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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천지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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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균열도색방수 내외벽도색및균열공사 안내방송 170323
우공이산(회장) 추천 0 조회 500 18.03.23 00:5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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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3.25 01:29

    첫댓글 7일은 현장설명회날 이군요. 착오가 있었습니다. 안내방송을 듣고자 하시는 분은 카페 제일 상단의 음악재생 멈춤버튼을 누리시고 방송을 청취하세요. 본 내용은 각 세대 배포하고, 총 4회(23일, 24 야간 8시, 주간 9시에 방송됩니다). 지웰주민등급이상 회원에게 메일로 발송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본 공사관련한 사항은 본 폴더에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18.03.23 13:46

    미디어 기능도 첨부해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 18.03.24 18:05

    별로 필요해 보이지 않는데 왜하죠?

  • 작성자 18.03.24 18:20

    공지를 하지않았다고 나중에 감사하느니 하면서 시비를 부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몇년이 지나서라도 기록으로 남겨야합니다. 엄청 필요하다는 분들도 많으니까요
    방송말이신지? 아님 공사말인지요?
    본 공사는 이미 17년에 장기수선계획으로 수립되어 있기에 하는 것이지 제가 하고싶어하는 공사가 아닙니다.
    색상이 밝아 층간 조인트 균열이 잘 안보이실테지만
    자세히 보시면 균열이 심합니다. 고압세척 후 각 동의균열을 확연히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 18.03.24 18:38

    @우공이산(회장) 균열이 심하다고요? 그럼 사진 같은거 올리시면 공감하는 사람이 늘어 날거 같네요 멀리서 보기에는 멀쩡해 보입니다 장기수선계획 때문이 아니고 꼭 필요해서 하는거라 한다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 고생이 많으신거 같네요 답글도 바로 올리시고

  • 작성자 18.03.24 22:08

    @꿈꾸는 베아트리체 예전에 장기수선계획을 수립하였고 당초 계획은 5년이내 도색하는것이나 늦은 것으로 압니다. 저는 기 계획된 주민의 장충계획에 따라 집행할 의무가 있을뿐입니다. 공사가 싫으시면 주민 2/3동의를 받아서 계획을 수정해주십시오. 입대의는 규약과 기 수립된 장충금수선계획을 거부할 권리가없으며 의무로 집행하여야 합니다.장기수선계획변경 동의를 받아 오실 수 있는지요? 균열을 자세히 보고싶으시면 관리소장에게 옥상문을 열어달라하셔서 위에서 한번 보십시오. 다시안내해드리지만 제가하고싶어하는 공사가 아닙니다. 법규상 정해진 계획을 성실하게 수행할 뿐입니다. 스마트폰으로 바로떠서 파리바게트앞에서 즉답드립니다.

  • 작성자 18.03.24 18:59

    @우공이산(회장) 작년 10월에 대표가되고 나서 18년 계획에 이미 계획이 수립되어 있는 것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입대의가 어찌하겠습니까? 관리소에 가셔서 소장님과 옥상누수피해사례 층간조인트 균열 등 을 옥상에가셔서 살펴보시고 그래도 이 공사는 안돼! 싶으시면 국토부와 여수시 허가민원과 공동주택계에 공사계획변경 방법을 빨리 알아보셔서 절차에 따라 중단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저희도 쓸데없는 공사해서 돈 해쳐먹는다는 이상한 소리 안듣고 임기를 안정적으로 마칠 수 있고. 남은 몇달을 스트레스없이 보낼 수 있습니다. 방법을 좀 찾아주세요. 이 스트레스에서 시원하게 탈출하고싶네요.

  • 작성자 18.03.24 22:06

    확인해보니 하자소송 끝나고 옥상방수 균열보수하겠다고 종전 관리소장 등께서 장충금사용계획을 수립해 두셨다는데요? 그것도 17년에 하려다 장마가 시작되어 못하고 18년으로 변경된 것같습니다. 공사를 안할 수 있는 방법을 빨리 알아보시고 현재 계약된 시공사 위야금은 전화하셔서 알아보신 후 올려주십시오. 저는 회장으로서 법규와 계획 또는 변경된 계획에 따라 투명하고 나름 집요하게 일처리에 집중해보려합니다. 본 공사계획은 여러분께서 기억나실지 모르시겠으나 이미 동의하신 거라하니 제가 이행할뿐이며 그 동의사항을 뒤집을 수 있는 방법은 공사가 빠르다는 분들께서 빨리방법을

  • 작성자 18.03.24 19:37

    찾으셔서 답을 주시면 입대의는 또 그에따라 성실하게 일하겠습니다. 더 자세한 것은 대표회의 공지의결사항을 과거로 돌려서 추적해보심이 어떨지요. 이 공사는 제가 대표할때 기획된 게 아니라 저도 근원을 잘 몰라서요. 며칠전 길가다 어느 주민이 ㅡ또 얼마나 돌라먹을라고 저 지랄이냐 깨끗한데 칠을 왜 해!ㅡ하시길래 속으로 ㅡ저 말인가요? 공사 주쳬가 회장일데ㅡ잠시 욱 했으나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어떤 공사를 하던지 그런 소리듣는다는 것 압니다. 제발 부탁이오니 제가 이 공사를 안하고 얌전히 회장임기를 9월에 마치고 가정과 생업에 집중할 수 빨리 방법을 찾아주셔서 저를 좀 편하게 해주셨으면하고 부탁드립니다.

  • 18.03.24 19:52

    스트레스 많이 받으실거 같네요 고생이 많으세요 딴지 걸려고 그러는건 아니니 오해 마십시요 다만 필요성에 대한 부분 공지 좀 부족하지 않나 싶네요 누수가 있다면 당연히 해야지요 도색이 벗겨졌으면 해야지요 더이상 말씀 안드릴게요 고생하시는거 같으니 ...

  • 작성자 18.03.26 02:31

    아닙니다. 저도 외벽을 보면 좀더 있어도되지않나 싶기도합니다. 그런데 각 층간의 조인트 균열 등을 보수하면 도색을 벗겨 보수하고 재도색하는 것은 당연하니까요. 어떤 마음이신지 잘 압니다. 제 맘도 이렇다는 것을 알아주셔야 서로 이해가 될 것같아서요. 하려하면 장마전에 끝내야하니 비오기전에 서두르게 되는 것입니다. 내년이나 후 내년에 해도 년초부터 서두르게 될것입니다. 작년에 이 공사에 대한 입대의내 논의가 많았나봅니다. 솔직히 저는 제 임기에 이렇게 큰 공사가 정말 부담인 것은 사실입니다. 이런 대화도 아파트의 역사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편히 말씀주십시오. 오늘 제가 좀 예민하여 송구합니다.

  • 18.03.26 14:03

    아파트를 위해 힘써주시는 회장님, 동대표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방문조사기간동안 부재시 외부 디자인 투표, 창호코킹공사 신청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작성자 18.03.26 15:34

    디자인투표는 과반수이상이니 그 날까지만 조사하구요. 코킹은 게시판에 별도로 공지가 있습니다. 4월6일까지 접수받습니다. 관리사무소 061 681 5081로 29일 이후는 접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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