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호숫가마을도서관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3학년 걷기 여행 캠핑장, 이거 맞아?
정세진 추천 0 조회 66 22.07.31 20:4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8.02 07:12

    첫댓글 '사회사업가는 지역사회가 잘 주게 돕고, 당사자가 잘 얻게 돕는 사람입니다.'
    제가 한 말이 아니에요. 복지요결에 다 나옵니다 :-)

  • 작성자 22.08.02 07:15

    네, 선생님
    어제 읽은 복지요결 사회사업가에서 봤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어디 읽으면 좋을까요?

  • 22.08.02 07:25

    '당사자의 둘레사람들이 당사자를 돕고자 했는데, 사회사업가가 마다하려 했다니. '

    세진이 생각에 공감해요.

    '아이들 야영을 엄마들이 알아서 다 해줘버리는 건 아닐까?'

    이를 경계한 거지요?
    그래서 세진이 아이들과 의논하겠다고 어머니들께 말씀드렸겠지요.
    잘하셨어요.
    참 잘하셨어요.

    부모님이 제안했다고 당사자인 아이들에게 묻지도 않고 수락하면 안되겠지요.
    우리에게는 그럴 권한이 없습니다.

    '관장님한테 여쭤보겠다.'

    이 말은 조심스럽습니다.

    제가 뭐라고 아이들 일을 결정하겠습니까?
    저는 한발 물러서서 제 생각을 말할 뿐입니다.

    아이들과 부모님들 가까이에서 보고 듣고
    전체 판세를 느끼며 궁리하는 세진의 판단이 중요합니다.
    제 말은 참고만하세요.

    부모님과 아이들이 직접 의논하게 도우면 좋겠습니다.
    그럴 여유가 없다면 부모님 뜻을 아이들에게 설명하고 아이들이 알고 선택하게 도와야 하겠지요.

  • 작성자 22.08.02 08:30

    넵!!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