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파랗게 빛나는 겨울날^
양들이 쉴^만한 물가 라기에 초청 되어 왔습니다
바람이 불면 부는대로.....
마음이 시키는대로 살면 될 것을.....
오늘 처음 다가 왔지만
그저 마음이 가는대로 쉬어 가렵니다....
오늘은,
인사만 꾸벅 하고 물러 갑니다......
첫댓글 인사들도 멎찌게 잘하십니다요 모든분들 좋운방 만들어 가요 꾸벅
만나서 반가워요 축하드립니다.
프리맨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 우리앞으로 자주뵈어요.
첫댓글 인사들도 멎찌게 잘하십니다요 모든분들 좋운방 만들어 가요 꾸벅
만나서 반가워요 축하드립니다.
프리맨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 우리앞으로 자주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