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6년 3월 10일 申時생. 乾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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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 3월 10일 申時생. 乾命 축구 FIFA 12대 회장 "제프 블래터"의 사주. 경력
2015.05 제12대 FIFA 회장 2011.06 ~ 2015.05 제11대 FIFA 회장 2007.06 ~ 2011.06 제10대 FIFA 회장 2002 ~ 2007.05 제9대 FIFA 회장 1998 ~ 2002 제8대 FIFA 회장 1981 ~ 1998 FIFA 사무총장 1977 ~ 1981 FIFA 기술위원회 위원 1975 ~ 1977 FIFA 기술위원회 기술발전프로그램 위원 3번 결혼, Barbara Käser (1980-?) Graziella Bianca (2002–2004) 자식은 딸 1명, [축구] 세상도 자신도 놀란 블래터의 롤러코스터 일주일 (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2015.06.03 지난 일주일, 세계 축구계가 크게 요동쳤다. 막강한 권력을 쥐고 있는 제프 블래터 회장의 측근들이 전격적으로 체포된 것은 전혀 예상치 못한 사건이었다. 향후 4년간 국제축구연맹(FIFA)을 이끌 새로운 회장 선거를 이틀 앞두고 발생했다는 시점도 놀라웠다. 하지만 축구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파장을 일으킨 ‘부패 스캔들’ 속에서도 블래터는 끄떡없이 5선에 성공했으니 이것도 제법 놀라웠다. 하지만 ‘깜짝 시리즈’의 백미는 역시 3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전 세계로 타전된 블래터 회장의 사임 소식이다. 그야말로 롤러코스터와 같았던 블래터의 일주일이다. 스위스 연방 법무부가 “FIFA 고위 간부 7명이 스위스 취리히에서 부패 혐의로 체포됐다”고 밝힌 것이 지난달 27일이다. 체포된 이들 가운데에는 제프리 웹 북중미축구연맹 회장, 에우헤니오 피게레도 FIFA 집행위원회 부회장, 잭 워너 전 FIFA 집행위원 등이 포함됐다. 블래터 회장의 측근이라 말할 수 있는 이들이다. FIFA 총회를 위해 스위스에 머물고 있던 ‘거물’들을 현지시간 오전 6시에 급습한 이번 움직임에 미국이 개입됐다는 것이 또 흥미로웠다. 축구계 문제에는 좀처럼 개입하지 않는 미국이 ‘블래터 반대’를 외친 셈이다. 꾸준히 블래터를 압박해왔던 축구계의 중심 유럽과 모든 분야에서 '형님'임을 자처하는 미국이 손을 잡았으니 분위기가 제법 심각했다. 하지만 ‘반블래터 세력’이 블래터 장기 집권의 종지부를 찍는 것에는 실패했다. 블래터 회장은 30일 오전 끝난 FIFA 신임 회장 선거에서 알리 빈 알 후세인 요르단 왕자를 꺾고 5선에 성공했다. 1차 투표에서 블래터 후보는 총 209표 중 133표를 얻었고 알리 왕자는 73표를 가져갔다. 무효표는 3표였다. 1차 투표에서 한 후보자의 득표가 3분의 2를 넘지 못하면 2차 투표로 넘어가게 되지만 알리 후보가 2차 투표에 앞서 자신 사퇴하면서 결국 블래터의 당선이 확정됐다. 적잖은 이들이 1차 투표에서 끝날 것이라 짐작했던 것을 감안한다면 알리의 선전이다. 공공연하게 블래터 반대를 선언했다. 유럽축구연맹(UEFA)의 50여 표와 알리 후보가 회장으로 있는 서아시아축구연맹의 12개 국가가 대부분 자신을 지지했다고 가정해도 60표를 넘는 수준이다. 73표를 받았다는 것은 결국 어딘가에서 10표 정도를 흡수했다는 뜻이다. 아성을 흔드는 것까지는 성공했다. 그렇다고 뿌리가 뽑히지는 않았다. 79세의 블래터 회장은 다시 4년간 더 FIFA를 이끌 자격을 공식적으로 얻었다. 그 결정과 함께 꽤 흥미롭던 롤러코스터의 질주는 끝이 나는 듯했다. 하지만 한 번 더 큰 충격이 있었다. 3일 새벽, 블래터는 스위스 취리히의 FIFA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회장직에서 내려오겠다는 뜻을 전했다. 블래터 회장은 “다시금 나를 회장으로 뽑아주셨지만, 전 세계의 모든 이들이 나를 지지하는 것은 아니다”는 말과 함께 “이제 FIFA의 근본적인 개혁이 필요하다”며 사퇴의 변을 밝혔다. 결국 블래터 회장의 5번째 임기는 ‘나흘 천하’에 그쳤다. 하지만 자격은 조금 더 유지하게 된다. FIFA는 빠르면 올해 12월부터 내년 3월 사이 신임 회장을 뽑는 임시 총회를 가질 예정인데, 블래터 회장은 그때까지 임무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상과 같은 것이 인터넷에 있는 것을 토대로, 다시 한번 再해석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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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원국이 辛일간으로 卯월에 태어나 아직은 추위가 끝난 것은 아닌 계절이지만 그래도 봄이다. 丙이 양옆에 보인다. 따뜻한 기운이 감돈다. 辛일간이 失令했고, 失地했으며, 失勢하였으므로 辛일간이 申에 착근하였지만 身弱하다. 따라서 用神은 庚金이다. 1975년(40세)부터 약력이 나와 그전은 잘 모른다. 그러나 40세 이후 승승장구하여 회장직만 5차례를 했으니 그의 앞을 막을 자가 없었다. 역시 土金運에서 發達했다. 火運 역시 좋다. 나쁜 運은 木과 水運이다. 그 이유는 用神이 庚金이기 때문이다. 庚金의 長生은 巳이기 때문이다. 2015년은 己亥대운 乙未년이다. 亥卯未 木局을 이룬다. 그의 행보에 걸림돌이 생겼다. 결국 많은 비리들이 밝혀지면서 다시 회장에 당선되었지만 세계 여론에 못이겨 옷을 벗어야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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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임에서는 重審課. 고개승헌格. 勵德格. 重審課로 高蓋格으로 높은 지위에 오를 수 있는 者다. 초년이 空亡으로 처음이 어려움이 보이지만 遞生하고 循還하니 막힘이 없다. 循還이란 막힘없이 돌고 도는 것이라, 그래서 나이 80세가 되도록 FIFA 축구협회 회장직을 5차례나 했다. 그의 本命이 같이 순환하니 역시 거침이 없었다. 하지만 삼전을 지나 日支로 오니 그의 본명의 陰神이 앉아있고, 그의 본명과 子午沖. 子卯刑을 한다. 그 다음 日干으로 오니 丑이다. 丑은 庚辛 일간의 墓地이다. 그의 나이 80세에 옷을 벗었으니 많이도 장구하게 집권했다. 그러나 순환 가운데 나쁜 곳을 통과하지 못했다. 九醜格이다. 마지막에는 세계 여론의 질타를 당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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煙局奇門(時家)에서 보면 일간 辛이 坤2宮에 있다. 直符 天柱가 보이고, 開門도 보인다. 坤2宮 그 자리는 어머니의 자리이니 축구협회의 재정. 육성을 맡는 자리이다. 그러나 점점 辛일간이 乾宮을 통과하면서 FIFA의 회장직을 맡는다. 5차례나 연속해서 회장직을 역임하였으니 너무 오랫동안했다. 그가 왜 축구를 했는가는 世爻가 震3宮에 있었기 때문이다. 震3宮은 운동의 자리이다. 辛일간이 坤→兌→乾→坎宮에서는 승승장구했다. 그러나 그가 艮山宮으로 들어오니 그곳은 辛일간의 胎地이다. 그곳은 辛의 胎地이지만 庚金의 墓地이니 좋을 수가 없었다. 다시 회장직에 당선되었지만 그를 반대하는 세력에 의하여 비리가 들어나기 시작했다. 결국 2015년 乙未년에는 艮8宮의 寅丑과 乙未년의 未가 丑未沖을 한다. 여론 때문에 옷을 벗었다. 여러 가지를 다 설명하기엔 시간이 많이 소요되므로 간단히 현재의 運만 설명하고 끝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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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두수에서 보면 선천命宮이 貞殺조합으로 왜 축구와 관계가 있는지 알 수는 없다. 단순하게 유추해 본다면 廉貞은 囚이니 공과 비슷하다는 것과 七殺은 전쟁에서 싸우는 장군성이니 그래서 축구일까? <좀 애매모호한 해석이지만........내 나름대로 추측해 보았다. 결코 그런 뜻은 아니다.> 그리고 선천命宮에 化忌만 보이고, 삼방사정에 특별한 것들이 보이지 않는다. 보좌성을 갖추지 않았다. 보통 일반 사람들이 가진 평범한 구조다. 어떤 특별한 것이 없다.
단지 祿存의 삼방사정이 깨끗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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辛丑(64~73)대한은 天府가 대한命宮인데, 輔弼 魁鉞과 祿存을 만난다. 대한遷移宮이 선천命宮인데 본래부터 化忌가 있었고, 祿存을 만나고 魁鉞. 輔弼을 만난다. 잡성으로는 三台.八座. 恩光.天貴. 天官.天德.月德 등이 보인다. 이때부터 연속해서 FIFA 회장직을 맡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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庚寅(74~83)대한에서도 계속 회장직에 당선되어 누구도 감히 도전할 수 없었다. 그런데 대한財帛宮에 化忌가 붙었다. 그러다가 80세가 되던 해에도 회장직에 제선되어 다시 회장직을 맡게 되었는데 그때 비리 문제가 대두되었다. 결국 세계 언론과 미국이 개입되면서 80세에 낙마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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庚寅(74~83)대한 80세 乙未년의 모습이다. 대한命宮과 유년命宮에 化忌가 보이고, 대한財帛宮에 化忌가 보인다. 3군데나 化忌가 나타난다. 어쩔 수 없이 옷을 벗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