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까지 시원한 부추계란탕
오늘아침엔 간단하지만 속이 확 풀리는 부추계란탕
식탁에 올렸네요
밥없이 한그릇 후루룩 마셔도 든든하고 밥한술말아먹어도
든든한 그런 부추계란탕
저두 얼마전에 이웃블로그인 꿈꾸는 할멈님께
배운건데...
생각보다 시원하고 맛나서 벌써 두번이나
끓여냈네요
아이들두 좋아하는 부추계란탕
재료는 모두 얇고 작게 잘라 준비한다
계란두개에 부추를 넣고 소금약간넣어 풀어 준비한다
부추계란탕 만드는방법
미리준비한 육수에 국간장 한수저넣고
호박,단호박,양파를 넣고 살짝익으면
두부와 표고버섯과 새우젓 한수저를 넣고
끓이다가
준비한 부추계란풀어놓은걸 두세번에 나눠
넣어준다
한번 파르르끓으면 불을 꺼준다
넘칠려고하면 수저로 살짝 저어주면
넘치지않는다
첫댓글 감사
좋은 정보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