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스쿨오브무브먼트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2011 위빠사나명상(버마) 2011년 8월 마인드풀 미얀마
정건 추천 2 조회 924 11.08.22 20:5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8.23 21:48

    첫댓글 http://durl.me/fz4yf 터키 여행객이 본, 눈오는 날에도 맨발로 들어가기 위해 정갈히 발을 씻는 터키 무슬림 모습이야기. http://durl.me/fz4yg 결코 가난하지 않은 말레이시아의 무슬림맨발이야기. http://durl.me/fz4yi 파키스탄 여행자의 이야기. 힌두교, 무슬림, 불교 모두 원래는 맨발을 경건하게 보고 손발을 씻기위한 용도로 반드시 사원 입구에 물나오는 곳을 두고(우리는 약숫물로 변질),

  • 11.08.23 21:29

    회당은 모두가 대기실겸 휴식처로 사용. 불교, 힌두교, 무슬림 모두 동일. 문화인류학에서 맨발이 더럽고 낮다고 생각한건 비누를 16세기가 다되서야 받아들인 서북 유럽인들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 11.08.24 11:06

    난 말이야....가끔...건이랑 하란이가 세상에서 제일 부러울 때가 있어....ㅎㅎㅎ

  • 11.08.24 11:24

    저도 채린이처럼 예쁜 애기들 보면 부러울 때가 있어요... ㅎㅎㅎ

  • 11.08.24 13:36

    채린인 울 딸 친구고....채은이;;;;;;;

  • 작성자 11.08.24 13:37

    ㅎㅎ

  • 11.08.24 14:37

    아아아악... 제가 이렇다니까요. 사람 이름 외우는 것 완전히 꽝... 채은이요. ㅎㅎ

  • 11.08.24 13:45

    대웅전 불상 앞에서 저러고 있으면 스님한테 죽비로 깨알같이 맞아요 -_ㅜ

  • 11.08.24 14:39

    그렇군요.... 미얀마에 가면 종교의식이라기 보다는 그냥 삶이란 느낌이 들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