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 카메라의 종류

[ilink]

	카메라의 종류 첫번째는 사용하는 필름의 종류에 따라 분류하는 방법으로 35mm 카메라,중형카메라, 대형카메라가 있습니다. 두번째 분류방식은 대부분의 카메라는 필름에 찍히는 화상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파인더(finder)라는 장치가 부착되어 있으며 이 파인더의 방식에 따라 일안반사식 카메라, 레인지파인더식 카메라, 이안반사식 카메라, 뷰 카메라 등으로 호칭됩니다. 필름의 종류에 따라 135 필름을 사용하는 소형카메라 카메라가 작고 들고다니기에 편하며 다루기 쉽고 기동성이 뛰어나서 다른 종류의 카메라에 비해 가격이 싸고 자동화가 빠른속도로 이루어 지고 있어 가장 널리 이용되고 있는 카메라 입니다. LEICA M6                                                                 Eos-5 FM2 120 필름을 사용하는 중형카메라 120필름(6x6판 또는 6x7판)을 사용하는 크기는 소형 카메라 보다 조금 더 크면서 소형카메라에 비해 약 4배정도 큰 필름을 사용하기 때문에 해상도면에서 소형카메라 보다 우월합니다. 큰 사이즈로 인화를 해도 입자가 별로 안드러 나기 때문에 스튜디오 같은곳에서 대형카메라 대신 많이 사용합니다. Mamiya RB 67                                                                        Mamiya 645   핫셀블라드 501CM 6x6cm 포맷 4*5, 8*10 인치 필름을 사용하는 대형카메라 크고 무거우며 다루기가 힘들기 때문에 기동성은 떨어집니다. 그래서 보통 야외 풍경이나 정물, 또는 실내촬영 같은 고정된 촬영을 하는데 사용합니다. 이 카메라의 장점은 카메라의 몸체를 조절하여 영상의 왜곡을 바로 잡는다든가, 화면 구석구석의  질감을 살린다던가 할 때에 가장 이상적이다고 합니다. 파인더의 방식에 따라 레인지 파인더 카메라(거리계 연동식 카메라 또는 레인지 파인더식 카메라(Range Finder Camera)고 한다. 뷰 화인더에서 오는 파사체의 상과 레인지 화인더에서 반사되어 온 피사체의 상이 반투시 반사경에 의해 이중상을 하나로 겹치게 함으로써 초점이 맞춰지게 제작된 카메라이다 레인지파인더식 카메라는 현재 자동(컴팩트)카메라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파인더 방식입니다. 반사경(moving mirror)이 없기 때문에 진동이 덜하고 어두운 곳에서도 초점맞추기가 편리 하다 일안반사식 카메라(Single Lens Reflex camera:S.L.R) 오늘날 35mm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SLR, Single Lens Reflex)는 일반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대표적인 카메라의 형태이다. 팬타프리즘의 내장과 더불어 실제로 비치는 화상을 시차(Parallax)가 없는 파인더의 정립정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 것은 획기적인 진보였다. 리플렉스 카메라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것은 바로 카메라 몸통 안에 설치되어 있는 45도 반사경이다. 이것의 역할은 렌즈를 통해서 들어온 피사체의 상이 45도 반사경에 서 반사되어 초점 스크린에 상을 맺게 하고, 그것을 직접 또는 펜타프리즘(Pentaprisem)을 이용하여 화인더에서 피사체의 상을 관찰할 수 있게 만든 것이 리플렉스 카메라이다. 장점: 시차가 없다. 렌즈 교환의 활용이 매우 넓다. 쉽고 빠르게 초점을 맞출 수 있다.사진의 심도를 예측 할 수 있다.초고속 셔터스피드를 얻을 수도 있다 단점: 소음과 진동이 심하다. 셔터를 누르고 있는 상태(노출중)에서는 피사체를 볼 수 없다 이안반사식 카메라(Twin Lens Reflex Camera:T.L.R) 이안 리플렉스 카메라는 촬영용 렌즈와 화인더용 렌즈가 상하로 분리되어 있고, 화인더용 렌즈 바로 뒤에 45도 반사경이 설치되어 있어서 초점 스크린에 좌우 역상의 상을 맺게 한다. 위쪽의 렌즈는 고정된 거울을 통해 상을 보는 렌즈이고, 아래에 있는 렌즈는 필름에 상이 맺히도록 하는 렌즈이다. 이안 반사식 카메라는 120 혹은 220롤 필름을 사용하며, 일반적으로 6x6cm 네거티브를 만들어낸다. 뷰 카메라(View camera) "camera obscura"의 기본적인 디자인을 가장 오랫동안 그대로 간직한 카메라이다. 가장 단순한 구성을 하고 있는 뷰카메라는 렌즈를 통해서 들어온 피사체의 상을 초점면에서 직접 관찰할수가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즉 렌즈를 통과한 빛은 주름상자(bellows)를 거쳐 곧바로 뒤에 있는 초점유리에 상을 맺게되는것이다. 때문에 이 주름상자가 접히거나 펴짐에 따라 렌즈가 초점유리에서 가까워지거나 멀어짐으로써 초점이 맞게 되며, 초점이 맞추어지면 카메라의 뒤쪽에 필름 홀더를 끼우고 필름을 노출시킨다.  시나 (Sinar) p2 에보니 SV45U2

[까비]

이걸 좀 진작 읽어볼껄...오늘 무자게 쪽팔았는데...

[건달]

잘 보고 갑니다

[보리]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ToBwithU]

퍼갈께요~ 열심히 봐야겠는데요~

[나는박군]

저두 퍼갑니다~ ^^ 한번 봐서야 원....

[종은파파/부산]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독립을 꿈꾸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쩡☆아*..*]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프리데이]

엑박뜨는데요.. 보이게 수정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