이사야의 대언 시기는 50년이 넘음, 국제적으로 혼동의 시기, 주변 강대국들
7. 그런데 가장 큰 복병은 외부 문제가 아니라 내부 백성의 마음, 우상 숭배, 강대국 의존
1. 하나님의 고소
- (사1:2-4) - 2 오 하늘들이여, 들으라. 오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들을 먹이고 키웠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3 소도 자기 주인을 알며 나귀도 자기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며 내 백성은 깊이 생각하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4 아, 죄 많은 민족이요, 불법을 짊어진 백성이요, 악을 행하는 자들의 씨요, 부패시키는 자식들이로다. 그들이 {주}를 버리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의 분노를 일으키며 뒤로 갔도다.
짐승만도 못하다
- (시49:20) - 존귀함 가운데 거하면서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과 같도다.
2절 - 오 하늘들이여, 들으라. 오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들을 먹이고 키웠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의 거역한다(Rebel): 반역한다.
이집트에서 나와 시내 산 언약(출19-20),
4절 - 아, 죄 많은 민족이요, 불법을 짊어진 백성이요, 악을 행하는 자들의 씨요, 부패시키는 자식들이로다. 그들이 {주}를 버리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의 분노를 일으키며 뒤로 갔도다
불신과 우상숭배로 그 언약을 깬다.
1. 감사가 없다.
2. 당연히 여긴다.
3. 주를 버리고 뒤로 간다
2. 그들은 유죄이다
- (사1:5-15) - 5 너희가 어찌하여 더 많이 맞으려 하느냐? 너희가 더욱더 반역하려 하는도다. 온 머리는 병들었고 온 마음은 기진하였으며 6 발바닥에서부터 머리까지 그 안에 성한 곳이 없이 상처와 멍과 곪은 종기뿐이거늘 그것들을 꿰매고 싸매고 향유를 발라 아픔을 달래지 못하였도다.7 너희의 나라는 황폐하게 되고 너희의 도시들은 불에 탔으며 너희의 땅은 너희 앞에서 낯선 자들이 삼키매 낯선 자들이 뒤엎은 것 같이 황폐하게 되었고 8 시온의 딸은 포도원의 원두막같이, 오이 밭의 오두막같이, 포위당한 도시같이 남게 되었도다. 9 만군의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아주 소수의 남은 자를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소돔같이 되고 고모라같이 되었으리로다.10 너희 소돔의 치리자들아, {주}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들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11 {주}가 말하노라. 너희가 내게 바치는 수많은 희생물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 나는 숫양의 번제 헌물과 살진 짐승의 기름으로 배가 부르며 수소나 어린양이나 숫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12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올 때에 누가 너희 손에서 이것을 요구하였느냐? 단지 내 뜰을 밟을 뿐이니라.
13 다시는 헛된 봉헌물을 가져오지 말라. 분향하는 것은 내게 가증한 것이요, 월삭과 안식일과 집회로 모이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니 곧 엄숙한 모임 그 자체가 불법이니라.
14 내 혼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명절들을 미워하나니 그것들이 내게는 괴로움이니라. 그것들을 감당하기에 내가 지쳤느니라.
사1:15 너희가 너희 손을 앞으로 펼칠 때에 내가 내 눈을 너희에게 숨기겠으며 참으로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너희 손에는 피가 가득하니라.
사람의 관점에서는 형통하는 것 같지만 하나님의 관점에서는 상처투성이
- (사1:5-6) - 5 너희가 어찌하여 더 많이 맞으려 하느냐? 너희가 더욱더 반역하려 하는도다. 온 머리는 병들었고 온 마음은 기진하였으며 6 발바닥에서부터 머리까지 그 안에 성한 곳이 없이 상처와 멍과 곪은 종기뿐이거늘 그것들을 꿰매고 싸매고 향유를 발라 아픔을 달래지 못하였도다
대언자의 지적에 그 당시 특권층, 제사장, 대언자들은 그를 조롱함. 그러나 사실이다.
3. 완전히 초토화된 전쟁터, 폐허 상태
- (7-9) - 7 너희의 나라는 황폐하게 되고 너희의 도시들은 불에 탔으며 너희의 땅은 너희 앞에서 낯선 자들이 삼키매 낯선 자들이 뒤엎은 것 같이 황폐하게 되었고 8 시온의 딸은 포도원의 원두막같이, 오이 밭의 오두막같이, 포위당한 도시같이 남게 되었도다. 9 만군의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아주 소수의 남은 자를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소돔같이 되고 고모라같이 되었으리로다
아마도 후에 있을 아시리아의 침공(36-37장), 혹은 바빌론 침공, 혹은 재림의 때
이유: 하나님이 다스리지 못하게 하므로 결국 그분께서 그들을 이방 나라에 내주심
유다를 소돔과 고모라에 비유하니 얼마나 놀랐을까?(9, 창18-19).
이 두 도시는 유다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도시
소수의 남은 자(remnant) :
remnant 사상(사6:13 - 그러나 그 땅 안에 여전히 십분의 일이 있을 것이요, 그것이 돌아와서 먹을 것이 되리라. 보리수나무와 상수리나무가 자기 잎을 떨어뜨려도 그것들의 본체는 그것들 안에 남아 있는 것 같이 그 거룩한 씨가 그것의 본체가 되리라, 하시더라.
사10:20-22 - 20 그 날에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과 야곱의 집에서 도피한 자들이 다시는 자기들을 친 자를 또 의지하지 아니하고 {주} 곧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진리 안에서 의지하리니
21 남은 자들 곧 야곱의 남은 자들이 강하신 [하나님]에게로 돌아오리라.
사10:22 비록 네 백성 이스라엘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그들 중의 남은 자만 돌아오리라. 정해진 멸망이 의와 더불어 넘쳐흐르리니
사11:11-13 - 11 그 날에 [주]께서 다시 자신의 손을 두 번째 세우사 자신의 백성 중의 남은 자들 곧 남게 될 자들을 되찾되 아시리아와 이집트와 바드로스와 구스와 엘람과 시날과 하맛과 바다의 섬들로부터 되찾으실 것이요,
12 또 그분께서 민족들을 위하여 기를 세우시고 이스라엘의 쫓긴 자들을 모으시며 땅의 사방에서부터 유다의 흩어진 자들을 함께 모으시리라. 13 에브라임의 시기도 떠나가고 유다의 대적들도 끊어지며 에브라임은 유다를 시기하지 아니하고 유다는 에브라임을 괴롭히지 아니할 것이요
- 렘6:9 - 만군의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그들이 포도를 따듯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철저히 주워 모으리라. 포도 따는 자같이 네 손을 바구니로 거두어들이라.
- 23:3 - 내가 내 양 떼를 쫓아내어 머물게 한 모든 나라에서 그들의 남은 자를 모아 그들의 양 우리로 다시 데려오리니 그들이 다산하고 번창하리라.
- 31:7 -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야곱을 위하여 기쁨으로 노래하고 민족들의 우두머리 가운데서 외칠지어다. 너희는 널리 알리고 찬양하며 이르기를, 오 {주}여, 주의 백성 곧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구원하소서, 하라
- 미2:12 - 오 야곱아, 내가 반드시 네 모든 사람을 모으며 내가 반드시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모으고 보스라의 양들같이, 그들의 우리 한가운데 있는 양 떼같이 그들을 함께 두리니 사람이 많으므로 그들이 큰 소리를 내리라.
슥8:12 - 씨가 잘 자라고 포도나무가 자기 열매를 내며 땅이 자기 소출을 내고 하늘들이 자기 이슬을 내릴 것이요, 또 내가 이 백성의 남은 자들로 하여금 이 모든 것을 소유하게 하리라. )
사도 바울의 언급
- (롬9:27 - 또한 이사야도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쳐 이르되, 비록 이스라엘 자손의 수가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받으리라.
- 11:5 -그런즉 이와 같이 이 현 시대에도 은혜의 선택에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
4. 그런데 더 큰 문제가 있다.
이들은 스스로를 경건한 종교인으로 여기고 있다
- (사1:10-15) -10 너희 소돔의 치리자들아, {주}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들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11 {주}가 말하노라. 너희가 내게 바치는 수많은 희생물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 나는 숫양의 번제 헌물과 살진 짐승의 기름으로 배가 부르며 수소나 어린양이나 숫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12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올 때에 누가 너희 손에서 이것을 요구하였느냐? 단지 내 뜰을 밟을 뿐이니라.
13 다시는 헛된 봉헌물을 가져오지 말라. 분향하는 것은 내게 가증한 것이요, 월삭과 안식일과 집회로 모이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니 곧 엄숙한 모임 그 자체가 불법이니라.
14 내 혼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명절들을 미워하나니 그것들이 내게는 괴로움이니라. 그것들을 감당하기에 내가 지쳤느니라.
사1:15 너희가 너희 손을 앞으로 펼칠 때에 내가 내 눈을 너희에게 숨기겠으며 참으로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너희 손에는 피가 가득하니라.
10절, 소돔의 치리자들, 고모라의 백성들, 11절 - 수많은 헌물
주님이 원하는 것은 순종 - (삼상15:22) - 사무엘이 이르되, {주}께서 {주}의 음성에 순종하는 것만큼 번제 헌물과 희생물을 크게 기뻐하시나이까? 보소서, 순종이 희생 헌물보다 낫고 귀를 기울이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과
상한 영 - (시51:17) - 사무엘이 이르되, 왕이 스스로 보기에 작았을 때에 이스라엘 지파들의 머리가 되셨고 {주}께서 왕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을 다스릴 왕으로 삼지 아니하셨나이까?
경건하게 사는 것- (미6:6-8) - 6 내가 무엇을 가지고 {주} 앞에 가며 높으신 [하나님] 앞에서 절을 할까? 내가 번제 헌물과 일 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분 앞에 갈까? 7 {주}께서 수천의 숫양이나 수만의 강물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가 내 범법으로 인하여 내 맏아들을, 내 혼의 죄로 인하여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8 오 사람아, 그분께서 무엇이 선한 것인지 네게 보이셨나니 {주}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은 오직 의롭게 행하고 긍휼을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걷는 것이 아니냐?
사1:13 - 다시는 헛된 봉헌물을 가져오지 말라. 분향하는 것은 내게 가증한 것이요, 월삭과 안식일과 집회로 모이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니 곧 엄숙한 모임 그 자체가 불법이니라.그 결과 모든 종교 행위가 불법이 됨(13),
사1:14 - 내 혼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명절들을 미워하나니 그것들이 내게는 괴로움이니라. 그것들을 감당하기에 내가 지쳤느니라. 주님이 이들의 종교 행위에 피곤하고 지침(14)
사1:15 너희가 너희 손을 앞으로 펼칠 때에 내가 내 눈을 너희에게 숨기겠으며 참으로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너희 손에는 피가 가득하니라. 도와달라고 기도하는데 손에는 무죄한 피가 있다(15)
오늘날의 우리 교회 사정은 어떤가?
남의 이야기로만 들으면 안 된다.
30년 전쯤 위어스비의 미국 진단, 바나 리서치 연구 결과, 93% 가정이 성경을 가지고 있고 60%가 기독교 신앙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함(부활절, 성탄절, 추수감사절).
인구 550명당 교회가 하나, 그런데 미국의 상태는 갈수록 나빠진다.
기독교 국가로 시작한 나라가 지금은 동성 결혼 합법화, 극도의 인본주의, 반유대주의
62% 응답자, 교회가 현 시대에 맞지 않는 메시지를 던진다고 말함. 재림을 전하는 데가 거의 없다.
한국의 실정: 약 천 만(인구의 6분의 1), 줄기 시작함, 한 통계, 이중에 이단이 100만 명 이상
현대 교회 문제: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화하지 않음(상대적으로 봄),
포스트모더니즘 영향, 사람을 즐겁게 하려 함 하나님의 두려움과 거룩함을 인지하지 못함
5. 그럼에도 하나님은 회개하고 돌아올 기회를 주신다(16-31)
문제를 지적한 뒤 해결책을 준다.
행위를 바르게 하라(16-17) - 16 너희를 씻고 너희를 깨끗하게 하라. 내 눈앞에서 너희의 악한 행위들을 버리고 악을 행하기를 그치며 17 잘 행하기를 배우고 판단의 공의를 추구하며 학대받는 자들을 구제하고 아버지 없는 자들을 위해 재판하며 과부를 위해 변호하라.
reason, 법정에서 따져 보자.
6. 함께 변론하자(18).
사1:18 {주}가 말하노라. 이제 오라. 우리가 함께 변론하자. 너희 죄들이 주홍 같을지라도 눈같이 희게 될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 Come now, and let us reason together, saith the LORD: though your sins be as scarlet, they shall be as white as snow; though they be red like crimson, they shall be as wool.)
주님은 심판이 아니라 용서를 주시고자 한다(18). 고후7:1 - 그러므로 극진히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이 약속들을 가졌은즉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 거룩함을 완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모든 더러움에서 우리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7. 용서의 조건(19-20) - 19 너희가 즐거이 순종하면 땅의 좋은 것을 먹을 것이로되 20 너희가 거절하고 거역하면 칼에 삼키리라. {주}의 입이 그것을 말하였느니라.
순종이냐, 거부냐?
8. 유다의 또 다른 죄 명단 이사야 1장 - 21 신실하던 도시가 어찌 창녀가 되었는가! 판단의 공의가 거기에 충만하고 의가 거기에 거하더니 이제는 살인자들뿐이로다.22 네 은은 찌꺼기가 되었고 네 포도즙은 물이 섞였도다. 23 네 통치자들은 반역하는 자들이요, 도둑들의 벗들이며 모두가 뇌물을 사랑하고 보상을 따라가며 아버지 없는 자들을 위해 재판하지 아니하고 과부의 사정이 자기들에게 이르지 못하게 하는도다. 29 너희가 원하던 상수리나무들로 말미암아 그들이 부끄러움을 당하리라. 또 너희가 택한 동산들로 인하여 너희가 당황하리니
살인(21), 강도질, 뇌물 수수, 약자들 무시(23), 우상 숭배(29)
그 결과 그들은 창녀가 되고(21)
찌꺼기가 됨(22)
9. 그것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24-26) - 24 그러므로 [주] 곧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능하신 이]가 말하노라. 아, 내가 내 대적들로부터 떠나 짐을 덜고 내 원수들에게 복수하리라.
사1:25 ¶ 또 내가 내 손을 네게로 돌려 네 찌꺼기를 정결하게 제거하며 네 모든 주석을 치워 버리고
사1:26 네 재판관들을 처음과 같이, 네 조언자들을 처음 시작하던 때와 같이 회복하리라. 그리한 뒤에야 네가, 의의 도시 신실한 도시, 라 불리리라
죄인들의 멸망(28) - 범법자들과 죄인들은 함께 멸망하고 {주}를 버리는 자들도 소멸되리니
이것들을 치워야 유다는 구속받을 수 있다(25-27) - 25 또 내가 내 손을 네게로 돌려 네 찌꺼기를 정결하게 제거하며 네 모든 주석을 치워 버리고 26 네 재판관들을 처음과 같이, 네 조언자들을 처음 시작하던 때와 같이 회복하리라. 그리한 뒤에야 네가, 의의 도시 신실한 도시, 라 불리리라. 27 시온은 판단의 공의로 구속을 받으며 그녀의 회심하는 자들은 의로 구속을 받으리라.
중요 구절: 2-4절 -2 오 하늘들이여, 들으라. 오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들을 먹이고 키웠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3 소도 자기 주인을 알며 나귀도 자기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며 내 백성은 깊이 생각하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4 아, 죄 많은 민족이요, 불법을 짊어진 백성이요, 악을 행하는 자들의 씨요, 부패시키는 자식들이로다. 그들이 {주}를 버리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의 분노를 일으키며 뒤로 갔도다.
18절 - {주}가 말하노라. 이제 오라. 우리가 함께 변론하자. 너희 죄들이 주홍 같을지라도 눈같이 희게 될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 우리 모두에게 주시는 말씀 (이유 : 용서해 주시기 위해 )
정동수 목사님 프로필
- 학 력 -
인하대학교 기계공학 학사(1982)
캐나다 뉴브런스윅 주립대 기계공학 석사(1984)
미국 매리랜드 주립대 기계공학 박사(1988)
미국 펜사콜라 신학대학원 석사(2001)
목사 안수(2001)
- 경 력 -
현,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1992-현재)현, 사랑침례교회 담임목사
http://www.cbck.org/html/ 사랑침례교회
http://www.keepbible.com/ 킵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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