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국토 순례의 종류도 많고 그들이 이루고자하는 목표도 참으로 많네요,, 전 한번도 국토 순례에 참가하지 않았지만 한번쯤은 참여 해 보고 싶은 프로그램이네요... 같은 의지를 가지고 나의 끈기와 집념을 확인 할수 있는 발판이 되기도 하네요.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과 서로 공유하며 이끌어 주고 함께 공유하면서 역경에 부딪혀도 이겨 낼수 있는 무한한 원동력이 될것 같아요 원광디지털 대학교도 2008년 국토순례를 개최하여 성과적으로 마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2009년에도 많은 구상을 하고 계신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특정적 구간을 걸어서 횡단 하는 방법도 좋지만 지역을 정해 일손을 돕고 그곳의 문화적인 체험을 하는 방법도 효과적이라 생각합니다, 그 지역을 모색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전국에 분포되어있는 학우님들의 도움을 받는 방법???2009년에도 희망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바라며 ~~ 저의 의견 올려 봅니다.
첫댓글 국토 순례의 종류도 많고 그들이 이루고자하는 목표도 참으로 많네요,, 전 한번도 국토 순례에 참가하지 않았지만 한번쯤은 참여 해 보고 싶은 프로그램이네요... 같은 의지를 가지고 나의 끈기와 집념을 확인 할수 있는 발판이 되기도 하네요.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과 서로 공유하며 이끌어 주고 함께 공유하면서 역경에 부딪혀도 이겨 낼수 있는 무한한 원동력이 될것 같아요 원광디지털 대학교도 2008년 국토순례를 개최하여 성과적으로 마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2009년에도 많은 구상을 하고 계신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특정적 구간을 걸어서 횡단 하는 방법도 좋지만 지역을 정해 일손을 돕고 그곳의 문화적인 체험을 하는 방법도 효과적이라 생각합니다, 그 지역을 모색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전국에 분포되어있는 학우님들의 도움을 받는 방법???2009년에도 희망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바라며 ~~ 저의 의견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