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면역 물질(TF)에 대한 미국,체험사례집 소개
1. 장지호, 56세, 남, 에넌데일, 버지니아 -만성 피로-
저는 사업을 시작한 20여 년 전부터 항상 피곤을 느끼며 살아왔습니다. 사업 때문에 출장도 자주 다니고, 손님 접대에 술도 많이 마시기도 했고, 만성피로 외에는 별 다른 질병이 없었기에, 또 나이가 들면 다 그러려니 하고, 고칠 생각을 안 했습니다.
어느 날 친구로부터 회사 제품인 트랜스퍼 팩터(Transfer Factor)를 전해 받아서 하루에 6알씩 섭취한 결과, 첫 달부터 피로가 없어졌습니다. 복용한지 3개월이 된 지금 저는 피곤을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Rite Start for Men(라이트 스타트 포 멘)을 하루에 두 번씩 먹으면서 건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 Mr.Wayne, 59세, 남, 애버딘, 매릴랜드 -관절염-
저는 직업이 우체부입니다. 그래서 항상 집집마다 우편배달을 위해 하루에 걷는 시간이 상당히 많은데, 5년 전부터 다리가 관절염 비슷하게 통증이 심했습니다. 통증은 그저 진통제로 달래고 있던 중 아시는 분에게서 회사 제품인 트랜스퍼 팩터 플러스(Transfer Factor Plus)를 소개받아서 하루에 4알씩 복용한지 일 개월 후부터 다리가 아프던 것이 사라졌습니다. 정말 신기했습니다.
저처럼 다리가 아파서 고생하시는 분은 트랜스퍼 팩터 플러스(Transfer Factor Plus)를 사용해 보세요. 트랜스퍼 팩터 플러스(Transfer Factor Plus)사에 감사를 드립니다.
3. 박을순, 89세, 여, 필라델피아 -골다공증,호흡곤란-
저는 30여년 넘게 심한 골다공증과 호흡곤란으로 고통 받았고, 그로 인하여 두 번 구급차에 실려 응급실로 가야했습니다. 그리고 병원 의사로부터 더 이상 특별한 약이 없다는 말을 듣고 집에 돌아와 몸을 거의 움직이지 못하고 있던 중, 저의 아들이 저를 살려보려고 사방을 수소문 하던 중 LA에 사시는 아시는 분의 권유로 회사 가 개발한 트랜스퍼 팩터를 소개 받아 지금까지 하루에 6알씩 계속 섭취한 결과 9개월 만에 건강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한국슈퍼 등에 가서 쇼핑도 하고 걸어 다닐 정도로 회복이 되었습니다. 손발이 부드러워지고, 특히 뼈가 부드러워지며, 몸에 힘이 생겼습니다. 또한 잦은 심한 기침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저의 가족과 의사도 저의 몸이 좋아진 것을 보고 깜짝 놀라서 무엇을 먹고 좋아졌냐고 하기에 제가 트랜스퍼 팩터를 설명해드렸습니다. 현재 저는 CM Super(칼슘, 마그네슘 보충제), Transfer Factor(트랜스퍼 팩터), PBGS+(피비지에스 플러스) 등을 정상인이 먹는 것만큼 섭취하고 있습니다. 저의 건강을 찾게 해주신 회사에 감사를 드립니다.
4. 이순옥, 52세, 여, 애넌데일, 버지니아 - 빈 혈 ,수족냉증 -
저는 약 10년 동안 빈혈이 있어서 어지러웠고, 손발이 차가웠습니다. 그래서 한약도 먹어봤고 병원도 다녔으나 별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친구의 소개로 회사의 TF+(하루에 4알)와 PBGS+(피비지에스 플러스, 하루에 4알), Fibre System Plus(파이브리 시스템 플러스, 하루에 3봉지)를 섭취하게 되었습니다.
복용한지 일 개월 후부터 빈혈증세가 없어지고, 항상 차가웠던 손발이 따뜻해졌습니다. 너무나도 신기해서 계속 열심히 복용한 결과, 3개월이 된 지금에는 빈혈증세가 완전히 없어지고, 손발이 항상 따뜻합니다.
건강을 되찾게 해주신 회사에 감사를 드리며, 저와 같은 증세로 고생하시는 분이 있으시면 Transfer Factor Plus(트랜스퍼 팩터 플러스), PBGS+(피비지에스 플러스), Fibre System Plus(파이브리 시스템 플러스)를 드실 것을 권해 드립니다.
6. 전혜경, 40세, 여 - 자 궁 암 -
2002년 3월경부터 몸이 몹시 피곤하고 자궁에서 불순물이 나오고 냄새가 고약하게 많이 났습니다. 스탁튼(Stockton)에 있는 병원에 갔더니, 사크라멘토(Sacramento)에 있는 카이저 병원에 가보라고 했습니다. 결과는 자궁암으로 6개월 밖에는 살 수 없다고 했습니다. 항암치료(Chemo therapy)를 18번 받으라고 해서 4번을 받고 그 후유증으로 견딜 수 없어, 그냥 죽기를 결심을 하고 자식들과 남편 기도만 했습니다.
10월 경에 친구의 소개로 회사에 관계가 있으신 Kim Williams라는 분을 만나게 되어, 그 분이 주는 Transfer Factor Plus(트랜스퍼 팩터 플러스, 하루에 6알), PBGS+(피비지에스 플러스, 하루에 6알), DEP(매식전 1알), Right Start for Women(라이트 스타트 포 우먼, 하루에 2봉)을 섭취하고 저의 건강은 점점 회복이 되기 시작하여, 한 달 후에 자궁에서 검은색의 이물질이 나오고 그 이후에는 다시 월경이 나오기 시작하더니, 현재는 피로도 없고, 기적같이 살고 있습니다.
7. Y.K. Kim, 40세, 여, 산마테오, 캘리포니아 -기관지 천식 -
먼저 저의 경험담을 쓰기 전에 제가 얼마나 이런 이야기를 믿지 않았던 사람이었는가를 미리 알려 드립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 이런 이야기를 즐거운 마음으로 쓰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할 때 놀라지 않을 수가 없군요. 그동안 저의 식구들을 비롯해 친구들의 경험담들이 너무 많지만 오늘은 저의 이야기만 쓸까 합니다.
저는 그동안 기관지 천식으로 너무나 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몇 년을 큰 병원에 다니면서 더 이상 약이 없어 이틀에 한번씩 가서 주사를 맞을 정도로 저의 상태는 더 나빠졌습니다. 이렇게 가다가는 안 될 것 같아 모든 병원 약을 끊고 한약을 1년 먹고 난 후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잠시, 2년 후부터 환절기 때마다 기침이 심하게 나왔습니다. 다시 한약을 먹어볼까도 생각했지만 또다시 1년 정도를 먹을 생각을 하니 돈도 돈이지만 너무 끔찍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한약은 맛도 쓰고 가지고 다니면서 먹기도 불편합니다.
한참을 고민하고 있을 때인 11월부터 Transfer Factor(트랜스퍼 팩터)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트랜스퍼 팩터 6알, 트랜스퍼 팩터 플러스 6알, PBGS+(피비지에스 플러스) 6알을 매일 섭취했습니다. 시작부터 너무 많이 먹은 탓인지 3일만에 명현현상이 왔습니다. 3일을 몸살을 앓고 난 이후 그때부터 기침이 더욱 심해 졌습니다. 3일을 몸살을 앓고 난 이후 그때부터 기침이 더욱 심해 졌습니다.
3달 후부터 기침이 조금씩 줄어들더니 5개월째 되서는 정말 신기하게도 기침이 딱 멈췄습니다. 기침만 멈춘 것이 아니라 기대도 안했던 편두통과 간혹 혈액순환이 안 되어 왼쪽 팔다리가 저리던 현상도 덤으로 좋아 졌습니다. TF로 몸에 균형이 잡혀지니까 다른 증상들도 저절로 좋아진 거 같습니다.
트랜스퍼 팩터(Transfer Factor)의 섭취는 이제 저에게 있어서는 매일 밥 먹듯이 생활습관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지금은 주로 다른 사람들에게 이 트랜스퍼 팩터(Transfer Factor)의 우수성을 알리려고 많이 노력을 하고 있지만 간혹 안타까운 것은 많은 사람들이 이 제품을 들어보지 못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문을 닫아 버릴 때가 많습니다. 한 가지 제가 감히 여러분에게 드리고 싶은 말은 이 세상에는 우리가 알고 배운 것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다는 사실입니다.
혹시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분 중에서 같은 이유로 트랜스퍼 팩터(Transfer Factor)를 아시려고 하지도 않으셨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으셨으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여시고 한 번 시도해 보세요. 너무나 많은 삶의 혜택을 받으실 겁니다.
8. 무명인(현희 어머니), 50세, 여, 서울 - 관 절 염 -
저희 어머니는 아주 심한 관절염으로 인해 고통을 받고 계셨습니다. 거동을 못하시는 것은 물론이고, 팔 다리가 퉁퉁 부어올라, 살갗을 만지기만 해도 아파하셨습니다. 병원에서는 더 이상 도울 길이 없다고 했고, 어머니는 이에 상심하셔서, 돌아가실 날만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저는 어떻게 도울 길이 없을까 사방 수소문 하다가, 어떤 분으로부터 4라이프에서 나온 제품을 소개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붓고 있던 적금을 해약하여 트랜스퍼 팩터(Transfer Factor), 트랜스퍼 팩터 플러스(Transfer Factor Plus), PBGS+(피비지에스 플러스), 바이오이에프에이(BioEFA) 등을 엄마한테 사드렸습니다. 돈은 나중에라도 다시 모을 수 있지만, 엄마의 건강은 하루라도 빨리 되찾아야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희망을 잃은 엄마는 “돈 낭비니 그만둬라.”라고 하셨지만, 저는 더 이상 엄마의 상태가 나빠지는 것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4라이프 제품을 사서, 시골에 계신 엄마에게 보내드렸습니다.
그리고 한 달이 지났습니다. 엄마는 그동안 하루에 트랜스퍼 팩터(Transfer Factor 3알, 트랜스퍼 팩터 플러스(Transfer Factor Plus) 2알, PBGS+(피비지에스 플러스) 2알, BioEFA(바이오이에프에이) 2알을 매일 열심히 드셨습니다. 시골에 사시는 엄마가 밝은 목소리로 몸 상태가 너무 좋아졌다고 전화로 기쁜 소식을 알려 주셨습니다. 기대에 부풀어서 엄마를 만나러 갔는데 혈색도 밝아지고 무엇보다도 손이 이제 조금 주굴 거린다는 게 놀라웠습니다. 아예 손바닥이랑 손등이랑 손으로 집어도 집히지 않을 정도로 딱딱하게 굳어서 가슴이 아팠는데 이제 지문도 보이고 부드러워진 손을 보면서 어찌나 기쁘던지. 무엇보다도 엄마가 행복해 하십니다. 완벽하게 고칠 수도 없고 그냥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의사 말에 엄마는 차라리 죽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너무 아파서 잠을 이룰 수도 없던 엄마가 밝아진 모습으로 희망을 가지고 살 수 있다는 게 무엇보다도 기쁩니다. 지금 약을 드신지 4달째 접어듭니다. 지금은 플렉스4라이프(Flex4life), 에이알씨(ARC), 파이브로 에이엠제이(Fibro AMJ), PBGS+(피비지에스 플러스), 바이오이에프에이(BioEFA), 트랜스퍼 팩터 플러스(Transfer Factor 플러스)를 매일 하루 분을 꾸준히 드십니다. 이렇게 좋은 건강 보조 식품을 제 경제력 때문에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모두 먹일 수가 없다는 게 아쉽습니다.
9. 윤보라, 50세, 여, 아틀란타 - 알레르기 -
저는 피부 알레르기로 8년을 고생했습니다. 처음엔 약국에서 알레르기 약을 구입해 복용하는 동안 몹시 졸리고 피곤하여 정말 불편했지만 우선 가려움과 두드러기가 없어짐에 졸리는 것은 참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1시간만 잊고 복용하지 않으면 곧 가려움이 시작되므로 견딜 수 없는 고통이었습니다. 할 수 없이 피부 전문 의사를 찾아갔습니다.
의사는 피부를 긁어 현미경으로 검사하고 혈액 검사를 한 후 약을 처방해 주었지만 그 약 역시 시간이 지나 효력이 다하고 나면, 가려움증은 다시 시작 되었습니다. 의사에게 가서 또 처방전을 받아와, 약을 사용하고, 약이 떨어지면 또 가렵고, 밤이면 더욱 가려워서 남편과 한 침대에 잘 수도 없는, 정말 고통의 나날을 8년이나 살아야 했습니다.
그렇게 평생을 살아야 할 생각을 하니, 의사도 못 고치는 이 가려움증이라는 불치의 병은 생각만 해도 악몽인, 그런 날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어느 날 친구의 소개로 4라이프의 자연 건강 제품을 섭취하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트랜스퍼 팩터 6알, 컨디션이 안 좋을 때는 9알씩 섭취했고, 티4라이프(Tea4life)는 하루에 한 봉, 슈퍼 디톡스(Super Detox)는 하루에 두 번, 다이제스티브 엔자임(Digestive Enzyme)은 매 식전에 섭취했습니다.
처음 섭취 후 한달은 가려움이 더 심해져, 섭취를 중단하고 제품을 권해 주신 분께 전화하여 불평을 하였습니다. 그분은 그것은 명현현상이니 참고 섭취하고 자연 제품이라 시간이 걸릴 테니 꾸준히 섭취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섭취했습니다. 그 후 2개월이 지나면서 피부가 달라지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1년 6개월이 지난 지금 깨끗한 피부와 유쾌한 기분으로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있습니다.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정말 악몽이었습니다.
약을 중단하면 다시 가려움증이 재발할까 궁금해서, 가끔 먹고 있는 제품을 일주일씩 중단해서 제 자신을 시험해 보았습니다. 놀랍게도 다시 재발하는 일이 없었습니다. 때로는 열흘도 중단해 봤습니다. 역시 재발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계속 꾸준히 복용할 것입니다. 앞으로 미래의 제 자신의 건강 유지를 위해서 말이죠.
이제 4라이프사의 제품은 내 가장 친한 친구입니다. 더욱 놀라운 현상은 제가 잇몸질환으로 2번 잇몸 수술을 하고, 치아도 잃고, 또 수술을 해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는데, 회사의 제품을 섭취한지 4개월 정도부터 좋아지기 시작해서, 이제는 잇몸 수술도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그것까지는 생각하지 않았던 일인데, 4라이프 제품이 잇몸까지 낫게 해주었습니다. 이제 저는 회사의 제품을 온 세계에 알리는 일을 시작하여 모든 분들의 고통을 돕기로 결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0. 임정일, 60세, 남 - 비염 ,음식 알레르기 -
저는 어려서부터 코가 잘 막혔습니다만, 그러려니 하고 치료한다는 것은 생각도 안하고 살아왔습니다. 그러던 중 1993년 9월말 경에 엑스선 검사 중 11개의 양성 혹이 발견되고 수술하여 제거하였습니다. 그 후로 숨쉬기는 좋아졌지만 코 속에 딱지가 자꾸 생기고 답답해서 그 딱지를 떼어내기만 하면 꼭 피가 나곤 했습니다. 피가 줄줄 흐르는 정도는 아니었지만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우연히 트랜스퍼 팩터를 접하게 되고 2003년 6월 6일부터 지금까지 하루에 6알씩 복용하고 있는데, 복용한지 20일쯤 지나면서부터, 코에 딱지가 생기고 피가 나는 현상이 없어졌습니다. 코 문제 외에도 제게는 음식 알레르기가 많은 편이라서 조미료가 많은 음식을 먹고 나면 치아 주변에 찝찝함을 느낄 정도로 잇몸에서 피가 흘러나와 괴로움을 겪고 있었는데, 트랜스퍼 팩터를 섭취한 후 그 증상도 같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또한 풋고추나 고추장 같은 자극이 심한 음식을 먹으면 한밤중에 복부에 통증을 느껴서 괴로운 적이 많았습니다만, 이 역시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건강이 매우 좋아진 것을 제 스스로 느낌은 물론, 나의 아내까지도 “당신은 나이를 거꾸로 먹소?”하고 즐거운 물음을 하곤 합니다. 감사합니다.
11. 박종화, 46세, 남, 아틀란타 - 통 풍 -
저는 1982년에 미국에 이민을 왔습니다. 이민 오고 나서부터 93년까지 통풍으로 몹시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체질적으로 간장과 콩팥이 약하여 통풍의 아픔에 시달리면서 살아가야 했습니다. 바디샵을 운영해야 하므로 육체적인 노동을 필요로 하는 직업이었습니다. 걷는 것 조차 어려워 목발에 의지하여 걸어야 했고 평소보다 일을 더 많이 한 날이면 아예 누워있어야 할 지경이었습니다. 양의사도 이런 나에게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했고 다만 술 마시지 말라고만 했습니다. 그 후 한의사에게 찾아가 침술과 한약으로 병세를 달랬지만 다소 도움은 되었으나 고통은 여전했습니다.
‘의사들도 못 고치는 이 병은 불치의 병인가?’, ‘난 이제 어쩔 수 없이 이 젊은 나이에 이렇게 살 수 밖에 없나보다.’하고 거의 자포자기 상태에 있던 중 친구 윤보라씨를 만나 4라이프사의 제품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건강식품이 무슨 약이냐 싶어 무시했었습니다. 그러나 윤보라씨의 확고한 권유로 섭취하기 시작했습니다.
수퍼 디톡스(Super Detox) 1알, 다이제스티브 엔자임(Digestive Enzyme) 2알, 피비지에스 플러스(PBGS+) 2알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관절약은 아니지만 이렇게 시작하여 결과를 봐가며 통풍에 적절한 제품을 먹기로 했습니다. 통풍에 적절한 제품을 복용하기도 전인 2개월 후부터 걷는데 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일년이 지난 지금은 목발 없이 걷고 축구도 합니다. 전엔 축구를 하고 나면 일주일은 앓아야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3일씩 축구를 해도 거뜬합니다. 윤보라씨 덕택에 좋은 회사제품을 알게 되었고, 자포자기했던 내 인생이 밝고 명랑한 삶으로 바뀌게 되서 정말로 기쁜 생활의 연속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12. 김병윤, 74세, 남, 인천 - 기관지 천식 -
저는 그동안 기관지 천식으로 숨쉬기가 힘들었습니다. 특히 계단을 오르내릴 대면 몇 번을 쉬면서 올라오곤 했지요. 지난해 여름, 미국에 있는 딸이 트랜스퍼 팩터를 먹고 오랫동안 앓아온 천식이 고쳐졌다면서, 트랜스퍼 팩터와 슈퍼 디톡스를 저에게 보내줬습니다. 먹기 시작한지 3달 후부터 숨쉬기가 편해졌습니다. 처음에 슈퍼 디톡스로 간청소를 3달 한 다음 트랜스퍼 팩터를 하루 3알씩, 3달 정도 먹고 난 후에 트랜스퍼 팩터 플러스를 하루 4알씩 지금까지 먹고 있습니다. 피곤한 것도 덜해지고 무엇보다 등산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숨쉬기가 편해져 너무나 기쁩니다.
지금까지 딸이 보내줘서 저만 트랜스퍼 팩터를 섭취했는데 앞으로는 주위 고생하는 친구들이나 이웃에게 이 좋은 제품을 알려주려고 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13. E.s. Park, 주부, 40세, 서울 - 아토피 -
나이가 들면 좋아진다는 아토피는 저에게는 오히려 나이가 들수록 더욱 나빠졌습니다. 몇 년 째 아토피로 고생을 하고 있었던 저는 병원 약이란 약은 안 써 본 것이 없을 정도로 증상이 심했습니다. 약만 아토피에 좋다는 식이 요법도 해보고 한약도 먹어봤습니다만 다 소용 없었습니다. 아토피 외에도 조금만 신경을 쓰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먹으면 금방 화장실로 달려가야 할 정도로 위와 장도 나빴습니다. 그리고 겨울만 되면 감기로 인해 병원에 가서 링거를 맞을 정도로 건강이 나빴습니다. 너무 약으로 살아서 그런지 나중에는 약도 듣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약이라도 안 먹으면 안 될 것 같아 듣지 않는 걸 알면서도 그냥 습관적으로 복용했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해 여름, 미국에 있는 친구가 내 몸 상태를 듣고 다이제스티브 엔자임과 트랜스퍼 팩터, 피비지에스를 보내줬습니다. 먹기 시작해서 한 2주 정도부터 위가 편해지기 시작하더니 하루에도 서너 번 씩 하던 설사도 멈췄습니다. 그리고 피부도 좋아졌는지 보는 사람마다 예뻐졌다고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그전에는 먹고 싶어도 참았던 자극적인 음식을 먹어도 속이 아프지 않아 너무 기뻤습니다. 한동안 너무 잘 먹어서 살도 조금씩 찌기 시작했습니다.
4라이프 제품을 섭취한지 3달째부터 저의 컨디션은 최상이었습니다. 지난 겨울에는 병원 신세 한 번 안지고 트랜스퍼 팩터로 건강을 지켜 주위 식구들이나 친구들이 너무 신기해했습니다. 저 또한 그런 제 자신이 신기했습니다. 아토피는 아직까지 완전히 낫지 않았지만 병원 약이 없어도 견딜 정도로 많이 좋아졌습니다. 요즘은 우리 딸도 아토피성 피부염과 비염으로 트랜스퍼 팩터와 어린이 종합 비타민을 섭취하고 있는데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이젠 우리 집에 트랜스퍼 팩터를 비롯해 다른 4라이프 제품들은 없어서 안 되는 중요한 것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밥은 간혹 굶어도 이 트랜스퍼 팩터는 절대로 잊어비리지 않고 먹고 있습니다.
14. 태미 크리것의 어머니, 60세, 여, 멕시코 - 유 방 암 -
저는 스탠포트 대학 병원 심장병동에서 근무하고 있는 41세의 간호사입니다. 제 아들 친구의 엄마에게 트랜스퍼 팩터를 소개 받아, 제 스스로가 놀라운 경험을 한 후 제 어머니에게 트랜스퍼 팩터를 드렸습니다.
제 어머니는 60세이신데, 6년 전에 유방암 선고를 받으셨습니다. 어머니의 양쪽 유방과 35개의 림프절을 잘라내야 했습니다. 수술 후에 어머니는 림포덜마라는 후유증에 시달렸습니다. 림포덜마는 유방암 수술 후에 나타나는 흔한 후유증입니다. 림프액이 몸속에 넘쳐서 온 몸이 부어오르는 증세입니다. 점점 림프액 때문에 팔다리가 부어오르면서 어머니는 매우 고통스러워 하셨습니다.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팔다리를 살살 마사지 해드리거나, 부어오른 림프가 있는 부분을 무엇인가로 꽉 감싸는 것 뿐 이었습니다. 이런 것은 그냥 임시 처방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이런 후유증에는 의사도 아무런 도움이 될 수 없었습니다. 치료할 방도가 없었습니다.
그런 어머니가 트랜스퍼 팩터를 드시고 난 이후에 살 사이사이에 흘러 들어오던 림프액들이 많이 줄어들고, 몸 전체가 순환이 잘 되시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의 담당의사 역시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의사가 어머니의 피부 온도를 그 때 재보자고 했습니다. 암이 시작되었던 어머니의 왼 쪽 팔의 피부 온도가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전에 어머니의 팔은 순환이 안 되어서 항상 얼음처럼 차가왔었습니다. 림프액 때문에 온몸이 부었던 어머니는 더블 엑스트라 라지에서 미디엄으로 옷 사이즈가 줄었습니다. 코끼리 다리 같던 팔은 이제 정상적으로 돌아왔습니다. 6년 만에 처음으로 어머니의 팔에서 뼈를 만질 수 있었고 핏줄이 보였습니다. 고통도 많이 사라져서 이제는 매일매일 일상생활을 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트랜스퍼 팩터를 드시기 전에는 팔을 치켜들어 옷을 입을 수도 없었고, 머리도 빗을 수 없던 어머니였습니다. 지금은 바닥에 앉아서 손자 손녀들과 몇 시간이고 같이 놀아 주실 수 있습니다.
암 재발을 방지하는 병원 약을 드시고, 어머니는 전에는 없던 천식과 당뇨가 생겨서 고생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트랜스퍼 팩터를 드시고 나서는 호흡기를 매일매일 쓰지 않으셔도 될 정도로 천식이 좋아 지셨습니다. 어머니는 하루에 트랜스퍼 팩터 플러스 4알씩 드셨는데, 드신지 3일 째 되던 날 혈당이 너무 내려가서, 드시던 당뇨 약을 반만 드셔야 했습니다. 어느 날 오후 어머니의 혈당이 뚝 떨어져서 매우 피곤해 하시고 머리가 어지럽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콜라를 한 잔 드리고 나서 혈당을 재보니 혈당 수치가 80이었습니다. 콜라를 드시고 난 후였는데도 말입니다.
트랜스퍼 팩터 카디오가 나왔을 때, 어머니는 이것도 하루에 4알씩 드셨습니다. 트랜스퍼 팩터 카디오를 드시고 나서는, 어머니 몸의 순환이 더욱 더 좋아지셨고, 다리의 부종이 많이 나아졌습니다. 전에는 팔과 다리가 너무 붓고 아파서 못하셨던 일입니다. 얼마 전에는 멕시코에서부터, 우리 집까지 12시간이 걸리는 길을 운전해 오셨습니다. 그리고도 아무렇지도 않으셨습니다. 우리 모녀는 트랜스퍼 팩터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회사에도 감사드립니다.
15. 이필성, 남, 60, 수원 - 간 염 -
2002년 3월 황달로 인해 자가면역성 간염으로 진단받고, 5개월 입원 치료 중 등과 가슴에 피부병까지 겹쳐서, 내과, 피부과 치료를 받았습니다. 퇴원 후에도 2년 동안 계속 통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의사 진단을 받았습니다.
2002년 10월에 티포라이프와 슈퍼 디톡스를 섭취하기 시작했는데 놀랍게도 10일만에 병원에서 계속 피부과 치료를 받아도 낫지 않았던 피부병이 모두 없어졌습니다. 이에 회사에 대한 믿음이 생겨서 트랜스퍼 팩터와 피비지에스플러스를 섭취하기 시작했습니다.
다음은 제 간수치의 변화입니다.
AST(GOT) ALT(GPT)
섭취 전 44 52
3개월 후 30 35
5개월 후 24 24
이렇게 반년 만에 간수치가 정상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도 계속 꾸준히 25이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이렇게 좋은 제품을 소개해 주신 송원형 장로께 감사드리며, 다른 모든 한국 분들도 트랜스퍼 팩터와 피비지에스플러스 등을 통해서 건강에 커다란 도움을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16. 이애리, 34세, 여, 산호세 캘리포니아 -만성 피로증후군 -
제가 트랜스퍼 팩터, 피비지에스 플러스, 슈퍼 디톡스를 알게 된 것은 약 2년 전 일입니다. 절음 나이에도 계속 피곤함을 느꼈고 병원에서의 진단은 만성 피로 증후군(Chronic Fatigue Syndrome, CFS)이었습니다.
만성 피로의 이유가 제 몸의 면역이 점점 약해져 가기 때문임을 알았습니다. 약 6개월간 위 제품을 섭취한 후 피곤이 모두 없어졌고, 몸이 스스로 외부의 병균으로부터 보호를 잘 하고 있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지금은 제가 자연 건강 상담가로 많은 공부를 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자연 건강 회복의 기쁨을 주기 위해 도움을 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17. 그레이스 리, 67세, 여, LA, 캘리포니아 - 알레르기성 피부염 -
저는 알레르기성 피부병으로 약 10년 동안 고생했습니다. 매 6개월마다 병원 약과 주사로 가렵지 않게 견디며 살던 중, 어느 유명한 피부과 의사의 충고를 들었는데 피부가 가렵지 않은 알레르기 주사를 게속 맞으면 몇 년 안 되어서 뼈가 다 약해져 걷지도 못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저는 처방전 약과 주사를 끊고 자연요법으로 치료를 받던 중 트랜스퍼 팩터를 알게 되었습니다.
티포라이프, 슈퍼 디톡스, 트랜스퍼 팩터, 피비지에스플러스를 섭취 중 놀랍게도 1달 만에 그토록 가렵고 고생하던 피부병이 다 나았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명현 현상이 오면서 좋아졌다 나빠졌다가 1년 동안 주기적으로 나타났습니다. 워낙 많은 화학 약의 복용으로 인해 몸 안의 독소들이 서서히 몸에서 빠지는 것이라는 제품 전달자의 설명을 듣고, 믿음을 가지고 계속 섭취하였습니다. 그 결과 약 1년 반 후에 피부병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와 질 수가 있었습니다.
18. 변애자, 70세, 여 - 천 식 -
저는 약 20년 전 감기 걸린 것을 치료하지 않아, 만성기침병으로 발전하여 천식, 그리고 폐가 늘어나 있는 상태로까지 되어 트랜스퍼 팩터를 알게 될 때까지 병원 약에 의지하며 살았습니다.
약 3개월 정도 트랜스퍼 팩터를 섭취한 후 몸이 조금씩 나아짐을 느꼈으나, 완치가 된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트랜스퍼 팩터는 면역기억세포이고 하루 섭취량의 제한이 없는 천연 식품인지라 부작용이 없다는 것을 알고 기침이 심할 때는 트랜스퍼 팩터를 하루 50알씩 약 2주간 계속 먹었습니다. 놀랍게도 몸속에 있던 노폐물들이 가래 등으로 입과, 대소변 등으로 나옴을 체험했고, 그 뒤로 몸의 컨디션이 매우 좋아지면서 기침도 멎고 처방전 약도 끊게 되었는데, 그 기간이 약 6개월 정도 걸렸습니다. 지금은 트랜스퍼 팩터와 피비지에스를 매일 하루 3알씩 먹고 있으며, 기침을 하지 않음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19. 박경서, 76세, 남, 산호세, 캘리포니아 - 전립선 비대,마비증,위산과다,당뇨 -
저는 전립선 문제(소변을 자주 봄. 밤에 평균 5회)로 손발이 뻣뻣한 증세, 위에 산이 많았던 문제, 초기 당뇨 등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4라이프사의 트랜스퍼 팩터와 피비지에스 플러스, 라이트 스타트, 구마, 메일프로포뮬러, 다이제스티브 엔자임, 티4라이프, 슈퍼 디톡스 등으로 위의 언급했던 증상들이 모두 좋아졌습니다.
약 2년 전 쯤 트랜스퍼 팩터와 피비지에스플러스, 슈퍼 디톡스, 티4라이프 시작했는데, 당뇨 처방 약은 1년 후에 끊게 되었고, 저녁(밤)에 소변을 자주 보던 것이 많이 좋아져 이제는 한 번 정도 가거나, 아니면 밤새 한번도 가지 않고 숙면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손발은 굉장히 부드러워져서, 전에 저를 알던 모든 사람들이 놀라고 있습니다. 다이제스티브 엔자임으로 위산으로 고생하던 것을 해결했으며, 손이 뻣뻣해서 단추도 채우지 못했던 문제도 말끔히 없어졌습니다. 회사에 감사합니다.
20. 지덕순, 52세, 여, 서니베일, 캘리포니아 - 당 뇨 -
저는 당뇨병을 약 10년 전부터 가지고 있어 계속 의사 처방전 약을 복용하고 있던 중, 1년 전 쯤 트랜스퍼 팩터를 알게 되어 구마와 함께 계속 섭취하고 있습니다. 1년 전 혈당이 180이었는데 지금은 110으로 계속 정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라이트 스타트, 트랜스퍼 팩터, 구마를 계속 섭취하고 있습니다. 처방전 약을 끊게 된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21. 황모氏 - 비염,알레르기,고혈압-
저는 약 20여 년 동안 비염 알레르기와 고혈압으로 의사 처방전 약으로 계속 지내왔습니다. 그러던 중 1년 전에 트랜스퍼 팩터를 알게 되었습니다. 밤마다 코 알레르기로 약에 의존하여 지내오던 중, 트랜스퍼 팩터를 3일간 먹어봤습니다. 그러자 콧물, 침 등이 엄청 많이 쏟아져 나옴을 체험하고, 코 알레르기 증상이 없어졌습니다. 코 알레르기 외에도 여러 알레르기들이 있었는데 계속 3개월 정도 트랜스퍼 팩터를 섭취하니, 그런 알레르기 증상들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그 뒤로는 트랜스퍼 팩터 카디오를 먹기 시작했는데, 슈퍼 디톡스와 파이브리 시스템 플러스를 약 2달 간 같이 섭취했습니다. 그 후에 놀랍게도 혈압이 160/110에서 지금 130/90으로 정상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트랜스퍼 카디오로 혈압을 조절하고 있으며, 처방 전 약은 안 먹고 있습니다.
22. 스티브 안, 46세, 남 - 폐 암 -
저는 폐암 3기 선고를 2001년 7월에 받았습니다. 치료를 하기 위해 미국과 멕시코에서 좋다는 암센터를 제가 연구하고 선정하고, 치료를 받았습니다. 멕시코에서는 유전자 치료, 면역 치료 등을 주사요법으로 하여, 많이 좋아졌으나, 아직 면엵이 완전치 못해 다시 나빠졌습니다. 그 후 미국에서는 방사선 치료와 항암 치료를 받았습니다. 항암 치료는 6번이 한 사이클인데 4번 받고 너무 힘들어 중단했습니다. 한 건강 세미나 중 트랜스퍼 팩터가 이론적으로나 직감적으로 매우 좋게 느껴져 섭취해 보기로 마음먹고 트랜스퍼 팩터와 트랜스퍼 팩터 플러스, 다이제스티브 엔자임, 바이오제니스틴을 정상인 섭취량의 2~3배로 먹었습니다. 약 3달까지는 몸의 면역이 자리 잡으려고 그래서인지 명현 현상으로 몸이 힘들었으나, 3달 후부터는 몸의 컨디션이 좋아지기 시작하더니 감기도 한 번 안 걸리고, 몸이 암걸리기 전처럼 되었습니다.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니, 폐암 크기가 더 증가되지 않고, 그대로 정지 상태였고, 본인이 이토록 정상적인 생활을 한다는 자체가 기적이라고 합니다. 작년 9월만 해도 걷기조차 힘들었는데, 지금으 골프도 (9홀 정도) 정기적으로 칠 수 있을 정도로 기력이 회복된 것은 트랜스퍼 팩터의 도움이라고 생각합니다.
23. 박은선, 40세, 여, 서울 - 소화불량,과민성 대장증상,아토피 피부염 -
약 6개월 전부터 트랜스퍼 팩터와 피비지에스플러스, 다이제스티브 엔자임을 먹기 시작했는데 전에는 음식을 잘 먹지 못하고 먹어도 자주 토하거나 설사를 많이 했으나, 지금은 그런 증상들이 다 없어졌습니다. 아토피성 피부염도 가려워서 긁고 나면 벌겋게 부어서 잠도 못자는 날이 많았으나 트랜스퍼 팩터, 피비지에스플러스, 다이제스티브 엔자임을 먹기 시작한 후로 가려워서 잠을 못자는 일이 없어졌습니다.
또 한 가지 확실히 느끼는 것은 감기가 항상 자주 걸리곤 했는데 이제는 감기가 안 걸리고, 항상 피곤하던 것이 없어졌으며, 오히려 굉장히 힘이 넘칩니다. 가래도 항상 많이 나오곤 했는데, 가래도 없어졌습니다. 제 주위 분들이 어떻게 그렇게 좋아졌냐고 많이 들 물으십니다. 트랜스퍼 팩터가 한국에도 들어오게 된 것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24. 마리아 우리베, 47세, 여, 텍사스 - 만성 백혈병 -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마리아 우리베입니다. 2001년 10월부터 저는 4라이프와 인연을 맺었습니다. 4라이프에 관계된 제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2000년 9월 저는 치명적이라는 만성백혈병을 진단받았습니다. 백혈병은 골수로부터 원인이 시작되는 혈액암입니다. 혈액 전문, 암 전문 의사들은 여러 가지 항암약들, 인터페론-A 주사 등을 매일매일 사용하면서 강도 높은 항암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이런 강도 높은 항암치료는 1년 정도 계속되었습니다. 하지만 제 병은 전혀 나아지는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병을 고치려는 이런 시도가 오히려 저를 더욱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었습니다. 항암치료에 사용되는 약들은 너무나 독했습니다. 머리카락이 전부 다 빠졌고, 힘이 하나도 없어 베게에서 머리를 들지도 못할 정도였습니다. 오래 살지 못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느 날부턴가 온몸에 지독한 두드러기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항암 치료 때문이었습니다. 너무나 괴로워서 의사에게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항암 약을 끊었습니다. 그리고 2001년 9월 우연히 접하게 된 트랜스퍼 팩터 플러스를 하루에 4알씩 먹기 시작했습니다. 한 달 후에 피검사를 위해서 의사를 찾아갔습니다. 놀랍게도 백혈구 수치, 적혈구 수치, 혈소판 수치 모두가 정상이었습니다. 트랜스퍼 팩터 플러스를 먹기 시작한지 겨우 한달만의 일이었습니다.
몇 달 후에 다시 의사에게 가서 골수 채취 검사를 했습니다. 의사가 제게 모든 수치가 정상이라고 말했을 때의 그 놀라움을 여러분도 상상하실 수 있을 겁니다. 아직도 암 염색체가 제 DNA 안에 숨어있지만, 제 피검사 수치는 모두 정상이었습니다.
이제 저는 매일 매일 항상 힘이 넘칩니다. 제 가족들과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있을 수 있게 된 것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트랜스퍼 팩터 플러스는 제게 새 삶을 주었습니다.
25. 더글라스, 30대, 남, 스탁턴, 캘리포니아 - 천 식 -
저는 12년 동안 천식으로 고생해왔습니다. 최근 3년간은 그동안 먹었던 병원 약이 듣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7가지 종류의 천식 약을 복용했고, 여러 가지 천식에 좋다는 자연 식품을 먹어봤으나, 별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3번 천식으로 죽을 고비를 맞이했습니다. 제일 처음에는 911(우리나라의 119)을 불러서 병원으로 실려 갔습니다. 두 번째는 제 친구가 다행히 옆에 있어서, 그가 저를 응급실로 데리고 갔습니다. 세 번째는 너무나 기침이 심해서 기절을 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제 왼쪽 폐가 너무도 아팠습니다. 이러다 결국 죽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후로 약 한달 후에 제 어머니의 친구가 트랜스퍼 팩터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트랜스퍼 팩터를 섭취한지 일주일 정도 후에 아침마다 하던 조깅이 훨씬 수월한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숨 쉬는 것도 많이 나아졌습니다. 겨우 3주 후에, 그동안 먹던 병원 천식 약이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트랜스퍼 팩터를 먹은 뒤로 무좀도 없어졌습니다. 저는 매일매일 트랜스퍼 팩터 3알, 트랜스퍼 팩터 플러스 2알씩 섭취합니다. 트랜스퍼 팩터는 정말 대단한 제품입니다. 건강한 삶을 되찾게 해주셔서 회사 연구진에 감사드립니다.
26. 스티브 이로모토, (아들 제프, 14세, 남) - 알레르기 -
제 아들 제프는 14세입니다. 제프는 태어나서부터 지금가지 계속 알레르기 때문에 고생을 했습니다. 최근 3년간은 더욱 심해져서 알레르기 담당 면역 전문 의사에게 찾아갔으며, 처방을 받아 약을 복용했고, 휴대용 호흡기를 사용했습니다. 아들이 농구시합을 할 때면, 경기 내내 휴대 호흡기를 사용해야만 경기를 끝낼 수 있었습니다. 작년 12월 경 아들이 숨쉬기가 어렵고, 힘이 없다고 속상해 했습니다. 전문 의사에게 다녀온 지 겨우 3일 후에 말입니다.
그러던 중 제 친구가 친구 아들의 천식에 큰 도움이 된 트랜스퍼 팩터를 소개해 줬습니다. 그래서 작년 2월부터 제 아들에게 트랜스퍼 팩터를 섭취시키기 시작했습니다. 제프는 하루에 9알의 트랜스퍼 팩터를 섭취했습니다. 알레르기가 심할 때는 하루에 13알도 먹었습니다. 그렇게 섭취한지 5주 만에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아들이 병원에서 주는 약 말고 트랜스퍼 팩터를 좀 더 먹어 보길 원했습니다. 그해 여름에 아들 녀석은 상태가 아주 많이 좋아졌습니다. 최근 4개월간 제프는 알레르기 약도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휴대 호흡기를 사용 안하는 것으 물론입니다. 요새는 트랜스퍼 팩터 3알, 트랜스퍼 팩터 플러스 2알, 다이제스티브 엔자임 1알, 피비지에스 플러스 1알, 그리고 사춘기 아이라 여드름 때문에 메일프로 1알씩 먹습니다. 아들의 건강을 되찾게 해 준 4라이프에 감사드립니다.
27. 빌 윌리암스, 89세, 남, 플로리다 - 전립선암 -
저는 1991년에 전립선암을 판명 받았습니다. 그리고 40번의 방사선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암은 2001에 다시 재발했습니다. 그때 의사들은 더 이상의 방사선 치료나 항암 치료를 받기에는 제 나이가 너무 많다고 했습니다. 병원에서 의사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최근 15년 동안 여러 비타민이나 미네랄 제품을 먹어 봤지만, 그다지 좋은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2001년 8월 초부터 트랜스퍼 팩터를 하루에 9알씩 먹었습니다. 그 후에 트랜스퍼 팩터 플러스가 출시되어 그것도 같이 하루에 6알씩 먹었습니다.
2002년 5월에 폐렴과 등뼈에 금이 가서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에 입원하기 전, 트랜스퍼 팩터를 섭취할 때는 누가 부축을 조금만 해주면 스스로 걸을 수도 있었고, 옷도 혼자 입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병원에 있는 1주일 간 트랜스퍼 팩터 플러스를 먹지 못하고, 게다가 독한 약들 때문에 결국에는 휠체어 신세를 지게 되었고 옷도 혼자 입지 못할 정도로 기력이 나빠졌습니다. 다리, 배, 그리고 왼쪽 팔이 부어올랐고, 숨쉬기가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제가 이런 모든 병들과 특히 2001년 9월부터 1년간 임파종 때문에 호흡기 질환으로 고생한 후에도 89세까지 버틸 수 있었던 것은 제 친구들과 가족들의 간절한 기도, 그리고 트랜스퍼 팩터 덕분입니다. 저는 아침 기도 때마다 성경말씀을 되새기면서 주님께서 제 건강을 지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최근 6개월 간 요양원에 있으면서 주님의 도움으로 아직까지 성가대에서 노래를 부르고, 교회에 나가며, 성경 공부를 할 수 있음을 감사드리며 살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까지 휠체어를 타야하고, 옷을 입을 때 도움이 필요하지만, 부어올랐던 팔, 다리, 배 등은 이제 정상으로 되었습니다. 그리고 등뼈에 금이 가서 아팠던 것도 더 이상 없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트랜스퍼 팩터 같은 좋은 제품을 개발한 연구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28. 나나 카신타한, 79세, 여, 안티옥, 캘리포니아 - 유방암 -
저는 작년 6월 중순경에 유방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 오른쪽 유방에 계란 크기의 혹이 생겼습니다. 저를 의사에게 데려간 친한 친구가 제게 트랜스퍼 팩터 플러스를 유방암 판정을 받자마자 소개해 줬습니다.
그 이전에 저는 당뇨, 고혈압, 콜레스테롤 때문에 세 가지 각각 다른 병원 약을 먹고 있었습니다. 7월 9일에 유방암 생체 검사를 받고 나서, 하루에 트랜스퍼 팩터 플러스를 3알씩 2주간 섭취했습니다. 그러자 제 몸이 점점 나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몸이 매우 빨리 좋아져서 바로 그 다음달 8월 5일에 유방 절제 수술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얼마나 제 몸의 면역이 좋았으면 수술한지 24시간 내에 병원에서 퇴원을 할 정도였습니다. 제 가족들과 의사들마저도 저같이 잔병치레가 많은 늙은이가 어떻게 그렇게 빨리 회복할 수 있는지 믿지 못했습니다. 트랜스퍼 팩터 플러스에 정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저는 아직도 하루에 트랜스퍼 팩터를 세알 먹고 있고, 티4라이프를 세 컵씩 마십니다. 덕분에 밤에 잠도 푹 잘 자고, 항상 몸이 날 듯 가볍습니다.
29. 안토니아 레이스, 74세, 여, 안티옥, 캘리포니아 - 천 식 -
저는 거의 60여년간 천식 때문에 고생을 하고 있었습니다. 닭고기나 생선을 입에 대기만 해도 발작이 일어났습니다. 밤에 잠을 잘 때는 3~4개의 베개를 높이 대야 겨우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언제 어떻게 발작이 일어날지 몰라서 아침, 점심, 저녁에 먹을 약들과 흡입기를 가지고 다녀야 했습니다.
그러던 중 겨우 1주일간 트랜스퍼 팩터를 섭취하고 나서, 놀라운 변화를 체험했습니다. 이제는 베개 하나만 있으면 밤에 아기처럼 잘 잡니다. 최근 5개월 동안은 천식 발작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지금 저는 항상 컨디션이 좋고 힘이 넘칩니다. 트랜스퍼 팩터 뿐만 아니라 사과계피향의 티4라이프는 화장실 가는 걱정을 없애줬습니다. 이 두 가지 제품을 특히 저 같은 나이든 분들과 그 외에 여러분에게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회사에 감사합니다.
30. 찰린 코너, 64세, 여, 클락스버그, 캘리포니아 -낭 창 -
저는 12년 동안 낭창으로 고생을 해왔습니다. 제 몸의 모든 혈관들 그리고 뼈와 근육을 이어주는 부분이 모두 이 병에 영향을 받았습니다. 낭창으로 인해 제 몸의 면역 기능이 엉뚱하게 건강한 부분을 공격하는 바람에 생긴 염증들로 인해서 폐가 상하고 말았습니다. 폐렴 예방 주사를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래서 결국엔 폐렴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낭창이 발견된 그때부터 최근까지 여러 가지 피검사를 해왔는데 그때마다 제 백혈구 수치는 2.7에서 3.1사이로 계속 정상 이하였습니다. (정상은 4. 이상입니다.) 그러던 중, 4라이프사에서 개발한 트랜스퍼 팩터를 2000년 9월부터 섭취하기 시작했습니다. 섭취한지 2달째에 제 백혈구 수치가 3.8로 증가했고, 다시 4개월 후에는 4.5로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처음에는 하루에 2알의 트랜스퍼 팩터를 먹었고 점점 더 먹는 양을 증가해서 나중에는 하루에 5알씩 먹었습니다. 그랬더니 밤에 잠이 잘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하루에 3알로 줄였습니다. 그 때문에 병원에서 두 번에 걸쳐 항생제 주사를 맞았습니다. 그리고 4월에 피검사를 다시 해보니 백혈구 수치가 다시 정상 이하로 떨어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트랜스퍼 팩터를 다시 하루에 5~6알씩 2주 동안 섭취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염증이 사라졌고, 올 여름 내내 코에 뿌리는 콜티존 스프레이와 트랜스퍼 팩터로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트랜스퍼 팩터가 낭창을 치료하진 못하지만 낭창 때문에 쉽게 걸리는 다른 병들을 잘 막아주고 있습니다.
31. 호세 테노리오, 83세, 남 - 당 뇨 -
저는 1998년경에 당뇨병임을 알았습니다. 저의 당 수치는 190에서 250 정도였고, 어쩔 때는 더 높을 때도 있었습니다. 당뇨 때문에 NPH 인슐린 주사를 하루에 한두 번 맞아야 했고 당이 심할 때면 약도 먹어야 했습니다.
그러던 중 트랜스퍼 팩터를 소개 받아, 2003년 6월부터 하루에 3알씩 섭취하기 시작했습니다. 2주 반 만에 주사를 끊을 수 있었습니다. 그 때 제 당 수치는 120에서 125로 많이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3주 반 만에 당 수치가 80에서 100 정도로 정상으로 돌아왔고, 당뇨약도 필요없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직도 매일매일 트랜스퍼 팩터를 3알씩 먹고 있고, 항상 컨디션이 좋습니다.
32. 세레리노 베나스프리 주니어, 17세, 남 - 천식,알레르기 -
저는 아기였을 때부터 천식 때문에 계속을 약을 먹어야만 했습니다. 천식뿐만 아니라 알러지도 생겼습니다. 저는 해산물과 견과류에 알러지가 있습니다. 해산물이나 견과류를 먹으면 온몸이 가렵고 목이 부어올라 숨을 쉬기가 힘듭니다. 게다가 코가 자주 막혀서, 혼자 코를 풀 줄 알게 된 후부터는 항상 코를 푸는 게 습관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특히 아침에는 수십 번도 더 코를 풀어야 합니다. 위층에서 코푸는 소리가 아래층까지 들릴 정도입니다. 코 때문에 하루에도 엄청난 양의 휴지를 써야 합니다. 우리 집에서 학교까지는 3마일밖에 안되는데, 학교 가는 아버지 차 안에서 하도 코를 풀어 대서, 아버지께서 농담으로, “내 아들만 아니면 당장 차에서 쫓아내고 싶다.”라고 하실 정도입니다. 저는 여러 가지 항상제, 스테로이드, 그리고 흡입기를 항상 써 왔습니다.
트랜스퍼 팩터는 2003년 5월부터 섭취했습니다. 처음에는 하루에 세 번, 한 알씩을 먹었습니다. 지난 달은 흡입기를 사용하다가 흡입기에 붙어 있는 이물질이 목에 들어가서 천식 발작을 일으키고 말았습니다. 그때는 하루에 세 번, 4알씩을 섭취했습니다. 거기다가 10일 동안은 병원에서 지어 준 항생제를 먹어야만 했습니다. 그렇게 트랜스퍼 팩터를 섭취하고 난 후 아버지가 제가 전처럼 코를 많이 풀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일 마지막에 티슈를 산지가 언제인지 저도 기억이 잘 나지 않을 정도입니다. 학교 가는 길에 코 푸는 것도 없어졌습니다. 천식이 많이 나아졌지만, 아직도 가끔은 흡입기를 써야 합니다. 지난 달에 천식 발작이 왔을 때 항생제는 저한테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제 주치의가 휴가를 가셔서, 임시 의사만 계셨는데 그 임시 의사는 제 상태를 잘 모르기 때문에 함부로 약을 처방해 줄 수 없다고 하시며, 호흡기 질환 전문 의사에게 가야한다고 하셨습니다. 제 어머니는 그 의견에 따르시지 않고, 대신 하루에 3번 4알씩 트랜스퍼 팩터를 먹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러자 천식이 점점 나아지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3알로 줄여보자고 하셨습니다. 요사이는 아주 많이 좋아져서 하루에 세 번, 2알씩 먹고 있습니다. 곧 전처럼 하루에 3번, 1알씩만 먹게 될 겁니다.
33. 테드, 남 - 인 후 암 -
2002년 4월, 저는 인후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암이 너무나 퍼져 있어서 수술을 할 경우 제 혀는 물론이고 제 턱의 일부도 잘라내야 했습니다.
제 장인 어른께서 트랜스퍼 팩터에 대해 들으시고 그 다음날부터 저는 트랜스퍼 팩터를 섭취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루에 3번, 3알씩, 트랜스퍼 팩터와 트랜스퍼 팩터 플러스를 먹었습니다. 항암 치료를 3주 후에 받기로 하고, 그동안 꾸준히 트랜스퍼 팩터와 트랜스퍼 팩터 플러스를 섭취한 결과 암의 크기가 점점 작아졌고 전보다 말하기가 수월했으며, 부드러운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항암 치료를 받는 동안에는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 외에 다른 부작용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전보다 기력이 좋아졌고, 치료받으러 병원에 가는 날을 빼고는 직장도 빠진 적이 없습니다.
9개월 후 저는 수술이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의사들이 PET 스캔을 한 결과 제 몸에서 암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저는 요새 트랜스퍼 팩터 플러스를 2알씩 하루에 두 번 먹고 있습니다.
첫댓글 트렌스퍼펙터 너무좋은 식픔입니다
저희 딸이 루프스을 앓고 있습니다 이거 안먹었을때는 몸이 지치고 피곤해서 입원을
자주했습니다 22개월째 먹고있고 입원 안하고 정상인 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