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무수히
크고 작은 파도를
만납니다.
이럴 때 우리는
분노와 슬픔, 좌절,
아픔, 배신감으로
주체할 수 없도록
치를 떨게도 합니다.
“그럴 수 있나?”
끓어오르는
분노와 미움,
그리고 배신감으로
치를 떨게 됩니다.
혈압이 오르고
얼굴은 붉어지고
손발이 부르르 떨리기도
합니다.
이럴 때,
"그럴 수 있지"
이 한마디,
즉,
한 글자만
바꿔 생각하면
격정의 파도는
잠잠해지고
마음은 이내
안정과 평안을
찾을 것입니다.
"그럴 수 있나" 와
"그럴 수 있지" 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만큼이나
표현하기에 따라
180도 다른 인격으로
바뀌게 됩니다.
자 !
우리 양방 친구
모든 이들도
한번 바꿔보시지요.
'그럴 있도 있지'는
세상을 따뜻하게 합니다.
서로서로 이해하고
서로서로 존중하는
우리 양방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ㅡㅡ홀리데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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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버ㅡㅡㅡㅡ
주말잘보내시구요
고마운 칭굴세~~~이 ㅋㅋ
심들다
@홀리데이 영차 영차 힘♥~^^
@숲속짱 ㅋㅋ
기상
축하해. 홀리만 믿는다^^
요즘
날더운데
욕본다
잘 해나가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열심히 해
방가워
드뎌
장마가
시작되었나보다
늘
건강하고
늘
행복하자
좋은 글 감사해요 ~
축하해요 ~^^
해피주말
어떻게 그럴 수 있어? ㅎㅎㅎ
가 아닌
그럴수도 있었겠구나 끄덕끄덕 할께
화이팅.
말가이드
화이팅
사랑해♡♡
잉?
한동안 뜸~했더니
운영자 바뀔때였구나~!!!
🌽축하축하 🍒
장마철 냉방병 조심조심.
이런된장
관심부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