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금강일보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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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금강일보문학상 수상자 이봉직 시인 선정
대전지역 문화창달 및 문학인재 육성을 위하여
충청인의 정론지 금강일보와 (사)대전문인협회가 제정한
제2회 금강일보문학상 수상자로 이봉직 시인을 선정하였습니다.
*시상식은 2018년 7월 13일 금요일 오후4시 대전광역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진행되오며 상장 및 상금 300만원도 함께 주어집니다.
--- 이봉직 작가 약력
-1992년 대전일보 신춘문예 동시 당선
-1993년 매일신문 신춘문예 동시 당선
-200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시 당선
-제1회 눈높이 아동문학상 수상
-제7회 한남문인상 대상 수상
-제3회 열린아동문학상 수상
-1999년 한국문예진흥원 창작기금 받음
-2008년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기금 받음
-2017년 대전문화재단 창작기금 받음
-2002~2010년 초등학교 5학년 국어 교과서 수록
-2011~2014년 6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 수록
-2018년 현재 6학년 2학기 국어 교과서 수록
-2018년 현재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
동시집 발간
『어머니의 꽃밭』2000년
-1999년 한국문예진흥원 창작기금 받음
-한국도서관협회 우수 동시집 선정
『웃는 기와』2002년
-초등학교 5학년 국어 교과서 작품 수록
『내 짝꿍은 사춘기』2009년
-2008년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기금 받음
-경기도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선정
-초등학교 5~6학년 권장도서 선정
『부처님 나라 개구쟁이들』2010년
『웃는 기와』(개정판) 2012년
-2005년 <대한민국 광복 60주년 기념 한국의 명시> 선정
-<100년 후에도 읽고 싶은 한국 명작 동시> 선정
-2008년 <한국 동시 100년에 빛나는 동시 100편> 선정
-2009년 <한국 대표 낭송 동시 100편> 선정
-6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 수록
-2018년 현재 6학년 2학기 국어 교과서 수록
-2018년 현재 중학교 국어 교과서 수록
-한국글짓기지도회 추천도서 선정
『우리들의 화해법』2014년
『새싹 감별사 모집』2017년 11월
-2017년 대전문화재단 창작기금 받음
-<2018 올해의 좋은 동시집> 선정
『시 쓰는 아이는 뭐가 달라도 달라』2018년
제2회 금강일보문학상심사평
제2회 금강일보문학상은 주변의 큰 관심으로 많은 작품이 접수되었다. 대전문인협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 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상의 권위와 전통을 세우기 위해 몇 가지 기준을 정했다. 그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작품성이었다. 이어서 그간의 활동실적과 대전문협 발전의 기여도 등으로, 5명의 심사위원들은 대상자가 없을 경우 수상자를 내지 않겠다는 단단한 각오로 임했다. 그러한 입장에서 3명의 후보로 압축하였다. 후보자 3명은 시 2명, 1명이 동시였으며 이들은 두루 다 역량을 갖추고 있었다. 심사위원들은 그간의 문학실적과 아울러 미래지향성 그리고 장르의 안배 등을 총체적으로 검토하여 이봉직의 동시 『새싹 감별사 모집』외 2권을 수상작으로 결정하였다.
이봉직은 1992년 <대전일보>, 1993년 <매일신문>, 200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하였고, 2000년에 펴낸 『어머니의 꽃밭』을 비롯하여 8권의 작품집을 발간하였다. 그의 작품 「웃는 기와」 등은 이미 초, 중학교 교과서에 수록되어 청소년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우리 대전의 자랑을 넘어 한국문학의 새로운 가능성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의 작품에 나타나는 동심에는 삶의 예지와 건강한 세계인식을 바탕으로 글로벌시대 한국문학의 세계화에도 이를 것으로 내다볼 수 있다. 심사위원들은 이봉직의 그간 문학적 성과와 앞으로의 가능성이 한국을 대표하기에 족한 것으로도 의견을 모았다.
제2회 금강일보 문학상의 수상자로 이봉직을 결정한 것은 금강일보와 대전문협이 뜻을 모아 금강일보 문학상을 시상하는 취지에 백분(百分)부응하는 것이다. 수상자와 이 상의 관계자분들께 축하와 함께 심심한 감사의 뜻을 보내드린다.
심사위원장 김완하(시인, 한남대 교수)
이봉직 시인님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최자영 선생님, 감사합니다. 무더위가 시작된다니 건강에 더욱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이봉직 선생님 축하
또 축하드립니다.
제가 이 기쁜 소식을 이제야 보네요.
선생님이 대전에 계셔서 행복합니다.
^^;;;; 태풍에 발이 묶여 이사 못하겠어요ㅎㅎㅎㅎ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너무 늦게 봤어요 죄송해요.
이봉직선생님
정말 축하 축하 드려요.
당연히 받으셔야지요.정말 기쁘네요.
영광의 얼굴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다시 축하드립니다. ㅎ
앜 문희순쌤~ 동네가 다 떠들썩합니다. 늦은 듯 늦지 않게 오셨습니다.ㅎㅎㅎㅎ
수상식장에서 멋 있었습니다.
멘트도 잘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