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싱키

[장경식]

헬싱키

* 2022. 6/20(월) 

 밤 10시경 - 인천공항 출발(핀에어) (비행시간 약 13시간)

* 6/21(화)

05:20 - 헬싱키 반타 공항 도착(한국보다 6시간 늦다. 환승 대기 10시간 40분)

 lay over로 헬싱키 시내 다녀오기

 - 공항에 짐 맡기고, 트레인 타고 헬싱키 시내로.. (중앙역까지 약 30분 소요)

 - 부둣가 올드마켓(반하 시장)

 - 우스펜스키 성당(러시안 정교회 성당)

 - 헬싱키 대성당(세나테 광장)

 - 중앙역 앞(카페 '에스프레소 하우스'에서 커피 한잔하고..)

 - 암석교회(Rock Church)

 - 시벨리우스 공원(시벨리우스 모뉴먼트)

 - 걸어서 부둣가 올드마켓(연어슾 먹고..) 

1:00  중앙역 발, 기차 타고 공항으로

1:30 - 공항 도착

16:10 - 헬싱키 반타공항 발(3시간 50분 비행)

17:00 - 레이카비크 케플라비크 공항 도착(한국보다 9시간 늦다. 비가 내린다)

 - 렌트카 픽업(블루 카 렌털. 기아 스포티지)

 - 레이카비크로..(이끼 덮인 용암대지 지나)

 - 레이카비크 숙소 (Bolholt 6)

 - 저녁식사(밥 짓고, 라면 끓여 간단히 먹고..)

11:00 경 - 취침 

6/20(월)  22:00 경 인천공항 발(Finn Air)

* 헬싱키

 핀란드의 수도, 인구 약 60만 명(수도권 인구 합치면 약 130만 명이라고..)

06:30  헬싱키 반타공항 트레인(기차 타고.. 지하 깊은 곳 역에서 출발)

헬싱키 시내 가는 트레인(넓고 시설이 좋다. 이른 아침이라 승객이 적다)

헬싱키 중앙역 앞

중앙역 앞 광장

트램, 버스 등 대중교통 망이 잘 발달되어있다

헬싱키 중앙역

중앙역 옆의 국립극장

고풍스러운 석조 건물이 있는 거리

트램이 다니고..

헬싱키 거리

공원 지나

공원의 동상

부둣가

부둣가 과일 노점(한국말을 잘 하는 터기 상인. 납작 복숭아 맛 있다고.. 형제 나라라고 한국말을 아주 잘 한다. 체리 한 봉지 사고..)

부둣가 올드마켓(반하 시장)

연어슾이 유명하다고 해서 왔는데, 아침 이른 시간이라 문을 아직 안 열었다

08:50  부근의 우스펜스키(Uspenski) 성당(러시아 정교회 성당)

우스펜스키 성당에서

헬싱키 대성당 가는 길(관공서 거리인 듯..)

헬싱키 대성당(광장의 동상은 러시아의 알렉산드르 2세 동상이다. 러시아 식민지배 시 알렉산드르 2세는 핀란드에 자치권을 많이 주고 핀란드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고 한다)

대성당 앞의 세나테(senate) 광장

세나테 광장(Senate Square)

대성당 앞 세나테 광장에서

헬싱키 관공서 거리

시내 거리 걸어서

다시 중앙역 앞으로

중앙역 앞 '에스프레소 하우스'에서 커피 한 잔씩 마시고..

암석 교회 가는 길의 가구점 건물(지붕에 가구 폐자재가 무질서하게 쌓여있다. 거리의 디자인이다)

헬싱키 거리

10:50  암석교회(Rock Church)

암석교회(입장료가 있다)

암석교회(바위 안에 있는 교회)

11:20  시벨리우스 공원

시벨리우스 공원의 모뉴먼트(Sibelius Monument. 600개 이상의 강철파이프를 용접해서 만든 거대한 조형물. 오르간을 형상화 한 것이라고..)

오른쪽엔 시벨리우스의 흉상이 있다(시벨리우스는 교향시 '핀란디아'를 작곡한 핀란드의 대표적 작곡가이다. 1865~1957)

시벨리우스 공원 앞 바다(발트해)

공원에서 휴식하고

걸어서 시내로..(국립박물관 건물. National Museum) 지나

Music Centre, Library Oodi

12:30  부둣가 올드마켓(점심시간이라 붐빈다)

연어슾 사 먹으려 다시 오다(1인분 12.5유로)

고색창연한 건물들 지나

중앙역 가는 길

1:00  중앙역에서 기차 타고

반타공항(레이카비크 행 비행기 환승)

[율리아나]

레이아웃으로 뜻하지 않은 헬싱키 여행을 하게 되었네요 올드마켓의 연어수프 지금도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