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은 "진리는 그리스도로 부터 나왔다"고 하였습니다.
▶ 진리가 그리스도로 부터 나왔는데, 왜! 예수님은 구약의 내용이나, 구약의 명칭을 인용해서 사용했을까요.
▶ 유대인들은 진리가 아닌 구약을 진리라고 믿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예수님은 진리가 아닌 구약의 명칭이나, 내용을 인용해서, 그것을 진리의 말씀으로 바꾸어서 알려주는 겁니다.
▶ 구약은 진리가 아니지만, 진리의 말이 되도록 그 뜻을 바꾸어서 유대인에게 알려주는 것입니다.
▶ 우리나라에 처음 성경을 전도할 때, 불교의 용어에 익숙해있던 사람들에게 불교의 단어를 이용해서 전도를 했습니다.
▶ 처음 성경을 전도할 때, 불교에 익숙한 한국인들에게 불교의 용어를 사용해서 성경을 전해주었습니다.
▶ 그렇게 해야, 성경이 빨리 전도가 되기 때문입니다.
▶ 불교 용어로 전도를 해야, 한국인들이 빨리 그 내용을 알아들으니, 그래서 불교의 용어를 사용해서 전도한 것입니다
▶ 불교 용어를 사용했다고, 성경이 불교로 바뀐 것이 아닙니다.
▶ 불교의 용어를 사용했다고, 성경이 불교가 될 수가 없습니다.
▶ 예수님 또한 진리를 빨리 전파하고자, 기존 유대인들이 진리로 알고 있는 구약의 내용을 인용한 것입니다.
▶ 구약의 내용을 인용했다고, 구약이 진리는 될 수가 없습니다.
▶ 그래서 예수님은 이것을 혼동하지 말라고 이런 말을 남긴 겁니다.
▶ 사람들을 쳐 죽이고, 사람들의 마음에 무거운 짐을 지게 했던, 진리가 없는 율법은 모세(여호와)로 부터 나온 것입니다.
▶ 그러나 사람들의 마음에 진정한 자유를 갖다가 준 진리는 그리스도로 부터 나온 것입니다.
▶ 바울이 남긴 전서를 보겠습니다.
▶ 바울은 여자들을 보고는 율법에서 말한 것처럼 교회에서 조용하라고 합니다.
▶ 여러분이 보기에, 이런 말을 여자들에게 하면, 여자들 마음이 자유스러워진다고 보는지요, 부자연스러워 진다고 보는지요?
▶ 여자보고 교회에서 입을 닫고 조용하라고 하면, 얼마나 마음이 답답할까요?
▶ 이런 것은 진리가 아닙니다, 바울이 이런 말을 남겼다는 것을 보면, 바울은 진리가 뭔지 모르는 소경입니다.
▶ 예수님이 만약 옆에 계셨다면 바울을 보고 심히 꾸짖었을 겁니다, 진리를 다 망쳐놓는다고요.
▶ 진리는 사람을 괴롭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에 자유스러움을 주는 것입니다.
▶ 만약 예수님 같으면 "여자들도 교회에서 묻고 싶은 것이 있으면 얼마든지 물으라"고 했을 겁니다.
▶ 진리는 괴로움운 마음을 제거하여, 마음에 자유를 주는 것입니다.
▶ 율법은 진리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에 자물쇠를 채우는 악법일 뿐입니다.
▶ "여자에게 순결의 표시가 없다고 돌로 쳐 죽여라"는 것이, 여러분은 마음에 안식을 주는 행위라고 보시는지요.
▶ 저는 한국의 목자들을 보면, 정말 안타까울 뿐입니다.
▶ 진리가 뭔지를 몰라서, 사람을 쳐 죽이라는 율법을 진리라고 전도를 하고 있으니, 기가 막힐 일이지요.
▶ 예수님이 지금에 있었다면, 한국의 목자들을 보고
▶ " 바리새인들 같은 독사 자슥들아, 너희는 지옥에 떨어질 것이다"고 했을 겁니다.
▶ 목자들이 얼마나 무지했으면, 진리가 뭔지도 몰라서, 사람을 쳐 죽이는 율법을 진리라고 합니다.
▶ 더우기 사람을 2백만 명이나 잔인하게 죽인 여호와를 사랑이 넘치는 하나님이라고 전도합니다.
▶ 목자라는 사람들이 사랑과 살인도 구분을 못합니다.
▶ 그러니 예수님이 살인자라고 하는 여호와를 아직도 사랑이 넘치는 하나님이라고 하는 겁니다.
오늘의 말씀 " 구약의 하나님 영과 신약의 하나님 영"은 같은 것일까, 다른 것일까?
▶ 위 문장을 잘 보시면, 구약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영"은 모양이 있음을 알 것입니다.
▶ 창세기 1장을 보면, "하나님의 영"은 모양이 있으니, 물위로 운행을 했다" 고 나옵니다.
▶ 창세기 1장에 대한 해석은 여기에 나옵니다. https://cafe.daum.net/chamjinli/aOjQ/1
▶ 위 주소에 가면 "하나님의 영"이 무엇인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나옵니다.
▶ 창세기 1장의 "하나님의 영"에 모양이 없었다면, 물 위로 갔는지 가지 않는지 그 누구도 모릅니다.
▶ 분명히 모양이 있기에, 물위로 운행을 하였다고 나옵니다, 오늘날 비행기처럼 물 위로 운행을 했다는 겁니다.
▶ 예수님이 말한 "영"에 대한 말씀을 보겠습니다.
▶ 유대인들이 창세기에 나오는 "하나님의 영"을 진리로 잘못 알고 있으니, 예수님은 위 내용처럼 그 뜻을 바꾸어서 말해줍니다.
▶ 창세기에 "하나님의 영"은 모양이 있어서, 물위로 날아다니면서 운행을 하였지만.
▶ 예수님은 그 "영"을 위 내용처럼 ,우리의 내면에 있는 영원한 생명(영)이라는 진리의 말로 바꾸어서 말을 해줍니다.
▶ 유대인이 물위로 운행을 한 "하나님의 영"은 모양이 있기에 진리의 말이 아니라는 겁니다.
▶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의 내면에 있는 영원한 생명을 "영"이라는 말로 바꾸어서, 진리의 말이 되도록 알려주는 겁니다.
▶ 참 하나님의 영은 본래부터 모양이 없어서 아무도 본 자가 없다는 겁니다.
▶ 예수님은 구약에서 "모세하고 얼굴을 마주보고 말을 나눈 여호와는 하나님이 아니라"는 겁니다.
▶ 모세하고 여호와는 친구처럼 이야기를 했다고 하니, 친구끼리 얼굴을 보지 않고 등을 보고 말을 하는 친구는 없을 겁니다.
▶ 예수님은 참 하나님(영)은 본래부터 모양이 없기에 아무도 본 자가 없다는 겁니다.
▶ 이 말을 한 이유는 "모세하고 얼굴을 마주하고 대화를 한 여호와는 하나님이 아니라"는 겁니다.
▶ 예수님은 "여호와는 참 하나님이 아니라, 살인자요, 진리가 없는 거짓말쟁이요, 가짜의 하나님이다"고 하십니다.
▶ 여호와의 거짓말을 볼까요.
▶여호와는 전쟁을 할 때에, 상대에게 평화를 하자고 속여놓고는 그들이 안심하면 몰래 쳐 들어가서 죽이라고 합니다.
▶ 이런 짓을 하니, 예수님이 여호와를 거짓말쟁이라고 하는 겁니다.
▶ 여호와의 악마(마귀) 같은 짓을 볼까요.
▶ 여호와는 부모에게 자식의 고기를 먹이겠다고 합니다.
▶ "여호와는 아내를 빼앗아 다른 남자들이 대낮에 강간을 하게 주겠다"고 합니다.
▶ 여호와가 이런 짓을 하니, 예수님이 여호와를 보고 악마(마귀)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거짓말쟁이라 한 것입니다.
▶ 여호와의 살인을 볼까요, 너무 많아서 ...........
▶ 여호와는 백성의 우두머리를 잡아서 목을 매달아 죽이라고 합니다.
▶ 여호와는 무기를 갖고 나와서 남녀 노소 어린이 부녀를 다 죽이라고 합니다.
▶ 여러분은 이런 행위가 사랑이 넘치는 행위로 보이는지요. 이게 사랑이라면 여러분은 삿된 길에 빠진 것입니다.
▶ "예수님은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형제를 사랑하고, 원수도 사랑하라"고 하였지, 여호와처럼 죽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요한복음을 보겠습니다.
▶ 위 내용을 간단히 보겠습니다.
▶ 아버지 즉 참하나님에게 참되게 예배를 하려면 영과 진리로 예배를 하라고 합니다.
▶ 이 말의 뜻은 유대인들처럼 동물을 잡아서 불에 태우고, 피를 사방에 뿌리는 속죄제를 지내지 말라는 겁니다.
▶ 이런 회괴한 짓은 참된 예배가 아니라는 겁니다.
▶ 참된 예배는 진리를 아는 사람만이 할 수가 있다는 겁니다. 그때가 언제인가 바로 그리스도가 옆에 있는 이 때라는 겁니다.
▶ 그리스도가 옆에 있는 이때가 참된 예배라는 겁니다.
▶ 참 하나님은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는다는 겁니다.
▶ 참된 예배라는 것은 "이 산, 저산을 가르키는 장소가 아니요, 동물을 잡아서 바치는 그런 회괴한 짓이 아니라.
▶ 참된 예배는 바로 우리의 안에 있는 욕망의 마음을 없애는 것이 참 예배입니다.
▶ 욕망을 없애면 늘 함께하고 있는 아버지(영=하나님)이 바로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하나님은 영이라"는 겁니다, 우리 내명에 있는 영원한 생명이라는 겁니다.
▶ 참 하나님의 영은 "본래부터 모양이 없어서 아무도 본 자가 없다"는 영원한 생명(영=아버지)이라는 겁니다.
▶ 이것을 진정으로 예배를 하려면, 동물을 잡아서 바치거나, 이 산 저산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 저렇게 하는 것은 어리석은 예배요, 진리가 아닙니다.
▶ 동물을 잡아서 바치는 것도 올바른 예배가 아니라 삿된 짓입니다.
▶ 내 마음에 있는" 욕망을 없애는 것이, 바로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것이다"라는 겁니다.
▶ 자기 마음에 있는 욕망을 없애는 것이 올바른 예배라는 겁니다.
▶ 그게 영과 진리로 예배를 하는 것입니다. 마음에 욕심이 없어지면 천국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 예수님의 이런 깊은 뜻을 모르면, 지금의 어리석은 목자들처럼 구약을 진리라고 믿게 되는 것입니다.
▶ 아무리 예수님이 "진리는 그리스도로 부터 나왔다"고 하여도, 그들은 예수님의 말을 믿지를 않습니다.
▶ 예수님의 말을 못 믿으니, 진리가 없는 구약을, 동물이나 잡아 바치던 원시인 같은 짓을 진리라고 떠드는 겁니다.
▶ 이들에게 이것을 줘야 합니다.
▶ 여러분도 다니면서 보시고,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전도하거나, 동물을 잡아서 불에 태우고, 피를 사방에 뿌리는 행위를
▶ 진리라고 전도하는 자가 있다면, 그런 어리석은 자에게 임명장을 주시기 바랍니다.
▶ 저 임명장은 제가 주는 것이 아니라, 독사의 자식들에게 그리스도가 주는 임명장입니다.