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 鄭雲宗의 언론행로(경제풍월 기사)
논설 30년의 원로 신문기자가 팔순기념으로 회고록 ‘夕陽의 노을진 旅程’ 이란 이름으로 발행했다.
부제가 나의 삶 언론행로‘ 현역시절은 물론 은퇴 후 8순에 이르기까지 언론인의 길을 걷고 있다는 외길 인생을 말해준다.
<꼼꼼한 기록성 회고 567페이지>
저자 정운종은 성대 법정대학 법률학과를 졸업하고 1965년 신아일보 조사부 기자로 출발하여 곧장 논설위원으로 발탁되고 뒤에 경향신문과 통합 후에도 계속 논설위원으로 근속했다.
도 현역 은퇴 후에도 KBS 사회교육방송 비상임 논설위원 국방일보 객원논설위원 한국청소년금연운동연합 상임이사 (사) 대한언론인회 상임이사 및 사무총장으로 언론인 길목을 지켜왔다. 회고록에 따르면 저자는 지금도 시사문제연구소 대표로 시사칼럼을 집필하고 (사) 재외동포저널 논설위원으로 활약한다.
회고록은 저자의 고향 충북제천을 청풍명월의 고향이라는 자랑으로 시작하여 고맙고 소중한 인연들 세사시평 단평 단상 내가 찾은 명산 명소 및 장기간 활동사진을 담은 화보로 엮어 567페이지에 이른다.
조사부 기자 출신의 논객으로 일관한 저자의 꼼꼼하고 기록적인 성품이 회고록 뒷면의 정운종 연보에 잘 나타난다.
그의 연보는 1938년 3월 출생으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움직임을 무려 5폐이지 180여 항목으로 촘촘하게 나열했으니 참으로 놀라운 기록이 아닐 수 없다. 또한 자나 깨나 송강 정철가문이라는 가계보도 자세한 그림으로 표시했다.
<신아일보 창간 장기봉 사장 추모>
저자가 고맙고 소중한 인연으로 기록한 분이 37명에 이른다. 모교인 제천중고 설립자인 한필수 선생을 비롯한 중고교시절 여러 스승님들 각계로 진출한 동기 동창들이 다수이고 1962년 2월에 입대한 육군기갑학교의 전우들도 소중한 인연으로 기록했다.
그러나 평생 천직이 언론인이니 언론계 사람들이 가장 많을 수밖에 없다.
그중에서 가장 먼저 꼽은 분이 첫 직장인 신아일보 창간 사주인 장기봉 사장이다. 고 장 사장은 저자기 입사 직후부터 각별한 사랑을 베풀어 조사부 기자에서 곧장 논설위원으로 발탁했으니 평생 논객의 길을 인도한 분이다.
장 사장은 대구공고 만주법정대학을 졸업하고 8.15 후 대동신문기자로 출발하여 돈암장을 출입하며 이승만 박사를 취재했다. 이어 여러 신문사를 거쳐 하바드 대학원 2년 연수과정을 밟은 후 잠시 유엔대표부 근무경력을 쌓고 이승만 대통령에 의해 서울신문 사장으로 임명되어 언론경영을 경험했다. 이를 기반으로 장기영 회장이 창간한 코리아타임스 부사장을 맡았다가 한국일보 편집국장을 겸직하기도 했고 동화통신 전무를 거쳐 신아일보를 창간 매우 진취적인 기상으로 언론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그러다가 세월이 잘못되어 언론 통폐합 태풍이 불어 왔을 때 강제 종간으로 문을 닫고 통한의 세월에 신음하다 별세한 불운의 언론사주로 기록됐다는 이야기다.
<고마운 인연 논객들과 존경정치인>
이밖에 저자가 소중한 인연으로 기록한 논객들은 신아일보 시절의 김경룡 정도현 임승준 호영진 임영 송병호 김상현 정육수 임덕규 홍진태 등 무수하다. 또 1980년 경향신문의 흡수 이후에는 주필 윤상철 손광식 주간 이규행 실장 지용우 이광훈 및 김은우 이강걸 이성호 이형균 조규진 등 수없이 줄 줄이다. 논설 30년간 인연을 쌓은 언론인들을 일일이 다 기억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지만 유독 기록성이 뛰어난 저자이기에 이 같은 명단이 작성될 수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저자는 대한언론인회 사무총장으로 근속하며 대한언론인회 30년사 대표집필자로서도 기록성을 남겼다. 이 책 속에 제재형 홍원기 김은구 회장등과의 인연도 나오고 6.25학도병으로 낙동강전투에 참가한 지용우 위원, 춘천전투에 참전한 박기병 6.25참전언론인회 회장 경향 동아일보를 거쳐 KBS 해설위원으로 활약한 이혜복 회장 등에 관한 회고담도 기록했다.
정치인 중에는 야당 거물로 일관한 소석 이철승 전 국회부의장을 존경한 것으로 기록했고 제천고 육사 14기의 신군부 소속 이춘구 전 국회부의장은 청렴 강직 9급 공무원으로 출발하여 고등고시를 거쳐 충북지사 서울시장 대통령비서실장을 역임한 이원종 씨는 행정의 달인으로 추앙했다.
<대한민국 국가정체성 위기 통탄>
논설 시평 편에는 보수논객으로 걸어온 저자의 언행일치가 그대로 나타난다.
최근에 집필한 칼럼으로는 대한민국의 국가정체성 위기, 탄핵정국에 편승한 체제전복세력 종북 이적단체의 방치는 대통령 직무유기 친북 좌편향 역사교과서 문제, ‘전교조에 2세 교육 맡길 수 없다‘. ‘반미 종북 대통령 안 된다‘ 등등.
또한 평생 몸담고 온 언론계에 대해 빛과 그림자를 낱낱이 자백하며 촛불과 태극기 집회를 비교 분석한 후 허위 왜곡보도로 지탄받는 언론이라는 강력비판을 숨기지 않았다. <경제풍월 2017년 5월호>
0- 언론행로 진솔한 자화상 ‘석양에 노을진 여정’
(대한언론 2017년 5월호)
원로 언론인 정운종 전 경향신문 논설위원이 팔순 기념으로 회고록 ‘석양에 노을진 여정 , 나의 삶 언론행로’를 발행했다.
책 서문에서 100세 시대에 80은 별로 오래 산 나이도 아니지만 8.15 광복 4.19와 5.16을 거쳐 탄핵 정국에 이르기 까지 시련과 좌절, 도약과 웅비로 희비가 엇갈린 한 시대를 돌아볼 때 한마디로 격동의 연속이었다고 술회한 저자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근간으로 하는 대한민국 그 정체성만은 어떤 일이 있어도 훼손되거나 망각돼선 안 된다” 강조했다.
전기도 없던 시절 충북 제천 벽촌에서 초등학교 6년 개근에 수석 졸업, 왕복 60리 제천 중고교 통학시절을 진솔하게 회고 하고 동분서주 언론행로, 소중한 인연, 세사시평 논설30년 그후, 내가 찾은 명산 명소의 네 단락에 걸쳐 120여편의 옥고를 괴어 담았다.
장 장 574쪽에 이르는 역저의 행간 속에는 서제를 비워 신혼 살림 방으로 꾸며준 은사(장기붕 교수)의 감동, 청념 강직한 언론관을 심어준 오강 장기봉 전 신아일보 사장의 배려, 전천후 논객 지용우 선배, 대한언론인회 홍원기 김은구 회장과의 동고동락 이야기, 저자가 만났던 당대의 논객들을 포함해 수많은 각계 인사들과의 소중한 인연들을 엮어 담았다.
세사시평에선 위기의 국가정체성 깨끗한 정치를 위한 고언 한국언론의 빛과 그림자 말 뿐인 부정 부패 척결, 안보 그리고 남북관계 등 시국의 난맥상을 지적하기도 했다.
이밖에 저자가 찾은 명산 명소 중엔 백두산 천지 등반 뤼순의 안중근 의사 순국 유적지 탐방을 비롯하여 저자의 선조 정 양공 등 태백오현의 얼이 서린 경북 봉화 와선정에 올라 읊은 시‘와선정 음’은 저자의 9대조인 문절공(정양)을 찬탄하고 경모한 시다. <유한준 대한언론인회 이사 시인>
<후 기>
나는 언론인으로 일생동안 봉직하면서 논설을 쓰고 여러 곳에 논문과 잡문을 발표했으며 ‘논설위원 30년’ ‘석양에 노을 진 여정’ 등 몇 권의 책을 펴냈다. 다음은 인터넷 검색 창에 올라있는 내 편편사록의 문장들과 저서들 이다. <네이버 인터넷 창에서 옮김>
◊ 정운종 저서 및 논문 목록
• 1 論說委員三十年 : 鄭雲宗 時事論評, 書登,[1998]
• 2 (自傳 에세이)健康한 사회를 위하여, 書登,[2000]
• 3 새로운 결단 새로운 출발 이재근, 정운종 등 자유평론사,[1993]
• 4 (종군기자 사회부장 빛나던 이름) 이혜복
맹태균, 청미디어 대한언론인회,[2012]
• 5 그때 그 현장 못다 한 이야기 大韓言論人會,[2012]
• 6 제례 안명호, 尊經閣,[2007]
• 7 (巨人) 천관우 : 우리 시대의 '言官 史官' 천관우,
일조각,[2011]
• 8 大韓言論人會 30年史 : 1997 ~ 2007
大韓言論人會,[2007]
• 9 現代社會와 障碍者福祉 : 峨山社會福祉事業財團,[1981]
• 10 여백을 갖는 아침 : 雲谷 李鍾樂 제7시집 태극,[2010]
• 11 우리의 미래를 생각하며
안병욱, 자유평론사,[1992]
• 12 청소년과 인쇄매체, 韓國言論硏究院,[1994]
• 13 (新亞日報 創業主) 梧岡 張基鳳 先生 文集
梧岡 張基鳳 先生 文集 刊行委員會,[2005]
• 14 玄石片貌 : 玄石 崔圭夏 大統領
玄石崔圭夏大統領八旬記念文獻集發刊委員會,[1998]
• 15 정신훈화집, 육군본부,[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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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운종 집필 문헌록
• 1 憲法上 身體의 自由와 그 刑事學的保護
(成均法學, Vol.5 No.1, [1960])
• 2 험난한 북 핵 폐기와 북·일관계 돌파구
(北韓, Vol.- No.439, [2008])
• 3 험난한 북 핵 폐기와 경색된 남북관계
, (北韓, Vol.- No.440, [2008])
• 4 북핵 폐기 없이는 테러지원국 해제 불가능
(北韓, Vol.- No.441, [2008])
• 5 북한 급변사태 대비책 강구 필요
(北韓, Vol.- No.442, [2008])
• 6 테러지원국 해제의 실효성과 북핵 문제
(北韓, Vol.- No.443, [2008])
• 7 미국 차기 정부와 대한반도 정책, 김정일 은둔정치
(北韓, Vol.- No.444, [2008])
• 8 비핵화보다 대미관계 개선에 매달리는 북한
(北韓, Vol.- No.446, [2009])
• 9 험난한 북핵폐기와 지속되는 식량난
(北韓, Vol.- No.438, [2008])
• 10 이달의 남북 논조 : 경색된 남북관계의 기로에 선 6자회담
(北韓, Vol.- No.445, [2009])
• 11 전망 밝아진 남북경협과 부시 친서로 미·북관계 개선 가능성
(北韓, Vol.- No.433, [2008])
• 12 미궁 속에 빠진 북핵문제와 군량미가 된 대북지원쌀
(北韓, Vol.- No.435, [2008])
• 13 지연되는 2·13 합의와 의미 있는 남북열차 운행
, (北韓, Vol.- No.426, [2007])
• 14 한반도 평화체제 협정은 북 핵 불능 화 이후에 가능
(北韓, Vol.- No.428, [2007])
• 15 2차 남북정상회담을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발판의 계기로
(北韓, Vol.- No.429, [2007])
• 16 북핵 폐기만이 한반도 평화체제 가능
(北韓, Vol.- No.430, [2007])
• 17 험난한 남북관계와 세계 최악의 인신매매 국가인 북한
(北韓, Vol.- No.427, [2007])
• 18 북 핵 폐기 전제하 남북대화 및 관계개선 가능
(北韓, Vol.- No.437, [2008])
• 19 북한의 도발가능성 내재와 소강 국면의 남북관계
(北韓, Vol.- No.436, [2008])
• 20 북 핵 폐기 전제하에 대북지원 가능
(北韓, Vol.- No.434, [2008])
• 21 난관에 부딪친 2·13 합의와 이산가족문제
(北韓, Vol.- No.425, [2007])
• 22 북한은 파국(破局)을 자초하는가
(北韓, Vol.- No.447, [2009])
• 23 선군(先軍)정치 못 버린 김정일 3기 체제
(北韓, Vol.- No.449, [2009])
• 24 북한의 핵융합 실체와 NLL침범
(北韓, Vol.- No.462, [2010])
• 25 이달의 남북논조 : 통일 세 논의와 대승호 나포 규탄
(北韓, Vol.- No.465, [2010])
• 26 이산가족 상봉 정례화 돼야 한다
(北韓, Vol.- No.466, [2010])
• 27 핵 개발 욕심 못 버리는 북한
(北韓, Vol.- No.468, [2010])
• 28 북한 "9.19 공동성명 이행", '6자회담'으로 가나
(北韓, Vol.- No.467, [2010])
• 29 이달의 남북논조 : 북한 연평도 포격과 중.러의 상반된 입장
(北韓, Vol.- No.469, [2011])
• 30 이달의 남북논조: 무바라크 몰락 숨기기 바쁜 북한 언론
(北韓, Vol.- No.471, [2011])
• 31 '핵 없는 세계' 사면초가에 빠진 북한 : 이달의 남북논조
(北韓, Vol.- No.461, [2010])
• 32 '광명성 2호'는 실제로 장거리 미사일 : 이달의 남북논조
(北韓, Vol.- No.448, [2009])
• 33 남북 현안문제와 북한의 태도
(北韓, Vol.- No.460, [2010])
• 34 남북관계 개선과 북한 인권 실태
(北韓, Vol.- No.458, [2010])
• 35 위기의 개성공단 해법은 무엇인가?
(北韓, Vol.- No.450, [2009])
• 36 북, 대미 핵 대결 주장하며 단거리 미사일 발사
(北韓, Vol.- No.452, [2009])
• 37 교착된 남북관계 돌파구 열리나
(北韓, Vol.- No.453, [2009])
• 38 북한의 제스처는 '전술적 변화일 뿐'
(北韓, Vol.- No.454, [2009])
• 39 북핵 포기와 인도적인 남북문제 해결
(北韓, Vol.- No.455, [2009])
• 40 핵 개발과 대남 도발을 자행하는 북한의 이중성
(北韓, Vol.- No.456, [2009])
• 41 북한 아직도 악명 높은 무기 수출국인가
(北韓, Vol.- No.457, [2010])
• 42 남북 정상회담과 북핵 문제
(北韓, Vol.- No.459, [2010])
• 43 누가 정년을 말 하는가
(관훈저널, Vol.- No.130, [2014])
• 44 BDA 해제와 미·북 관계 해빙 기류
(北韓, Vol.- No.424, [2007])
• 45 안정적인 한 · 미동맹 유지와 6자회담을 통한 대화재개가 필요
(北韓, Vol.- No.422, [2007])
• 46 특집 : 김정일 답방과 남북관계/김정일 서울답방, 무엇이 문제인가?
(北韓, Vol.- No.353, [2001])
• 47 "ROTC 공화국"?
(한국논단, Vol.149 No.1, [2002])
• 48 [시사분석] 북한의 부산아시아게임 참가 배경과 의미 – 인공기 응원으로 북의 대남선전장화 의도
(北韓, Vol.- No.370, [2002])
• 49 특집1:미완의 해방 57년-민족의 정통성을 저상시키는 행위들-부정부패 용납 않는 결연한 의지로 거듭나야
(北韓, Vol.- No.368, [2002])
• 50 이달의 초점-장래 불투명한 북한의 금강산. 개성공단 특구, 핵동결 해제로 좌초-핵 동결 해제 속 경제개방 과연 믿어도 될 것인가
(北韓, Vol.- No.373, [2003])
• 51 [특집: 휴전 50년, 무엇이 문제인가?] 북한의 휴전협정 파기 시도 - 북한의 정전협정 파기기도는 궁극적으로 주한미군 철수를 겨냥한 것이다
(北韓, Vol.- No.379, [2003])
• 52 [시사논단-대구 U대회가 남긴 문제점] 심각한 남북한 문화 이질화 현상 (北韓, Vol.- No.382, [2003])
• 53 이달의 초점 : 김정일 답방, 왜 늦어지나?
(北韓, Vol.- No.356, [2001])
• 54 [통일연구] 중국의 탈북자정책과 우리의 대응 - 탈북자의 신분상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 급선무
(北韓, Vol.- No.396, [2004])
• 55 특집 : 2001년 북한 총 점검·남북관계/북, 벼랑 끝 전술로의 회귀인가?
(北韓, Vol.- No.360, [2001])
• 56 이달의 초점 : 2000년 대북정책 그 성과와 과제
(北韓, Vol.- No.348, [2000])
• 57 犯罪와 社會規範
(成均法學, Vol.6 No.-, [1961])
• 58 風前燈火 ......「크메르事態」
(廣場, Vol.22 No.-, [1975])
• 59 거듭 다짐된 庶政刷新
(廣場, Vol.23 No.-, [1975])
• 60 失業者와 再修生問題
(廣場, Vol.21 No.-, [1975])
• 61 새 時代의 秩序意識
(廣場, Vol.86 No.-, [1980])
• 62 4 . 3 보선 무엇을 남겼나
(한국논단, Vol.9 No.1, [1990])
• 63 무원칙의 대북정책 이대론 안 된다
(한국논단, Vol.35 No.1, [1992])
• 64 국군포로·납북자도 송환돼야 한다
(北韓, Vol.- No.346, [2000])
• 65 2 · 13 합의는 북핵 폐기를 위한 전초전
(北韓, Vol.- No.423, [2007])
• 66 [시사진단] 비 전향 장기수 무엇이 문제인가 - '민주화' '북송' 추진과 선결과제 - (北韓, Vol.- No.392, [2004])
• 67 '4·15 총선거'와 북한의 대남전략
(北韓, Vol.- No.387, [2004])
• 68 국제사회의 비판과 유엔 대북제재 속에서도 고립을 자초하는 북한
(北韓, Vol.- No.416, [2006])
• 69 현실적 미래의 동맹구조를 분석한 뒤 전시작전통제권 조정이 필요
(北韓, Vol.- No.417, [2006])
• 70 고사(枯死)위기에 직면한 김정일 정권
(北韓, Vol.- No.419, [2006])
• 71 강화되는 대북 금융제재와 표류하는 6자회담
(北韓, Vol.- No.418, [2006])
• 72 가시화된 남북정상선언 실천과 북핵 폐기가 우선인 종전선언
(北韓, Vol.- No.432, [2007])
• 73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공동노력이 필요
(北韓, Vol.- No.431, [2007])
• 74 한반도 평화체제는 북한이 핵을 폐기해야만 가능
(北韓, Vol.- No.421, [2007])
• 75 [특별기고] 개혁·개방만이 북한의 살길 : 용천 참사 그 후 - 재난극복은 근원적 해결이 아니다
(北韓, Vol.- No.390, [2004])
• 76 범세계적으로 확산된 북한인권 개선 압박
(北韓, Vol.- No.414, [2006])
• 77 북한의 미사일 발사 위협과 얼룩진 6 · 15공동선언 6주년
(北韓, Vol.- No.415, [2006])
• 78 [이달의 남북논조] 남북 간 신뢰구축을 통한 평화증진과 경제협력 확대 (北韓, Vol.- No.411, [2006])
• 79 [시사논단] 탈북자 정착지원금 축소 파장 - 무책임한 탈북자 대책 재고 돼야
(北韓, Vol.- No.398, [2005])
• 80 [이달의 초점] 6·11 한미정상회담과 향후 과제 - '평화적 해결'의 관건은 북한 핵 포기 뿐
(北韓, Vol.- No.403, [2005])
• 81 [이달의 남북논조] 명암(明暗) 엇갈린 8ㆍ15 '민족대축전'
(北韓, Vol.- No.405, [2005])
• 82 [이달의 남북논조] 금강산 관광, 대북 경협 중대 기로에
(北韓, Vol.- No.407, [2005])
• 83 [이달의 남북논조] 금융제재 압박으로 기로에 선 북한 정권
(北韓, Vol.- No.412, [2006])
• 84 [이달의 남북논조] 멀고 험난한 북한 핵 문제 해결 - 베이징 4차 6자회담이 남긴 것
(北韓, Vol.- No.406, [2005])
• 85 [이달의 남북논조] 정상외교, 통상 실익 증대시킨 APEC 부산회의
(北韓, Vol.- No.408, [2005])
• 86 [이달의 남북논조] 남북 당국간 대화ㆍ협력 지속 북한 인권 개선 국제공조 강화
(北韓, Vol.- No.409, [2006])
• 87 지속되는 외교적 압박 속에 국제적인 고립 속으로 빠져드는 김정일 정권
(北韓, Vol.- No.413, [2006])
• 88 북한칼럼
차형근, 정용석, 정운종, (北韓, Vol.- No.76, [1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